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큰 하바나
시설 노후 얘기를 너무 듣고가서 그런지 오히려 왜 그런글이 달리지? 하고 살짝 의문만 가지는 정도였어요
화장실 문이 안열리긴 했지만 5분안에 바로 고쳐주셨구요
야간 소음은 민감하신분들은 피하시는걸 추천해요
요즘 이중샷시의 방음과는 전혀 다르거든요
저흰 예민하지 않아 잘자긴 했어요
위치는 아주 좋습니다
해변이면 좋겠다, 시내로 걸어가는것도 가능하면 좋겠다는 두가지 기준을 정확하게 관통한 위치라서 매우 만족합니다
9월에 나트랑 가는 친구는 하바나에서만 5일 묵기로 했어요
장점: 리조트는 오픈한지 얼마 안 되어서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풀 장은 키높이별로 다양하게 있고 바로 앞 해변도 깨끗하고 얕아서 아이랑 놀기 좋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에는 온천풀장이 아직 준비중입니다. 탁구, 핸드사커, 포켓볼, 스크린골프, 피트니스, 키즈카페 등의 위락시설이 있어 한 낮에 시간 떼우기 좋습니다.
단점: 식사는 매뉴가 다양하고 깔끔합니다. 당연히 나트랑 시내 맛집 만큼은 안 됩니다.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 되어 일부 시설 및 빌라동은 공사중입니다. 고층은 물을 동시 사용햐면 수압이 딸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기타: 트립닷컴 예약시 식사는 1일 전 사전예약이라고 되어있는데 프런트에서는 예약이 필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0.5박으로 급하게 예약한 숙소인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놀랬습니다. 나트랑에서 다녔던 숙소들 중에서 침대 제일컸고
화장실이랑 샤워룸 개별로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면대도 분리되어 있어서 좋았구요
조식은 체크아웃을 일찍해서 못먹었구
전반적으로 리뷰관리 잘 안되는 숙소 같았습니다
짐 보관도 해주는데 룸 넘버를 안적어요 ㅋㅋ그냥 인건비때문인지 뭔지 직원이 많이 없는느낌
수영장도 되게큰데 딱히 관리를 잘안하는 느낌?? ㅋㅋ
그냥 0.5박하기 딱좋은 숙소였습니다
공항이랑 가까워서 좋아요
전 만족스러운 숙소였던거 같아요!!
체크인 하고 수영장에서 놀다가 팔꿈치, 무릎 멍들고 혹나고 상처나서 1층에 물어봤는데 다리 절뚝거리고 해서 그런지 여성직원분이 방에 계시면 치료해주러 오신다해서 진짜 방까지 와서 치료 해주고 다음날에 얼음까지 주셨어요.
올인클루시브라 음식, 음료, 술 무료라 너무 좋고 가격적힌건 그냥 안먹었어요 칵테일은 해주시는 분마다 다 맛이 달라서 먹어보고 맛있으면 그자리에서 더 먹었던 것 같아요
새벽에 갑자기 에어콘 안되서 더웠는데 참고 아침에 연락했더니 고치러 오셨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밑에 물어봤더니 한국어 가능하신 여성직원 분이 진짜 너무 친절해요. 못자고 덥다고 하니 그럼 그시간동안 딴방에 있게 해주신다해서 청소된 새로운 방에서 3시간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체크아웃할때도 도와주시고 짐도 보관해주시고 팔찌 있으면 점심, 저녁 먹어도 되고 다가능하다고 미리 말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진짜 친절한 직원 덕분에 다시 오고 싶어요
하지만 러시아분들 너무 많고 시끄럽고 식당에서 자꾸 손으로 잡고 땀냄새가 와 진짜 너무 심한 분들 있어서 피해서 앉았어요
냄새 안나거나 한국인분들 옆에서 먹었던 것 같아요.
