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보내기에 정말 좋은 호텔이었어요. 수영장 3개에, 물 위에서 농구도 하고 미끄럼틀도 탈 수 있어서 좋았어요. 호텔 전용 해변에서 스노클링도 할 수 있었고, 탄중 아루 해변 못지않게 일몰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호텔에서 편하게 쉬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 있는 느낌이었고, 저희 방은 5층이라 습하지 않고 아주 깨끗했습니다. 12시쯤 일찍 도착했는데 바로 체크인할 수 있어서 오후 3시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돼서 정말 좋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우리는 이 숙소를 4박 동안 예약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괜찮았습니다.
위치 - 공항과 가까움(교통 상황에 따라 약 15~20분)
건물 환경은 그저 그렇습니다. 꽤 더럽습니다(쓰레기가 곳곳에 널려 있고 쥐가 뛰어다니는 것도 보입니다) 하지만 반대편은 KK 플라자였습니다(슈퍼마켓이 있어서 좋습니다)
건물 바로 아래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체크인할 때 리셉션 직원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열쇠를 건네주고 도움이 필요하면 왓츠앱으로 연락하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체크인/체크아웃 시간이 되면 사람들이 로비와 특히 엘리베이터에 몰려들기 때문에 매우 바쁜 곳입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데 최대 10~20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바다 전망 객실을 선택했고 크고 멋졌으며 바다와 섬의 멋진 전망이었습니다!! 작은 발코니도 있습니다.
요리할 공간은 없지만..그릇/컵/도구는 있었습니다.
싱크대도 있지만 체크인한 이후로 막혀서 많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히터 샤워를 작동하는 데 약간 문제가 있었지만 호스트가 사용 방법을 신속하게 알려주었습니다. 단점은 물이 너무 낮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전반적으로 편안한 숙박이었습니다.
가족용 아파트였는데, 작은 주방과 간단한 조리도구, 냉장고, 전자레인지가 갖춰져 있었어요.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건물 바로 아래층에 슈퍼마켓, 재래시장, 해산물 시장 등이 있어서 장보기가 아주 편리했어요. 프런트 데스크는 없었지만, 체크인 전에 위챗(WeChat)으로 연락하면 도착 시간에 맞춰 엘리베이터 카드와 방 키를 전달해주는 분이 기다리고 계셨어요. 체크아웃도 아주 간단했습니다. TV, 에어컨, 방 키 등을 사진 찍어 관리인에게 보내면 바로 체크아웃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6층 수영장에서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3일 이상 연박 시에는 1회 무료 청소 서비스가 제공되고, 그 외에는 이틀마다 수건 교체와 휴지 등을 보충해 주셨습니다. 아파트먼트라서 샴푸 겸용 바디워시 한 병만 비치되어 있었고, 다른 세면도구와 슬리퍼 등은 직접 챙겨가야 했습니다. 침대가 아주 폭신해서 편안하게 잘 수 있었어요. 화장실은 좀 작았지만 사용하기에는 충분했고, 샤워 물살도 좋았습니다. 환기하기 좋게 창문이 있었는데 방충망은 없어서, 혹시 몰라 아래층 슈퍼에서 모기향 액을 사서 방에 켜두었어요. 전반적으로 작지만 아늑하고,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아주 적합한 곳이었습니다. 건물 건너편 해산물 시장에서 큰 새우와 게를 아주 저렴하게 사 와서 간단히 직접 요리해 먹으니 정말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훌륭했고, 별 5개 만점 추천합니다!
프론트에 요청한 요청사항을 빨리빨리 들어주는 점이 좋았다. 특히 이번 여행 물을 많이 마셨는데 기존 2병만 주던 물을 6병씩 매일 받았다.
한번 신청해서 먹어봤는데 조식이 괜찮다. 아침에 뷔페식으로 빵, 밥, 면 등 여러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숙소 위치도 좋다. 수리아 사바는 위즈마 메르디카 건물을 통과해서 가면 5분컷이고 지셀톤 선착장, 코타키나발루 중앙시장, 필리피노 시장, 가야 일요시장 등 도보 가능하다.
아침 7시에 수영장이 오픈하여 하루 일정을 시작하기 전에 모닝수영하기 좋았다. 수건도 룸 넘버만 기입하면 여러장 받을 수 있다. 사진도 잘 나온다.
씨 뷰로 예약했는데 아침에 바다 보이는 뷰가 예쁘다. 해변은 아니긴 하지만 아침에 보이는 바다 위 배들이 색다른 경관을 선물한다.
