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시설을 갖춘 베트남 안장 호텔

베스트웨스턴에서 소나시 야시장 길하나 건너면 바로라 저희 대식구가 나가서 저녁 먹기도 편하고 위치 갑~!! 에어컨이 고장나서 서비스 요청에 바로 와서 체크해도 해주어서 빠른서비스 굿~!! 다만 튜브 바람 넣을때 7천원 내라고 하여 좀 아쉬웠음~!

방안에 쾌쾌한 냄새도 심하고 바닥에 카펫이ㅜ너무 더럽고 시설이 너무 노화 됐어요 샤워실에 물도 잘 안내려가요 그냥 가격만큼이네요 조식도 그냥 그럭저럭이네요. 많이 기대하고 방문 했는데 너무 실망이 크네요

방갈로의 숙소는 처음이라 신선했어요. 자연과 동화되어 있는 느낌과 함께, 다른 분의 리뷰에서 발리에 온거 같다는 이야기가 이해됐고요. (물론 전 발리는 안 가봤어요;;;) 장점으로는 야외와 연결된 듯한 개방형 욕실이고요. 단점으로는 야외와 연결된 듯한 창문이 따로 없는 개방형 욕실이예요. 왜냐하면 창문을 따로 닫을 수 없기 때문에 덥고 습합니다. 다행히도 욕실과 침실은 문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침실에서는 에어컨을 틀고 시원하게 있을 수 있어요. 화장실에 가는 순간에 급 덥고 습하게 느껴져요. 또하나의 장점은 숲속과 연결된듯한 인피니티풀 입니다. 한국에서 제천 **스트 *솜과 같은 수영장에 가려면 꽤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가성비가 매우 뛰어납니다. 수영장도 꽤 넓고, 1.5M로 꽤 깊고 좋아요. 조식 먹을때 개방되어 있어서 사진만 봤을 땐 꽤 덮지 않을까 싶었는데, 우기라서 그런지 더운건 전혀 없었어요. 개방되어 있어서 바람이 많이 불어서 시원했네요.

체크인하면서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굳 룸, 침구 깨끗해서 편해서 굳 조식도 있을건다 있습니다. 교통편리해서 굳 해변 가까워 굳 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 그런데 두둥... 일행이 여권을 분실해서 앞이 깜깜해지더군요 도움청할곳이 없어 프런트에 갔지요,, 바디랭귀지와 어설픈 번역기로 듣고는 (람, 휘엔 란 )두분이서 여기저기 수소문해 여권을 찾았습니다 오랜만의 휴가가 날라가는가 했는데 잘 지내다 왔습니다 두분이 이번여행의 구세주이십니다 모든면에서꼭~~~~~ 추천합니다 메모지에 적어서 사진으로라도 찍었어요. 람.휘엔 란 두분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그동안 많은 여행을 다녀봤지만 이곳만큼 가격,시설,서비스,조식 면에서 뛰어난 곳은 없다고 생각해요 특히 첫날이 생일이었는데 생일이라고 방까지 직접 찾아오셔서 생일 축하한다고 웰컴과일을 주셨어요ㅠㅠ 진짜 개큰감동 푸꾸옥 왔으면 여기 안 가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ㅠㅠ 총 4박 머물렀는데 조식이 너무 맛있어서 하루도 빠짐없이 먹으러 갔어요 특히 쌀국수가 진짜 고트!! 레스토랑도 그렇고 프론트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셨어요 수영장 너무 예쁘고 물도 깨끗하고 방은 항상 청결했고 해외 그 자체인 감성이라 너무 좋았어요 제 푸꾸옥 여행의 90프로는 숙소가 다 했을 정도로 최고의 숙소였던 것 같네요

멋진 수영장과 전망. 그리고 투숙객을 위한 다양한 무료 혜택까지 꿈만 같았던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테라스에서 보는 불꽃놀이는 경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수영장도 사진보다 크고 넓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매우 우수했고, 객실 내 비치된 모자와 가방도 매우 유용했습니다. 선셋타운 내에 있는 위치 요건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조금 아쉽다면 조식의 퀄리티가 좀 낮다. 맛이나 가짓 수가 너무 부족한 듯 합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한 호텔이라 다음번에 푸꾸옥을 온다면 재방문 할 예정입니다.

