와, 진짜 최고였어요! 호텔 로비 통유리창으로 이누야마 성이 바로 보이고, 창밖으로는 푸릇푸릇한 잔디밭이 펼쳐져 있었어요. 옆에 있는 유라쿠엔은 늦가을에 가면 더 멋있을 것 같았고요. 객실 시설은 고급스럽고, 온천도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으며 디자인도 우아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서양식과 일본식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병에 담긴 우유가 정말 맛있었고 커피 우유도 고를 수 있었어요. 과일, 푸딩, 샐러드는 셀프 서비스였는데 아주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음료는 생과일 주스와 갓 내린 커피가 있었어요. 조식 포함을 정말 추천합니다! 호텔은 이누야마 성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서 성을 구경하고 나서 길을 따라 산책하기에도 좋았어요.
우연히 알게되어 4박 5일동안 지냈어요
방이 좁아서 캐리어를 펴고 정리할때는 조금 힘이 들지만 그말고는 큰 불편감은 없었어요
직원들 모두 친절하게 대응해주시고, 외국인이라 외국인 전용 설명서(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주의사항 등) 도 챙겨주셔고 호텔 이용에 불편한 것도 전혀 없었어요
근처 편의점도 많고, 메가돈키호테도 바로 앞이라 진짜 너무 좋아요
온천장은 커서 비좁지 않게 이용할 수 있으나 뜨거운 물에 잘 못들어가는 저에겐 너무 아쉬울 뿐 ㅠ
아 남자 탈의실에 여자 직원분이 가끔 들어오세요
온천장 가실때 큰 수건 작은 수건 둘다 챙기셔서 작은 수건은 탈의하고 탕에 들어가기 전까지 이동때 중요부위를 가려주세요
그리고 나올때 그수건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물기를 닦고 나중에 큰 수건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수건이 물에 젖어도 짜내면 큰 물기들은 다 없어집니다.)
딱 하나 아쉬은건 근처 지하철이 없어서 15분 이상 걸어야해서 조금 지친거? 말곤 대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다음애도 무조건 여기만 이용할겁니다.
위치가 역 앞이라 좋았어요. 그리고 생각치 못했는데 사우나? 목욕탕? 온천? 이 있어서 아침저녁엔 가서 씻었어요. 중국분들 몸안씻고 탕안 들어가서 저는 안들어갔어요. 그래도 씻는곳이 있어서 좋았어요. 호텔이 엄청 좋은편은 아니지만 하룻밤 잘만했구요. 아침은 도코나메 그 거리가서 먹었기 때문에 조식은 안먹었어요. 저녁에 도착해서 바로 로손도 가까이 있고 옆에 이자카야집 가서 이것저것 시켜먹었어요. 로컬느낌인데 추천해달래서 사시미도 먹고 했는데 다들 일본사람들이라서 저는 더 그 지역을 느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산책 하듯 조금만 올라가면 고양이 거리도 있고 먹거리도 있고 아이스크림 가게도 있고 나름 괜찮앗습니다. 그리고 나고야역으로 넘어갔어요
엄마랑 여행왔는데, 설날에 묵었던 나라 오야도 노노(御宿野乃)와 비교하면 온천탕이 조금 작긴 했지만, 그 외에는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위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를 타면 바로 올 수 있고, 내리자마자 호텔이 바로 보여요. 돌아갈 때도 호텔 맞은편에서 버스를 타면 되니 시간과 노력을 정말 많이 아낄 수 있었어요. 사카에(栄) 상권과 나고야(名古屋) 역까지도 도보로 갈 수 있고, 지하철 후시미(伏見) 역에서도 걸어서 몇 분이면 호텔에 도착해요. 나고야 시내에서 숙박하실 곳을 찾으신다면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훌륭한 숙박 경험! 일본스러운 느낌이 물씬 나는 호텔입니다. 일본 호텔의 스타일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호텔을 선택하세요. 프론트 로비는 넓고 밝으며 장식 스타일은 일본식입니다. 방은 중간 크기로 깨끗하고 냄새도 없고 화장실도 매우 깨끗합니다. 레스토랑의 음식도 매우 맛있고 선택의 폭이 다양하며 깨끗하고 위생적입니다. 내가 선호하는 것은 이곳의 온천 사우나 체험입니다. 환경이 조용하고 매우 깨끗해서 여기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Это был наш первый онсен и нам все очень сильно понравилось!
