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 가든룸 (4403)
방음 하나도 안되고 위치상 모든 시설에서 너무 멀고 돌고 돌아야하는 정말 쓰레기 같은 위치, 바로 위에 프론트 데스크가 있어서 그런가 아니면 방옆에 다리가 있어서 그런가 새벽 내내 시끄러워서 잠도 간혹 깸 낮잠도 잤는데 시끄러워서 깸
4401-4404 이 방들은 전부 공통적인 문제가 있을듯, 4일동안 매일 시끄러웠음 확실한건 4403 나오면 어떻게 해서든 방 교체 요청할것
밥 - 개인적으로 입맛 싼마이고 영국에서 자라와서 서양식으로만 먹는데 이건 그냥 아님 제일 맛있게 먹은게 스플로르 가서 치즈 햄버거 먹은게 가장 맛있었음 다 짜고 별로..
솔직히 방은 운빨이 안좋았던거 같고 밥은 취향탄다 생각하면 뭐 나머진 너무 좋았음
아마 칸쿤 다시 갈일은 없겠지만 방문했던 호텔 리조트중 가장 좋았음 특히 향기가 너무 좋았고 사진찍어주는 시스템(?) 좋았고 액티비티나 파크 또한 셔틀이라던가 시스템들이 너무 잘되어 있어 좋았음
프리퍼드를 위한 서비스 너무 좋음
층별 체크인/체크아웃, 컨시어지 등 시스템이 좋은듯
다만 시설이(스칼렛에 비해) 약간 낙후 된것같고 레스토랑 웨이팅은 뭐가 그렇게 긴지.. 대체적으로 1시간에서 1시간반 걸렸음
그래서 첫날에 그냥 저녁 안먹고 말음 낮잠자다 8시반에갔는데도 불구하고 10시에 오라하질않나.. 그것도 프리퍼드룸 전용 식당 올리오 .. 다음날은 그냥 6시반에 갔는데 8시에 오라고.. 이미 20명 앞에있다고 ..
밥 한번 먹기 힘든곳
아 물론 맛있었으면 불평도 안했을듯, 립아이 스테이크가 그런게 질긴건 테어나서 처음, 와이프 미디엄레어 본인 미디엄 그냥 다 남기고 올라가서 룸서비스 햄버거 시켜서먹음
뭐 나머진 너무 좋았음 바인 카페 바닐라 드림 커피라던가 초콜렛 드림이라던가 맛있고 직원분들이 친절함 사실 그냥 다운타운 가려고 온거라 호텔에 별로 안있었음
칸쿤 호텔 정말 많이 찾아봤는데
하얏트 지비가 유명하더라구요
도착하자마자 물에 적신 손수건 주면서 서비스 해주시고
제공되는 음식 퀄리티가 정말 좋았어요
뷔페도 익숙한 종류의 음식이 아니라 정말 음식점이 모여있는듯한 음식들이었고 호텔 안에 있는 식당도 밖에서 사먹으면 몇 십만원 나왔겠다하는 정도였습니다
호텔 그룹입니다. 3~4개의 호텔이 합쳐져 있습니다. 일부는 가족에게 적합하고 일부는 성인에게만 개방됩니다. 호텔은 매우 크고 여러 곳을 왕복하려면 관광 버스를 타야합니다. 시설을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액티비티가 매우 풍부합니다. 각 건물의 아래층에는 가사도우미가 있어 이 건물에 있는 고객의 모든 요구 사항을 처리합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매일 아침 8시 이후 집사는 하루 종일 활동 일정, 레스토랑 영업 시간 및 다양한 콘서트를 준비하고 모든 활동 시간을 모든 사람에게 보내므로 매우 사려 깊습니다! 매일 다양한 활동이 있습니다! 호텔 그룹에는 선택할 수 있는 20개의 다른 레스토랑이 있으며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매우 사려깊습니다! 또한 매일 밤 많은 활동, 음악 공연, 다양한 파티가 있습니다! 24시간 준비! 해안선도 매우 길고 내부를 가로지르는 내륙 호수도 있습니다.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가족 휴가에 좋습니다!
올 인클루시브를 만끽
직원 여러분 매우 친절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질문에도 정중하게 회답 받았습니다
체크인 전부터 체크아웃 후에도
해변과 수영장 주변에서 여유롭게 할 수있었습니다!
무엇이든 언제든지 음식을 먹을 수 있고, 좋아하는 것은,
풀사이드 뷔페 레스토랑 😚
주류는 여기에서 마시는 것이 맛있습니다.
방에서 해변이 보이는 것은,
역시 감동합니다 😆
풀사이드의 선 라운저의 좋은 점
(그늘)은 아침부터 확보됩니다.
