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푸에서 정말 최고의 위치에 있는 멋진 숙소입니다!
전망대 갈 필요도 없이 대욕장으로 올라가면 뱃푸시내가 다 보이네요. 어메니티와 웰컴 드링크 및 쿠키 등등 정말 훌륭했고 직원들은 언제나 밝게 함께 인사해주는 멋진 곳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가고 싶어요~
살짝 아쉬운 점은 날파리 등등이 밤에는 나타나고 1층은 손님들이 지나가면 거실 쪽에서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서 2층이상이 좋을 것 같아요~ㅠ.ㅠ
유후인 역과 위치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시설이 오래 되어 보이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되고 있어 깔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객실도 넓고 뷰도 좋아서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노천탕도 좋았고, 석식과 조식 역시 깔끔하고 좋은 서비스라 잘 즐겼습니다. 다음에도 유후인에 가게 되면 묵고 싶은 숙소입니다! ^^
방이 굉장히 넓고 청결했습니다.
야외 온천도 매우 좋았고, 특히 한국인 직원 분들이 계셔서 지내는데 너무 편했고, 체크아웃할 때 역까지 데려다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정말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긴린 호수까지도 멀지 않아, 아침 점심 저녁 모두 갔는데 매우 좋았고, 멀지 않은 곳에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도 있어 위치가 좋았습니다.
호텔은 관리가 잘 되고 있습니다.
예약을 하고나서 호텔 후기를 보니 평이 너무 달라서 체크인하는 순간까지 망설였다.
배정받은 4층 룸 상태가 좋았어요.
옷장에 짐정리를 하고 한숨자고 일어나서 저녁 먹으러 식당으로 go~
뷔페식인데 재료가 신선했다.
각자 좋아하는 메뉴를 담아서 맛있게 잘 먹었다.
조식, 석식 메뉴가 날마다 달라지지는 않았지만 만족스러웠다.
하루라도 석식을 드셔보시길..
유후인에서 아침, 저녁으로 식당을 찾아다니기보다 조식, 석식을 예약해서 맘편히 먹는 것을 추천.
점심엔 나가서 맛집 탐방하고.
우리 가족은 부엉이들이어서 석식 후에 온천욕을 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산스이칸 가는길이 가까우면 자주 가고 싶다.ㅠㅠ
비행기타고, 공항리무진 버스타고 내려서 택시타고...집으로 올라오는 길이 너무 멀다.
여행으로 두번째로 방문하였던 노야도였는데 장밀 또가고싶어요… 된다면 일주일내내 머물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한달전 5월에 친구랑 방문하고 너무너무 좋았어서 한달만에 재방문이였습니다!! 정말 여우롭고 온천도 많아서 이용하기 좋았고 준비해주시는 저녁식사와 무한주류 음료수 커피 정말 좋은곳인것같아요! 그리고 여유로움을 더해주는 고양이들 까지 정말 좋은 숙소라고 생각됩니다! 다음에또 유후인을 방문한다면 또 노야도로 숙소를 선택할거 같아요!!
후쿠오카에서 버스를 타고 약 2시간 30분 정도 걸려 벳푸 기타하마 버스 정류장에 도착했는데, 내리자마자 호텔까지 걸어서 가기에 꽤 가까웠습니다. 오후 3시부터 체크인이라 짐을 맡겨두고 벳푸 8대 지옥 온천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예약했던 오션뷰 객실은 공간이 매우 넓었고, 욕실에도 큰 욕조가 있어서 바다를 보며 휴식하기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는 깨끗했지만, 세면대 주변에 작은 날벌레가 몇 마리 보였던 점은 아쉬웠습니다. 유카타는 로비에서 받을 수 있었고, 객실에 비치된 수건을 가지고 루프탑 온천으로 향했습니다. 제가 온천을 이용하러 갔을 때는 밤 9시였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어서 실내 온천 2개와 야외 온천 1개, 그리고 건식 사우나까지 모든 시설을 저 혼자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세트 메뉴 형식으로 제공되었는데, 맛도 좋았고 양도 푸짐해서 아주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산에 올라 수지유온천에 머물기 위해 온천마을 전체가 조금 황폐해졌다. 타카라야 호텔은 고풍스러운 온천 호텔로 낡았지만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아침, 저녁 식사가 매우 맛있고 대중탕도 편안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방에 화장실이 없지만 공용 화장실이 있다는 점입니다. 매우 깨끗합니다. 호텔에는 주차장이 없으며, 자가운전으로 오시는 분들은 공영주차장에 주차하셔야 합니다.