Приветливый и добрый персонал который со всем поможет, внутри он просто сногсшибательно красивый и просто чудеснве теплые источники
Еда так же вызвала только восторг ( этот онсен нацелен на здоровую еду для вашего организма, поэтому если хотите подлечиться - вам сюда!)
Нам было очень грустно уезжать от сюда, очень хотелось прогуляться вокруг!
Берите сразу 2 дня !!!
Mifunetei an Inn That Serves Conger Eel Cuisine의 위치는 시티투어를 하기 편리한 관광명소에 있습니다. Mifunetei an Inn That Serves Conger Eel Cuisine 객실은 미나미치타 정 여행자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우쓰미 역에서 약 19km 정도 거리에 있으며, 츄부국제공항에서는 약 43km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Shinojima Fishing Heaven, 太一岬 キラキラ展望台, Kahi Park Observation Deck 등 인기 관광지들이 근처에있어, 편리하고 다양하게 알찬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가시간에는 다양한 호텔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쾌적하고 편안한 주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선정한 우수한 시설을 갖춘 호텔입니다.
방은 매우 넓고 마사지 의자, 노천탕,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가 있습니다. 놀라운 점은 방의 TV가 넷플릭스가 내장된 스마트 TV라는 것입니다. 정말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녁의 가이세키 요리는 풍부하고 맛있었고, 다양한 신선한 생선 요리가 있었습니다. 개인실에서 식사하는 것은 매우 사적이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25개
8.6/10
객실요금 최저가
179 AZN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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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0
기대 이상
XXiaohu와, 진짜 최고였어요! 호텔 로비 통유리창으로 이누야마 성이 바로 보이고, 창밖으로는 푸릇푸릇한 잔디밭이 펼쳐져 있었어요. 옆에 있는 유라쿠엔은 늦가을에 가면 더 멋있을 것 같았고요. 객실 시설은 고급스럽고, 온천도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으며 디자인도 우아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서양식과 일본식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병에 담긴 우유가 정말 맛있었고 커피 우유도 고를 수 있었어요. 과일, 푸딩, 샐러드는 셀프 서비스였는데 아주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음료는 생과일 주스와 갓 내린 커피가 있었어요. 조식 포함을 정말 추천합니다! 호텔은 이누야마 성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서 성을 구경하고 나서 길을 따라 산책하기에도 좋았어요.
리리뷰어엄마랑 여행왔는데, 설날에 묵었던 나라 오야도 노노(御宿野乃)와 비교하면 온천탕이 조금 작긴 했지만, 그 외에는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위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를 타면 바로 올 수 있고, 내리자마자 호텔이 바로 보여요. 돌아갈 때도 호텔 맞은편에서 버스를 타면 되니 시간과 노력을 정말 많이 아낄 수 있었어요. 사카에(栄) 상권과 나고야(名古屋) 역까지도 도보로 갈 수 있고, 지하철 후시미(伏見) 역에서도 걸어서 몇 분이면 호텔에 도착해요. 나고야 시내에서 숙박하실 곳을 찾으신다면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FFung PingGood value with exceptional service
We were extremely satisfied with the services and had a delightful experience in that hotel.
Our package included room, breakfast and dinner. Due to a minor traffic incident, we were unable to meet our dinner time of 6:00 pm. We contacted the hotel and they kindly accommodated us and provided attentive service. We were deeply touched by their care and consideration.
The assistance to report of the traffic incident to the local insurance company was unexpectedly smooth with the help of the staff. The language proficiency of the staff was impressive, as they efficiently resolved language-related issues we faced.
Furthermore, the traditional charm of the hotel exceeded our expectations and added to our enjoyment - good value.
We will recommend the hotel to others and look forward to visiting again in the future.
Special thanks to Ms. Oromo Rie, Mr. Toyama, and the staff responsible for our meals.