아침부터 목욕 타월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풀 사이드에서 사용하는 목욕 수건은
콩으로 교체해도 요금에 영향을주지 않습니다.
카드로 교환하거나 새로운 수건을 받으면 OK
자쿠지는 일본인에게는 미지근한 35℃인가?
샤워 뿐인 멕시코에서,
욕조에 잠기고 싶은 욕망이 강하기 때문에 ... 유감
칸쿤으로 리조트 가기 전에 핑세치 투어를 위해 머물렀습니다.
늦게 도착해서 잠만 잘 일정이었는데, 프라이빗 비치가 너무
예쁘고 수영장도 좋아서 이용하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우버기사도 이 호텔 너무 좋다고 말해줄 정도로 좋은 숙소였습니다. 번화가의 큰 마트도 걸어 다닐 정도의 거리이고 여러모로
가성비 좋은 숙소 입니다.
호텔 서비스 매우 좋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미소로 대하며, 전문적입니다.
제가 영어나 스페인어에 능숙하지 않아도 무슨말인지 알아들으려 꽤 애써주었습니다.
24시간 룸서비스 가능한 것이 인상적이며, 항상 알러지가 있는지 체크합니다.
편의시설도 충분합니다. 식사도 호텔 어플을 통해서 예약할 수 있으며, 매우 편리하고 친절합니다.
아직 한쪽편이 완공되지 않았지만,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호텔입니다. 카리브해가 보이는 비치클럽 셔틀을 운영하며, 그곳도 친절합니다.
호텔에서 버스정류장까지 골프카트로 데려다만 준다면 위로는 호텔존이나 아래로 버스타고 다니기 더욱 좋아지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편안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
Chambre propre et confortable
Piscine
Proche de l’aéroport en voiture
Bien placé près des restaurants
아주 좋음
리뷰 105개
8.2/10
객실요금 최저가
MXN1,025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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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
훌륭함
PPark방 - 가든룸 (4403)
방음 하나도 안되고 위치상 모든 시설에서 너무 멀고 돌고 돌아야하는 정말 쓰레기 같은 위치, 바로 위에 프론트 데스크가 있어서 그런가 아니면 방옆에 다리가 있어서 그런가 새벽 내내 시끄러워서 잠도 간혹 깸 낮잠도 잤는데 시끄러워서 깸
4401-4404 이 방들은 전부 공통적인 문제가 있을듯, 4일동안 매일 시끄러웠음 확실한건 4403 나오면 어떻게 해서든 방 교체 요청할것
밥 - 개인적으로 입맛 싼마이고 영국에서 자라와서 서양식으로만 먹는데 이건 그냥 아님 제일 맛있게 먹은게 스플로르 가서 치즈 햄버거 먹은게 가장 맛있었음 다 짜고 별로..
솔직히 방은 운빨이 안좋았던거 같고 밥은 취향탄다 생각하면 뭐 나머진 너무 좋았음
아마 칸쿤 다시 갈일은 없겠지만 방문했던 호텔 리조트중 가장 좋았음 특히 향기가 너무 좋았고 사진찍어주는 시스템(?) 좋았고 액티비티나 파크 또한 셔틀이라던가 시스템들이 너무 잘되어 있어 좋았음
Rrliu77우리가 왔을 때는 호텔 비수기였기 때문에 객실이 매우 비어 있었기 때문에 추가로 60달러를 들여 객실 유형을 선셋 룸에서 저층 스위트룸(같은 건물에 있지 않음)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침실 2개와 거실 2개를 포함합니다. 호텔 수영장은 작고 옆집 1박 5,000달러 호텔만큼 좋지는 않지만 음식도 맛있고 해변 위치도 매우 좋습니다. 호텔은 휴가철 현지인들로 가득합니다. 전반적으로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천천히 진행되는 휴가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고 적합합니다.
DDrumjayI've been to dozens of Cancun all-inclusive resorts but there is no place like Temptation. We are American Asians in our late 20's and had a total blast at this place.
Vibe- high energy party vibe with sexy employees and a topless optional pool. A totally carefree and relaxed environment for couples to getaway.
Food- I read mixed reviews on food, but I must say I was pleasantly surprised by the quality and options of food available! I had plenty of amazing dishes to try everyday. I loved their steak burger, octopus, shrimp cocktail, sushi and more.
Drinks- also pleasantly surprised that there were a TON of choices and quality options like Don Julio, black label and more.
Service- excellent service as you can expect from all inclusive hotels. I would give a shout-out to POLO who works the quiet pool bar. Everyone else was friendly and helpful too.
