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시설을 갖춘 인도네시아 발리주 호텔

직원들 서비스 마인드 좋고 룸 크기도 인색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청결 관리 잘 돼 있고 아무튼 긴 여행 앞두고 잘 쉬다 갑니다. 조식도 가격 대비 훌륭했어요.

오래된 호텔이라 낡은 흔적이 보이긴 했지만 방이 일단 널찍한게 좋고 자쿠지에서 여유롭게 스파를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에서 수영장까지도 가깝고 수영장도 넓고 좋았습니다. 조식은 오믈렛이나 프라이를 바로 해줘서 좋았습니다.

동생가족 ,어머님 ,저 ,이렇게 가족여행으로 묶었는데 조카가 어린이 수영장에서 놀았는데 좋다고 하였습니다 중간 중간 모기가 못들어오게 문이 있던게 인상 적이었습니다 발리 9번을 갔는데 다른 리조트와 비교해도 가격 대비 괜찮은 호텔 같았습니다

호텔은 정말 훌륭해요. 발리의 풍미. 이 호텔은 새롭지 않지만, 매우 세심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4층 우리 방에는 새로운 배관 시설이 있었습니다. 바다와 수영장의 아름다운 전망, 거대한 발코니, 모든 곳이 푸른색입니다. 해당 사람은 5점 척도에서 10단계에 있습니다. 객실에는 주전자, 무료 생수 4병, 차(다양한 종류), 커피, 설탕, 크림이 제공됩니다. 첫날 우리 테이블에는 과일이 놓여 있었습니다(호텔에서 선물한 것인데) - 정말 맛있었습니다. 호텔 주변은 환상적인 정원으로, 새들이 노래하고 모든 것이 푸르네요. 일광욕 의자는 매우 좋은 상태입니다. 수건은 가게에서 파는 것 같은, 가장 새것이고, 퇴색되지 않았어요. 음식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모든 음식이 고품질입니다. 유럽, 인도, 일본, 발리 요리가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테이블이 있는데, 그곳에는 항상 참치, 치킨 너겟, 감자튀김 등이 곁들여진 카나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스가 정말 많아요. 제가 이 장에서 가장 좋아하는 주스도 있고요. 커피가 정말 맛있어요. 점심식사와 저녁식사는 호텔 구내에서 가능하며, 가격은 적당합니다./도심까지는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거기서 좋은 환율로 환전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중심지까지 무료 셔틀이 운행되며, 운행 일정은 리셉션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훌륭한 체육관. 간단히 말해서, 이 호텔에 대한 10페이지 분량의 리뷰를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뷰는 모두 긍정적입니다./ 저는 낮 12시쯤에 중앙 수영장 옆에서 웨이터가 쟁반에 다양한 카나페를 담아서 가져오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정말 맛있었고, 일광욕 의자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바다는 정말 멋진데, 저는 개인적으로 썰물을 본 적이 없고, 하루 중 상반기에만 수영했습니다. 저는 이곳을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꼭 다시 갈 것입니다.

1박에 450~600$(미국 달러) 이상 되는 발리의 리조트는, 기본적으로 시설과 서비스가 일정수준 이상이기 때문에, 각자의 취향의 차이로 좋고 나쁨이 결정되는것 같습니다. 기존의 발리의 고급 리조트는 건물 자체가 수평적 구조인데 반해, 이 리조트는 수직적 구조입니다. 그것이 이 리조트의 개념인것 같습니다. [수직적 구조] 리조트에서 만난 San Francisco에서 온 여성이 얘기하더군요. Downstairs에서 왔냐고, 자기도 Downstairs객실이라고. 1박에 450~600$을 쓰는데도, 설국열차의 꼬리칸에 탑승한줄 알았습니다. 체크인할때 직원이 웃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크고높은 Kempinski Castle에 입국심사를 받는것처럼 근엄하게 체크인을 해주시더군요. 건물의 전체적인 구조도, 직원 서비스 마인드도 유럽식입니다. 유럽인들이 많구요. 저는 매년 발리에 7년째 오는 사람입니다. 수평적 구조의 발리의 전통적 럭셔리 리조트에 익숙해진 나로써는 취향에 맞지 않았습니다. 원래 Balinese가 싸고, 비싸고, 높고, 낮고를 떠나 친절하고 따뜻합니다. 다시 말해서 Kempinski Castle은 수직적 구조의 고급 리조트입니다.

