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당 삼림(듀듀당 썬린)은 특색있는 철제 삼림으로 이곳의 녹음에는 강철같은 의지가 깃들어 있습니다. 이란역을 나오면 철로 만든 나뭇잎들이 햇빛을 받아 빛나며 각기 다른 녹색을 뽐내 마치 진짜 숲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또 낮이든 밤이든 늘 푸르다는 점이 흥미로운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