1층 가든룸에서 묵었는데 정말 편안했어요. 뒷문 작은 발코니에서 정원으로 바로 나갈 수 있고, 그곳에서 식사하거나 호텔에서 테이크아웃 음식을 먹으면서 비 오는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었죠. 발코니를 나서자마자 조깅을 시작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오션뷰 룸보다 훨씬 좋았어요. 비가 오니 오션뷰 룸은 볼 게 하나도 없었거든요.
시설: 역시 샹그릴라! 호텔에서 정말 완벽한 이틀을 보냈어요. 패들보드 요가, 육상 요가, 수영장, 수영장 미끄럼틀, 피트니스 센터, 테니스, 피클볼, 흰동가리 체험까지,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한순간도 낭비하지 않았어요.
모든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여유로우며 인내심이 많고 열정적이었어요.❤️🔥
8월/9월에 샹그릴라에서 체크인 알림을 받았는데, 피트니스 센터와 수영장이 보수 공사 중이라 혹시 불편할까 걱정했어요. 온라인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예약을 취소하려 한다는 글을 봤고요. 하지만! 보수 공사는 정말 작은 부분이었어요! 몇몇 타일을 교체하는 정도였으니 전혀 걱정할 필요 없어요.
서비스: 조식 종류가 정말 풍부해서 호텔에서 브런치 먹는 게 너무 좋았어요. 아이스크림 스탠드의 바나나 보트도 괜찮았고요. 코코 조스 바(Coco Joe's bar)는 분위기가 정말 좋고 라이브 공연도 있었어요. 라바 케이크는 맛있었지만, 이렇게 맛없는 토마토 파스타는 처음 먹어봤네요.
환경: 일몰 감상에 최고의 장소였어요. 가리는 것 하나 없어서 왜 다들 샹그릴라에 묵지 않더라도 샹그릴라로 일몰을 보러 오는지 이해가 됐어요.
시설: 일찍 도착하거나 체크아웃 후에도 호텔에 머물 경우, 라운지, 피트니스 센터, 야외 수영장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코타키나발루에 머물렀던 하룻밤 숙박 후기입니다:
1. 위생
아주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었고, 구석구석 꼼꼼히 확인했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훌륭해요.
2. 서비스
오전 11시쯤 도착해서 체크인 등록을 했고, 팻말을 주면서 오후 1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다행히 낮잠에 방해는 없었어요. 다른 서비스는 만나면 인사하는 정도였고,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수영장 직원의 태도가 좋지 않았어요. 수영할 때 남편이 스노클링 신발을 벗는 걸 깜빡했는데, 직원이 퉁명스럽게 벗으라고 했어요. 해변 레스토랑 좌석에서 사진을 두 장 찍으려는데, 찍자마자 직원이 와서 투숙객이 맞는지 물어보는데 어조가 불쾌했습니다.
3. 조식
그럭저럭 평범했습니다. 솔직히 제 입맛에는 별로였어요.
4. 단점
몇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옥상에 바가 있는 것 같았는데, 파티 음악이 자정까지 계속되었고 창문이 방음이 안 돼서 아이가 잠드는 데 한참 걸렸습니다.
수영장에 낙엽과 나뭇가지가 많았는데 아무도 치우지 않았습니다.
방에 옷장이 있었는데, 일회용 슬리퍼가 그 안에 들어 있었어요. 슬리퍼를 꺼내려다가 실수로 발가락이 문에 부딪혔는데, 갑자기 심한 통증과 함께 발가락이 찢어져 피가 났습니다. 자세히 보니 호텔의 모든 문이 바닥까지 닿아 있었고, 금속 문틀에는 보호 장치가 전혀 없어 매우 날카로웠습니다. 이 점은 모두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다른 활동은 체험해보지 못했고, 체크인할 때 프런트에서도 언급이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그냥 그랬습니다.
그냥저냥 괜찮았던 메리어트였어요. 프런트에서 2층 객실로 배정받았는데, 전반적으로 방음은 괜찮았지만 비행기 소음은 꽤 시끄러웠어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비행기를 좋아해서 이 정도는 충분히 감수할 수 있었고, 심야에는 비행기가 거의 없더라고요.
단점은 2층 객실이라 오토바이 소리가 들린다는 점인데, 이게 좀 시끄러웠어요.
방은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지만, 약간 작았어요.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조식도 좋았고, 전망도 훌륭했어요.