가성비 최고의 리조트입니다. 비치워크 및 디스커버리 몰이 근접하며 공항도 근접한 최고의 위치 및 부족함 없는 수영장, 해수욕이 다소 어렵긴 하나 사진찍기 좋은 프라이빗 비치. 친구분들과의 여행은 고민을 해야겠지만 가족끼리의 여행으로는 최고입니다. ps. Sands 레스토랑의 스테이크를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가성비 좋습니다. 저녁때 편의점에서 얼음을 사 와서 냉장고에 보관해달라고 하니 냉동고에 잘 보관했다가 그 다음날 돌려주었습니다. 과일들도 냉장고에 넣어. 누웠다가 그 다음날 돌려주었습니다. 방에는 냉장고가 없어서 이러한 서비스를 친절하게 해주니. 고마웠습니다

웰컴 드링크도 있고, 위치도 너무 좋고, 매우 깨끗하지만, 시설이 조금 낡았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편입니다. 방에 문이 잠길 수 없어 조금 불편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번에는 잠가두세요.

신축건물이라서 그런지 시설 좋았습니다. 청결하고 깨끗 했습니다. 필터 샤워기 사용 가능 했고 (필터2일간 변화없음) , 거실과 베드가 분리 되어 있어서 룸의 크기가 상당히 컸습니다. 그리고 모든 스태프들이 친절했습니다.그냥 1000원 단점으로는 개인 풀장이 많이 깨끗하지 않았으며 바로 옆에서 공사를 하고 있어서 가끔은 공사하는 사람과 마주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살짝 가려져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육층에 있는 수영장은 크지는 않습니다. 가격이 좋다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호텔의 첫인상은 매우 좋았습니다. 객실도 잘 잘정돈된 모습이였고 특히 직원분들이 항시 웃는 매너있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조식식당에 카운터분의 교육이 되지 않은 무례한 모습은 마지막날 여행 기분을 망쳤습니다. 한분의 잘못된 태도가 많은 직원분들의 노력을 헛되게만들 수 있기에 그녀의 손님응대 매뉴얼은 교육이 필요할것 같아요.

직원들 서비스 마인드 좋고 룸 크기도 인색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청결 관리 잘 돼 있고 아무튼 긴 여행 앞두고 잘 쉬다 갑니다. 조식도 가격 대비 훌륭했어요.

오래된 호텔이라 낡은 흔적이 보이긴 했지만 방이 일단 널찍한게 좋고 자쿠지에서 여유롭게 스파를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에서 수영장까지도 가깝고 수영장도 넓고 좋았습니다. 조식은 오믈렛이나 프라이를 바로 해줘서 좋았습니다.

동생가족 ,어머님 ,저 ,이렇게 가족여행으로 묶었는데 조카가 어린이 수영장에서 놀았는데 좋다고 하였습니다 중간 중간 모기가 못들어오게 문이 있던게 인상 적이었습니다 발리 9번을 갔는데 다른 리조트와 비교해도 가격 대비 괜찮은 호텔 같았습니다

호텔은 정말 훌륭해요. 발리의 풍미. 이 호텔은 새롭지 않지만, 매우 세심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4층 우리 방에는 새로운 배관 시설이 있었습니다. 바다와 수영장의 아름다운 전망, 거대한 발코니, 모든 곳이 푸른색입니다. 해당 사람은 5점 척도에서 10단계에 있습니다. 객실에는 주전자, 무료 생수 4병, 차(다양한 종류), 커피, 설탕, 크림이 제공됩니다. 첫날 우리 테이블에는 과일이 놓여 있었습니다(호텔에서 선물한 것인데) - 정말 맛있었습니다. 호텔 주변은 환상적인 정원으로, 새들이 노래하고 모든 것이 푸르네요. 일광욕 의자는 매우 좋은 상태입니다. 수건은 가게에서 파는 것 같은, 가장 새것이고, 퇴색되지 않았어요. 음식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모든 음식이 고품질입니다. 유럽, 인도, 일본, 발리 요리가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테이블이 있는데, 그곳에는 항상 참치, 치킨 너겟, 감자튀김 등이 곁들여진 카나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스가 정말 많아요. 제가 이 장에서 가장 좋아하는 주스도 있고요. 커피가 정말 맛있어요. 점심식사와 저녁식사는 호텔 구내에서 가능하며, 가격은 적당합니다./도심까지는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거기서 좋은 환율로 환전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중심지까지 무료 셔틀이 운행되며, 운행 일정은 리셉션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훌륭한 체육관. 간단히 말해서, 이 호텔에 대한 10페이지 분량의 리뷰를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뷰는 모두 긍정적입니다./ 저는 낮 12시쯤에 중앙 수영장 옆에서 웨이터가 쟁반에 다양한 카나페를 담아서 가져오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정말 맛있었고, 일광욕 의자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바다는 정말 멋진데, 저는 개인적으로 썰물을 본 적이 없고, 하루 중 상반기에만 수영했습니다. 저는 이곳을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꼭 다시 갈 것입니다.

