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 1박과 0.5박으로 그냥 이틀 예약.
조용하고 관리 잘되고 직원 친절하고 깔끔해서 좋아요.
새들이 집짓느라 왔다갔다하는 모습 보는것도 저는 좋네요^^
다만, 수질이... ㅎㅎ 필터는 필수요.
모기가 있었는지 물리긴했는데, 한국도 여름되면 모기 천국이라 괜춘. 다만, 개미가 티비 선반부터 냉장고쪽으로 줄지어 가는데, 직원에게 얘기했더니 스프레이 해충제 주더라구요. 근데 왠지 죽이고싶기까진 않아서 그들 길목에 물건 두지 않고 뒀는데, 딱 그 길만 다니더라구요. 부지런한 개미들^^
길 입구가 울퉁불퉁해서 좀 불편한것도 있지만, 사실 관여치 않습니다.
보홀 3박 5일 여행중에 2박을 노스젠에서 했습니다. 설연휴여서 평소의 두배가까운 비용이 들었다는 점은 아쉽지만… 보홀 여행중 가장 잘한 선택이었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출과 일몰 모두 아름다워요. 바다가 하늘 그림자를 담아서 아름다운 풍경에 황홀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일출이 더 좋았어요.
알로나 비치쪽으로 나가려면 툭툭이용해야 하지만 (15분/200페소) 비치쪽은 좀 복잡한 느낌… 한가롭고 여유로운 노스젠 분위기가 정말 고급 휴양을 하러 온 기분이 듭니다. 여유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딱 맞을거 같아요.
호핑투어 하고 배멀미로 고생했는데, 조식메뉴에 죽도 선택할수 있었습니다. 죽 너무 맛있고 한국인 입맛에 딱입니다.
There’s no ocean view. Unless you hang off the small balcony that faces a wall. No Jacuzzi, no Onsen, and no smoking zone as advertised and instructed upon arrival. I was cooking bacon and, although I couldn’t hear any alarm, I had security staff insisting they enter the property to check. Fine. 5 minutes later, despite trying to eat, I had to ask them to leave when one of them wanted to take a photo of my meal. That’s intrusive, because it’s unnecessary, and I couldn’t wait to leave the building after that.
The location is good, close to the shops and restaurants, the new museum being built, and 5 minutes away from the only open space, a vacant lot, the town as allocated as a smoking area. Unfortunately, it’s covered in cigarette butts and trash and from the moment you arrive the local girls stalk you. Awkward.
This was fine for 4 days but not somewhere I would want to stay for longer or live.
방은 괜찮았고, 프런트 서비스도 좋았고, 프런트의 샤오저우가 너무 좋았어요. 제가 아침밥을 한 번만 먹었는데, 제가 대신 신청해주셔서 온 가족이 가서 먹을 수 있었어요~ 룸서비스 펜펀도 좋았고, 모든 요청에 잘 대응해 주었어요! 좋아요 👍제 딸아이가 매우 흥미롭게 공부하고 있는데, 원숭이 왕이 반복해서 나온다고 하네요...하하...
1. 한국인이 없어서 좋습니다. (대부분 Alona beach 쪽으로 많이들 가는 듯 합니다. 이 숙소는 ***** Beach쪽이에요. 한국인들은 이 부근에서는 모달라 리조트에 많이 묵는 듯 합니다.)
2. 준공년도가 좀 되어서 인지 내장재가 좀 고풍(?)스럽습니다. 그렇지만, 관리는 깔끔하게 잘 되고 있어요
3. 냉방을 너무 세게 켜놔서, 물놀이 다녀와서는 춥습니다. 입실 안내받자마자 하우스키핑에 얘기해서 Blanket을 추가로 달라고 하세요. 기존의 이불에 담요까지 덮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추워서 냉방을 껐더니 방에서 걸레 냄새가 납니다. 핸드볼공만한 크기의 방향제 역할을 하는 장비가 있는데, 이튿날엔 그걸 방에 놔주더군요)
4. 부대시설(수영장 등) 괜찮습니다. 인피니티풀이라서 바다보면서 수영하기에 좋습니다.
5. 걷는 걸 좋아하시면, MOADTO Mall (모아디토몰) 까지 걸어가도 무방한 거리입니다. ***** Beach 도 방카 타고 나가면 스노클링이 가능해요. 나팔링이나 발리카삭만 갈 것이 아니라, 모아디토몰에 입점된 JNP Diving Center 에서 인당 900페소만 주고 스노클링을 해도 충분해요.
