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룸에 조식 포함 패키지 상품은 도대체 누가 만들었습니까?
팻룸 조식이지만 강아지를 데리고 같이 조식을 이용 할 수 없다는게 너무나도 참신한 아이디어인것 같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생각이 없어야 이런 상품을 구성할 수가 있나요?
상품 페이지에 눈에 띄게 안내를 하든지, 아니면 판매를 하지 말든지 이건 뭐 손님보고 ㅈ되보라는거 밖에 더 되겠습니까?
가장 충격적인거는 리셉션에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담당자처럼 보이는 사람은 상품 판매 주체가 트릿닷컴이라 고객센터를 통해서 해결을 해야한다고만 반복하고, 내가 도대체 트릿닷컴에 묶는건지 라마다에 묶는건지 헷갈릴 정도네요.
참고로 조식은 교대로 먹어야 하는 방법을 안내 해줄테니 혼자 펫룸 예약은 절대 하지마세요, 돈만 날릴겁니다. 조식 룸서비스도 당연히 안된다고 하고요.
이건 상품 판매 주체가 누구든 간에 당장 호텔에 묶을 손님인데 호텔측에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줘야 하는게 아닌지.
서비스 자체가 너무나도 참담했습니다.
오픈때부터 팻룸이 있어서 종종 이용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조식 패키지를 구매하면서 황당한 일을 겪었네요.
트릿닷컴도 해외여행 다닐때 자주 쓰긴 했는데 이번 일 통해서 당신들의 서비스 수준을 잘 알아봤습니다. 부분 철회는 안된다고 피드백 왔죠? 그러면 제가 트릿닷컴을 철회하고 다은 app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시설은 조금 많이 오됐어요. tv도 x canvas? 작고 오래된 모델이 더라구요. 리모델링 한 것 같던데 시설들도 바꿨어야하지 않나 싶어요,, 하지만 스키장 뷰는 좋았고 직원분들도 많이 뵙지는 않았어도 정말 친절하고 대처가 빨랐어요. (이 점은 진심 감사)
급하게 예약한거라 남편 회사 시스템으로 예약 못하고 트립닷컴으로 예약한건데 가격도 다른데에 비해 저렴한 것 같고 편하네요.
다음에도 기회가 될 때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너무 성수기때는 말고요^^
사진 뷰 보고 갔는데 뷰는 진짜 좋아요
위치도 안목카페거리 초입이여서 좋았고 주차는 펜션 건물 편의점 사이 골목이 대는데 이중주차 되면 빼기 힘들 것 같아 바로 앞 공영 주차장에 하고 들어 갔습니다
오래된곳 리모델링 한 느낌으로 바닥은 움푹 파였는지 밟았을때 들어가는 부분도 있고 장판이 좀 울어있어요.
인덕션 한구에 프라이팬 사용 불가고 식기도구랑 냄비 있었습니다 어차피 밖에서 먹고오거나 조리가 필요없는걸로 사와서 쓰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이 좀 작아서 샤워기를
걸어놓고 씻으면 물이 다 변기랑 벽으로 가서 들고 씻어야합니다. 칫솔이랑 일회용품 없을줄알고 챙겨갔는데 있긴했어요 그래도 가져간걸로 썼습니다
약간 대학가에 있는 원룸 느낌 방에 들어가자마자 싱크대 냉장고가 오른쪽에 있고 그 앞에 침대가 있어요 방이 침대로 꽉찬
화장실에서 하수구냄새가 너무 올라와서 방 들어가자마자 냄새때문에 아 다른데 갈까 고민하다 참아보자 하고 짐 풀고 나갔다 왔는데 여전히 나더라구요. 특히 잘때 화장실 앞이 바로 침대 얼굴쪽이라 냄새가 너무 나서 잠설치다가 아침에 겨우 잤습니다 연박이여서 새벽에 내내 고민했어요 다른데를 갈까.. 근데 그냥 참고 잤습니다 문 바로 앞 아니라 벽에 붙어자면 그나마 괜찮아요.. 냄새에 많이 민감하시면 비추입니다
그리고 예약하고 나서 리뷰들을 봐서 그냥 갔는데 진짜 방음 안됩니다 문앞에서 티비소리 대화소리 들리는건 둘째치고 방 안에서도 다 들려요
**휘닉스 호텔 평창은 그만의 매력이 있다. 뒤로는 채 녹지 못한 눈, 슬로프에 스키장 및 루지 놀이 시설, 야외 바베큐 시설이 보인다.
**숙박객에게 루지와 곤돌라를 할인해 주기에 부담되지 않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었다.
*아침 조식은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었다. 잘 먹지 않는 음식으로 양만 방대하게 늘린 것 보다 적당한 선에서 다양한 메뉴를 고를 수 있었다.