호텔 옆에는 유명한 ”UTASE 대욕장”이 있고, 근처에는 무료 대중탕이 3곳 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통역을 통해 다양한 시설과 식사를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소개해주시려고 노력해주시는 호텔입니다. 전반적으로 추천할 만한 호텔입니다.
우선 유후인역에서 차량이동 필수!
네비 찍어도 근처에서 도착했다고.. ㅠㅜ 잠시 헤맷는데
아래로 조금 내려가면 공터에 주차하심되구요
차량 주차하고 조금 더 내려가면 입구가 있어요!!
일정 끝나고 7시에 겨우 체크인했구요
조.석식 포함이었는데
맛은 무난했고! 간식은 꼭 구매해오세요!!
온천은 생각보다 작았지만 깨끗했고
시설들도 청결했습니다~ 직원분도 매우 친절했구요
다만 아쉬운건 욕실쪽 샤워기는 수압이 엄청 낮고ㅠ
세탁.건조기가 있어서인지 수건은 넉넉하진 않고 딱 맞게 있었어요~~~
히타를 검색하면 여기부터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예약하게 되었어요
히타라는 지역을 진격의거인으로 알게 되서 가보게 되었는데 여기 숙소 왜 추천하는지 알겠더라구요! 3박중 2박을 여기서 묵게 되었는데 앞에 강 뷰가 노을 질 때 너무 너무 이쁩니다
첫날은 방에서 보고 2번째 날은 밖에 나가서 강을 보았네요 너무 예쁘고 조용해서 좋습니다
우선 체크인 리셉션에서 영어를 하시기에 영어로 대화 하시면 되요! 한국말은 자전거는 알아들으십니다! 자전거 공짜로 빌려 주시니 빌려서 다니시면 좋아요~
다만 여자분들 키에 조금 높을 수 있어요! 조절이 안되더라구요..ㅎㅎ
체크인은 3시부터 이고 미리 짐맡겨 두실 수 있어요 짐 맡겨 놓으면 예약해논 방에 미리 넣어 두셔서 편했습니다
저희는 조식 포함으로 결제 했는데 없는 걸로 안내 해주셔서 당황했는데 담당자분이 다시 정정해주셨습니다
여기 조식 꼭꼭 드세요!! 2박하시는 분들은 꼭꼭 2일차 다 드셔보세요 2박 밥이 다른게 나와서 물리지 않고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일본 정식 좋아하시는 분들 너무 맛있게 드실거에요! 강뷰를 바라보며 밥 먹는데 너무 좋습니다~
대욕탕은 남 녀가 하루 하루 바뀌니 확인 하셔야 하고 잘 보시면 사우나가 있습니다! 놓치기 쉬운데 있어요!!
대욕탕은 조금 아쉬울 수 있는데 아무도 없을 때 가시면 편하게 노천탕도 이용하고 좋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42개
8.8/10
객실요금 최저가
TWD2,273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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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0
아주 좋음
SStephanie_L원래는 아소산에 갈 편의를 위해 이 호텔을 예약했는데, 한동안 화산이 폐쇄된 줄은 몰랐습니다.
