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ing on line was easy. Hours before the deadline to cancel, I was asked to confirm my reservation. At this time, they indicated that the HVAC system in the hotel was being upgraded and some rooms only had portable A/C in the rooms. At this point it was too late to rebook elsewhere as the prices were too high at other hotels. Our room had a portable A/C unit in it and it was too noisy to leave on while sleeping, therefore making it too hot and uncomfortable to sleep. The tub in our room definitely needed to be replaced. The bed and pillows were comfortable and the Keurig coffee maker was a nice thing to have.
방에 물이 따로 없어요. 무조건 사마셔야합니다. 로비에 있는 물을 마시거나 자판기에서 사먹어야합니다.
공항 배웅은 매 시간에 1번씩이니 무조건 시간표 확인하세요
저는 따로 안내가 없던 바람에 우버로 이동해야만 했습니다.
공항 픽업은 전화하면 데리러 옵니다
커피머신은 큐리그가 있고 기본 3캡슐 제공되는데 1개는 디카페인입니다
수건은 넉넉하게 줍니다
2인실이나 3장씩 준비해줬습니다.
전자렌지가 있지만 전자렌지용 그릇이나 이런 건 없으므로 따로 마트에서 사거나 산 음식의 용기가 전자렌지용이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호텔은 좋았지만, 지불한 만큼의 서비스를 받지 못했습니다. 퀸사이즈 침대 두 개를 예약했는데, 체크인할 때 그 방은 예약이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킹사이즈 침대와 소파베드만 있는데, 저희에게는 불편했습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그 방을 선택해야 했습니다.
캐나다 로키산맥에 박힌 보석 같은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는 그 경치와 분위기만으로도 감동을 줍니다. 호수와 산의 풍경이 조화를 이루는데, 호텔은 루이스 호수 기슭에 자리 잡고 있으며, 빅토리아 빙하의 녹은 물로 형성된 호수는 환상적인 티파니 블루 색깔을 띠고 바닥까지 맑아 헤엄치는 작은 물고기들도 볼 수 있습니다. 거울 같은 호수 표면에는 주변의 빅토리아 빙하와 설산이 비치고,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안개가 자욱할 때는 마치 신선 세계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번 여름에는 카누를 타고 호수를 가로질러 산봉우리⛰️와 숲의 반영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었고, 사방이 생명력으로 가득했습니다. 새벽 6시 호텔에서 바라본 일출🌅은 산맥을 숨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색으로 물들였습니다.
호텔은 18세기 빅토리아 양식의 건축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으며, 성채 같은 외관은 웅장하고 주변 자연경관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에서 나온 성처럼 고전적인 낭만으로 가득합니다.
호텔 내부 장식과 가구 배치 또한 빅토리아 시대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로, 정교한 샹들리에, 거대한 벽화, 고전적인 가구들이 곳곳에서 우아한 품격을 드러냅니다.
호텔에 충전소가 있어서 테슬라 같은 전기차를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객실은 넓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에어컨 소음이 꽤 크다는 점인데, 컴프레서가 실내에 있기 때문에 독립형 에어컨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다행히 캘거리는 덥지 않아서 에어컨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
실내온도가 20도로 맞춰 있는데 첫날밤 에어컨이 틀어져 춥게 잤다. 다음날 추웠다 얘기하니 작은 온풍기를 주어서 둘째날은 잘 잘 수 있었다. 수건에서는 락스 냄새가 심하게 난다. 시설이 전반적으로 낡았다. 하지만 직원들은 친절했다
아주 좋음
리뷰 164개
8.5/10
객실요금 최저가
AUD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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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0
좋음
VV100Stran최고의 호텔과는 거리가 멀지만 다소 깨끗하고 침대가 편안합니다. 많은 이주민, 이상한 파견대가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고 와플, 오믈렛, 요구르트 등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충분합니다. 전용 주차장이 있는데 어떤 날은 주차 공간을 찾기가 어려웠고 어떤 날은 무료였습니다. 캘거리의 다른 호텔과 비교하면 가격은 여전히 괜찮습니다. 하지만 우리 의견으로는 더 저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리리뷰어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여분의 목욕 타월을 요청했고 몇 분 안에 배달되었습니다. 저희 숙박 기간 동안 온수 욕조는 사용할 수 없었지만, 그런 일은 발생하며 항상 호텔에서 통제할 수는 없습니다. 아이들은 슬라이드와 수영장에서 보내는 시간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제가 불평할 점이 있다면 수영장 타월이 너무 작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두 명을 모아서 사용했습니다.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아침 식사도 예약에 포함되어 있었고 훌륭했습니다. 다양한 종류가 있었고 베이컨/소시지와 계란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를 위한 공간은 넓고 개방적이었고 좌석도 많았습니다. 저는 분명히 다시 여기에 머물 것입니다.
