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박물관 근처입니다. 건물과 객실은 오래됐고 소박하지만, 이동가능한 책상이랑 의자, 그 외 필요한 거 다 있고, 화장실 수압도 쎄서 사용하기는 좋았어요. 새벽에 근처 기차소음이 조금 들렸지만 일찍 일어날거라서 괜찮았습니다. 바로 옆에 스타벅스랑 맥도널드도 있어서 가끔씩 이용하기 편했어요
객실이 넓고 로비도 웅장하고 멋졌습니다. 휴가를 보내기에 안성맞춤이었어요. 호텔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다양한 버스 정류장과 듀폰 서클 지하철역이 있어 편리했습니다. 매일 부과되는 요금(세금) 금액만큼 1층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제공받아 유용했습니다.
Stayed four nights for a conference across the street at the Hilton. I have stayed here once before and had a good stay. It seems to have gone downhill, as the service was terrible no matter who I spoke to at the front desk. Housekeeping never came my entire stay despite: 1) being told housekeeping is every 2 days (according to one person ) or 3 days (according to a different person); 2) requesting trash pickup, extra hangars, two clean towels on Day 2 and being told it would happen while I was gone for the day; 3) requesting it again on the next day since it didn't happen previously. Again, I returned to my room at the end of the day and it had not happened. Explained this to the front desk upon checkout on Day 4 and they were ”shocked.” No attempt to rectify/compensate though. Another problem was I missed a delivery one evening because the phone was not working in my room. They never fixed it. I was dealing with a different person each time and not a single one was able to address any of the above issues. Last time I am staying here.
위치 아주 좋아서 터미널마켓, 독립기념관. 시청 모두 걸어서 다닐수있어요. 도미토리룸이라 방음, 방음이 전혀 안되는… ㅎㅎ공동욕실 화장실 감안하셔야하고요. ㅎㅎ 그러나 가격대비 아주 훌륭합니다. 젊은이들은 굿굿, 늙음이들은 좀 힘들어요 .친절하고 1층 공공거실 취사 음식섭취가능, 포켓볼, 보드게임들있고 안락한 의자들 좋아요.
이 호텔의 주변 환경은 매우 편리하고 조용하며 아름답습니다. 객실에는 냉장고, 금고, 전자레인지, 다리미, 다리미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샤워젤 등이 공용으로 사용 가능해서 매우 편리합니다. 계단 근처의 방으로 바꿨기 때문에 그 방은 매우 넓지만 어둡고, 의자는 오래되어서 약간 축축했습니다. 이전 방만큼 좋지 않아요. 이전 방의 가구는 비교적 새것이었습니다.
성인 아들과 함께 세 명이서 방문했는데, 킹사이즈 침대 하나와 퀸사이즈 침대 하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객실 공간도 넓었고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어요. 호텔 위생 상태가 아주 좋았고, 화장실도 건습 분리형이라 편리했습니다. 위치도 매우 좋아서 이동하기 편리했고, 주변이 안전하고 밤에는 조용해서 좋았어요. 바로 맞은편에 호주 대사관이 있습니다.
방은 보통 수준의 청결도를 유지했습니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았고, 아이들도 많아서 꽤 시끄러웠습니다. 욕실 방음은 보통 수준이었고, 위층과 아래층에서 사람들이 변기 물 내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대체로 괜찮았지만, 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실수로 와이파이 요금을 청구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갔더니 네레나라는 직원을 만났는데, 매우 불친절하게도 요금을 확인하기 전에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호텔 예약증, 객실 카드, 영수증을 가지고 있었지만 여전히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할 말을 잃었습니다.
위치는 최고입니다. 교통수단 없이 4일 동안 놀았습니다. 시설은 보통 4성급 이상 5성급 이하로 상당히 만족스럽고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요청에 응답합니다. 그런데 로비에 있는 리셉셔니스트가 기분 나쁘게 해서 점수를 깎아줬어요. 이 호텔은 매우 작고 비스듬한 코너 룸이 매우 적고 창문은 크기가 절반에 불과하며 비수기에는 접수 원이 그런 방을 제공했습니다. 사실, 그가 우리 여권을 보고 중국에서 왔느냐고 물었기 때문에 그가 차별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아니오, 우리는 캐나다에서 왔지만 실제로는 중국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부자연스럽게 표정을 일그러뜨렸다. 근데 체크인하고 나니 방 상태가 좋지 않아서 방을 바꾸자고 했더니 흔쾌히 바꿔주셨는데 방으로 보내지 말고 로비에 가서 룸카드 바꾸라고 하더군요. 요컨대, 단점은 장점을 숨기지 않으며 다음에 워싱턴에 올 때 여기에 머무를 것입니다.