Entertainment- yes to the SHE restaurant. Have a 5 star quality meal while watching talented dancers work the stage and pole. What an experience! Everyday in the late afternoon there is a show at the pool, and they are funny AF but very naughty. The crowd loved it and were totally down.
Tips and Notes
-its a naughty place. Sensual and sexual themes, smells, vibes are pervasive. There are attractive couples of all ages, many who may be open to naughty experiences together. Of course everything is up to you and everyone is respectful. But anything goes here, as long as it's in your own room.
-tip everyone. It will enhance the workers life and enhance your service as well!
-in bash tower balcony rooms you may see couples putting on a ”show”. We wanted to see something crazy so we booked this room and sure as heck, we saw plenty of action!
-bash tower rooms give you access to the rooftop pool and hot tubs. Great for lunch and to getaway from the rowdy sexy pool.
-bash night club is always poppin. It's an outdoor Vegas style club with a huge bar, led stage and amazing nightly performances from talented dancers. Don't miss it!
-2 to 5 nights is sufficient here, or you might get partied out
-there is a timeshare type of pitch at the beginning, we didn't do it but that's up to you. You get some freebies and there's no commitment so just depends on your time.
-while there's a fair amount of younger people, the average is definitely in the 40s. I do wish there were more Asians at the resort as it skews white/Hispanic. They should make the prices on trip.com better in order to boost the Asian demographic presence. That's my only suggestion!
ZZiyouzhiniao015일 밤늦게 도착했는데 프런트에서 무작위로 1층 방을 줬습니다. 깨끗하지도 않았고 제가 예약한 호수 전망 방도 아니었습니다. 가장 짜증나는 점은 주문서에 4인 조식이라고 명시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시스템상으로는 2인 조식이라고 되어있는데 저희는 3명이라 1인당 하루 469페소의 조식비를 지불해야 했는데요 씨트립과 통화후 2인 조식을 환불해주기로 하더군요 아침 식사. 감사합니다 🙏. 소위 4성급 이름에 속지 마시고 이 호텔을 예약하지 마세요. 객실 사진은 하나도 안찍고 호텔 해변가에서 사진을 찍었으나 칸쿤의 풍경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LLihui6 월에 3 박을 묵었습니다. 장마 때문에 바다는 조류가 많이 들어 가지 않았지만, 사람도 너무 많지 않고 수영장에서 천천히 휴식을 취했습니다. 킨타 아베니다와도 가깝기 때문에 호텔 라이프 사이에 조금 시내 브래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뷔페, 저녁 식사 레스토랑이 3 개, 카페와 풀 바가 있으며, 활동에서 아침 요가와 쇼도 있으며, 색상 々을 즐겼습니다. 오션 뷰로 예약했는데 거의 바다가 보이지 않아서 방에서 바다를 보고 싶다면 씨프론트 등으로 예약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리리뷰어전반적으로 좋아요! 호텔 해변은 훌륭하며, 고운 하얀 모래와 맑은 물이 있습니다. 호텔 수영장도 매우 넓고,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라운지 의자도 많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 메뉴는 다양하지 않지만 품질은 괜찮습니다.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은 다양합니다. 우리는 우연히 바닷가에서 결혼 연회를 보게 되었습니다. 1층 객실에는 해변 의자 두 개가 놓인 작은 안뜰이 있지만, 불행히도 해변이 아닌 벽을 향해 있습니다.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호텔이 7자리 구역의 수평적인 쪽에 위치해 있어서 일출을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LLuci.LuxyThis was our 3rd time here ( because of the jacuzzi in the room) . Unfortunately it was also our last visit . We paid for the room with jacuzzi . The AC in the room was broken , we couldn’t turn it off and it was freezing cold in there . We asked them if they could turn it off . They sent someone to fix it . We waited in front of the room for some time . They turned it off but the freezing cold air was still flowing and they told us ITS LIKE THAT WE CANT TURN IT OFF .. uh okay? We asked for another room . We changed the rooms and we discovered that the jacuzzi was not working 😂 the jets power was like when you turn on a faucet . We couldn’t even feel it. The water level was going down quickly so we had to refill the jacuzzi couple of times in one evening. Next day we asked for fixing it or changing the rooms, they sent someone again to fix it . We waited some time in front of our room as we didn’t want to leave our stuff unattended (probably around 1 hour) they were still fixing it and we had enough so we went to the pool. They “fixed” it in couple of hours and guess what . It was the same 😂🤌 I took the manager to the room and showed her the “power” of the jets and she told me that it is working . I told her I see it’s working but it has no power and this is not jacuzzi , it’s a bathtub with faucets on . She said this is the best they could do . I told her I was on the hotel before and I know how the jacuzzi should work and this is not working and I would like another room with all amenities working . She told me there are no more rooms left in our category 😂 only the ona with the broken AC . … I thought there will be some effort from their site to resolve this or offer something .. some gesture as an apology… but nothing they left us in room with broken jacuzzi and I explained to them many times that I booked the room only because of the jacuzzi . Tgey said sorry and left the room . sooo very disappointed and never coming back . I loved the hotel the first 2 times but it’s going downhill. That’s why it has 3 stars on Google and booking and everywhere else . Don’t go there if you don’t want to loose your nerves.
