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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好きな場所のひとつです😌コロナ禍の中行ったので、人が全くいませんでした。お庭が静寂に包まれ、美しく佇んでいて、心が浄化されました。ビビン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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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긴카쿠지는 본래 쇼군 아시카가 요시마사(Ashikaga Yoshimasa)의 저택으로 건설된 후 긴카쿠지(금각사)가 되었습니다. 이 사원은 2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은 사이호지 사원(Saihoji Temple)과 같은 양식으로 건설되어 신큐덴(Shinku-den)이라고 불리며, 2층 초온카쿠(Cho-onkaku)는 불교에서 자비의 여신으로 불리는 관음을 위한 곳입니다. 별명이 은각사임에도 불구하고 사원 외관에는 은 조각 하나 없으며, 대신 흰색으로 칠해져 있습니다. 정원은 은각사, 동우도 사원(Togudo Temple(동수사당)), 연못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흰 모래가 있는 정원은 바다와 파도를 상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