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ini Central Station/지아니콜렌스,로마 근처 호텔17.7%의 방문객이 이 지역을 선택했어요
리리뷰어2024.09.05
가족여행으로 기차역 근처를 찾았는데,
역에서 멀지않아 좋았어요.
호텔주변에 음식점도 많고,
까르푸도 있어서 편하고,
호텔컨디션도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벌집모양 엘리베이터가 실용성은 좀 없어보였지만,
인상적이었어요.
룸에 먼지가 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했어요.
호텔뿐만 아니라,로마에 모기가 많이 있으니 모기약 준비해사시면 좋을듯해요,
맥도날드는 로마에 어디든 많이있어요. 화장실 이용할때 굿!!
Termini Central Station/지아니콜렌스,로마 근처 호텔17.7%의 방문객이 이 지역을 선택했어요
러러블리권2024.09.29
우선 호텔에서 제공하는 사진과 너무 달랐어요.
그래서 항의했더니 여긴 삼성급호텔인데 바라지 말라며.. 아니
제가 바란건 사진과 같은 방이 아니다라고 말한건데..
보니 1층에 그 방이 있고 제가 예약한건 1층방인데.. 그 방이 없으니 4층방으로 배정해주셨어요.. 마지막 나라라 그냥 더이상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아 숙박하였습니다. 그래도 제가 힘들어 그런지 침대는 푹신하더라구요 그걸로 위안 삼습니다
Termini Central Station/지아니콜렌스,로마 근처 호텔17.7%의 방문객이 이 지역을 선택했어요
리리뷰어2024.07.05
호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석식이 포함된 예약을 하여 숙박기간동안 저녁을 호텔에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구요~
객실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엘리베이터도 곳곳에 있어서 움직이기 편리했습니다.
중앙역 중심에 있고, 버스정류장 및 트램이 근처에 다 있어서 시내돌아다니기도 편했습니다.
적극추천드립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길 건너편에 슈퍼마켓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지하철역은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버스 정류장은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기차역은 도보 15분 거리이지만 이탈리아는 여름에 엄청나게 더워서 15분이 길게 느껴지기 때문에 짐이 많다면 이 점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편의 시설로는 개인실이기 때문에 수건과 헤어드라이어가 제공되지만, 개인실이 아닌 경우 비용을 지불하거나 현금 보증금을 지불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객실은 넓고 편안했지만 욕실 센서 조명이 샤워 도중에 꺼지는 경우가 많아 어둠 속에서 샤워해야 했습니다(물론 10분이나 20분 안에 끝낼 수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수압도 이탈리아에서 가장 약한 수압 중 하나로 일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강한 수압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이 옵션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Termini Central Station/지아니콜렌스,로마 근처 호텔17.7%의 방문객이 이 지역을 선택했어요
HHYOJIN2025.08.09
테르미니역에서 진짜 가까워요 호텔은 너무 편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조식도 좋았어요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The hotel is just a short walk from Termini Station, which made traveling so easy and stress-free. The staff were incredibly kind and helpful, and the breakfast was delicious with plenty of choices. I truly enjoyed my stay here and would be happy to return on my next visit!
Termini Central Station/지아니콜렌스,로마 근처 호텔17.7%의 방문객이 이 지역을 선택했어요
이이순간즐겨라2025.02.08
처음에는 위치를 찾는 데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도착 후 만족스러운 숙박을 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가 따로 있지 않아 3층에서 얼리 체크인 안내를 받았고, 조식은 미리 객실에 준비되어 있고 포장되어있는데 퀄리티는 좋지않습니다
룸 컨디션은 깔끔하고 쾌적했으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수압이 다소 약하고 온수가 간헐적으로 끊기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안한 숙박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결론을 먼저 말하면 가성비 갑입니디. 로마에서 10만원 초반 가격으로 수영장이 있는 호텔은 그의 없습니다. 호텔룸도 청결하고 조식도 무난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그러나 역사지구까지 지하철을 타도 1시간 이상 걸립니다.그리고 조식도 매일매일 똑 같은 음식이 나옵니다.그것 빼고 다 좋아요.
아주 좋음
리뷰 4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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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요금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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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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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음
DdisasterEXEHotel Caravel은 Stazione Garbatella에서 몇 블록 떨어져 있습니다. 직원들은 스페인어, 영어, 이탈리아어(아마도 다른 언어도)를 구사합니다. 저는 아버지와 함께 Caravel에 7일 동안 머물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그들은 아버지의 요구 사항에 매우 잘 대응해 주었습니다(노트북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밤에 차를 마실 수 있도록 전기 주전자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또한 전기 플러그 어댑터가 있으며, 제3자 세탁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호텔에는 접근 가능한 경사로가 있으며, 이 장소에는 의류 매장, 바, 조식 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조식 뷔페는 매우 다양하며 일부 음식은 직접 만들었습니다.
