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시설을 갖춘 인도네시아 발리주 호텔

마지막날 투어10시간하고 다음날 일찍 싱가폴로 넘어가는 일정이라 공항앞인 이곳을 선택했어요~ 중간중간 안좋은 후기도 보였지만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저녁에 체크인해서 수영좋아하는 커플이라 밤수영도 하고~ 아늑하게 잘 자고 일어나서 공항갔네요! 발리도착이나 출발전 저렴한 숙소 찾는다면 대추천해요!

오래된 호텔이라 낡은 흔적이 보이긴 했지만 방이 일단 널찍한게 좋고 자쿠지에서 여유롭게 스파를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에서 수영장까지도 가깝고 수영장도 넓고 좋았습니다. 조식은 오믈렛이나 프라이를 바로 해줘서 좋았습니다.

매우 친절한 스텝 비지니스 호텔급 숙박시설(발리에 와 있다는 것을 잊어버림) 대부분 호텔 밖에서의 일정이 대부분인 분에게 추천, 일단 호텔로 돌아오면 편하게 쉴수 있음. 조식은 밥, 야채요리, 닭고기 요리가 전부, 빵은 없음. 인도네시아식 커피는 맛있음. 중국식 차와 과일 주스가 마련되어 있음. 디저트는 수박과, 멜론… (과일 주편에 초파리가 많음) 호텔안으로 들어오기 위해 주차장을 통과할 필요가 있음. (오토바이는 24시간 3,000Rp 저렴), 물론 걸어서도 들어올 수 있음. 이케아까지 도보 거리. 5일 숙박 중, 마지막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함. 청결한 호텔이었지만 새벽에 쥐가 천장을 달리는 소리에 한 번 깸. 건너편 방의 유럽 쪽 숙박객이 3시간을 스피커폰 통화. 우리 방까지 저음의 영어와 스피커폰 넘어로 들리는 여성 목소리가 또렷이 들림. 결국 잠을 이루지 못함… 왓찹으로 호텔 스텝에 대응을 요구했지만 이른 아침이 되어서야 미안하다고 답장이 옴.

키즈클럽은 예약안하면 자리없어요. 딱히 엄청 친절하지도 않음 조식 맛없지만 커피는 맛있어요. 생각보다 너무 별로 였던 하드락 일주일내내 여기서만있던걸 후회함 수영장은 괜찮음 근데 그것도 하루이틀지나니 애가 미끄럼틀안탐

2베드룸 빌라를 사용 했습니다. 시설 상태도 굉장히 좋았고 청결 했습니다. 조식과 애프터눈 티가 숙박 내내 제공이 되었고 미니바도 매일 제공 되었으며 음료는 빌라 라운지에서 상시 제공 되었습니다. 아주 만족 했고 재 방문 예정입니다.

궁전 같은 호텔. 로비는 매우 웅장하고 궁전처럼 보입니다. 호텔 앞에는 큰 호수가 있고, 뒤에는 해변이 있습니다. 호텔 전체가 새들이 노래하고 꽃이 피는 정원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호텔에는 수영장 4개와 어린이 놀이 공간이 있습니다. 인피니티 풀은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바라보고 있어 백일몽을 꾸고 바다를 구경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호텔의 해변도 매우 아름답고, 젤리색 바다는 특히 사진에 잘 나옵니다. 간단히 말해서, 이곳은 휴가에 매우 적합한 호텔입니다. 며칠 동안 여기서 쉬기에 매우 편안합니다. 게다가, 이 호텔은 누사두아에서 가장 비싼 호텔로 여겨집니다. 근처의 다른 호텔들은 1박에 2,000~3,000달러부터 시작합니다. 정말 비용 효율성이 뛰어난 호텔입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이 하나 있는데, 이곳은 힌두 문화 테마 호텔입니다. 이 호텔은 힌두 문화 건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에 대해 금기 사항이 있다면 입장 시 주의하세요.

공항과 가까운게 제일 좋은 장점이네요. 조식하고 꾸따비치 걸어서 산책해 보려 했는데 생각보다 길이 험해서 비치까지 못가고 돌아왔네요. atm기에서 현금만 인출하고, 3일 있는 동안 결국 도보로는 비치 구경을 못하고 왔습니다. 조식 불포함으로 갔었는데 30프로 할인권을 줘서 9천원대에 저렴하게 식사 가능했습니다. 계란요리 즉석 하는 곳 옆 주방에 요청해야 베이컨이나 소세지를 즉석으로 받을 수 있어요. 이틀째 지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메뉴는 엄청 많으나 한국인이 먹을 수 있는 건 한정적 인 거 같습니다. 인도 음식이 많은 거 같습니다. 요거트도 주방 맞은편 빵 코너 쪽에 있으니까 참고하시기 바래요. 바로 옆 과일 코너은 3가지가 보통 나왔습니다. 우기라서 많이 달지 않습니다. 파파야가 그나마 먹을 만 했습니다. 수박, 메론은 싱겁습니다. 숙소 예약시 차량으로 투어를 많이 하게 되니까 숙소는 최소한으로 잡으시는 게 편리하지 싶네요. 전 밤 11시 45분 비행기라 1박 추가로 여유있게 숙소 예약했었는데...결국 이용 못하고, 택시투어만 하루 더 하고 왔네요. 환불이 안되서 아쉬웠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빵코너에 코리언 갈릭브레드가 나온 날이 있었는데 인상적이었어요. 김치도 한번씩 주시면 감사 할 거 같아요. 호텔 직원은 대체로 친절합니다. 음식물은 객실에 두지 않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음식물이 없어도 침대 앞 티비 근처 테이블에는 작은 개미가 조금 보이더라고요.

