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야델카르멘 레지던스

여자 혼자 여행이라 위치가 좋은 곳을 찾다가 발견한곳!!! 방이 흰색이라 깔끔하고 깨끗했다. 거실과 침대방 사이에 그리고 침대와 옷장 사이에 슬라이드 문이 있어서 더 좋았다. 게스트용 화장실이 따로 있어서 커플이나 친구 둘이 여행와서 방을 같이 사용 할 때도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듯 했다. 심지어 샴푸, 바디워시 향도 고급스러운 허브향이였다. 주방에 조리기구가 다 갖추어져 있고, 세탁기에 건조기, 식기세척기까지 있어 장기투숙시에도 좋을 것 같았다. 다만 세제는 다 사와야 한다는것!!! 자쿠지는 야외에 있어서 더욱 좋았고 혼자 여행이라 바닷가에 가기는 조금 꺼려졌는데 아주 잘 이용했다. 아침식사는 건물내에 카페에서 먹는데 양은 적지만 깔끔하고 일하는 사람들 서비스가 좋았다. 불편했던건 다리미판이 없었다는것!!!(호텔예약 할때 있다고 나와 있어서 열심히 찾았지만 없었다ㅠㅠ) 그리고 티비 채널이 너무 적고 화질이 조금 안좋았다 그 두가지만 빼면 다 마음에 드는 곳이였다. 먼저 하루 예약하고 마음에 들어서 하루 더 연장했다 다른곳에 비해서 가격이 조금 비쌌지만 다시 이용하고 싶은 곳이다!

I took my extended family to Playa del Carmen for a fun week. I booked 4 separate 2 bedrooms / 2 bathrooms suites at Anah Suites but were given 3 suites at Anah Downtown and 1 suite at Anah La Playa across the street. They were overbooked and our concierge, Daniel Jimenez, tried to accommodate us by offering to move us to the La Quinta by Anah on 5th Avenue & 40th, but we realized that the current location was actually the best since it was close to everything. Daniel was really accommodating and the staffs were really nice! The suites were offered at a good price for the money, however, it is close to a busy street. I let the rest of my family stay at the suites at Anah Downtown and we stayed in the suite at La Playa across the street. Our room was clean but one of the toilet wasn't flushing in 1 bathroom and the shower barely worked in the other bathroom. This was annoying at first, but wasn't a big deal since we spent most of our time outdoors doing activities. Be warned that nearby streets are constantly busy (noise all day and all night) and for our trip, the other guests were coming home at 3:00AM in the morning and making a lot of noise. Playa del Carmen is very close to Xcaret, Xplor, Xel-ha, Tulum and a lot of cenotes that were really fun to swim in. We will definitely do this again soon.

The location was great. Close enough to walk to the crowds and far enough away to relax. Everyone was very nice and helpful. We chartered a fishing boat that was right out front. There is a resteraunt that will cook your catch. There is no entertainment there and we thought a little music outside would be nice. I wish the lounge chairs were left open later.

This location is off the beaten path and away from the loud and overwhelming tourist zone of the Playa. Note that there is a shopping centre, grocery store and Oxxo all within a 15-minute walking distance. The staff Susy and Eric were incredibly friendly and amazing property hosts. The penthouse room was clean, spacious and the bedroom was comfortable and cool. Note that the room is on the top floor so the sun will heat up the cement and the A/C in the living room will not always be able to compensate. Get a cheap stand-up fan at Walmart and problem fixed!

플라야 델 카르멘 중심에 자리한 엘 솔 델 카리베 아파트 스위트 by BFH 플라야 델 카르멘의 경우 퀸타 아베니다에서 가까우며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 플라야 델 카르멘 메인 비치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마미타스 비치까지는 1.3km 떨어져 있으며, 1.5km 거리에는 플라야 델 카르멘 해양 터미널도 있습니다.루프탑 테라스 전망을 감상하고 무료 무선 인터넷 및 콘시어지 서비스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아침 식사(유럽식)가 매일 07:00 ~ 11:30에 무료로 제공됩니다.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간편 체크인, 간편 체크아웃,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등이 있습니다.에어컨이 설치된 10개의 객실에는 냉장고 및 전자레인지 등이 갖추어진 주방도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금고 및 책상 등이 있으며 객실 정돈 서비스는 매일 제공됩니다.