인피니티 풀은 정말 최고였어요! 인피니티 풀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방문해보세요.
전반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인데, 저층 객실 방음 처리에 좀 더 신경 쓴다면 훨씬 더 좋을 것 같아요.
시내위치한 가성비 갑의 호텔입니다. 조식 후기가 좋지 않아 별 기대 없었지만 나름 괜찮았습니다. 청소나 침구정리도 깔끔 합니다. 다만 큰 기대는 접고 실용성 위주로 잠깐 머문다면 추천 드립니다만, 가족 휴양 숙소는 아니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2박이상 넘기지 마실것 추천.
아파트는 호텔 안에 있었는데, 예약할 때는 프런트 데스크가 없는 줄 몰랐어요! 도착해서 웹사이트에 나와 있는 전화번호로는 호텔에 연락할 수 없어서 고객센터에 직접 연락해서 전화번호를 알아내야 했죠. 호텔 고객센터는 위챗으로 체크인 정보를 보내줘서 셀프 체크인이 가능했어요. 위챗 고객센터 답변도 너무 느려서 급하게 연락해야 할 때 정말 골치 아팠어요. 게스트하우스에는 일회용 세면도구가 없어서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사야 했어요. 욕실 문도 제대로 닫히지 않아서 한 번은 방에 갇혔어요. 정말 짜증 나는 경험이었어요. 중국 게스트하우스에서 받았던 서비스는 훌륭했지만, 해외에서의 경험은 처음이었고 정말 최악이었어요.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가 있는 호텔을 예약하면 문제가 빨리 해결될 수 있어요.
게스트하우스의 분위기는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바다 전망이고 객실도 꽤 넓습니다. 청결도는 보통 수준이에요. 꽤 오래된 느낌이었어요. 커튼에 큰 구멍이 난 것 같았고, 발코니 문을 열 때 커튼을 밟기 쉬웠어요.
아주 좋음
리뷰 87개
8.6/10
객실요금 최저가
EUR24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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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0
아주 좋음
Nnolix orange1) 주차
호텔 앞 주차장은 매우 제한적이며 항상 꽉 차 있습니다. 유료 쇼핑몰 주차장을 이용해야 했고, 호텔 투숙객에게는 할인이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쇼핑몰 주차장에서 호텔 로비까지는 들어가기 전에 지름길이 없습니다. 로비에 가려면 먼저 쇼핑몰에서 나가야 합니다. 짐이 많은 손님에게는 약간 불편할 듯합니다. 호텔 측에서 차량을 가져오는 투숙객의 편의를 위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침대
디럭스 킹 사이즈 객실을 예약했는데... 싱글 침대 2개를 붙여서 썼어요... 그래서 공간이 좁고 가운데에 틈이 생겨서... 편안하지 않았어요...
전반적으로 편의 시설은 괜찮고, 아침 식사도 괜찮고, 수영장도 괜찮았어요...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제발 위의 주요 문제점들을 개선해 주세요.
MM523608****1층 가든룸에서 묵었는데 정말 편안했어요. 뒷문 작은 발코니에서 정원으로 바로 나갈 수 있고, 그곳에서 식사하거나 호텔에서 테이크아웃 음식을 먹으면서 비 오는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었죠. 발코니를 나서자마자 조깅을 시작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오션뷰 룸보다 훨씬 좋았어요. 비가 오니 오션뷰 룸은 볼 게 하나도 없었거든요.
시설: 역시 샹그릴라! 호텔에서 정말 완벽한 이틀을 보냈어요. 패들보드 요가, 육상 요가, 수영장, 수영장 미끄럼틀, 피트니스 센터, 테니스, 피클볼, 흰동가리 체험까지,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한순간도 낭비하지 않았어요.
모든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여유로우며 인내심이 많고 열정적이었어요.❤️🔥
8월/9월에 샹그릴라에서 체크인 알림을 받았는데, 피트니스 센터와 수영장이 보수 공사 중이라 혹시 불편할까 걱정했어요. 온라인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예약을 취소하려 한다는 글을 봤고요. 하지만! 보수 공사는 정말 작은 부분이었어요! 몇몇 타일을 교체하는 정도였으니 전혀 걱정할 필요 없어요.