일일찍이영어포기자우연히 알게되어 4박 5일동안 지냈어요
방이 좁아서 캐리어를 펴고 정리할때는 조금 힘이 들지만 그말고는 큰 불편감은 없었어요
직원들 모두 친절하게 대응해주시고, 외국인이라 외국인 전용 설명서(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주의사항 등) 도 챙겨주셔고 호텔 이용에 불편한 것도 전혀 없었어요
근처 편의점도 많고, 메가돈키호테도 바로 앞이라 진짜 너무 좋아요
온천장은 커서 비좁지 않게 이용할 수 있으나 뜨거운 물에 잘 못들어가는 저에겐 너무 아쉬울 뿐 ㅠ
아 남자 탈의실에 여자 직원분이 가끔 들어오세요
온천장 가실때 큰 수건 작은 수건 둘다 챙기셔서 작은 수건은 탈의하고 탕에 들어가기 전까지 이동때 중요부위를 가려주세요
그리고 나올때 그수건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물기를 닦고 나중에 큰 수건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수건이 물에 젖어도 짜내면 큰 물기들은 다 없어집니다.)
딱 하나 아쉬은건 근처 지하철이 없어서 15분 이상 걸어야해서 조금 지친거? 말곤 대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다음애도 무조건 여기만 이용할겁니다.
리리뷰어아이들과 함께 여행하기에는 방이 조금 작고, 큰 여행 가방은 사실상 펼치기가 불가능하지만, 혼자 여행하기에는 괜찮습니다.
장점: 프런트 데스크가 매우 친절했고, 오전 8시 30분(주말에는 오전 9시)까지 무료 아침 식사가 제공되었고, 커피도 무료였고, 오후 3시부터 오전 9시까지 남녀 목욕탕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가격은 일본에서는 경쟁할 수 없을 겁니다. 신칸센 맞은편에 있지만 전혀 시끄럽지 않고, 이중창이 정말 좋습니다. 커튼을 쳐서 방을 매우 어둡게 했기 때문에 빛을 무서워하는 사람도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단점: 오전 8시 30분에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은 일어나기가 정말 힘들기 때문에 비즈니스맨에게만 적합합니다. 10시에 체크아웃하는 것은 매우 불편하지만, 1,000엔을 내면 11시로 늦출 수 있고, 2,000엔을 내면 12시로 늦출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은 여전히 적합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간다면 다시는 여기에 머물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나 자신이나 부모님을 위해 방을 두 개 예약하는 게 낫겠어요.
리리뷰어유아 동반 여행입니다. 수족관, 레고랜드 여행으로 2박. 사진보다 깨끗하고 넓고 편안했습니다. 레고랜드도 수족관도 차로 2.30분 정도입니다. 레고 랜드는 바람도 강하고 추웠기 때문에 큰 목욕에서 따뜻하고 피로도 취할 수 있었으므로이 호텔로 해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들도 큰 목욕에 큰 기쁨이었습니다. 키즈 스페이스도 문이 있는 작은 방이 되어 있으므로 아이의 목소리도 신경쓰지 않고 놀 수 있습니다. 옆의 상업 시설에 소형의 니시마츠야, 캔두, 웰시아, 슈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가지 않았지만, 아이와 함께 무언가가있을 때 정말 도움이되는 위치입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로비에도 그림책 등도 있어, 아이 동반이 있어 쉬운 분위기가 되어 있어서 고맙습니다. 트윈룸을 이용했습니다만, 트립닷컴에서 예약하면, 왠지 아이는 묵을 수 없는 방입니다. 라고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호텔에 전화 확인하면 왜 그런 메시지가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숙박 가능이라는 것으로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또 묵고 싶습니다.
리리뷰어일본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이라 늘 다양한 종류와 등급의 호텔을 경험해보곤 합니다. 이번에 밤늦게 나고야에 도착했고, 온라인에서 이 캡슐 호텔 평이 매우 좋아서 아예 5박을 머물기로 했습니다.
먼저 밝히자면, 휴게 공간에서 무료 주류를 제공한다는 점은 저에게 딱히 장점은 아니었습니다. 호텔에서 카레밥 아침 식사와 저녁에 라멘을 제공하는 점은 분명 좋았지만, 매일 밤낮으로 똑같은 메뉴라 정말 가난한 경우가 아니라면 매일 먹기에는 좀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녁 식사는 밖에서 해결하고 들어왔습니다.
