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카쿠지

교토 여행을 가면 기요미즈데라에 많이들 가시는데 저는 은각사(긴카쿠지) 를 너무 추천드려요. 은각사는 좀 더 마음이 편해지고 힐링그자체인 곳이었어요. 은각사 구경을 다 하려면 1시간은 잡으셔야 합니다! 생각보다 넓어요! ✔️입장시간 08:30-17:00(12월~2월 09:00-16:30) ❣️은각사 입장료 500 엔 한군데 한군데 다 보다보면 은각사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 은각사 앞쪽에있는 철학의길까지 걸어보면 일본스러움을 느끼며 예쁜 사진들도 건질 서 있어요. 실제로 스냅사진도 많이 찍더라구요! #일본여행 #오사카근교 #교토여행 #은각사 #교토 #철학의길

📍은각사(긴카쿠지) ⏱️운영시간 : 08:30~17:00(12월~2월 09:00~16:30) 💵입장료 : 500엔 은각사는 은으로 덮혀있진 않았지만 은각서 특유의 분위기가 좋았고 내부에 정원과 연못이 아름다웠어요!! 표지판을 따라 은각사 내부 산책로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보는 풍경도 너무 좋았어요! 꼭대기까지 높지 않기 때문에 올라가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은각사 근처에 철학의 길도 있는데 산책하기 좋아서 철학의 길도 가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일본여행 #교토여행 #교토 #은각사

#일본여행 #교토 #교토여행 #은각사 #일본정원 어디서 보아도 멋진 은각사의 정원입니다! 사실 일본에 정원을 보러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열 곳이 넘는 사찰과 정원을 둘러보았는데 개인적으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은각사의 정원입니다. 긴카쿠지라고도 하고요! 철학의길과 연결되어있어서 은각사를 둘러본 후 철학의 길로 쭉 내려가면서 그 풍경과 분위기를 만끽하면 너무 좋더라고요. 저는 철학의길을 넘어 난젠지까지 걸어갔어요 :-) 은각사 입구에서 내려가는 길에 딸기로 만든 탕후루?도 있어서 사먹었는데 딸기는 엄청 달아도 맛있더라고요. 정말 너무 멋진 정원이에요! 교토에 가신다면 꼭 한 번 가보세요. 그리고 천천히 그 풍경을 즐기실 수 있길 바랍니다 :-) (참고 : 유모차로 철학의길을 걷는 것은 바닥이 돌이라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주소 : 2-Ginakuji-cho, Sakyo-ku, Kyoto 606-8402 Kyoto Prefecture 시간 : 08:30-17:00(12월~2월 09:00-16:30) 입장료 : 500JPY

일본 교토에 있는 절인 은각사 일명 긴카쿠지는 금각사와 대조되어 화려함 보다는 일본의 소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일본식 전통 정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 모래정원과 연못, 단풍나무가 어우러진 은각사는 고즈넉한 분위기를 풍긴다 동백나무 담장으로 되어있는 입구를 통과하면 은각사의 아름다움에 푹 빠질 수 밖에 없다 자연과 인공정원의 조화를 보여주는 은각사는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느끼면서 구경하기 좋은 곳 오사카에 여행을 간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곳!! 위치: 2 Ginkakujicho, Sakyo Ward, Kyoto, 606-8402 입장료: 500엔(약 5,100원) #교토여행 #혼자여행 #일본 #일본여행 #교토 #은각사 #긴카쿠지

교토, 많은 사찰이 있습니다. 내 마음속의 Top5, 은각사는 반드시 명단에 있습니다.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금각사보다, 은각사는 더 소박하고, 더 평화롭습니다. 사찰에 들어가는 그 긴 길, 양쪽에 나무 '벽'이 가려져 있고, 지나가면, 마당 가득 흰 모래가 눈앞에 펼쳐져, 세상이 모두 조용해진 것 같습니다. 은각사를 떠나서, 시장으로 돌아가서, 철학의 길을 따라 걷다보면, 어떻게 자신의 평범한 작은 일상을 잘 살아갈 수 있을지, 바로 모든 사람이 진지하게 생각해야 하는 '철학' 문제입니다.