서비스: 조식 종류가 정말 풍부해서 호텔에서 브런치 먹는 게 너무 좋았어요. 아이스크림 스탠드의 바나나 보트도 괜찮았고요. 코코 조스 바(Coco Joe's bar)는 분위기가 정말 좋고 라이브 공연도 있었어요. 라바 케이크는 맛있었지만, 이렇게 맛없는 토마토 파스타는 처음 먹어봤네요.
환경: 일몰 감상에 최고의 장소였어요. 가리는 것 하나 없어서 왜 다들 샹그릴라에 묵지 않더라도 샹그릴라로 일몰을 보러 오는지 이해가 됐어요.
시설: 일찍 도착하거나 체크아웃 후에도 호텔에 머물 경우, 라운지, 피트니스 센터, 야외 수영장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HHYANGSEON섬에 외부음식 가져오지말라고 한 이유를 알았습니다, 음식이 약간이라도 노출되면 개미떼는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많이 모여듭니다 . 음식을 먹었다면 바로 바로 깨끗하게 치우면 상관없어요. 오전시간대에 스노클링하기가 좋고 저녁시간대에는 맹글로브 카약을 추천합니다. 바닷물은 깨끗하고 음식 가격도 적당하고 좋았습니다.저녁 야경도 너무 이쁩니다 한번즘은 가볼만한 호텔입니다.
VVayne wan방이 넓고 발코니도 넓어서 아이들이 방에서 뛰어놀기 좋아요.
미니바는 종류가 다양하고 매일 채워줘서 다 마시지 못할 정도예요.
발코니에 있는 큰 욕조는 아이들이 비 오는 날 실내에서 수영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커요.
야외 풍경도 괜찮은데, 3층은 살짝 가려지는 부분이 있네요.
서비스는 정말 좋았어요. 중국어 서비스도 있었고, 며칠 머무는 동안 사소한 문제가 있었는데도 아주 기분 좋게 해결해줬어요.
조식 종류가 아주 많지는 않지만, 충분히 먹을 만했어요.
호텔 액티비티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내용을 보니 꽤 다양하더라고요.
뷔페도 이용했는데, 뷔페에는 주류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따로 돈을 내야 했어요.
해안선이 엄청 넓고, 호텔에서 해변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지만, 사람이 적어서 휴가 보내기에 정말 좋고 편안했어요.
공항에서 조금 멀고, 오는 길에 2시간이나 막혀서 겨우 호텔에 도착했어요.
공항 갈 때는 1시간 넘게 걸렸으니, 비행기 시간에 맞춰 가려면 꼭 일찍 출발해야 해요.
리리뷰어가족용 아파트였는데, 작은 주방과 간단한 조리도구, 냉장고, 전자레인지가 갖춰져 있었어요.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건물 바로 아래층에 슈퍼마켓, 재래시장, 해산물 시장 등이 있어서 장보기가 아주 편리했어요. 프런트 데스크는 없었지만, 체크인 전에 위챗(WeChat)으로 연락하면 도착 시간에 맞춰 엘리베이터 카드와 방 키를 전달해주는 분이 기다리고 계셨어요. 체크아웃도 아주 간단했습니다. TV, 에어컨, 방 키 등을 사진 찍어 관리인에게 보내면 바로 체크아웃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6층 수영장에서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3일 이상 연박 시에는 1회 무료 청소 서비스가 제공되고, 그 외에는 이틀마다 수건 교체와 휴지 등을 보충해 주셨습니다. 아파트먼트라서 샴푸 겸용 바디워시 한 병만 비치되어 있었고, 다른 세면도구와 슬리퍼 등은 직접 챙겨가야 했습니다. 침대가 아주 폭신해서 편안하게 잘 수 있었어요. 화장실은 좀 작았지만 사용하기에는 충분했고, 샤워 물살도 좋았습니다. 환기하기 좋게 창문이 있었는데 방충망은 없어서, 혹시 몰라 아래층 슈퍼에서 모기향 액을 사서 방에 켜두었어요. 전반적으로 작지만 아늑하고,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아주 적합한 곳이었습니다. 건물 건너편 해산물 시장에서 큰 새우와 게를 아주 저렴하게 사 와서 간단히 직접 요리해 먹으니 정말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훌륭했고, 별 5개 만점 추천합니다!
