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밤을 여기서 묵기로 예약했는데, 풍경이 정말 멋지고, 흐린 날과 맑은 날 냄새가 다르고, 수영장은 바다 옆에 있어서 스노클링을 할 수 있고, 마스크와 호흡 튜브가 무료로 제공되고, 물고기가 많고, 섬에서 유일한 곳이고, 매우 조용하고, 객실 면적은 비교적 넓지만 냄새가 약간 강하고, 물은 노랗고, 전반적으로 좋고, 직원들의 서비스는 표준 수준이고, 소통이 많지 않고, 이 섬에 혼자 사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식사 시간은 직접 먹어야 합니다. 이게 휴가가 아닐까요? 유일하게 나쁜 점은 체크인 전에 호텔에 전화와 이메일로 여러 번 연락했지만 답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섬으로 가는 배를 타야 했고 부두 주소가 있었지만 지역 주민에게 물어봐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리조트에 연락을 시도했지만 답이 없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체크인 당일 부두를 찾느라 오랜 시간을 보냈지만 체크인 당일 아무도 배를 타라고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이 객실에서는 해파리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짐은 객실로 보내드립니다. 배를 타고 내리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운반을 도와주는 직원이 있습니다. 위생 시설도 매우 깨끗합니다. 다만, 최소 2박 이상 머물러야 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하루에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습니다. 해산물을 사서 레스토랑에 맡겨 가공하고 요리할 수도 있습니다.
We had a perfect time at Eaglebay Retreat. It’s truly an undisturbed paradise. You have an entire house and hundreds of meters of coastline all to yourself. Every morning, you can wake up in the sunshine and decide whether to go snorkeling or just relax in the sun—you have the choice. The sunsets were always perfect, and experiencing them on a paddleboard is far better than being in a crowded place like KK.
At the same time, the retreat offers a wide range of activities that are both rich and reasonably priced—paddleboarding, jet skiing, kayaking, and more, so you’ll never feel bored.
During our stay, Arlyn and h is family provided us with everything we needed: they inflated our paddleboards, helped us arrange sea activities, climbed trees to pick coconuts for us, and prepared delicious meals. Whenever we needed them, they were always available, without intruding on our privacy. Their presence was always perfectly balanced.
I would also like to thank Faizal, who did a lot of work before our arrival, and Jamri, the kind lady who helped us recover our lost Apple Pencil during our stay. She assisted in finding it, came up with several ways to return it (considering Eaglebay Retreat’s remote location), and finally delivered it to my friend personally, asking for nothing in return. Your kindness will be remembered.
Yes, I think we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to our friends, and we will visit Eaglebay again in the future.
호텔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맨디는 중국어를 매우 잘하고 체크인 시 호텔 시설과 호텔 액티비티를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로비는 넓습니다. 저는 비수기에 왔기 때문에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식사는 매우 충분했습니다. 여러 현지인이 거실에 나타나면 아침, 점심, 저녁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며 하루 종일 반복되는 일이 없습니다. 호텔 전체가 작은 섬에 있습니다. 도보로 돌아다니고 테일링 비치를 따라 걷는 데 약 10분 정도 걸립니다. 호텔에서 일몰과 달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테일링 비치를 산책하고 썰물 때 조개를 주워올 수 있습니다. 호텔 근처의 물 가시성은 괜찮습니다. 호텔 발코니와 부두 복도에서 불가사리와 작은 물고기를 볼 수 있습니다. 스노클링은 정오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에 스노클링 강사가 있으니 전화만 하세요. 호텔에서 일회용 마우스피스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오후에 물이 오르면 가시성이 나빠지지만 작은 물고기와 불가사리는 여전히 볼 수 있습니다. 호텔 객실의 장비는 아직 비교적 오래되어 국내 호텔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가야에서 보낸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기념일이라구 백조도 만들어주시고
일정상 1박밖에 못했는데 여긴 무조건 2박은 해야할거같아요
아무것도 안하고 바다보며 누워만 있기에도 부족한시간이고,
(대부분 유료이긴 하지만) 즐길거리들이 많이있어서
지루할틈이 없습니당~
방에서 보는 뷰는 진짜 미쳣구 원숭이랑 도마뱀친구들도 보고,
타바준베이는 가능한 꼭 다녀오시구 그곳에서 먹는 런치도 맛있었어요
스노클링하면서 물고기들도 많이만나구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첫날 날씨가 나빴음에도 불구하고 2박을 했고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리조트 관리팀인 Karl 씨, Siti 씨, Lydia 여사, 레스토랑과 레크리에이션 팀원들로부터 훌륭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다시 방문하기를 고대합니다!
