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부터 조식, 주차장 등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매우 편리하고, 1층 시설들은 리모델링이 되었는지 깨끗하고 잘 관리되는 듯 합니다.
숙소내부는 상당한 시간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최근 생겨난 호텔들에 비해 공간도 약간 작고 낡았고, 외풍이 제법 있어서 2웧에 은근 추웠습니다. 하지만 청결하게 관리하려는 노력이 느껴집니다.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코우리 섬에 새로 오픈한 호텔로, 비용 효율성이 높습니다. 호텔 로비에서는 유리해와 코우리 대교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은 넓고, 직접 요리할 수 있는 간이 주방이 갖춰져 있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으며, 매우 깨끗하고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약간 비가 내렸고,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수건을 사용해서 우리의 가방을 말리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지냈던 1층 안뜰방인데, 발코니와 욕실에서도 바다가 보였어요. 다음에도 또 가보고 싶어요❤️
아기랑 부모님과의 여행이었는데
아메리칸빌리지 시티뷰도 좋았어요!
베드가 3개라 3인가족 각자 잘 수 있어서 넘 편했고,
수영장도 풀빌라처럼 사용하고!!
실내수영장이 있어서 살짝 추워진 날씨에 놀기 좋았어요!
10월말 여행이었데 날씨가 환상적이었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아기 어메니티도 챙겨주시고~
웰컴쿠키까지!!!!!
조식은 평이 좋아서 기대했는데 종류가 생각보다 많지 않았지만
오션뷰 바라보며 에그베네딕트 맛나게 먹었네요♡
아메리칸빌리지 바로 옆이라 왔다갔다하며 편의점도 주변에 많고
식사해결도 하기 좋았고!!! 2박 잘 하고 왔습니다~
웨이터들은 웃으며 매우 예의 바르고, 대부분의 웨이터들이 영어를 매우 잘하며 의사소통에 어려움도 없습니다. 또한 부두의 전망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편안합니다. 멀리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넓은 테라스도 있고, 온천 시설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호텔 아래층에는 7-11번이 있어 셀프 서비스를 위한 세탁기와 건조기도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유일한 안타까운 점은 내가 그곳에 갔을 때 수영장이 폐쇄되어 여름에 개장한다는 것입니다. 아마 내년 여름에도 이 호텔에 다시 묵을 것 같아요.
나하 산스이 호텔은 3성급인데 호텔형이고 스탠다드 트윈룸에 머물렀습니다
국제거리까지는 걸어서는 조금 가기 힘든 위치입니다 편의점도 호텔에서 직선거리로 400~700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호텔 건너편에 볼링장이 있는데 거기에 서브웨이가 있습니다
숙소 청결 상태는 낫배드 정도입니다
구조는 층마다 일본식 및 아닌 구조로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4층은 변기 세면대 샤워실이 일체였는데 7층은 일본식 구조였습니다)
어메니티는 샴푸, 바디워시는 객실에 있는데 나머지는 체크인시 직접 가져가는 방식이고 필요하면 더 가져다 쓸수 있고 비누는 없습니다
방은 많이 좁습니다 기내용 가방 2개 펼쳐놓기 조금 힘듭니다
방마다 냉장고는 있는데 전자렌지는 1층 로비를 이용해야합니다
전기콘센트는 전부 110볼트이고 침대 머리맡에 usb 충전구가 2개밖에 없어서 추가 충전하려면 어댑터 필수입니다
주차료는 1박당 1500엔에 기계식주차장 입니다 ( 차 입출차할때 주차카드를 꼭 보여줘야 합니다)
이 호텔 좋은점은 온천 대욕장(목욕탕)이 있어서 공짜로 몸 담그고 때밀기 좋았습니다 (저녁 11시까지 이용가능)
욕장 2층에 사우나하고 조그마한 수영장과 자쿠지가 있는데
사우나까지는 욕장 이용하고 바로 가도 되지만 수영장과 자쿠지는 수영복 필히 착용해야 이용가능합니다
호텔직원들 정말 친절합니다 불편한 점 말하면 바로 조치해 줍니다
나하 산스이 호텔은 3성급인데 호텔형이고 스탠다드 트윈룸에 머물렀습니다
국제거리까지는 걸어서는 조금 가기 힘든 위치입니다 편의점도 호텔에서 직선거리로 400~700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호텔 건너편에 볼링장이 있는데 거기에 서브웨이가 있습니다
