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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padocia,trippal
터키 카파도키아 열기구
[터키 카파도키아] 버킷리스트_벌룬투어 카파도키아는 터키 중남부에 위치한 기이한 지형으로 유명한 도시로, 영화 스타워즈의 촬영 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유럽여행 버킷리스트 1위에 꼽힌 ‘벌룬투어(열기구)’를 할 수 있는 도시로도 유명한데요. 저도 오직 벌룬투어를 하기 위해 터키 ‘카파도키아’에 다녀왔습니다. 벌룬투어는 새벽에만 할 수 있는데요, 태양이 뜨는 낮에는 열기구에 열이 가해져 위험할 수 있기때문에 아직 동이 트기 전에 출발해야 합니다. 단, 언제나 벌룬투어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구요, 기상 등의 여러 조건을 고려하여, 정부에서 허가가 떨어진 날에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가 가기 몇일 전에도 기상 악화와 인명사고로 인하여 한동안 벌룬투어 허가가 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저는 운이 좋게도 벌룬투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벌룬투어 업체마다 가격이 다 다른데요, 최소 100-300불까지 있었습니다. 저는 100불짜리, 30명 정원, 1시간 코스의 열기구를 탔습니다. 생각보다 높이 올라가고, 열기구 안에 안전장치가 별로 없어서 약간 무서웠는데요, 무서운 것도 잠시, 동이 트면서 눈앞에 펼쳐진 수많은 열기구들의 풍광에 넋을 놓게 됩니다. (과거에는 열기구가 동시에 너무 많이 떠서, 충돌사고도 자주 일어났다고 합니다. 지금은 뜰 수 있는 열기구의 수가 제한되었다고 하네요) 1시간 동안 카파도키아의 ‘로즈벨리’를 쭉 돌면서,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투어가 진행됩니다. 인천-이스탄불(경유)-카파도키아(네브셰히르)까지 총 15시간의 여정이 전혀 아깝지 않은, 1000불을 주고 10번을 타고 싶은, 버킷리스트 1위의 벌룬투어 였습니다. 강추~! #터키#카파도키아#괴레메#벌룬투어 #turkey#cappadocia #土耳其#卡帕多西亚 #tirp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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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trippal
[오스트리아] 클림트의 나라, 오스트리아 비엔나 오스트리아에 처음 도착했을 때의 이미지는, ‘와, 고급지다’ 였습니다. 일반적으로 ‘헝가리-체코-오스트리아’ 3국을 묶어서 여행을 많이 가는데, 오스트리아는 물가도 매우 비싸고, 뭐랄까, 좀 폐쇠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길거리에 흑인이 많이 없었거든요. 현지에 정착하신 한인분께 들은 바로는, 오스트리아는 이민도 아주아주 어렵고, 특히나 유색인종의 이민은 결혼을 해도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저는 오스트리아에 대한 배경지식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 갔기 때문에 자세히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보통 비엔나에 가면 오페라를 꼭 보고 와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오직 클림트의 ‘키스’라는 작품을 실제로 보기 위해 갔는데요, ‘키스’라는 작품은 매우 유명하지만 오직 비엔나에 있는 클림트 박물관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키스’라는 작품을 보면, 그 화려함에 압도됩니다. 그림 사이즈도 매우 크고, 굉장히 화려하거든요. 작품 감상이 다 끝나면 아래층의 기념품 샵이 있으니, 클림트 작품으로 만든 엽서나 수첩을 사서 지인들에게 선물로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스트리아#비엔나#구스타프클림트#클림트 #Austria#vienna#gustavklimt #奥地利#维也纳 #trip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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