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크지 않았지만 공간 배치가 정말 좋아서 28인치 캐리어 두 개를 펼쳐놓고도 불편함 없이 걸어 다닐 수 있었습니다. 호텔 위치는 특히 좋았는데, 난킨마치 바로 옆이라 매우 번화했습니다. 다이마루 백화점에서도 멀지 않았고, 주변에 맛있는 커피숍과 빵집도 많아서 다이얼평(大众点评)으로 검색하면 200m 정도 거리에 있었습니다. 밤에는 특히 조용했습니다. 호텔 14층에는 온천이 있고, 무료 아이스크림도 제공되며, 밤 9시 30분 이후에는 무료 라멘이 나옵니다. 라멘은 담백해서 살찔 걱정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교통은 비교적 편리했는데, 한신 전철역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만약 고베 공항으로 가는데 큰 짐이 있다면 시간과 힘을 절약하기 위해 택시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하철을 갈아타야 하는데 엘리베이터 찾기가 너무 힘들고, 짐을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이 너무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환승 과정에서 일본인들의 친절한 도움 덕분에 한 시간 정도 만에 공항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예약 실수로 묵게 된 호텔이었는데 의외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아이와 함께 여행하시는 분들께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우선 산노미야 호텔보다 객실이 훨씬 넓어요. 오래된 5성급 호텔이라 시설은 좀 낡았지만, 객실 크기와 전망은 정말 최고입니다. 발코니가 있어서 아침에 커피 마시면서 바다를 보거나 멍 때리기에 정말 좋았어요. 저녁에는 야경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호텔 조식에는 갓 만든 햄버거와 착즙 오렌지 주스가 있고, 통유리창으로 바다를 볼 수 있어요. 날씨가 좋으면 야외에서 햇살과 바닷바람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수영장이 유료라는 것인데요, 아이들과 함께라면 호텔 맞은편에 있는 메리켄 파크에 앙팡맨 박물관과 관람차가 있어서 좋아요. 호텔 바로 아래에는 상징적인 포토존도 있습니다. 시내에서 쇼핑하고 싶을 때는 호텔에서 20분 간격으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서 시간 맞춰 이용하면 정말 편리해요. 결론적으로 다음번에 아이와 함께 온다면 꼭 여기를 선택할 거예요.
Really good experience in there!!! Love their hot spring!!!!!! You can have the really beautiful view when you enjoy the hot spring!!! The service was really good and they try their best to communicate in English with me. However, don’t expect that the room is so clean. Is still acceptable for me. Strongly recommended if you drive a car to there.
부모님 모시고 고베 여행 왔는데 포트피아 호텔 선택은 정말 탁월했어요! 일단 산노미야 왕복 셔틀버스가 있어서 너무 편리했고요. 호텔은 굉장히 고풍스러운 럭셔리 스타일인데, 곳곳에 섬세한 디자인이 돋보였어요. 추가 침대도 정말 편안했고, 레스토랑 뷰도 최고였어요. 아쉽게도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루프탑 전망대는 잠깐 들렀다 바로 나왔네요.
도심에서 온 저에게는 매우 만족스러운 온천 호텔이었습니다.
시설: 시설은 여전히 새것처럼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었어요.
위생: 매우 깨끗했습니다.
환경: 온천 구역이 매우 넓어 정말 즐겁고 편안하게 이용했어요.
서비스: 서비스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유일한 단점은 오후 5시 체크인에 오전 10시 체크아웃이라 객실에서 머무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는 점이에요.
호텔에서 산노미야역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해서 편리했습니다.
고베 여행하면서 **에르마나 고베 아마리 호텔(Hotel Monte Hermana Kobe Amalie)**에서 1박 했는데, 전체적으로 가성비 좋은 도심형 호텔이라는 느낌이었어요.
먼저 위치가 진짜 최고예요. 산노미야역에서 걸어서 7~10분 정도라 짐 많아도 이동이 어렵지 않았고, 바로 앞에 이쿠타 신사가 있어서 관광 루트 짜기 편했어요. 밤에 신사 앞쪽 분위기도 조용해서 돌아다니기 좋았고, 주변에 맛집·편의점·드럭스토어 다 있어서 숙소 잡기엔 딱 좋은 자리예요.
객실은 일본 도심 호텔 치고는 넓은 편. 침대 상태도 괜찮고 방도 깔끔했어요. 청소 상태도 만족. 다만 작성하면서 느낀 건데, 인테리어는 엄청 고급스럽진 않고 딱 깔끔한 비즈니스/시티 호텔 느낌이에요.