최곱니다, 다른 리뷰보면 조식제외 맛이나 퀄이 별로다 너무 비싸다 하셔서 겁먹어서 밖에서 먹을 생각을 했는데 한국 물가랑 비슷한 느낌, 혹은 조금 저렴한 느낌이고 워낙 베트남 물가가 저렴해서 여기가 유독 그렇게 느껴지시는듯
저녁 수영장 레스토랑에서 뷔페 먹었는데 좋았어요 맛있습니자~ 룸서비스로 피자도 시켜먹었는데 그냥그냥 만족합니다 호텔 우리나라도 다 그러니까영 ㅋㅋㅋ
직원들 다 친절하고 매니저가 가끔씩 불편한건 없냐 물어보거 다니시고 다들 근무 하시는게 숙박객들한테 신경을 많이 쓰는 게 느껴져서 좋았슴다
리조트 엄청 정갈하고 보식도 맛있었어요
조금 아쉬웠던건 수영장이 작았던건데 전혀 문제되는 부분 아니였고 망고빙수 두그릇 먹고왔습니다 ㅎㅎㅎ 맛나요~~
숙고 퀄리티 컨디션 너무 좋고 벌레 보지도 못했고 에어컨 빵빵해요!! 그리고 수영하고 세탁서비스도 맡겼는데 향기가 아주,,, 한국으로 온 지금도 계속 납니닼ㅋㅋㅋㅋ!!
제일 인상깊었던건 안내해주시는 분께서 캐리어를 끌고 방키 작동을 다 확인하신 후에 문 빆에거 신발을 벗고 안내해 주시더라고요... 뭔가 대접?을 빋는 기분이라기 보단 이곳은 손님을 진짜 욍처럼...? 뭐라하지 대우가 이런거구나! 라는 느낌..? (언어로 표현 안됨) 프론트에서도 맞이해주시는 분이 하나하나 웃으시면서 안내해줘서 좋았는데 끝까지 기분 좋게 해주시니 보마의 첫인상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보마는 앱을 이용해서 연락하더라고요~~ 앱으로 세탁서비스 신청하고 아침마다 무슨 프로그램이있는지 확인도 가능해서 보마 추천드려요~!!
늦게 예약해서 조식 포함 되는 방이 오션뷰 스위트 룸 밖에 없어서 조금 비싸도 예약했는데, 키즈 (만 16세 이하는, 식사는 무료, 마사지는 불가)라 성인 4명까지(아이는 2명까지 가능) 가능한 방이 두개짜리 방이었어요. 아이가 캐노피 있는 메인방에 완전 만족해했고, 식사며 서비스며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는 시티 관광보다 힐링과 휴양이 주 목적이라 가격은 조금 나가도 하프보드까지 포함된 방이라 따로 외식을 할 필요가 거의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풀을 바라보며 맛있는 식사하고, 운동하고 , 마사지까지 매일 받고 4박 5일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아침에 나와서 영계가 낳은 달걀도 수집해서 삶아 먹고 , 귀여운 염소 먹이도 주고, 아이들이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으며 어르신과 와도 이동 없이 휴식을 취할수 있어서 나트랑 오신다면 강추 합니다!!!
아주 좋음
리뷰 252개
8.9/10
객실요금 최저가
USD247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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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
기대 이상
리리뷰어리조트가 정말 조용하고 자연 친화적입니다.
가자마자 웰컴 드링크와 디저트를 주시고 친절한 직원이
리조트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십니다.
화장실도 너무 좋은 향이 나고 휴지가 아닌 물수건이 있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마치 대형 요가원의 느낌)
내부가 상당히 넓고 나무와 잔디를 잘 다듬어서 산책하기가 너무 좋습니다.
다만, 한국인이 너무 많아서 가평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전용 비치가 있지만 (바닷물이 들어오는 부분이) 모래사장이 아니라 자갈이 많고 해변의 폭이 좁아서 파도가 세게 치는 편입니다. 또한, 라이프 가드가 없기 때문에 안전을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대형 리조트와 다르게 구경을 하거나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습니다. 전신 스파 가격도 1인당 세금 포함 60,000원 정도라서 ㅠㅠ 베트남이 마사지가 싸네~! 라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조용히 머물고 싶거나 신혼여행 가시는 분들에게 적합하다고 여겨집니다. 인테리어가 훌륭하고 레스토랑의 음식도 너무 맛있고 깔끔하기 때문입니다.