아름답게 꾸며진 패밀리 스위트를 예약했고 객실에서 키나발루 산의 환상적인 전망과 아래에서 수영하는 다양한 물고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스노클링과 카약은 하루 종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바닷물을 탐험하기에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불행히도 태블릿을 객실에 두고 왔는데 부두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알려주었고 리조트 측에서 같은 오후에 부두 사무실로 배달해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고 관리팀의 환영과 출발 인사는 확실히 기억에 남고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아순이라는 청년은 매우 좋은 사람이다. 그의 서비스는 따뜻하고 사려 깊습니다. 이것은 이 섬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추억이에요. 이곳은 KK에서 멀리 떨어진 개인 섬으로, 차로 2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주인은 중국인이에요. 객실은 평균 수준이며, 이는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달라지며 객실 가격과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해양 활동이 적기 때문에 여유로운 여행에 적합합니다. 해변은 개인 소유이며, 사람이 별로 없고, 바닷물은 보통이며, 스노클링 장소는 더욱 보통이고, 장비도 불완전합니다. 걱정되시면 우회해 주세요
위치는 비교적 외진 곳에 있어 근처에 호텔이나 쇼핑몰이 없어 가족끼리 호텔에서 휴가를 보내기에 적합합니다. 시내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입니다.
시설이 오래됐고, 일년내내 습한 날씨 때문인지, 방에는 항상 눅눅하고 곰팡이 냄새가 나고, 벽에 있는 원목가구도 그리 깨끗해 보이지 않습니다.
호텔의 음식은 그다지 맛있지 않으며 근처에 테이크아웃 옵션이 많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음식과 과일을 직접 가져오셔도 됩니다.
리조트 환경은 꽤 좋고 모기도 많지만 다른 작은 동물은 보이지 않았고 도마뱀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해변과 매우 가깝지만 바다가 노란색이고 모래가 많을 수도 있습니다 ~
👍
보르네오 최고의 해변에 위치합니다. KK는 잊으세요. 보르네오에서 최고의 경험을 하고 싶다면 이곳으로 운전하세요(가능하다면). 빌라에 개인 수영장이 있고, 해변에서 도보로 45초 거리에 있으며, 탄중아루 해변보다 일몰이 훨씬 더 아름답습니다.
👎
직접 요리할 식료품을 준비하거나 가장 가까운 레스토랑(Tommy's Place 또는 Seafood Restaurant - 현금만 가능)으로 운전하세요.
MMic Tee우리는 첫날 날씨가 나빴음에도 불구하고 2박을 했고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리조트 관리팀인 Karl 씨, Siti 씨, Lydia 여사, 레스토랑과 레크리에이션 팀원들로부터 훌륭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다시 방문하기를 고대합니다!