1박에 450~600$(미국 달러) 이상 되는 발리의 리조트는, 기본적으로 시설과 서비스가 일정수준 이상이기 때문에, 각자의 취향의 차이로 좋고 나쁨이 결정되는것 같습니다. 기존의 발리의 고급 리조트는 건물 자체가 수평적 구조인데 반해, 이 리조트는 수직적 구조입니다. 그것이 이 리조트의 개념인것 같습니다. [수직적 구조] 리조트에서 만난 San Francisco에서 온 여성이 얘기하더군요. Downstairs에서 왔냐고, 자기도 Downstairs객실이라고. 1박에 450~600$을 쓰는데도, 설국열차의 꼬리칸에 탑승한줄 알았습니다. 체크인할때 직원이 웃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크고높은 Kempinski Castle에 입국심사를 받는것처럼 근엄하게 체크인을 해주시더군요. 건물의 전체적인 구조도, 직원 서비스 마인드도 유럽식입니다. 유럽인들이 많구요. 저는 매년 발리에 7년째 오는 사람입니다. 수평적 구조의 발리의 전통적 럭셔리 리조트에 익숙해진 나로써는 취향에 맞지 않았습니다. 원래 Balinese가 싸고, 비싸고, 높고, 낮고를 떠나 친절하고 따뜻합니다. 다시 말해서 Kempinski Castle은 수직적 구조의 고급 리조트입니다.

가성비 최고의 리조트입니다. 비치워크 및 디스커버리 몰이 근접하며 공항도 근접한 최고의 위치 및 부족함 없는 수영장, 해수욕이 다소 어렵긴 하나 사진찍기 좋은 프라이빗 비치. 친구분들과의 여행은 고민을 해야겠지만 가족끼리의 여행으로는 최고입니다. ps. Sands 레스토랑의 스테이크를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가성비 좋습니다. 저녁때 편의점에서 얼음을 사 와서 냉장고에 보관해달라고 하니 냉동고에 잘 보관했다가 그 다음날 돌려주었습니다. 과일들도 냉장고에 넣어. 누웠다가 그 다음날 돌려주었습니다. 방에는 냉장고가 없어서 이러한 서비스를 친절하게 해주니. 고마웠습니다

웰컴 드링크도 있고, 위치도 너무 좋고, 매우 깨끗하지만, 시설이 조금 낡았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편입니다. 방에 문이 잠길 수 없어 조금 불편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번에는 잠가두세요.

신축건물이라서 그런지 시설 좋았습니다. 청결하고 깨끗 했습니다. 필터 샤워기 사용 가능 했고 (필터2일간 변화없음) , 거실과 베드가 분리 되어 있어서 룸의 크기가 상당히 컸습니다. 그리고 모든 스태프들이 친절했습니다.그냥 1000원 단점으로는 개인 풀장이 많이 깨끗하지 않았으며 바로 옆에서 공사를 하고 있어서 가끔은 공사하는 사람과 마주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살짝 가려져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육층에 있는 수영장은 크지는 않습니다. 가격이 좋다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호텔의 첫인상은 매우 좋았습니다. 객실도 잘 잘정돈된 모습이였고 특히 직원분들이 항시 웃는 매너있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조식식당에 카운터분의 교육이 되지 않은 무례한 모습은 마지막날 여행 기분을 망쳤습니다. 한분의 잘못된 태도가 많은 직원분들의 노력을 헛되게만들 수 있기에 그녀의 손님응대 매뉴얼은 교육이 필요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