DDommy1이 호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객실이 매우 편안했고, 워터 슬라이드까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았습니다. 비즈니스 출장객은 물론, 아이 동반 가족 여행객에게도 최적의 선택인 것 같아요. 공항과도 매우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리하고, 정말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아들과 여기서 잊지 못할 소중한 휴가를 보냈습니다!
리리뷰어호텔은 아름답습니다. 정문에서 객실과 리틀 치프 레스토랑까지. 침대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방의 디자인 요소를 좋아하십시오! 각 직원 만남은 훌륭했고 항상 높은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식사 경험을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시 한 번 직원들은 매우 수용적이고 접근하기 쉬웠습니다. 우리는 부분이 꽤 많았지 만 훌륭한 원주민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우리는 서사시 인 Colin James 콘서트에 참석했습니다! 장소는 훌륭했습니다! 완벽한 생일 축하!
익익명 사용자I am a customer living in 407 on 9th of November in Holiday Inn Express & Suites Calgary NW - University Area, an IHG Hotel.
. I am writing to complain the lady on the front desk. She treated me not respectful. When we checked in, I am asking if we have hot spring, she replied several what? And correct me “hot tub” such as I am lack of knowledge.
Later, I want to use Landry room and change dollars with them. They gave me several two dollars, and the washing machines only accept 1 dollars, which they should have known at first place. So I went back to the front desk to ask for 1 dollars again. And at that time. There is one guy lining in front of another front desk server. And the lady was answering the phone. So I naturally stood in front of her desk and waited for her. And I asked her to change 1 dollars for me since they didn’t know. And then she asked me” don’t u notice there is a line? You should wait after it.” So I was so embarrassed to find out I cut in line.
So if she is really mindful about me cutting in line, Why not telling me to wait after? Or just remind me in a more respectful way assuming I really don’t know there is a line? Either way will have same effect and I would be acknowledged in a not embarrassing way. And again, the washing machine only accept 1 dollar and they did not know, is their job dereliction.
I am very concerned how your service match up with your high level of fees.
리리뷰어공항과 가까워서 편리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방도 괜찮았어요. 다만, 로비가 다소 시끄럽고 약간의 냄새가 나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좋았고, 특히 심야 항공편으로 도착하는 경우 공항과 가까워 접근성이 매우 좋다는 점은 큰 장점입니다.
MMichelle BillingtonI always enjoy my stay at Deerfoot Inn & ******. The purpose of my trip was to hang out with my sister and catch up on our lives. The deluxe queen room was spacious and welcoming. I found a stain on the top sheet when the cover topper fell away. Just looked like a coffee stain, but jeez?! We went down to the buffet for supper, and the prime rib and scalloped potatoes were delicious, as well as the other entries. After we ate, we sat in the lounge next to the restaurant. I loved the big, comfortable chairs we chose to sit on. When I got up to use the ladies' room, my hips were out of sorts for several steps because the chairs are sitting too low. May I suggest they update the furniture as I noticed other older guests having the same issue.
FFeilongzaitian호텔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게 맞이해주셨습니다. 체크인 시 셔틀버스 무료 티켓도 주시고, 호텔 주요 시설 위치도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저희가 예약한 방은 2층이라 짐 들고 올라가는 게 좀 불편하긴 했지만, 그 외에는 다 좋았습니다. 거실도 넓었고 위아래 층마다 화장실이 하나씩 있어서 가족 단위로 여행하기에 정말 편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