다음에 로마를 방문할 때는 이 호텔에 머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조식(거의 매일 먹었습니다)이 이 사진에 나와 있습니다.
בבל매우 깨끗하고 위치가 좋으며 환영을 위해 식수를 남겨두지 않았지만 미니바에서 작은 병당 2.5유로로 살 수 있었습니다. 다리미와 다리미판을 요청했는데 소비자에게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림질 서비스는 품목당 비용을 지불하고 다림질을 받으려면 1시간 30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리리뷰어장소는 굉장히 편리하고 살아났습니다.단지 베트가 이제 굉장히 작고, 이런 좁은 베팅에 자은 것은 초등학생 흔들었습니다.또 벽도 얇기 때문에 옆의 사람의 소리나 복도에 있는 사람의 소리가 들립니다. 또 위의 층이 공사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만, 그러한 소리나 발소리 등 낮 시끄러웠습니다.천천히 할 수 있는 장소는 아닙니다만, 편리함만을 우선한다면 여기에서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리리뷰어일단 너무 만족했던 호텔입니다 2주간 이탈리아에 있었고 첫 숙소로 3박을 했는데 조식부터 청결, 서비스, 공간까지 너무 만족했습니다 웬만하면 조식 메뉴가 안 바뀌는 게 대부분인데 조금씩이나마 바뀐 게 너무 좋았고 방이 무엇보다 너무 넓었어요 업그레이드를 한 것도 아니고 일반 더블룸 (22m)을 했는데 28인치 캐리어 1개 26인치 1개 24인치 1개를 다 펼치고도 성인 여자 2명이 왔다갔다 하기에 널널했습니다 화장실도 깔끔했구요 침대도 너무 넓고 좋았어요 위치상으로도 테르미니역에서 3분? 정도밖에 안 걸려서 완벽합니다..... 마지막 숙소를 로마의 다른 곳으로 했는데 너무너무 후회했어요 ㅠㅠ 또 했어야 했는데... 다음에 로마 간다면 다른 곳은 쳐다도 안 보고 여기로 할 예정입니다 !!!!
리리뷰어전반적으로 숙박은 편안했습니다. 여름에 로마를 방문한 만큼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어요. 우선, 호텔 조식 종류가 너무 적었습니다. 저녁 식사로 나온 스테이크는 정말 형편없었고요. 무엇보다 빵에 검은 반점들이 있었는데, 곰팡이인지 원래 그런 건지 구분이 안 가서 결국 먹지 못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직원에게 말했지만, 아무런 조치나 반응도 없어서 더욱 실망스러웠습니다.
CCoradeCecilia먼저, 호텔 위치는 로마 최대 기차역(Termini)에서 멀지 않았고, 걸어서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주변에 식당과 작은 슈퍼마켓도 많아서 편리했어요.
프런트 직원의 서비스는 다소 성의 없었고, 설명도 불충분했습니다. 현관문에 잠금장치가 없어서, 이전에 묵었던 다른 이탈리아 호텔들처럼 여러 겹의 문으로 보안이 철저했던 곳들과 비교하니 안전하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방 문 잠금장치도 특이했는데, 카드를 찍고 한참을 씨름해도 문이 밀리지도 당겨지지도 않았어요. 프런트에 물어보니 그냥 밀라고 하던데, 아마 세게 밀어야 한다는 의미였던 것 같습니다. 방은 과장 없이 중국의 '루자 호텔(如家)' 같은 저렴한 호텔과 다를 바 없었는데, 가격은 거의 4배나 비쌌어요. 여닫을 수 있는 창문이 있어 환기는 잘 되었고, 방 방향은 조용했지만 아래층에는 환풍기들이 줄지어 있었습니다.
호텔에서 네로의 황금 궁전과 콜로세움까지는 약 1.8km 정도였고, 그날 저녁에 한번 둘러보러 갔는데 왕복으로 걷기에도 그리 멀지 않은 거리였습니다.
로마 치안이 좋지 않다고 들었는데, 여권을 금고에 보관하려 했으나 금고가 고장 나 있었습니다... 게다가 와이파이도 제 휴대폰으로 계속 연결되지 않았어요. 물론 거리나 기차역에서 소매치기로 의심되는 사람을 특별히 보지는 못했고, 오히려 기차역에는 경찰이 꽤 많았습니다.
로마 자체는 매우 방문할 가치가 있는 도시입니다. 경사가 있는 지형과 고저차, 곳곳의 계단, 오르막 내리막이 많은 도로가 밀란과는 매우 다른 느낌을 주며, 역사와 세월의 흔적이 가득했습니다.
HHYOJIN테르미니역에서 진짜 가까워요 호텔은 너무 편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조식도 좋았어요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The hotel is just a short walk from Termini Station, which made traveling so easy and stress-free. The staff were incredibly kind and helpful, and the breakfast was delicious with plenty of choices. I truly enjoyed my stay here and would be happy to return on my next vis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