경주 문화 관광 : 은각사 은각사는 자선사라고도 합니다. 처음에는 금각사처럼 장원이었지만, 나중에 절로 기증되어 국보로 높아졌습니다. 명성이 높은 주인 : 은각사의 원래 주인은 아시카가 요시마사 장군의 손자 아시카가 요시히사로, 무로마치 백관의 8대 장군이었습니다. 일본 미학의 대표 : 금각사의 화려함에 비해 은각사는 이름처럼 은백하게 빛나지 않고, 오히려 오래된 원시적인 아름다움으로, 일본 미학 '석' '왜'의 대표입니다. 두 개의 건조한 산수 : 은각사의 정원에는 두 개의 건조한 산수가 있습니다. 하나는 모래 더미로 향월대라고 하며, 후지산을 모방합니다. 다른 하나는 모래 해변에서 농이 일어나는 것을 은사해변이라고 합니다. 달이 월시산에 떠오르면, 모래 더미는 달빛을 반사하여 정원을 밝힙니다. 이는 일본 정원 문화의 최고 경지를 나타냅니다. 정원의 산수가 적절합니다 : 은각사 정원에는 작은 산이 있습니다. 봄에 가면, 자라꽃이 만발하고, 산 전체가 자라꽃 향기로 가득 찹니다. 자라꽃 길을 따라 산을 한 바퀴 돌면, 높은 곳에서 정원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철학의 길 : 은각사로 가는 길에는 작은 강을 따라 철학의 길을 지나게 됩니다. 일본의 유명한 철학자 니시다 키타로는 이곳에서 자주 산책하며, 인생 철학을 고민했습니다. 길의 양쪽에는 벚나무와 단풍나무가 가득 심어져 있어, 봄과 가을에는 특히 아름답습니다. 주소 : 일본 경주시 좌경구 정토사 하남타쵸 126-6 교통 : 경한 전철을 타고 데마치야나기 역에서 하차; 시내 버스를 타고 은각사도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0분; 시내 버스를 타고 은각사 전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분

#일본여행 주소: 2 Ginkakujicho, Sakyo Ward, Kyoto, 606-8402 일본 분위기/시설: 은각사(지쇼지) 은각사라는 명칭으로 유명한 지쇼지는 독특한 모래정원으로도 유명해요. 입구로 들어가면 흰 모래를 사용한 정원이 보인답니다. ☺️ 사찰 정원에 꽃이나 풀은 보이지 않고 온통 돌과 하얀 모래로 채워져 있는데 이는 넓은 모래 정원을 바다로 연상시키면서 마음이 곧 부처라는 선종의 가르침을 추구하는 거라고 해요! 👍 #은각사 #교토여행

#일본여행 찾아가는 방법: 2 Ginkakujicho, Sakyo Ward, Kyoto, 606-8402 일본 명소: 지쇼지(은각사) 금각사와 함께 교토의 유명 건축물로 알려진 음각사는 사실 지쇼지라는 정식 명칭을 갖고 있어요. 원래 관음전은 금각사의 영향을 받아 은으로 씌울 예정이었으나 막부의 재정난으로 인해 수수한 검은색 옻칠로 마무리됐답니다.☺️ 화려하진 않아도 특유의 소박함과 정적인 아름다움으로 사랑받고 있는 곳이고, 세계문화유산이자 일본의 국보랍니다.👍 #은각사 #교토여행

지난 7월 은각사에서 철학의 길을 향하다가 찍은 사진인데 올 여름을 기억하는 사진이 될 거 같습니다 🎐 #일본여행 #교토 #은각사 #철학의길

오늘은 오사카 근교 교토 가볼만한 곳 중 많이들 방문하시는 은각사 지쇼지에 방문했습니다 ~ 부적처럼 생긴 입장권을 주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관광지마다 기념품처럼 모아서 챙겨왔어요✨ 표지판을 따라 들어가니 긴교치 호수 바로 옆 은각사가 있는데 호수와 함께 어우러져서 너무 예쁜거 같아요!! 은각사 모래정원도 색다르고 아름답더라구요. 일본식 정원이 운치있고 고즈넉한 느낌이라 여유있게 돌아보며 풍경 감상하기도 좋고 정원이 예뻐서 사진 찍는 곳이 바로 포토존📷 📌 은각사 지쇼지 ✔️ 입장료 성인(고등학생 이상) 500엔 소아(초등/중학) 300엔 ✔️ 영업시간 오전 8:30 ~ 오후 5시까지 #오사카여행 #오사카근교 #오사카근교여행 #교토 #교토여행 #교토핫플 #교토여행가볼만한곳 #은각사 #지쇼지 #두근두근여름휴가

위치 : 일본 교토부 교토시 은각사(긴카쿠지) 금각사와 함께 관광지로 많이 대두되는 은각사! 은각사는 금각사와 달리 은으로 칠해져 있지 않다는 사실 아셨나요?! 은각사의 원래 이름은 지쇼지로, 은각사는 사실 별명에 가깝습니다. 은박은 없지만 일본에서 가장 잘 만들어졌다고 평가받는 가레산스이 양식의 정원과, 은각사로 가는 길에서 느낄 수 있는 교토의 정취, 멋진 교토 뷰 등 볼거리가 정말 많은 곳이니 꼭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일본여행

#일본여행 #교토여행 #교토 #은각사 📍 교토, 은각서 철학의 길이 시작되기 전 구간에는 은각사로 가는 길이 있어요. 철학의 길에서 은각사까지는 도보 약 5분이라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해요. 은각사의 기원은 무로마치 막부의 8대 쇼군 아시카가 요시마사가 세운 산장이랍니다. 은각사의 입장료는 500엔이지만, 오전 시간에 방문하니 생각보다 한적해서 좋았어요. 금각사는 금빛으로 반짝이는데, 은각사는 나무로 되어있어 조금 더 진중한 느낌이 들었던 사찰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