아름답게 꾸며진 패밀리 스위트를 예약했고 객실에서 키나발루 산의 환상적인 전망과 아래에서 수영하는 다양한 물고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스노클링과 카약은 하루 종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바닷물을 탐험하기에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불행히도 태블릿을 객실에 두고 왔는데 부두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알려주었고 리조트 측에서 같은 오후에 부두 사무실로 배달해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고 관리팀의 환영과 출발 인사는 확실히 기억에 남고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어어둠의다람쥐신혼여행으로 왔어요. 탄중아루, 라사리아 샹그릴라 두 곳 모두 숙박했는데요. 탄중아루는 조금 시내와 가깝고 번잡한 느낌이 있다고 하면 라사리아는 정말 평화롭고 조용한 느낌에 가깝습니다. 라사리아에서 코뿔새도 볼 수 있었고 다양한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나중에 아이와 함께 오고 싶은 곳이에요! 아침 일찍 일출을 보는 산행 체험이 정말 좋았습니다.
RRINSE태교 여행겸 신혼여행을 코타로 왔습니다!!
숙소 픽 기준은 무조건 조식과 청결도였습니다!
일단 2박 연박기준 조식 너무 맛있었고 쌀국수 꼭 드십쇼....
커피도 맛있고 룸컨디션도 너무 맘에 들었습니당.
수영장은 생각보다 작고, 옆에 바도 있고 바로 앞에 바닷가지만
뷰는 상관없이 고르셔도 될 것 같아요! 시티뷰는 로컬시티뷰+나무뷰이고, 바다뷰는 해운대느낌입니당!
일단 조식때문에 고른거니...조식은 믿고 드셔도 됩니댱♥︎
Ddberry수트라하버 리조트와 수트라하버 호텔은 공통적인 항구를 끼고 있어서 뷰가 좋다. 프라이빗 해변 산책으로 옆건물 로비까지 가서 밤에 음악도 듣고 칵테일도 마시면 분위기 너무좋다!
건물이 오래 되어 복도는 리모데링 한것 같으나 객실 방문을 여니 카펫에서 곰팡이 냄새가 방에서도 조금났다.
창을 멸수없어서 실내가. 답답하게 느껴짐
로비에서도 달러 환전해주는데 호텔 밖 환전소에서 하는것보다는 비쌈
리리쑤가야에서 보낸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기념일이라구 백조도 만들어주시고
일정상 1박밖에 못했는데 여긴 무조건 2박은 해야할거같아요
아무것도 안하고 바다보며 누워만 있기에도 부족한시간이고,
(대부분 유료이긴 하지만) 즐길거리들이 많이있어서
지루할틈이 없습니당~
방에서 보는 뷰는 진짜 미쳣구 원숭이랑 도마뱀친구들도 보고,
타바준베이는 가능한 꼭 다녀오시구 그곳에서 먹는 런치도 맛있었어요
스노클링하면서 물고기들도 많이만나구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EclipseJDM[위치]
시내에서 떨어져 있지만 가격대비 메리트가 있고, 시내 나가려고 그랩 잡을때마다 리조트에서 대기하는 차가 있어 대기없이 출발할 수 있었어요.
[청결도, 시설]
문틀이 까지고 문이 뻑뻑하고 가구가 낡은 전체적으로 노후된 느낌은 있었으나, 침대 포함 청결도는 꽤 만족스러웠고, 에어컨이랑 수압이 최고였어요.
리조트 규모가 커서 로비에서 객실까지 거리가 멀었어요. 노약자 계시면 로비에서 가까운 룸을 요청해보세요.
BBenjamin Sch.위치가 좋았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해변의 일부는 호텔 투숙객을 위해 예약되어 있었고 혼잡하지 않았습니다. 팀은 아침에 해변에서 모든 플라스틱을 수거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불행히도 낮에는 더 많은 플라스틱이 들어왔습니다. 사람들은 스스로 더 조심해야 합니다.
해변에서 스노클링을 할 수 있지만 산호에 도착하려면 조수를 기다려야 하며 훌륭한 수영 선수여야 합니다. 그러면 아름다운 곳입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했고 뷔페와 메뉴의 좋은 조합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2박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모기 퇴치제와 물림 완화제를 잊지 마세요.
여러 마리의 Gerrys를 보았습니다;) - 아름다운 생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