*스스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비빔밥에, 원하는 대로 담아서 끓여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쌀국수가 마음에 들었다.
*내부는 휘닉스 리조트보다 단순하지만 넓은 공간과 전면 창은 호텔의 큰 매력이다.
*큰 규모와 비수기 특성상 체크인 프론트를 축소 운영한다는 점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조금 아쉬운 점.
*저녁에 즐길 수 있는 와인 마리아주 역시 휘닉스의 매력 가운데 하나인데, 비수기라 다소 축소했지만, 운영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모스카토부터 화이트와인, 레드와인까지 즐길 수 있는 게 어디인가.
*참, 곤돌라를 타고 몽블랑 정상에 오르면 산책로가 있는데, 300미터 거리고 7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시간의 여유가 없으나, 산책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짧지만 나름 산을 구경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 휘닉스평창은 수차례 단골처럼 방문하면서도 늘 새롭게 즐길 수 있다. 콘도와 호텔 사이로 보이는 식당들을 비롯해 슬로프 및 야외 바베큐까지..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콘셉트로 즐긴다면 더 다양하게 누릴 수 있지 않을까. 참, 날이 풀리고 있으니 조만간 워터파크를 즐겨야 겠다.
타워콘도 입실 시 주차장 쪽 환경은 안 좋았지만(누수, 냄새 등) 객실 청결도는 괜찮았음.
모나용평내 시설(케이블카, 애니포레, 주목숲길 등)이 다양하고 무엇보다도 강원도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폭염에도 밤에 문을 열수 없을 정도로 시원해서 좋았음.
비수기라 식당 등이 영업을 하지 않은 점은 좀 아쉬움
투숙전엔 호텔이름도 길고 올드하고 해서 큰기대는 없이 가성비숙소로 택했는데~
웬걸요~건물도 수려하고 숙소두 적당한 크기에 깨끗하구~한식조식두 맛났구요!~뭣보담 호텔 구름다리 연결된 망상해수욕장 접근이 넘나 용이해 좋았구요~평일이라 그런지 더더욱 호젓하구 깨끗하구 해변 바로앞 카페서의 팥빙수도 맛났습니다.
호텔안에 로비층에 소장품들이나 기념품들전시~볼거리도 많아 좋았구요~야외에 수영장들이랑 폭포,조각,미니동물원등등 부대시설두 넘나 풍성했어요~가족단위루 충분히 재방문할 의사 백프로입니다.^^
결혼기념일 여행으로 찾은 속초 카시아호텔은 대포항에 위치해 있었는데 항구와 바다가 숙소 베란다에서 모두 보였어요 25층 탑층이었고 들어갔을때 화장실 샤워실에서 찌린내가 조금 나서 청결도 별 하나 뺐어요! 여기는 조식이 66,000원으로 다른 숙소들에 비해 비싼 편이어서 어떨까 기대를 했는데 가격에 비해 종류가 그리 많지는 않더라구요. 주말은 3부제로 나누어지는데
체크인할때 선착순으로 선택가능하다고 해요. 체크아웃은 11시였던거 같은데 저희는 길 막히는거 피하려고 1부 조식 후 8시 좀 지나 바로 체크아웃했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145개
8.7/10
객실요금 최저가
200,509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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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
아주 좋음
KKim Jung Dong타워콘도 입실 시 주차장 쪽 환경은 안 좋았지만(누수, 냄새 등) 객실 청결도는 괜찮았음.
모나용평내 시설(케이블카, 애니포레, 주목숲길 등)이 다양하고 무엇보다도 강원도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폭염에도 밤에 문을 열수 없을 정도로 시원해서 좋았음.