**장점:**
* 무료 조식, 무료 음료, 미소 된장국, 주류 제공.
* 안마의자 (3대 중 1대는 고장).
* 인공 온천탕.
* 옷과 슬리퍼 제공.
* 솔직히 1~2박 정도 머무는 건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단점:**
1. 제가 머무는 셋째 날과 넷째 날 아침에 깨어나 보니 제 슬리퍼가 없어졌더군요. 다른 투숙객이 가져간 건지 직원분이 치운 건지 확실치 않습니다.
2. 남자 욕실에는 대략 30개의 개인 사물함이 있었는데, 보통 5~6개 정도만 사용 가능했습니다. 나머지는 잠겨 있었는데, 욕실 안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3. 이 호텔은 정오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욕실 정비 시간입니다. 만약 늦잠을 자면 샤워를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4. 이 호텔은 12시 체크아웃인데, 체크아웃 당일 제가 캡슐 안에서 자고 있다가 10시에 일어났을 때 이미 직원분이 제 캡슐 텐트를 열어 놓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실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이틀 동안도 너무 일찍 제 텐트를 열어 두시더군요. 그런데 제가 머무는 동안 침대 시트나 베개 커버를 교체해 주시지도 않았는데, 왜 텐트를 열어 두셨는지 의문입니다.
총평하자면, 2박 정도는 정말 훌륭한 경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리뷰어위치가 역 앞이라 좋았어요. 그리고 생각치 못했는데 사우나? 목욕탕? 온천? 이 있어서 아침저녁엔 가서 씻었어요. 중국분들 몸안씻고 탕안 들어가서 저는 안들어갔어요. 그래도 씻는곳이 있어서 좋았어요. 호텔이 엄청 좋은편은 아니지만 하룻밤 잘만했구요. 아침은 도코나메 그 거리가서 먹었기 때문에 조식은 안먹었어요. 저녁에 도착해서 바로 로손도 가까이 있고 옆에 이자카야집 가서 이것저것 시켜먹었어요. 로컬느낌인데 추천해달래서 사시미도 먹고 했는데 다들 일본사람들이라서 저는 더 그 지역을 느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산책 하듯 조금만 올라가면 고양이 거리도 있고 먹거리도 있고 아이스크림 가게도 있고 나름 괜찮앗습니다. 그리고 나고야역으로 넘어갔어요
리리뷰어아주 좋은 호텔, 상대적으로 틈새 시장, 중국인이 거의 없으며 프론트 데스크는 영어가 좋지 않지만 정말 추천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교통: 호텔은 토요하시역에서 픽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오후에는 버스 2대, 오전에는 버스 1대가 운행되며, 호텔 도착 시 프런트 데스크에 문의하실 수도 있습니다. 5분 정도 소요되는 이라코(Irako)까지 이동하려면 Ctrip에 직접 문의하세요.
객실 : 초대형, 국내 리조트 호텔과 유사합니다. 각 객실에는 바다 전망 객실이 있으며 체크인시 작은 쿠키가 있습니다.
온천: 천연온천인 실내탕과 노천탕이 있습니다. 노천탕은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며 경치가 일품입니다.
케이터링 : 기본적으로 호텔 근처에 먹을게 없어서 저녁식사 포함으로 예약했어요 저녁식사는 종류도 많고 질도 좋은 뷔페에요. 회는 많지 않지만 스시, 스테이크 등이 있어요. 결국 객실 가격이 할인되어 이미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식사는 비용 효율적이고 아침 식사도 뷔페로 매우 풍부합니다.
익익명 사용자방은 매우 넓고 마사지 의자, 노천탕,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가 있습니다. 놀라운 점은 방의 TV가 넷플릭스가 내장된 스마트 TV라는 것입니다. 정말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녁의 가이세키 요리는 풍부하고 맛있었고, 다양한 신선한 생선 요리가 있었습니다. 개인실에서 식사하는 것은 매우 사적이고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