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만 하실분이 가셔야 할듯 합니다
로비에 두군데 명칭이 다른 인포가있다ㅡㅡ
황당한것은 불친절한 여성직원, 체크인 성명중 호텔 내 부대시설 이용 불가랍니다 취소간절간절햇네요. ㄸ
조식이용은 도보 10분정도 위치의 소노캄을 이용해야 하고
사우나 또 한 그렇답니다 이 안내를 호텔 인포에서 듣다니요
또 황당한것은 기계식 주차장... 호텔 내 시설을 이용을 못하니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니였어요 호텔 주변시설을
이용하려면 적어도 걸어서 8분 이상입니다 ㅋ
룸은 뷰도 좋고 깨끗하고 침구는 마음에 들었지만
다시는 가지는 못할 듯 하네요
로비 커피점 이용도 못하는 신세 사진이라도
아이스퀘어 방 위치도 맘에 들구 해서.. 들어가자마자 영상 찍어서 영상 캡처로 사진 대체합니다. ㅎㅎ 편안한 분위기에 휴식 잘 하고 왔습니다. 방 사이즈도 맘에 들구요! 제빙기가 5층과 10층에 위치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와인잔도 잘 마련되어 있고요. 주차 등 여러모로 편안히 묵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통영에서 제일 고급 호텔 이라고 해서 예약했습니다. 네 제일 좋은 호텔 맞고요 온돌방 이용 했는데 더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아주 좋아요. 여행 하게 카페 빵도 맛있고 조식은 못 먹어 봤지만 괜찮을 거라 생각이 되는 군요.통영에서 가족과 여행 한다면 가격이 질보다 괜찮기때문에 추천합니다.사진은 객실에서 찍은 뷰 입니다. 아주 좋아요.
우선 호텔은 도심에 위치하여 10분만 걸으면 모든것이 해결 가능합니다.
주차장 또한 기계식 주차장이 잘 되어있어 주차 문제는 걱정할 필요가 없고 호텔의 발렛 파킹 서비스가 뛰어나어 매우 편안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호텔의 청결도가 보장되어 있진 않은 것 같습니다.
처음 묶었던 방은 모든것이 깨끗했지만 두번째 묶었던 방은 아쉬운 점이 많이 보였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닥이었습니다.
핏자국인지 음식물인지는 모를 자국들이 많이 남아있었고 과자 부스러기도 있어 약간의 불쾌함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직원분들은 친절했으며 숙박에 문제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노력합니다.
하지만 약간 아쉬웠던 점은 호텔 숙박 일정이 변경되어 체크아웃을 하루 일찍 한다면 마지막날만 환불이 가능한지 문의하였지만 확인해본다는 말 이후로 체크아웃까지 4일동안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비슷한 경우가 다시 생긴다면 막연히 기다리지는 않도록 불가능하다는 답이라도 연락해주셨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의 대부분은 만족스러웠고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다시 이용할 만한 호텔입니다.
아쉽게도 호텔은 거의 예약이 꽉 차서 온돌방(매트리스 바닥)만 구할 수 있었습니다. 방은 다소 황량했지만 여전히 편안했습니다. 나는 이 호텔을 좋아하지만 Covid 아침 식사는 선택이 제한되어 있고 저녁 식사는 아침에 미리 주문해야 하기 때문에. 바라건대 그것은 내가 그것을 기억하는 방식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근처에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먹을 대체 장소를 찾고 있다면 자동차나 택시가 필요할 것입니다.
리리뷰어아쉽게도 호텔은 거의 예약이 꽉 차서 온돌방(매트리스 바닥)만 구할 수 있었습니다. 방은 다소 황량했지만 여전히 편안했습니다. 나는 이 호텔을 좋아하지만 Covid 아침 식사는 선택이 제한되어 있고 저녁 식사는 아침에 미리 주문해야 하기 때문에. 바라건대 그것은 내가 그것을 기억하는 방식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근처에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먹을 대체 장소를 찾고 있다면 자동차나 택시가 필요할 것입니다.
리리뷰어We stayed for 5 days. Our room was clean and was always kept clean by the friendly staff. The manager and the housekeeping staff were all helpful, accommodating and always cheerful. They definitely made up for the rudeness we experienced from some of their fellow countrymen. Good location with lots of nearby convenience stores and restaurants. We truly recommend this hotel. Thank you, Hotel Leo.
EEzoh통영에서 제일 고급 호텔 이라고 해서 예약했습니다. 네 제일 좋은 호텔 맞고요 온돌방 이용 했는데 더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아주 좋아요. 여행 하게 카페 빵도 맛있고 조식은 못 먹어 봤지만 괜찮을 거라 생각이 되는 군요.통영에서 가족과 여행 한다면 가격이 질보다 괜찮기때문에 추천합니다.사진은 객실에서 찍은 뷰 입니다. 아주 좋아요.
해해민135790우선 호텔은 도심에 위치하여 10분만 걸으면 모든것이 해결 가능합니다.
주차장 또한 기계식 주차장이 잘 되어있어 주차 문제는 걱정할 필요가 없고 호텔의 발렛 파킹 서비스가 뛰어나어 매우 편안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호텔의 청결도가 보장되어 있진 않은 것 같습니다.
처음 묶었던 방은 모든것이 깨끗했지만 두번째 묶었던 방은 아쉬운 점이 많이 보였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닥이었습니다.
핏자국인지 음식물인지는 모를 자국들이 많이 남아있었고 과자 부스러기도 있어 약간의 불쾌함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직원분들은 친절했으며 숙박에 문제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노력합니다.
하지만 약간 아쉬웠던 점은 호텔 숙박 일정이 변경되어 체크아웃을 하루 일찍 한다면 마지막날만 환불이 가능한지 문의하였지만 확인해본다는 말 이후로 체크아웃까지 4일동안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비슷한 경우가 다시 생긴다면 막연히 기다리지는 않도록 불가능하다는 답이라도 연락해주셨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의 대부분은 만족스러웠고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다시 이용할 만한 호텔입니다.
리리뷰어부산과 가까워서 좋아요
객실도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단점은 수영장 오픈시간이 너무 늦고, 외부는 더 늦는데 가격은 굉장히 비쌉니다.
할인받아도 크게 싸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운영시간 자체가 짧은편이고 키즈카페도 마찬가지로 운영시간이 짧음. (전부 유료인데 말이죠)
리조트내 카페도 너무 좁아서 앉을데가 없더라구요. 카페가 좀 더 크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