욕실은 일본 특유의 일체형 유닛 욕실이라 조금 좁게 느껴질 수 있어요. 저는 하루 묵을 땐 괜찮았는데, 욕조 커튼이랑 환기 때문에 살짝 아쉬웠어요.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응대 빨라서 체크인/체크아웃 모두 수월했어요. 와이파이 속도도 괜찮고, 어메니티 기본적인 건 다 있어요.
다만 수납공간이 진짜 적어서 짐 많은 분들은 조금 불편할 수 있어요. 캐리어 두 개 펼치면 방이 꽉 차는 느낌.
고베 주차도 되긴하는데 호루 2만5천원입니다. 주차는 아주 작은 타워 주차입니다.
가격 대비로 보면 위치·청결·편의성 3박자 다 맞는 호텔이라 저는 만족했어요.
고베 시내 관광 중심으로 다닐 예정이거나 하루~이틀 실속 숙박 찾는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대신 넓은 욕실, 고급 호텔 느낌 원하는 분은 다른 곳이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호텔 외관이 너무 예뻐서 보자마자 우와! 했어요^^
산노미야역에서 호텔 찾아가기도 쉬웠고, 약간의 오르막길 위에 있지만 역에서 가깝고 번화가에서도 가깝고 돈키호테도 바로 앞에 있고~!
호텔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호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셨고, 룸도 넓고 쾌적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대욕장이 있어 뜨끈한 탕에서 하루 마무리 하기에도 너무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고베 여행 갈 때 또 이용할래요~~^^
이번 여행에서 묵었던 숙소 중 가성비가 최고였고, 일본 기준으로도 방이 넓은 편이었습니다. 조식 뷔페는 솔직히 맛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지만, 욕실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쉽게도 사진은 못 찍었네요). 성인 2명과 3세, 5세 아이 2명 (신장 120cm 미만)이 묵었는데, 일본 호텔 규정상 인원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곳에서는 추가 요금을 받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식수도 제공해 주셔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903개
8.9/10
객실요금 최저가
EUR35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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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
기대 이상
JJohnny201412보물 호텔은 엉망으로 아름답고 아기 리조트는 중국인에게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호텔에 가면 동화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와지 공원에서 너무 많이 놀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고질라, 용사 투쟁, 크레용 샤오신, 닌자는 확실히 아이들을 미치게합니다. 그러나 호텔은 국제 호텔 스타일이 아니라 일본식 관리 스타일이며, 규칙이 더 단단하고 유연성이 좋지 않지만 서비스는 열정적이고 헌신적이며 일본식 호텔에 머물렀던 사람들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리리뷰어예약할수 있는 작은 노천탕이 5개이에요
특히 외부 산속에 있는듯한 두군데는 인기가 많아요
나머지 세군데도 반야외라 답답함없이 나름의 경치를 즐길수 있어 좋았어요
여기 좋았던 점이 보통 예약해서 독실로 사용할수 있는데 한번정도인데 여기는 저녁 아침으로 예약을 두번할수 있게 해줘서 야외한번 / 반야외 한번으로 다 즐길 수 있게 해주세요
식사는 방이는 식당에서 먹는데 따로따로 개인실에 준비해주십니다 물론 칸이 다 막혀있는게 아니라 옆방소리는 들리지만 따로 눈치안보고 편히 식사 할수 있습니다
싱글침대이지만 불편함없이 잘 쉴수 있었고 각 층마다 마사지체어가 있어 좋았어요
다음에 간사이지역을 간다고 다시 꼭 들렸다가고 싶어요
익익명 사용자고베 오쿠라 호텔에서의 전반적인 숙박 경험은 좋았지만, 몇 가지 세부 사항을 공유할 가치가 있습니다. 체크인 시 호텔이 만실이어서 산 전망 객실로 배정받아 바다 전망을 볼 수 없었습니다. 만약 바다 전망에 대한 강한 선호가 있다면, 인접한 오리엔탈 호텔 메리켄을 직접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조식은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정갈하고, 중식과 서양식이 적절하게 조화되어 대부분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었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호텔 위치로, 교통이 편리했으며, 객실 크기도 일본 호텔 중에서는 넓은 편이어서 편안하고 답답함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고베 오쿠라 호텔은 편리함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여행객에게 적합합니다.