숙소 청결 상태는 낫배드 정도입니다
구조는 층마다 일본식 및 아닌 구조로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4층은 변기 세면대 샤워실이 일체였는데 7층은 일본식 구조였습니다)
어메니티는 샴푸, 바디워시는 객실에 있는데 나머지는 체크인시 직접 가져가는 방식이고 필요하면 더 가져다 쓸수 있고 비누는 없습니다
방은 많이 좁습니다 기내용 가방 2개 펼쳐놓기도 벅찹니다
방마다 냉장고는 있는데 전자렌지는 1층 로비를 이용해야합니다
전기콘센트는 전부 110볼트이고 침대 머리맡에 usb 충전구가 2개밖에 없어서 추가 충전하려면 어댑터 필수입니다
주차료는 1박당 1500엔에 기계식주차장 입니다 ( 차 입출차할때 주차카드를 꼭 보여줘야 합니다)
이 호텔 좋은점은 온천 대욕장(목욕탕)이 있어서 공짜로 몸 담그고 때밀기 좋았습니다 (저녁 11시까지 이용가능)
욕장 2층에 사우나하고 조그마한 수영장과 자쿠지가 있는데
사우나까지는 욕장 이용하고 바로 가도 되지만 수영장과 자쿠지는 수영복 필히 착용해야 이용가능합니다
호텔직원들 정말 친절합니다 불편한 점 말하면 바로 조치해 줍니다
가족 여행지는 딱입니다. 렌트카가 없는분들은 모노레일 역이 도보 3분정도 거리이 있습니다. 투숙객은 대부분 한국,중국인들이 많고 프론트 직원도 친절합니다. 주차료는 입출차 자유 24시간 ¥2,000입니다. 층고가 높은 박스카 등은 외부에 주차합니다. 승용차는 기계식 주차장에 주차합니다. 객실 용품은 삼푸, 컨디셔너, 바디클랜져, 폼클렌징&핸드워시 겸용, 드라이기 있습니다. 1층 로비이 칫솔, 면도기, 바디타월, 면봉, 빗, 구비되어있고, 로션이나 다른 어메니티는 프론트이 요청하면 3종 받을수있습니다. 수영장이나 노천 온천도 좋습니다. 조식도 매일 바뀌고 저녁 무료로 제공되는 술이나 음료, 라면도 좋습니다. 완전 추천😊
바다 전망 객실과 비교하면 조금 더 나쁩니다. 침대가 비교적 낮고 발이 부딪히기 쉽습니다. 전망은 사람들이 자주 찾는 북쪽 초원입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내려오는 창문에는 커튼을 쳐야 합니다.
2인 조식 포함 시, 바다 전망 객실 가격은 조식 미포함 객실보다 100위안 더 비쌀 뿐입니다. 아침 식사는 풍성하고 맛있습니다.
좋아요
리뷰 94개
9.2/10
객실요금 최저가
199,508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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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
최고예요
LLilily Chow이 호텔은 비교적 새롭고 고쿠사이도리와 매우 가깝습니다. 편리한. 식사도 더 편리해졌습니다. 하지만 이 호텔은 약간 힙스터 스타일인 것 같아요. 저는 힙스터이기 때문에 호텔 객실의 장식 스타일이나 용품이 그다지 고급스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Mminhee아이랑 2박을 묵었어요. 우선 넓고 테라스도 있고 욕조도 있고 오래된 건물인듯하나 깨끗해요! 조식은 보통이에요 대기도 있고 그냥 저냥.. 수영장은 작지만 좋네요. 안전요원들이 계속 지켜보는것도 만족스러워요. 기프트샵은 생각보다 아기자기 살만한게 많아요.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너무 사람이 많아서 기념품 못샀는데 여기서 키링 하나 샀어요!
FFlyhigh92오키나와 여행5번째인데 힐튼만 가다가 이번에는 여행기간에 방이 없어서 레쿠 평이 좋아서 사진보고 예약했어요~
실제로 체크인하고 너무 좋았어요!!!!!!!!😍그래서 리뷰를 꼭해서 알리겠다는 마음으로 리뷰합니다
침대 베개 푹신하진 않고 적당히 단단한 느낌이였는데 이게 꿀잠을 자게 하네여~남편도 잘잤다고 아침마다 말하는 ㅋㅋ
화장실이 건조가 진짜 잘되고! 여기가!! 뜨거운 물이 콸콸나와요!!!! 매일 반신욕 대만족!! 8층 대욕장 꼭 가보세요!! ㅋㅋ아 왜 이제 레쿠를 알았을까 싶은 맘이였어요!
호텔뷰가 오션뷰니 뭐 그런게 없을뿐, 가격과 모두 대만족 입니다👏🏻
WWONHYEONG여행 전날 국내 여행을 할까 하다가 우연히 보게된 오키나와 나하행 비행기의 저렴한 가격에 급반전하여 오키나와로 여행 갔습니다.
비행기 예약을 하고, 숙소를 찾아보니 특가로 2박 3일짜리가 있어서 바로 예약! 위치도 오모로마치 역에서 걸어서 5~10분 사이이고, 바로 근처에 '나하 메인 플레이스'라는 쇼핑몰까지!
이동하기도 편하고, 쇼핑하기도 편합니다.
심지어 13층에 온천(자연온천은 아니고, 물 성분을 인위적으로 온천수처럼 만든 곳)도 있어서 하루 여행 끝에 몸을 푹 쉬게할 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오키나와 여행 또 가면 아마 다시 방문할 듯!