비수기라 식당 등이 영업을 하지 않은 점은 좀 아쉬움
리리뷰어결혼기념일 여행으로 찾은 속초 카시아호텔은 대포항에 위치해 있었는데 항구와 바다가 숙소 베란다에서 모두 보였어요 25층 탑층이었고 들어갔을때 화장실 샤워실에서 찌린내가 조금 나서 청결도 별 하나 뺐어요! 여기는 조식이 66,000원으로 다른 숙소들에 비해 비싼 편이어서 어떨까 기대를 했는데 가격에 비해 종류가 그리 많지는 않더라구요. 주말은 3부제로 나누어지는데
체크인할때 선착순으로 선택가능하다고 해요. 체크아웃은 11시였던거 같은데 저희는 길 막히는거 피하려고 1부 조식 후 8시 좀 지나 바로 체크아웃했습니다.
JJICHENG펫룸에 조식 포함 패키지 상품은 도대체 누가 만들었습니까?
팻룸 조식이지만 강아지를 데리고 같이 조식을 이용 할 수 없다는게 너무나도 참신한 아이디어인것 같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생각이 없어야 이런 상품을 구성할 수가 있나요?
상품 페이지에 눈에 띄게 안내를 하든지, 아니면 판매를 하지 말든지 이건 뭐 손님보고 ㅈ되보라는거 밖에 더 되겠습니까?
가장 충격적인거는 리셉션에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담당자처럼 보이는 사람은 상품 판매 주체가 트릿닷컴이라 고객센터를 통해서 해결을 해야한다고만 반복하고, 내가 도대체 트릿닷컴에 묶는건지 라마다에 묶는건지 헷갈릴 정도네요.
참고로 조식은 교대로 먹어야 하는 방법을 안내 해줄테니 혼자 펫룸 예약은 절대 하지마세요, 돈만 날릴겁니다. 조식 룸서비스도 당연히 안된다고 하고요.
이건 상품 판매 주체가 누구든 간에 당장 호텔에 묶을 손님인데 호텔측에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줘야 하는게 아닌지.
서비스 자체가 너무나도 참담했습니다.
오픈때부터 팻룸이 있어서 종종 이용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조식 패키지를 구매하면서 황당한 일을 겪었네요.
트릿닷컴도 해외여행 다닐때 자주 쓰긴 했는데 이번 일 통해서 당신들의 서비스 수준을 잘 알아봤습니다. 부분 철회는 안된다고 피드백 왔죠? 그러면 제가 트릿닷컴을 철회하고 다은 app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높높고파란하늘**휘닉스 호텔 평창은 그만의 매력이 있다. 뒤로는 채 녹지 못한 눈, 슬로프에 스키장 및 루지 놀이 시설, 야외 바베큐 시설이 보인다.
**숙박객에게 루지와 곤돌라를 할인해 주기에 부담되지 않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었다.
*아침 조식은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었다. 잘 먹지 않는 음식으로 양만 방대하게 늘린 것 보다 적당한 선에서 다양한 메뉴를 고를 수 있었다.
*스스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비빔밥에, 원하는 대로 담아서 끓여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쌀국수가 마음에 들었다.
*내부는 휘닉스 리조트보다 단순하지만 넓은 공간과 전면 창은 호텔의 큰 매력이다.
*큰 규모와 비수기 특성상 체크인 프론트를 축소 운영한다는 점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조금 아쉬운 점.
*저녁에 즐길 수 있는 와인 마리아주 역시 휘닉스의 매력 가운데 하나인데, 비수기라 다소 축소했지만, 운영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모스카토부터 화이트와인, 레드와인까지 즐길 수 있는 게 어디인가.
*참, 곤돌라를 타고 몽블랑 정상에 오르면 산책로가 있는데, 300미터 거리고 7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시간의 여유가 없으나, 산책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짧지만 나름 산을 구경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 휘닉스평창은 수차례 단골처럼 방문하면서도 늘 새롭게 즐길 수 있다. 콘도와 호텔 사이로 보이는 식당들을 비롯해 슬로프 및 야외 바베큐까지..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콘셉트로 즐긴다면 더 다양하게 누릴 수 있지 않을까. 참, 날이 풀리고 있으니 조만간 워터파크를 즐겨야 겠다.