11339116****아와지시마 미줴 호텔은 아카시 해협 대교와 세토 내해의 압도적인 바다 전망을 자랑하는 뛰어난 위치에 있지만, 자가용 여행객에게만 적합합니다. 저희가 묵었던 오션뷰 객실은 넓고 쾌적했으며, 통유리창을 통해 매일 아침 바다 위로 떠오르는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어 감동적이었습니다. 조식과 석식은 종류가 다양했고, 특히 아와지시마 우유와 지역 양파 요리를 추천합니다. 다만, 주변에 식사할 곳이 많지 않아 저녁 식사는 호텔 레스토랑에 의존해야 했으며, 자가용이 없으면 식사를 위해 택시를 타고 나가야 할 정도였습니다.
호텔 서비스는 세심했고,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영어가 유창했으며 주변 관광지 정보도 제공해주었습니다. 꼭대기 층 야외 온천은 천연 온천은 아니었지만, 사람이 적어 한적하고 조용했으며 바다 전망과 어우러져 매우 편안했습니다. 단점으로는 시설이 다소 노후되었고,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오락 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은 조용한 바다 전망과 여유로운 휴가를 선호하는 여행객에게 적합하며, 특히 비수기에는 가성비가 매우 뛰어납니다.
YYunxian이번 여행에서 묵었던 숙소 중 가성비가 최고였고, 일본 기준으로도 방이 넓은 편이었습니다. 조식 뷔페는 솔직히 맛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지만, 욕실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쉽게도 사진은 못 찍었네요). 성인 2명과 3세, 5세 아이 2명 (신장 120cm 미만)이 묵었는데, 일본 호텔 규정상 인원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곳에서는 추가 요금을 받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식수도 제공해 주셔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익익명 사용자위치는 매우 아쉽 언덕배기 위에 있음, 픽업 트럭이 있긴 한데, 따로 공지가 안되어 있어서 캐리어 끌고 올라가는데 죽을뻔했음. 미리 전화하면 픽업해준다.
가격에 비해 시설과 저녁식사, 조식의 퀄리티는 매우 높았음 인당 150엔이라는 꽤 싼 가격에 호텔 온천을 이용할수 있고, 온천의 물은 킨노유의 물과 같은 금탕이였음.
숙소는 매우 추천하지만, 체크인 전에 마을에서 할거 다하고 올라가는걸 추천함 한번 올라가면 다시 내려오기가 무서움
SSuannuomi방은 꽤 넓고, 창밖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고베 공항에서 버스로 바로 올 수 있는데,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긴 통로를 지나야 호텔에 도착해요. 산노미야로 가는 것도 아주 편리합니다. 키타노 이진칸까지는 도보로 10분 정도 걸리고, 옆에는 백초원 공원도 있어서 케이블카를 타고 산에 오를 수 있어요. 호텔 객실에서도 케이블카가 보입니다. 호텔 서비스는 여전히 좋았어요.
아침 식사는 일식과 서양식 중 선택할 수 있었는데, 저희는 일식을 선택했어요. 한 세트로는 양이 많은 분들은 배가 차지 않을 것 같았지만, 사진은 예쁘게 잘 나옵니다. 다음에는 서양식 뷔페를 선택해야겠어요. 종류가 더 다양할 것 같아서요. 저녁에는 주변 식당들이 정말 일찍 문을 닫아요. 8시 반쯤 되면 거의 입장을 거부하더라고요. JR역 근처에 있는 슈퍼마켓은 정말 좋았어요. 종류도 다양하고 기념품도 한 번에 다 살 수 있었죠.
단점은 호텔 위생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점이에요. 침대 헤드보드에 먼지가 가득했는데, 일본에서 호텔에 묵으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어요.
SSuannuomi방은 크지 않았지만 공간 배치가 정말 좋아서 28인치 캐리어 두 개를 펼쳐놓고도 불편함 없이 걸어 다닐 수 있었습니다. 호텔 위치는 특히 좋았는데, 난킨마치 바로 옆이라 매우 번화했습니다. 다이마루 백화점에서도 멀지 않았고, 주변에 맛있는 커피숍과 빵집도 많아서 다이얼평(大众点评)으로 검색하면 200m 정도 거리에 있었습니다. 밤에는 특히 조용했습니다. 호텔 14층에는 온천이 있고, 무료 아이스크림도 제공되며, 밤 9시 30분 이후에는 무료 라멘이 나옵니다. 라멘은 담백해서 살찔 걱정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교통은 비교적 편리했는데, 한신 전철역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만약 고베 공항으로 가는데 큰 짐이 있다면 시간과 힘을 절약하기 위해 택시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하철을 갈아타야 하는데 엘리베이터 찾기가 너무 힘들고, 짐을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이 너무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환승 과정에서 일본인들의 친절한 도움 덕분에 한 시간 정도 만에 공항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