EEllen_곰팅이웨딩반지 깜박하고 두고 나왔는데 챙겨놔주셔서 감사했어요!!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3층 스파 시설 안에 사우나, 헬스장이 같이 있네요.
시내 가격이랑 스파 비슷하고 아주 친절해요.
스파 전후에 사우나, 샤워 같이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사우나 매우 만족!!
오션뷰 멋있어요. 호텔전용 썬비치 의자 등 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해안가에 앉아있어볼 생각은 못했어요.
리셉션 스탭들이 영어 잘하고 친절합니다!!! :)
방 안에 계단 있는 것이 신선한 구조였어요.
발코니 굿굿. 출입문 턱이 있어서 캐리어 출입시 한번 들어야함.
가성비 굿.
리리뷰어비싼가격인데도 불구하고 스노쿨링가능한 해변의 매력에 모벤픽에서 이쪽으로 이동했는데..진심 돈아까웠습니다.1층이지만 해변이보이는 뷰였으나
모벤픽에서너무나멋진뷰를 봐서 감흥이 없었고
모벤픽3박과 아미아나1박 같은가격이였는데..해수풀1.5
미터라서 너무깊고 일반풀은 너무작고
아이와 놀기에는 부적합..모벤픽이 그리웠다는..
아미아나의 특징은직원들이 영어잘하는거? 친절도는 글쎄요..
깜란에 저렴하고 뷰좋고 자연친화적인 호텔이나은거같아요
가성비 너무 별로 ..비추입니다
첫번째 아미아나 두번째 모벤픽입니다 비교하시고 선택하시길
둘 다 호텔동였으며...빌라동의 사용소감은 저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EEUNYOUNG쉐라톤을 사랑했던 가족입니다 . 쉐라톤 음식도 아주 좋아하는 가족이구요....근데 이번 나트랑 여행에선 쉐라톤이 많이 실망을 주었네요~다양하게 쉐라톤에서 즐겼지만 침대 밑에 내가 쓰지 않은 쓰레기가 나오고 벌레 나온거 얘기했는데 투어 마치고 들어왔는데 그후 3일을 있으면서 이렇다 저렇다 말도 없더군요~작년 랍스터 신랑이 먹고 또 먹고 싶다해서 갔는데 작년과 다르게 먹을것도 없고 후기가 왜 그렇게 바꼈는지 알거 같더라구요...너무 안타까워 남깁니다. 다시 예전의 쉐라톤으로 돌어와주세요
HHayomii첫날묵고 떠나기 너무너무너무 아쉬워서 룸업그레이드로 1박 더 했어요!! 룸은 전날 묵었던 디럭스보다 오히려 좁았는데 완전 고층이었고 뷰가 말 다했어요… 테라스에서 욕조도 즐겼는데 신선한 경험이었구요ㅎㅎ 그래도 아쉬워서 다음에 나트랑을 다시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이 호텔에서 또 묵을 것 같아요🥹
규규규여행다 좋아요! 나트랑에서 휴양 하시려면 여기 완전 강추!!!!!
조용하고 자연소리 밖에 못들어서 넘 힐링 하고 가요!!!
먹을 거는 캐리어에 담으 오시길!!
체크인 할 때 다 뺏기고 체크아웃때 돌려 받아요!!!!!
라면 꼭 꼭 꼭!!!!!!!캐리어에 담아 가세요!!!!
익익명 사용자투숙전날 예약, 투숙날 2시도착 체크인 하려니 확인이 안되서 대기,확인이 되서 체크인을 하려고하니 방이 준비가 안되서 45분 기다리라고 해서 대기
그런데 한시간이 넘어도 노티를 안줘 다시 확인하니 데스크 담당자들이 다 교대 내용도 모르고 다시 확인한다고 대기, 더 황당한건 인원 오버라 돈 더내라는데 그것역시 이미 트립닷컴에서 지불했는데, 내가 외국인이기에 언어가 부족해서 그냥 참을 수 뿐이 없었지만, 요금 추가로 또 낼뻔. 사과도 이런 나에 불편함에 대한 보상도 없었다.
이와 별개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갈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