이것은 훌륭한 작은 호텔입니다. 방은 매우 깨끗했고 2개의 의자와 작은 테이블이 있는 발코니에서 환상적인 바다 전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수건과 침구는 깨끗하고 매력적이었습니다. 작지만 예쁜 수영장이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에어컨은 잘 작동했습니다. 미니 냉장고가 플러그를 뽑았고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위치는 훌륭합니다. 하루 종일 거리 카트에서 신선한 과일을 구입할 수있는 Parque de los Fundadores로 바로 걸어갑니다. 모퉁이에 아이스크림/커피숍이 있습니다. 해변, 레스토랑, 쇼핑가, 택시 승강장 및 ADO 역에서 몇 걸음 떨어져 있습니다. 나는 해변을 따라 두 블록 걸었고 $ 50 USD에 INTI 해변 클럽에서 훌륭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Casa Melissa의 프론트 데스크는 자정에 문을 닫으므로 그 후에 체크인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숙소에는 오후 11시에 문을 닫고 보안에 의해만 열 수 있는 문이 있습니다. 나는 11시 이후에 머물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이 쉬운지 모르겠습니다. Wi-Fi는 객실에만 해당되는 로비만 제공됩니다. 나홀로 여행자로서 매우 안전하다고 느꼈고 떠나서 슬습니다!

플라야 델 카르멘 중심에 자리한 리베라 마야 스위트의 경우 퀸타 아베니다에서 아주 가까우며 걸어서 4분 거리에는 플라야 델 카르멘 메인 비치 등이 있습니다. 이 가족 여행에 좋은 호텔에서 마미타스 비치까지는 0.3km 떨어져 있으며, 10.1km 거리에는 익스플로러 테마 파크도 있습니다.야외 수영장 등의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이용하거나 루프탑 테라스 및 정원 전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무료 무선 인터넷, 콘시어지 서비스 및 탁아 서비스(요금 별도)도 편의 시설/서비스로 마련되어 있습니다.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로비의 무료 신문,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짐 보관 등이 있습니다. 고객께서는 별도 요금으로 왕복 공항 셔틀(24시간 운행)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고,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도 가능합니다.에어컨이 설치된 30개의 객실에는 평면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 TV가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샤워,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금고, 커피/티 메이커 등은 물론, 무료 시내 통화 서비스가 지원되는 전화도 있습니다.

플라야 델 카르멘(다운타운 플라야 델 카르멘)에 위치한 이 아파트식 호텔의 경우 퀸타 아베니다에서 아주 가까우며 걸어서 8분 거리에는 플라야 델 카르멘 메인 비치 등이 있습니다. 이 아파트식 호텔에서 마미타스 비치까지는 0.6km 떨어져 있으며, 9.4km 거리에는 익스플로러 테마 파크도 있습니다.야외 수영장 같은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이용하거나 루프탑 테라스에서 전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간편 체크인, 엘리베이터 등이 있습니다.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이 특징인 이 아파트에는 바닥 난방/온돌 및 스마트 TV 등 고객을 위한 특별 편의 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어요. 주방에는 대용량 냉장고/냉동고, 쿡탑 및 전자레인지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디지털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금고, 별도의 좌석 공간 그리고 매주 제공되는 하우스키핑 등 여러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죠.

We chose this hotel because it is very close to the ADO bus terminal in Playa del Carmen. As an aside the ADO bus line is a great way to travel in Mexico, fares are inexpensive, and the buses are very comfortable. The room was large with a king-sized bed, the A/C worked well and could be set to a desired temperature. There was a small refrigerator and a coffee machine in the room. Downside is that the hotel does not supply the coffee or fixings you have to bring your own, there is coffee for sale in the lobby, but it is instant. Breakfast can be included in the room price, but you are given a voucher and have to walk a couple of blocks to find the restaurant that provides the food. There was a pool to help cool off after walking around the area. Bathroom was a bit odd; the shower and the toilet were in the same small enclosure and the bathroom sink was in a separate spot. It would be better to have shower and sink together rather than shower and toilet. The other downside is that not all of the staff speak English, and my Spanish is at best poor! Basically, it is a good and inexpensive place to spend a night or two as a rest in a long journey.

Stayed for 28 nights and hotel was wonderful. Right in the heart of everything. Very convenient location. Hotel manager Norma made us feel welcome and comfortable. Always had a smile on her face and answered all our questions. All staff was great. Never had any issues which gave us piece of mind. Will stay there again . Thank you Nor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