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다시 찾아갔는데 많이 바뀌었네요. 일단 아주 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있어서 너무도 편하게 올라갔어요. 조명도 멋지고 꽃시계도 여전하네요. 전국에서 유일하게 초침까지 있는 꽃시계라니 의미도 있구요. 초저녁인데 시민들이 많이 와서 즐기고 있었고, 고교 야구단에서 와서 운동을 하고있었어요. 남포동의 랜드마크인 타워가 우뚝 솟아있어 사진찍기 좋고...
용두산공원은 매우 커서 대신 힘들지 않았어요. 산이기 하는데 그냥 평상시에 동네 뒤산 정도? 생각하시면 돼요. 이거 조각상은 정말 많이 보셨을거에요. 한장 남겼어요~
#안전여행
Alfred’s on trip
용두산공원을 조금 더 있고 싶은데 아쉽게도 다음 일정 때문에 서둘러야 될 것 같아요. 여기도 남산타워처럼 이렇게 연인들이 오면 무조건 자뭀쇠로 사랑을 여기서 영원히~~^^
#안전여행
Alfred’s on trip
부산의 2 번째 날에 용두산공원을 잠간 들렀어요. 친구가 여기로 데리고 왔는데 실망하지 않아요. 아주 재미있어요. 산책도 하고 여러가지로 힐링시간이 되었어요~
#안전여행
Alfred’s on trip
Yongdusan Park is a park located in Jung-gu, Busan, South Korea. The 120-meter-high Busan Tower is located here.
Yongdu means “dragon’s head” and “san” means “mountain”. The name is an allusion to the similarity of the mountain park, which is said to resemble a dragon’s head. The park occupies an area of 69,000 square meters. It has 70 different species of trees growing in it.
#wintergetaway
용두산 공원에는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이 무성히 자라고 있습니다. 산언덕 전체가 공원으로 꼭대기에 부산타워가 있습니다. 광복로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용두산 공원에 올라갈 수 있으며, 공원 정상에는 아름다운 꽃시계가 있어서 사계절 내내 꽃이 가득합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갈매기 모양 지붕의 자갈치 시장, 깡통시장, 영도대교 등 부산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야경 구경하러가기 아주 좋은곳, 될수있으면 밤에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남포동에서 걸어서 용두산공원을 가면 밤에는 부산 항만도시의 야경을 즐길수 있어요 말일에는 제야의 종소리와 새해를 맞이할수 있어요
나 부산 영도 사람~용두산공원 추억이 많은 곳어릴적에도 많이 가고지금은 애들 데리고 한번씩 갑니다.야간에 부산타워에 올라볼 것을 추천해요.꼭 가보이소~가봐야 알지예~~~
😍😍
나는이 공원을 좋아한다. 나는 언덕 꼭대기에 도달하기 위해 등반을 즐기고 도시와 종, 관음사, 부산 타워 등의 웅장한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