꾸따비치가 길 건너에 있는 위치가 최상인 호텔입니다. 웰컴 아이스크림은 귀엽습니다. 조식은 좀 아쉽습니다. 호텔에는 규모가 큰 몰이 함께 있어 음식과 쇼핑이 너무 편하고 즐겁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구요 룸클리닝 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다음에도 꼭 이용할 생각입니다.

발리에 가면 언제나 예약하는 인디고 벌써 4회 방문하였다. 위치면에서 스미냑 시내와 조금 떨어져있지만 주변에 많은 레스토랑들이 있고 프라이빗 비치가 있어서 좋다. 라플란차와 매우 가깝고 조식도 퀄리티 최고이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서비스, 위치, 청결도 매우 좋은 곳 언제나 나의 발리일정에 함께하는 곳

일단 객실 너무 깨끗하고 깔끔하고 좋습니다. 바의 알콜 모두 무료구요. 냉장고 안에 쿠키 소다음료 다 무료. 조식이 투숙객전용풀에서 먹는거라 너무 좋앗어요. 뷔페식은 아닌데 프렌치토스트같은 브런치메뉴가 준비되어있어요. 투숙객 전용 비치클럽때문에 투숙을 하게되었는데 완전 만족합니다. 황홀한 일몰과 인피니티수영장이 진짜 최고구요. 화장실에 샤워시설이 잘되있어서 공항가기전 마지막날 투숙하면 비치클럽에서 하루종일 있다가 샤워 후 공항으로 갈 수도 있어요. 마지막 날 이용하시는거 적극 추천합니다.

마지막날 투어10시간하고 다음날 일찍 싱가폴로 넘어가는 일정이라 공항앞인 이곳을 선택했어요~ 중간중간 안좋은 후기도 보였지만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저녁에 체크인해서 수영좋아하는 커플이라 밤수영도 하고~ 아늑하게 잘 자고 일어나서 공항갔네요! 발리도착이나 출발전 저렴한 숙소 찾는다면 대추천해요!

오래된 호텔이라 낡은 흔적이 보이긴 했지만 방이 일단 널찍한게 좋고 자쿠지에서 여유롭게 스파를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에서 수영장까지도 가깝고 수영장도 넓고 좋았습니다. 조식은 오믈렛이나 프라이를 바로 해줘서 좋았습니다.

매우 친절한 스텝 비지니스 호텔급 숙박시설(발리에 와 있다는 것을 잊어버림) 대부분 호텔 밖에서의 일정이 대부분인 분에게 추천, 일단 호텔로 돌아오면 편하게 쉴수 있음. 조식은 밥, 야채요리, 닭고기 요리가 전부, 빵은 없음. 인도네시아식 커피는 맛있음. 중국식 차와 과일 주스가 마련되어 있음. 디저트는 수박과, 멜론… (과일 주편에 초파리가 많음) 호텔안으로 들어오기 위해 주차장을 통과할 필요가 있음. (오토바이는 24시간 3,000Rp 저렴), 물론 걸어서도 들어올 수 있음. 이케아까지 도보 거리. 5일 숙박 중, 마지막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함. 청결한 호텔이었지만 새벽에 쥐가 천장을 달리는 소리에 한 번 깸. 건너편 방의 유럽 쪽 숙박객이 3시간을 스피커폰 통화. 우리 방까지 저음의 영어와 스피커폰 넘어로 들리는 여성 목소리가 또렷이 들림. 결국 잠을 이루지 못함… 왓찹으로 호텔 스텝에 대응을 요구했지만 이른 아침이 되어서야 미안하다고 답장이 옴.