이 호텔은 외곽에 위치하고 있지만 시설이 매우 좋고 환경이 아름답습니다. 도착했을 때 주인은 매우 열정적이었고 우리는 일본어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전화로 통역해주었습니다. 온천은 다른 방에 있는데 그날 밤에는 손님이 많지 않아 우리 가족이 온천 방 하나를 즐길 수 있었고 모두가 매우 만족했습니다. 객실은 넓으며 1인당 침대 1개와 완벽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음날 아침 식사는 서양식이었고, 다 먹을 수 없었던 빵집 주인이 우리를 위해 포장해 주었습니다. 음식이 낭비되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초원에는 천체망원경도 있는데 아쉽게도 그날 밤은 날씨가 많이 흐려서 별을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호텔 이름에 은하수가 보이는 것은 당연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다음에 다시 올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행히 체크아웃 후 아소산이 갑자기 다시 열리면서 실제로 화산을 봤습니다!
LLimJia Ying그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최고 수준입니다. 이곳 전체가 사람들이 어울리기에 좋은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좋습니다. 더 오래 머물러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안타깝게도 비수기라 사람이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주인은 관대하고 친절하며, 머무는 사람들은 성격이 좋습니다. 주인은 아침에 떠나는 모든 사람에게 컨트리 로드를 불러주었는데, 마음이 따뜻해지고 눈물이 났어요. 특히 훌륭하게 만든 아침 식사를 하는 동안 가고시마에서 온 멋진 노부부를 만났을 때는요. 식사 공간인 공용 구역은 외부와 밤에 약간 밝아지는 주요 도시의 아름다운 전망을 제공하며, 실내는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집과 같은 느낌이 듭니다. 실내 온천도 즐겼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배경에서 흘러나오는 클래식 음악과 뒷마당처럼 접근성이 좋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머물게 된다면 좋은 손님이 되어 보답하세요.
Rrekey_ding문제 없다
환경 : 기차역에서 차로 약 10 분 거리에 호텔 운전사가 픽업 및 하차 해드립니다. 호텔 환경은 매우 조용합니다.
서비스 : 서비스가 매우 좋고 호텔 객실이 10 개 밖에 없으며 서비스 직원은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서비스는 매우 세심합니다.
시설: 위층에 체크인하는 서점이 있어 커피를 주문할 수 있어 매우 편안합니다. 객실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객실에 전용 욕실이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UUyanga이 넓은 숙박 시설은 여러 구성원이 있는 가족 휴양에 이상적입니다. 깔끔하고 아늑해서 아이들과 함께 머물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하이라이트는 바깥 정원과 아침 햇살이 들어오는 큰 창문이었는데, 밖을 바라보며 아침 식사를 하기에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온천이 작동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이 즐기기에 충분히 큰 것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아파트 크기 때문에 도착했을 때 추울까 걱정했지만 난방 시스템이 효과적이었고 금방 따뜻해졌습니다.
마마루스가격 대비 너무 괜찮아서 놀랐네요
게스트하우스, 호스텔이라는 생각에 그냥 하루 묵는다는 느낌으로 갔다가 진짜 이상하게 너무 잘되어있고 깔끔하고 없는게 없더라고요
도어락은 한국모델 도어락 ㅋㅋㅋㅋ
1층에 음식 해먹을 수 있는 공용주방, 마리오오락 게임기 3대,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음료, 어메니티, 1층 휴게공간 등 편의시설도 잘되어있고 방도 크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리리뷰어We stayed here as a couple and loved every moment. The room was clean, beautifully designed, and felt relaxing as soon as we walked in. After enjoying the private onsen bath made of wood and stone, we watched a movie on the projector while lying on the tatami, which felt so cozy and special.
The amenities were carefully selected and felt high-quality, adding to the relaxing stay. You can tell the host cares about every detail. If you want authentic Japanese experience with your partner, this place is a perfect choice.
리리뷰어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이 너무 친절해요! 체크인 전에 짐을 일찍 맡길 수 있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기차역에서 가까운 조용한 작은 동네에 있어요. 많은 명소가 칸나와에 있는 것 같은데, 버스로 30분 거리였어요. 방은 간단했어요. 방에 욕실이 하나 있고, 그렇게 현대적이지는 않지만 깨끗했어요. 방에 슬리퍼가 제공되고, 침대 주변에는 프라이버시 커튼이 있어요. 아래층에 주방이 있어서 사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