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쌀쌀해질 무렵.. 가족들과 괌을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다녀온 괌이지만 리티디안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날씨가 흐리고 비도 왔지만 다행히 리티디안 비치기 개장을 해서 초등학교 아이들과 스노쿨링도 하면서 괌의 매력에 제대로 빠졌습니다.
괌에 또 가고 싶네요. 리티디안 비치에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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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여행의 진심 – 리티디안 해변과 사랑의 절벽에서 느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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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사진 명소, 리티디안 비치 감성 출사, 바다 속까지 반짝이는 청정 자연의 미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