리리뷰어객실이 넓고 로비도 웅장하고 멋졌습니다. 휴가를 보내기에 안성맞춤이었어요. 호텔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다양한 버스 정류장과 듀폰 서클 지하철역이 있어 편리했습니다. 매일 부과되는 요금(세금) 금액만큼 1층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제공받아 유용했습니다.
리리뷰어Stayed four nights for a conference across the street at the Hilton. I have stayed here once before and had a good stay. It seems to have gone downhill, as the service was terrible no matter who I spoke to at the front desk. Housekeeping never came my entire stay despite: 1) being told housekeeping is every 2 days (according to one person ) or 3 days (according to a different person); 2) requesting trash pickup, extra hangars, two clean towels on Day 2 and being told it would happen while I was gone for the day; 3) requesting it again on the next day since it didn't happen previously. Again, I returned to my room at the end of the day and it had not happened. Explained this to the front desk upon checkout on Day 4 and they were ”shocked.” No attempt to rectify/compensate though. Another problem was I missed a delivery one evening because the phone was not working in my room. They never fixed it. I was dealing with a different person each time and not a single one was able to address any of the above issues. Last time I am staying here.
리리뷰어이 호텔의 주변 환경은 매우 편리하고 조용하며 아름답습니다. 객실에는 냉장고, 금고, 전자레인지, 다리미, 다리미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샤워젤 등이 공용으로 사용 가능해서 매우 편리합니다. 계단 근처의 방으로 바꿨기 때문에 그 방은 매우 넓지만 어둡고, 의자는 오래되어서 약간 축축했습니다. 이전 방만큼 좋지 않아요. 이전 방의 가구는 비교적 새것이었습니다.
YYee ManHotel is very nice, clean with excellent location as very close to the White House. Front desk and housekeepare are very polite and helpful. The overall service and stay was great!
MMona Kh홀리데이 인 워싱턴-센트럴/화이트하우스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백악관과 도시의 여러 주요 명소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 위치가 최고였습니다. 호텔 자체는 현대적이고 깨끗하며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질문이나 요청 사항이 있을 때마다 언제든 기꺼이 도와주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편안했고, 즐거운 숙박에 필요한 모든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특히 침대는 아늑해서 도시를 돌아다닌 바쁜 하루를 보낸 후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무료 Wi-Fi도 완벽하게 작동했고, 비즈니스 센터는 업무 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아늑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호텔 내 레스토랑이었습니다. 다양하고 맛있는 조식 덕분에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워싱턴 D.C.를 방문하는 모든 분께 이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편안함, 위치, 가성비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다음 여행에도 꼭 다시 묵을 것입니다.
2201515****이 호텔은 어젯밤에 예약했기 때문에 바로 프런트에 가서 방이 없다고 했는데 씨트립에서 검색해보니 방에 WiFi 요금이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씨트립에서 전액을 지불했습니다. 또한 3일 동안 다른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나중에 밤 12시에 씨트립에 연락했는데 호텔이 이미 요금을 청구했기 때문에 방이 있을 거라고 하더군요. 매우 친절하고 방을 구하는 데 도움을 준 새로운 프런트 데스크 직원을 찾았습니다.
전염병 기간 동안 호텔은 뷔페식 아침 식사를 취소했습니다. 이제 온라인으로 주문할 때마다 배달비 6달러가 부과됩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넉넉하고 나쁘지 않습니다.
우리가 늦게 집을 나서서 첫날에는 청소가 없었습니다. 매일 7시에서 8시 사이에 청소가 이루어진다고 하더군요. 우리가 떠날 때 프런트에 전화하면 집을 청소해 주겠다고 하더군요. 다음날 우리는 프론트 데스크에 전화해서 왜 그렇게 늦게 떠나는지 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