역역마살너구리조식 식당에서 일출을 볼 수 있어요
조식도 맛있고
내부 연계시설이 너무 좋았어요
아침에 산책하기도 너무 좋고
별도 잘 보이고
바다도 깨끗하고
돈 더 주고 타워동 고층방으로 예약했는데 뷰도 좋고
시설 깨끗하고
담에 또 미야코지마 간다면
여기 또 예약할거 같아요 ~~
리리뷰어가족 여행지는 딱입니다. 렌트카가 없는분들은 모노레일 역이 도보 3분정도 거리이 있습니다. 투숙객은 대부분 한국,중국인들이 많고 프론트 직원도 친절합니다. 주차료는 입출차 자유 24시간 ¥2,000입니다. 층고가 높은 박스카 등은 외부에 주차합니다. 승용차는 기계식 주차장에 주차합니다. 객실 용품은 삼푸, 컨디셔너, 바디클랜져, 폼클렌징&핸드워시 겸용, 드라이기 있습니다. 1층 로비이 칫솔, 면도기, 바디타월, 면봉, 빗, 구비되어있고, 로션이나 다른 어메니티는 프론트이 요청하면 3종 받을수있습니다. 수영장이나 노천 온천도 좋습니다. 조식도 매일 바뀌고 저녁 무료로 제공되는 술이나 음료, 라면도 좋습니다. 완전 추천😊
리리뷰어나하 산스이 호텔은 3성급인데 호텔형이고 스탠다드 트윈룸에 머물렀습니다
국제거리까지는 걸어서는 조금 가기 힘든 위치입니다 편의점도 호텔에서 직선거리로 400~700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호텔 건너편에 볼링장이 있는데 거기에 서브웨이가 있습니다
숙소 청결 상태는 낫배드 정도입니다
구조는 층마다 일본식 및 아닌 구조로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4층은 변기 세면대 샤워실이 일체였는데 7층은 일본식 구조였습니다)
어메니티는 샴푸, 바디워시는 객실에 있는데 나머지는 체크인시 직접 가져가는 방식이고 필요하면 더 가져다 쓸수 있고 비누는 없습니다
방은 많이 좁습니다 기내용 가방 2개 펼쳐놓기 조금 힘듭니다
방마다 냉장고는 있는데 전자렌지는 1층 로비를 이용해야합니다
전기콘센트는 전부 110볼트이고 침대 머리맡에 usb 충전구가 2개밖에 없어서 추가 충전하려면 어댑터 필수입니다
주차료는 1박당 1500엔에 기계식주차장 입니다 ( 차 입출차할때 주차카드를 꼭 보여줘야 합니다)
이 호텔 좋은점은 온천 대욕장(목욕탕)이 있어서 공짜로 몸 담그고 때밀기 좋았습니다 (저녁 11시까지 이용가능)
욕장 2층에 사우나하고 조그마한 수영장과 자쿠지가 있는데
사우나까지는 욕장 이용하고 바로 가도 되지만 수영장과 자쿠지는 수영복 필히 착용해야 이용가능합니다
호텔직원들 정말 친절합니다 불편한 점 말하면 바로 조치해 줍니다
나하 산스이 호텔은 3성급인데 호텔형이고 스탠다드 트윈룸에 머물렀습니다
국제거리까지는 걸어서는 조금 가기 힘든 위치입니다 편의점도 호텔에서 직선거리로 400~700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호텔 건너편에 볼링장이 있는데 거기에 서브웨이가 있습니다
숙소 청결 상태는 낫배드 정도입니다
구조는 층마다 일본식 및 아닌 구조로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4층은 변기 세면대 샤워실이 일체였는데 7층은 일본식 구조였습니다)
어메니티는 샴푸, 바디워시는 객실에 있는데 나머지는 체크인시 직접 가져가는 방식이고 필요하면 더 가져다 쓸수 있고 비누는 없습니다
방은 많이 좁습니다 기내용 가방 2개 펼쳐놓기도 벅찹니다
방마다 냉장고는 있는데 전자렌지는 1층 로비를 이용해야합니다
전기콘센트는 전부 110볼트이고 침대 머리맡에 usb 충전구가 2개밖에 없어서 추가 충전하려면 어댑터 필수입니다
주차료는 1박당 1500엔에 기계식주차장 입니다 ( 차 입출차할때 주차카드를 꼭 보여줘야 합니다)
이 호텔 좋은점은 온천 대욕장(목욕탕)이 있어서 공짜로 몸 담그고 때밀기 좋았습니다 (저녁 11시까지 이용가능)
욕장 2층에 사우나하고 조그마한 수영장과 자쿠지가 있는데
사우나까지는 욕장 이용하고 바로 가도 되지만 수영장과 자쿠지는 수영복 필히 착용해야 이용가능합니다
호텔직원들 정말 친절합니다 불편한 점 말하면 바로 조치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