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운영 시설을 갖춘 태국 촌부리 호텔

위치가 애매해요. 근처 식당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호텔 반대편에 편의점있으나 목숨걸고 차도를 건너야 할듯... 편의점 가려 차도 건너는게 너무 위험해서 전 시도도 안해봤네요. 볼트나 그랩 이용해서 다니시기에는 괜찮습니다. 직원 친절도는 앞에 다른 호텔들보다 상대적인 것이라 조금 밝게 웃는 얼굴은 아닌듯..한국사람은 없고 러시아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어요. 흔하지 않은 트리플룸이 있어서 아이가 셋인 가족은 좋을 것 같아요.

휴식 호텔 부두에서 호텔까지 이동 교통편을 이용하는 옵션이 있습니다. (전화하면 관광객에게 전기 자동차를 태워 줄 수 있습니다). 👍 도착하자마자 호텔은 기분좋은 음악과 조경된 공간으로 손님을 맞이합니다😄👍 그런데 리셉션에 와이파이가 부족해요😳 (객실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손님이 체크인하는데 1시간 정도 기다리면... 🤔). 14시 이전에는 체크인이 불가능합니다. 12시까지 꼭 체크아웃하세요😔 아침 식사 8시부터 10시까지 원숭이가 있는 가장 가까운 해변(원숭이 해변)은 약 2km입니다. 그들은 여기 저기 가지 않습니다. 호텔 옆 카페에서 40바트에 오토바이를 타고 갔습니다. 비치 타월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장소는 좋습니다. 근처에는 저렴한 식당(새우 볶음밥 60인)과 꽤 괜찮은 커피숍(케이크 한 조각 190인)이 있습니다. 밤에는 밤의 유흥이 현지 기준으로 활기가 넘칩니다. (근처에 라이브 음악이 있는 클럽이 5개 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방 벽 장식의 색상이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지만 방 자체는 넓습니다. 헤어드라이어, 순간온수보일러, TV, 냉장고는 잘 작동합니다. 아침 식사는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Прекрасный номер, который был сделан с душой и вниманием к мелочам, с очень приветливым и хорошим персоналом. Отличный вид на ночную Паттайю и восход солнца. Нам очень понравилось спать с открытыми окнами под шум моря и с морским ветром. Когда нет ветра, опасайтесь комаров. Во вторую ночь пребывания, меня сильно покусали. Рекомендация для хозяина: добавить в номер средство от комаров и сделать несколько вариантов завтрака на выбор (возможно, вариант завтрака с салатом и фруктами). Спасибо большое за прекрасные дни, проведенные в этом отеле! Если будет возможность, обязательно к Вам вернёмся!

Location is good, near to the harbor and convenient for us as we dont ride the motobike. We stayed for 4 days and travel around using the red truck. The hotel provides simple breakfast but the staff are usually not around so the best way to contact them is via FB Messenger. That being said, they are quite helpful with offering to send us to the other side of the the island when they found out that we couldn't ride a bike.  The reason for 3 star for service is because of that, they might not be there most of the time but if you can get a hold of them, they are super helpful. XD

송크란 날에 묵으러 갔는데, 총 3개의 방을 예약하고, 모든 방이 가능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2시간 10분 정도 걸렸고, 계속 걸어가면서 방을 구할 수 있는지 물어봐야 했습니다. 그 직원은 급히 도와주겠다고 나에게 말했다. 하지만 고객이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답변할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은 그것이 축제라고 말했습니다. 내 말은, 우리는 너무 많이 논쟁하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말하자 학교에서 축제를 여러 번 접했기 때문에 이 단어를 사용해야 하지 않나요? 오랫동안 방을 기다리는 문제를 안고 고객에게 와서 고쳐달라고 요청한 적이 없습니까? 고객을 오래 기다리게 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고객의 여가시간을 활용하여 학교에 머물며 휴식을 취하는 것입니다. 로비에 앉아 기다리지 않고 30분마다 후속 조치를 취하자 직원들은 긴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긴장해야 할 사람이 고객인가? 언제 기다려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답변을 드릴 수 없습니다. 우리의 비판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방에 도착하자마자 한 방에는 헤어드라이어가 없었습니다. 다른 방에는 손수건이 없었어요. 집사람한테 물어보셔야 합니다. 다른 점은 좋습니다: 레스토랑, 직원, 좋은 서비스, 아침 식사는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파타야에 가면 항상 이용하는 리조트입니다. 다양한 객실 타입이 있어서 입맛대로 예약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던거 같아요. 친절한 직원들과 깨끗한 환경, 그리고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호텔은 전체적으로 깔끔한 형태입니다. 위치도 센탄 뒤쪽이라 교통이 편리하구요. 베란다에는 테이블 없이 의자만 있는 상태입니다. 수영장은 2개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한층은 그늘이 없어 낮에는 햇볓에 주위를 해야합니다. 2층 수영장은 애들이 놀기 좋은 형태로 되어 있어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가격이 좀 높습니다.

직원들은 대체로 친절하다. 위치는 비치를 걸어가기 좋으나 주변 즐길거리는 많지않다. 외부 공용 시설은 마구잡이로 사용해서 그런지 낡고 쾌적하지 않았다. 특히 오전이나 저녁 시간 때는 아이들 놀이터가 된 수영장은 사용하기 불편했다.

이 호텔에서 우리는 바다가 보이는 방, 아니 바다가 바로 보이는 방에 묵었습니다. 다른 집도 있는데, 그 지역에는 가본 적이 없어요. 객실은 아늑했고, 일출이 아름다웠고, 저녁에는 파타야의 불빛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호텔은 해변 근처에 있지 않지만, 호텔을 나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는 툭툭을 이용하면 해변까지 이동 가능하며, 요금은 1인당 30바트입니다. 차로 가는 시간도 길지 않습니다. 해변에 따라 5-10분 정도 소요됩니다. 호텔 근처에 7-Eleven 매장이 두 곳 있습니다. 호텔의 아침 식사는 소시지와 햄을 곁들인 계란 프라이 두 개 또는 걸쭉한 태국식 쌀 수프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커피, 주스, 설탕, 잼, 수박, 파인애플, 토스트 - 원하시는 만큼 드세요. 우리는 파타야에 도착하기 전에 수영을 하기 위해 3박 동안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충분하지 않았어요. 우리는 더 오래 살 수도 있었을 거예요. 예약을 권해드립니다.

I booked a room at 2nd floor which was full of ants everywhere. Make sure to inspect your room before checking in if you’ve booked this hotel. Also, the pool isn’t worth it since it closes at 9 PM, while the beach remains open for everyone at tha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