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계호(메이시후) 공원은 창사시 교외의 저지대였으며 개조 후 지금은 개방형 습지 공원으로 거듭났습니다. 공원 내에는 하천과 호수, 각종 명소가 있으며 경치가 아름답고 조경이 잘 되어 있습니다. 현재 이곳은 현지 주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 공간으로 낮에는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주말 저녁에는 이곳에서 열리는 분수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