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이유: '난타쇼'는 한국의 전통문화 '네 가지 게임'을 주제로 주방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머러스한 퍼포먼스로 풀어낸다. 국내 최초의 넌버벌 퍼포먼스이기도 하다. '난타쇼'는 각종 주방소품을 악기로 승화시킵니다. 국악의 리듬과 현대음악의 리듬이 어우러져 모든 소품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에 '난타쇼'는 남녀노소를 뛰어넘는 기계로, 국적과 연령층을 뛰어넘는 파워풀한 공연으로, 한국 공연 최고 흥행 기록을 매년 경신하고 있다. '난타쇼'는 1997년 성공적인 초연 이후 15년만의 역사를 갖고 있다. 1999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해 호평을 받았다. 이후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일본, 싱가포르, 네덜란드, 호주 등 해외 공연을 성공적으로 펼쳤고, 마침내 뉴욕 브로드웨이에 안착했다. '난타쇼'는 현재까지 740만 관객을 돌파했다. 그리고 베이징, 상하이, 칭다오 등 여러 도시를 순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