시설이 깔끔하고 조식도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수영장 물도 깨끗했고 앞에 바닷가가 있는것도 좋았어요 킹콩마트나 주요 유명음식점이랑은 조금 거리가 있지만 그랩타고 가면 금방 가서 불편함은 없었어요 같이 간 일행들도 너무 좋았다고 다들 칭찬했어요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켐비치는 너무 맑고 이렇게 잔잔한 바다에서 휴가를 즐기기에 완벽한 곳이예요 매일 아침,저녁 바라만 보아도 너무 좋은데 캬약을 못 즐긴게 아쉬웠어요 수영장은 관리상태도 좋고 수영을 즐기며 푸꾸옥의 날씨가 비가와도 할게 많았어요 헬스장은 기구가 다양하거나 신상은 없지만 사람이 없어서 가족끼리 열심히 운동하고 왔어요 옆에는 스파, 사우나 등이 갖추어 있어서 붐비지 않고 이용할수 있었답니다 조식은 3일 먹었는데 현지맛을 느낄수 있었고 반미, 쌀국수등이 맛있었어요 만족한 식사였습니다 다만 좀더 스탭들의 적극적인 인사등은 부족했고 캠비치에 썬배드를 이용하려는데 갑자기 큰소리로 어디서 왔나 방키를 가지고 있냐등 액션이 커서 놀라서 불쾌감이 들었다는 점은 아쉬운 점이였어요 혼똔섬 케이블카를 투숙기간내에 무제한 이용하는 티켓을 구입하면 꽤 저렴하게 여러번 갈수 있다는 점, 키스오브디씨 공연을 보고 셔틀버스를 타고 숙소로 올 수 있어서 편리한 교통편 지원은 큰 점수를 줄수 있을거 같아요 베트남의 몰디브라더니 푸꾸옥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다시 온다면 프리미어 레지던스 또 올거 같아요 잘 쉬었다 갑니다

수영장에 아이들 놀이시설 있는거 보고 예약했어요~ 있고 없고 차이가 커서요~ 긴 슬라이드는 이용불가였고 어린이 놀이시설은 잘 이용했어요~ 키즈클럽도 새로생긴건지 볼풀장도 크고 조금 작은 트램펄도 있고 규모가 은근 커서 좋았어요~ 다만 방이 안깨끗하고 수질이 안좋아서 저희아이는 피부 트러블이 심했어서 약먹었어요~ 빈원더스 빈사파리 가는 빈버스는 호텔 로비앞에 오고 킹콩마트쪽 가는 빈버스는 호텔 수영장뒷편으로 나와서 길건너면 있는 작은 슈퍼 앞에 정류장 있습니다~ 그랜드월드 걸어서 5분이면 가고 위치 좋았어요~

저는 10일 이상의 여행을 주로 가고 모벤픽은 좋은 가격과 5성급 시설로 참 좋아하는 리조트라서 발리에서도 나트랑에서 특히 나트랑 모벤픽은 5번이나 갈 정도로 . 아 근데 푸꾸옥의 호텔 리셉션 직원들 왜그렇게 융통성도 없고 고객에게 칭절한 마인드가 하나도 없는거 같아서 정말 짜증 많이 났어요. 깜랑 모빈픽 직원과는 수준 차이가 너무 납니다. 시설과 룸 컨디션은 깜란보다는 최신이라 좋지만 아오 진짜 거기 리셉션 직원들 거만하고 오만하고 도움주려는거 1도 없고 이미지 별로네요. 룸서비스 직원들 혹은 버기 등의 직원들은 친절한데 리셉션 직원들 진짜 최악입니다. 남자 직원은 입에서 악취까지.. 모빈픽 이미지 나쁘게 만드는거 같아요. 이번 2주간의 여행에서 5군데의 리조트를 경험하는데 모빈픽이 젤 별로. 직원 교육좀 신경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