리리뷰어우리의 체류는 아름다웠습니다. 나는 그것을 부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몇 가지 실망이 없었습니다. 나는 수영장에 관한 모든 여성이며 온라인에서 본 모든 사진에서 절대적으로 멋진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것에 너무 흥분했습니다. 1월 1일부터 1월 7일까지 방문했는데 날씨가 매일 75도 정도 따뜻했습니다. 그러나 수영장은 내가 그 안에 있는 곳에서 떨고 있을 정도로 절대적으로 얼어붙었습니다. ICE BATH처럼 느껴졌습니다 :(즐거운 것은 아니었고 이것이 외딴 / 올 인클루시브 호텔이기 때문에 수영장과 해변을 제외하고 낮에는 다른 형태의 엔터테인먼트가별로 없었습니다 (해변에서 물은 따뜻했습니다). 너무 실망 스러웠습니다. 나는 프론트 데스크에 전화하여 할 수 있는지 물었지만 수영장 히터 / 온도 조절기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이 여행에 대해 총 4 만원을 지불했으며 완전히 정직하게 수영장을 한 번만 즐길 수있었습니다. 내 다음 불만은 해변에 온다. 우리는 예쁜 버스를 타는 해변에 갔다. 모든 의자가 가득 차고 호텔 카바나 2개가 무작위 노점상에 인수되는 날이있었습니다. 100에서 손님을 위해 두 곳을 가져갔습니다. % 포장 해변 지역. 이 사람들은 호텔의 일부가 아니었고 시가 등을 팔려고 돌아 다니는 판매 업체였습니다. 나는 직원이 여러 번 지나가는 것을 보았고 실제 손님은 해변에서 휴식을 취할 곳이없는 동안 아무 말도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람들이 큰 소리로 웃고 손님을 쳐다보고 사람들이 의자를 찾아 걸을 때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에 매우 실망 스러웠습니다. 그 외에는 음식이 훌륭했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으며 호텔 부지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할 것입니다. 객실은 좋았고 다른 모든 것은 꽤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러나 나열된 이유로 나는 이것을 모두 포함하는 것에 다시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비록 당신이 여전히 그것을 최대한 활용하고 전반적으로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지만. 수영장과 해변을 즐기는 주된 이유 때문에 가지 않는다면 숙박을 추천합니다.
BBrian호텔은 3성급 호텔과 비슷하지만 제공하는 가격에 비해 매우 경제적입니다. 가장 좋은 부분은 아침 조식 뷔페였습니다. 오믈렛과 케사디야를 조심스럽게 준비하는 요리사가 있는데, 치킨 치포틀레 케사디야를 꼭 추천합니다. 뷔페가 포함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확실히 확인하기 위해 두 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실도 기본적이었습니다. 보안 상자, 옷장, 소형 TV가 있습니다. 매일 아침 청소를 자주 하는데, 청소를 원하지 않으면 방해 금지 패키지를 놓을 수 있습니다. 객실의 모든 것이 흰색이고 주변 건물이 잘 보이지만 전망은 편안합니다. 그런데 가방이 있다면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논리는 어느 호텔에 가든 적용되며, 안전을 위해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뷔페에 있는 모든 사람은 대부분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지만 청소부는 영어를 구사하지 못했습니다. 알아두어야 할 사항입니다.
*** 스타벅스를 좋아한다면 입구에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바비 프라푸치노는 만들 수 없지만 공항과 비슷한 음료는 대부분 있습니다.
저는 자주 Xcaret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수영장이나 헬스장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이 호텔은 올인클루시브 비용에 비해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더 적합합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은 예산 친화적이고 컨시어지/직원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확실히 고려할 가치가 있습니다.
참고로, 물을 조금 틀어 따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뜨겁고 따뜻한 중간 정도이고, 샤워 헤드를 교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건은 충분히 제공하고 헤어드라이어도 있습니다.
또한 싱글룸의 콘센트가 문제가 될 수 있지만 패밀리룸은 잘 갖춰져 있습니다.
공항과도 가까워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