키즈클럽은 예약안하면 자리없어요. 딱히 엄청 친절하지도 않음 조식 맛없지만 커피는 맛있어요. 생각보다 너무 별로 였던 하드락 일주일내내 여기서만있던걸 후회함 수영장은 괜찮음 근데 그것도 하루이틀지나니 애가 미끄럼틀안탐

2베드룸 빌라를 사용 했습니다. 시설 상태도 굉장히 좋았고 청결 했습니다. 조식과 애프터눈 티가 숙박 내내 제공이 되었고 미니바도 매일 제공 되었으며 음료는 빌라 라운지에서 상시 제공 되었습니다. 아주 만족 했고 재 방문 예정입니다.

궁전 같은 호텔. 로비는 매우 웅장하고 궁전처럼 보입니다. 호텔 앞에는 큰 호수가 있고, 뒤에는 해변이 있습니다. 호텔 전체가 새들이 노래하고 꽃이 피는 정원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호텔에는 수영장 4개와 어린이 놀이 공간이 있습니다. 인피니티 풀은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바라보고 있어 백일몽을 꾸고 바다를 구경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호텔의 해변도 매우 아름답고, 젤리색 바다는 특히 사진에 잘 나옵니다. 간단히 말해서, 이곳은 휴가에 매우 적합한 호텔입니다. 며칠 동안 여기서 쉬기에 매우 편안합니다. 게다가, 이 호텔은 누사두아에서 가장 비싼 호텔로 여겨집니다. 근처의 다른 호텔들은 1박에 2,000~3,000달러부터 시작합니다. 정말 비용 효율성이 뛰어난 호텔입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이 하나 있는데, 이곳은 힌두 문화 테마 호텔입니다. 이 호텔은 힌두 문화 건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에 대해 금기 사항이 있다면 입장 시 주의하세요.

공항과 가까운게 제일 좋은 장점이네요. 조식하고 꾸따비치 걸어서 산책해 보려 했는데 생각보다 길이 험해서 비치까지 못가고 돌아왔네요. atm기에서 현금만 인출하고, 3일 있는 동안 결국 도보로는 비치 구경을 못하고 왔습니다. 조식 불포함으로 갔었는데 30프로 할인권을 줘서 9천원대에 저렴하게 식사 가능했습니다. 계란요리 즉석 하는 곳 옆 주방에 요청해야 베이컨이나 소세지를 즉석으로 받을 수 있어요. 이틀째 지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메뉴는 엄청 많으나 한국인이 먹을 수 있는 건 한정적 인 거 같습니다. 인도 음식이 많은 거 같습니다. 요거트도 주방 맞은편 빵 코너 쪽에 있으니까 참고하시기 바래요. 바로 옆 과일 코너은 3가지가 보통 나왔습니다. 우기라서 많이 달지 않습니다. 파파야가 그나마 먹을 만 했습니다. 수박, 메론은 싱겁습니다. 숙소 예약시 차량으로 투어를 많이 하게 되니까 숙소는 최소한으로 잡으시는 게 편리하지 싶네요. 전 밤 11시 45분 비행기라 1박 추가로 여유있게 숙소 예약했었는데...결국 이용 못하고, 택시투어만 하루 더 하고 왔네요. 환불이 안되서 아쉬웠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빵코너에 코리언 갈릭브레드가 나온 날이 있었는데 인상적이었어요. 김치도 한번씩 주시면 감사 할 거 같아요. 호텔 직원은 대체로 친절합니다. 음식물은 객실에 두지 않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음식물이 없어도 침대 앞 티비 근처 테이블에는 작은 개미가 조금 보이더라고요.

꾸따비치가 길 건너에 있는 위치가 최상인 호텔입니다. 웰컴 아이스크림은 귀엽습니다. 조식은 좀 아쉽습니다. 호텔에는 규모가 큰 몰이 함께 있어 음식과 쇼핑이 너무 편하고 즐겁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구요 룸클리닝 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다음에도 꼭 이용할 생각입니다.

발리에 가면 언제나 예약하는 인디고 벌써 4회 방문하였다. 위치면에서 스미냑 시내와 조금 떨어져있지만 주변에 많은 레스토랑들이 있고 프라이빗 비치가 있어서 좋다. 라플란차와 매우 가깝고 조식도 퀄리티 최고이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서비스, 위치, 청결도 매우 좋은 곳 언제나 나의 발리일정에 함께하는 곳

일단 객실 너무 깨끗하고 깔끔하고 좋습니다. 바의 알콜 모두 무료구요. 냉장고 안에 쿠키 소다음료 다 무료. 조식이 투숙객전용풀에서 먹는거라 너무 좋앗어요. 뷔페식은 아닌데 프렌치토스트같은 브런치메뉴가 준비되어있어요. 투숙객 전용 비치클럽때문에 투숙을 하게되었는데 완전 만족합니다. 황홀한 일몰과 인피니티수영장이 진짜 최고구요. 화장실에 샤워시설이 잘되있어서 공항가기전 마지막날 투숙하면 비치클럽에서 하루종일 있다가 샤워 후 공항으로 갈 수도 있어요. 마지막 날 이용하시는거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