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에서 걸어서 용두산공원을 가면 밤에는 부산 항만도시의 야경을 즐길수 있어요 말일에는 제야의 종소리와 새해를 맞이할수 있어요
나 부산 영도 사람~용두산공원 추억이 많은 곳어릴적에도 많이 가고지금은 애들 데리고 한번씩 갑니다.야간에 부산타워에 올라볼 것을 추천해요.꼭 가보이소~가봐야 알지예~~~
부산의 대표적인 곳이라고 볼수있는 용두산공원 과거와 현재가 겹쳐져 있는듯한 곳
용두산공원은 한국의 해군영웅 이순신 동상이다.공원에는 작가 안희재의 흉상도 있다.4월 19일 반정부 학생 시위를 기념하는 기념비도 있다.공원의 특징은 부산타워.
남포동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나와요~여름에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공원산책은 좀 힘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