FFanFan98등대 호텔 가족룸 정말 좋았어요! 예상보다 훨씬 좋았고, 양쪽에서 바다가 보여요. 주변도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에어컨 소음이 좀 있긴 했지만 참을 수 있는 수준이었어요. 관광하기도 매우 편리하고, 방도 넓습니다. 식사 선택지는 많지 않지만 맛은 괜찮았고, 특히 작은 바나나가 정말 맛있었어요. 매일 직원에게 따뜻한 물 반 컵씩 부탁드렸는데 친절하게 가져다주셨습니다. 주변에 스타벅스나 룽먼(음식점 이름으로 추정)도 가까워서 편리했어요. 전체적으로 매우 추천합니다!
AAilvxingdedabuding7년 전 한 번 묵었는데 좋아서 이번에도 다시 예약했어요.
조식이 정말 좋았어요. 선택지가 많고 맛도 꽤 괜찮았습니다.
로비 에어컨이 너무 강해서 방에서 나와 로비에 갈 때마다 너무 춥다고 느꼈습니다.
호텔 직원분들은 친절했어요.
가장 안 좋았던 점은 바로 객실 방음이었어요! 정말 재앙 수준이었어요! 두 객실 사이에 얇은 칸막이만 있는지, 옆방 아이가 새벽 6시부터 일어나서 이야기하고 게임하는 소리가 너무나 또렷하게 들렸어요. 이게 이 층만의 문제인지, 아니면 모든 객실이 이런 식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정말 너무 심하네요.
딘딘딘디리디리프론트에 요청한 요청사항을 빨리빨리 들어주는 점이 좋았다. 특히 이번 여행 물을 많이 마셨는데 기존 2병만 주던 물을 6병씩 매일 받았다.
한번 신청해서 먹어봤는데 조식이 괜찮다. 아침에 뷔페식으로 빵, 밥, 면 등 여러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숙소 위치도 좋다. 수리아 사바는 위즈마 메르디카 건물을 통과해서 가면 5분컷이고 지셀톤 선착장, 코타키나발루 중앙시장, 필리피노 시장, 가야 일요시장 등 도보 가능하다.
아침 7시에 수영장이 오픈하여 하루 일정을 시작하기 전에 모닝수영하기 좋았다. 수건도 룸 넘버만 기입하면 여러장 받을 수 있다. 사진도 잘 나온다.
씨 뷰로 예약했는데 아침에 바다 보이는 뷰가 예쁘다. 해변은 아니긴 하지만 아침에 보이는 바다 위 배들이 색다른 경관을 선물한다.
리리뷰어레지던스 호텔이었는데, 공항에서 차로 15분 거리였습니다. 방은 그럭저럭 괜찮았고,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복도에는 정수기가 있어 물을 마실 수 있었고, 방에는 전자레인지, 냉장고, 식기류, 주방 세제와 수세미가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오션뷰 룸에서 보이는 바다 풍경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옆 호텔인 Shore 로비를 통과해 나가면 왼편에 오렌지 슈퍼마켓과 버거킹이 있었고, 호텔 1층에는 중식당도 있었습니다. 조식은 1층 현지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바로 옆에는 큰 코타키나발 중앙 시장이 있었습니다. 수리아 사바 쇼핑몰까지는 택시로 5분 거리였고, 이마고 쇼핑몰까지는 차가 막히지 않으면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주변 환경은 그저 그랬습니다.
오렌지 슈퍼마켓 길 건너편에는 KK 플라자(코타키나발 시티)가 있었는데, 입구가 매우 낡아 보였고 쇼핑몰 규모는 크지 않았습니다. 그날 우연히 화교 사자춤 공연단이 입구에서 사자춤을 추는 것을 보았습니다. 안에 있는 ATM 기기에는 유니온페이(은련) 로고가 없어 아마 인출이 안 될 것 같았습니다. 픽업 기사님 말로는 호텔에서 가야 거리까지 도보 10분 거리라고 했는데, 저희는 가보지 않았습니다.
XXihuanliudadexiaozhao그냥저냥 괜찮았던 메리어트였어요. 프런트에서 2층 객실로 배정받았는데, 전반적으로 방음은 괜찮았지만 비행기 소음은 꽤 시끄러웠어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비행기를 좋아해서 이 정도는 충분히 감수할 수 있었고, 심야에는 비행기가 거의 없더라고요.
단점은 2층 객실이라 오토바이 소리가 들린다는 점인데, 이게 좀 시끄러웠어요.
방은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지만, 약간 작았어요.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조식도 좋았고, 전망도 훌륭했어요.
인피니티 풀은 정말 최고였어요! 인피니티 풀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방문해보세요.
전반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인데, 저층 객실 방음 처리에 좀 더 신경 쓴다면 훨씬 더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