JJAEYONG성수기임을 고려해서 직원분들 고생하실 것 같아서 직접 컴플레인은 하지 않았지만 후기는 남깁니다. 우선 주차장이 너무 부족해서 로비 앞 임시 주차자리에도 풀타임으로 차를 대는 사람들 때문에 불편함이 컸습니다. 주차관리하시는 분들은 추운데 너무 고생하시는데 사람문제라기 보다는 이건 시스템 문제로 보이구요, 얼리체크인 한 사람들음 객실 정리 후에 알림 준다고 하여 오래 기다렸지만 결국 알림은 오지 않았고 늦게 그냥 입실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실 시간이 딜레이 되었지만 체크아웃은 11시를 지켜야 한다는 로비 안내데스크의 설명이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3시 체크인 11시 체크아웃 조건으로 비용을 지불했는데 왜 성수기 리스크를 손님들이 다 져야 하는지 모르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 바우처등의 양해를 구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런 건 전혀 없었어요. 실내 용품에 관련해서 니즈가 있어서 하우스킵핑 전화를 해봤지만 시간 간격 두고 10차례정도 전화를 해도 응답이 없었던 건 제가 운이 안좋았던거라 생각하겠습니다…….
리리뷰어위치는 호수 옆에 있습니다. 침실에서 발코니에서 호수의 아주 좋은 전망-메인 방에서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방 / 아파트는 매우 아늑하고 멋지게 꾸며져 있으며, 우리가 거기에있을 때 비가 멈추지 않았기 때문에 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집의 디자인은 매우 잘 생각되어 있으며 주인은 실제로 우리에게 인사를하기 위해 왔습니다.
일부 옷 캐비닛은 멋질 것이고, 아마 거실에 의자 한두 개가 있을 것이다.
레레이첼s체크인 무조건 일찍 하셔야 좋은 위치 객실 잡습니다. 이왕 가족여행인데 뷰가 좋아야하잖아요.
서비스 너무좋고 객실상태는 워낙 오래된곳이라 관리 잘된게 느껴집니다.
소노캄b동 입구바로앞 룸이었는데 식당 공사 오후9시에 드릴소리가 좀 나서 아이들 재우다가 조금 신경쓰였어요. 퇴실날 아침에는 화재경보 오작동으로 상황파악하느라 나왔는데 오래되어서 그렇지라고 받아들이기에는 안전이슈가 많아 신경쓰이긴 했습니다. 두가지 빼고는 엘베 오래안기다리고 편하게 사용가능해서 이정도로 만족입니다.
다음엔 부모님모시고 또 오고싶어요.
Sseunghun자녀 생일기념으로 워터파크 이용목적으로 리조트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직원분들 서비스 , 객실 청결도 , 부대시설 부분은 정말 만족을 하였으나 객실 부분에서 정말 최악이다 느꼇습니다.
주말예약으로 본관이 아닌 별관에 입실을 하였으며 적지않은 가격으로 수영장과 위치 접근성이 좋아 투숙을 결정했지만 실상 객실의 노후 상태와 전혀 관리되지 않은 시설물에 가족모두 경악 했습니다.
90년대 수학여행을 가는 수련원 처럼 유스호스텔도 아니고 객실은 옛날 모텔처럼 커다란 메탈키로 창고문 열듯이 되어 있으며 프론트로비 및 부대시설을 제외한 객실층은 복도부터 객실까지 전부 노후화 되어 페인트 칠로 겉만 관리가 되어 있으며 엘레베이터는 중앙 로비에 단 한대로 객실층을 이동 할수있으며 엘베 미이용시 계단으로 다녀야 합니다.
적잔은 투숙률로 회전률도 좋고 위치며 수영장, 높은 객실료 등으로 충분한 매출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대 도대채 시설물 관리에 비용을 전혀 쓰지 않는 이유는 왜 일지 궁금증까지 생기게 만드는 상태 입니다.
수영장 이용에 접근성으로만 우수하다라고 생각들며 낮은금액에 투숙을 하더라도 추천하고 싶지 않내요.
반대로 정말 노후화된 객실이지만 객실청결 퀄리티는 훌륭합니다. 룸메이드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을 정도 입니다.
(객실 화장실은 그나마 리뉴얼 했더라고요. 근대 역시나 저렴한 자재로 바꿔치기 한 느낌만 듭니다..)
비교를 하자면 초창기 한화리조트 인테리어를 그대로 끌고 온듯한 느낌이며 옛날 할머니 사시던 집에 들어온 듯 했습니다
*별관 투숙의 느낀점이며 본관은 투숙해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