6. 예약이 꽉 차지 않았을 때는 얼리체크인과 레이트체크아웃에 후한 편입니다. 호텔과 주고받은 메일을 아래에 붙여드리니 참고하세요.
From: ”Reservations The Bellevue Bohol”<*****************************.***>
Subject: RE: Inquiry About Late Check-Out Availability
Mabuhay!
Kindly be informed that late check-out will be noted upon booking. However it is still subject to availability and may only be confirmed on the day itself. If the rooms will be available, please see below charges that may apply –
Early check-in
· 8:00 AM prior – one night full charge
· 8:00 AM-12:00 PM – half day room charge from our Best available rate
· 12:00 PM-3:00 PM – free of charge (subject to availability)
Late check-out
· 12:00 PM-2:00 PM – free of charge (subject to availability)
· 2:00 PM-6:00 PM - half day room charge from our Best available rate
· 6:00 PM onwards – one night room charge
Please let us know.
If we can be of further assistance, please let us know.
Thank you.
Regards,
Reservations Department
THE BELLEVUE RESORT
******** *****, Panglao Island
Bohol, Philippines ****
*********: (****) *** **** | ***: (****) *** ****
www.****************.***
우리 호스트는 가장 즐거웠고 이것은 진정으로 특별한 장소입니다. 이 곳은 필리핀의 비자야 문화에 빠져들고 싶어하는 여행자 유형을 위한 곳입니다. 내 계획은 여기서 하룻밤을 보내고 계속 이동하는 것이었지만 이곳의 평화로운 고요함과 놀라운 호스트 Enid 사이에서 우리는 추가로 3일을 더 머물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an.island 호핑 투어를 위해 일찍 떠났고 우리 호스트는 우리가 요청하지도 않은 도시락을 만들기 위해 오전 4시 45분에 일어났습니다. 보홀은 아직 개발이 덜 된 곳이지만 그것이 이곳만의 매력입니다. 5분 거리에 있는 팡라오 섬에 멋진 현지 장소가 있지만 우리는 타그빌라란에 있는 자동차와 음식점을 빌렸습니다. 이 리조트에서 보낸 매일은 편안하고 매력적이었습니다. 이 지역은 전염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관광객들이 다시 돌아와 특히 셔우드 리조트에 머물도록 권장합니다. 며칠 동안 우리만의 리조트를 갖게 해준 Enid와 Ann에게 감사하고 놀라운 환대를 베풀었습니다.
이 호텔은 좋은 환경과 시설, 대형 수영장을 갖추고 있어 현지에서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호텔에는 여러 개의 레스토랑이 있는데,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요즘 우리가 가본 곳 중 최고였습니다. 아이스크림이 맛있습니다. 호텔 근처에는 많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란타우는 1km도 안 떨어져 있고 투투카는 50p입니다. 레스토랑 앞에는 앉기에 매우 편안한 넓은 정원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를 주문했지만, 제공되는 속도가 느립니다. 아침 식사는 7시에 시작합니다. 우리는 다음 날 6시에 출발해서 고래상어를 잡을 예정이었습니다. 우리는 프런트 데스크와 패키지 아침 식사에 대해 논의할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았습니다.
JJING환경이 매우 좋습니다. 왼쪽에서 일출을 보고 오른쪽에서 일몰을 봅니다. 나가면 바다가 가깝습니다. 음식은 중국인에게 적합하지 않습니다. 결국 해변에서 픽업하면 길가에 배치됩니다. 한 번 무서웠을 땐 무서웠지만 호텔에 도착했을 때 이곳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중국인들은 음식을 섭취할 것을 권장합니다. 도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근처에 먹을 것이 없습니다.
Mmariel finthe place was so nice and people were accommodating my family very well. i am currently staying in japan and i booked this hotel for my family for there new year vacation and when they got there the confirmation booking was smooth and my mom told me that even the staff there often ask if they're comfortable with the room and if they lack something like knife or basic utensils because they can lend them there's. When my mom ask for a possible motorcycle rent one of the staff did not hesitate to provide solutions and shared amazing spots that must be visit within the area free of charge and provided tips on how to get there. the wifi was never a problem. the room was clean and the towels smell amazing. Overall i would recommend this place specially with its budget friendly prize and the people there are nice. :) leave a like if this helps :D
리리뷰어직원은 불이다! 주인이 성실해요!!! 위치가 좋고, 분위기가 매우 아늑합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하고 주방도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구내에는 귀여운 강아지들이 있었고 계단 아래에는 작은 강아지들이 있었습니다 🐾. 귀여운. 유일한 것은 아마도 우리 방이었을 것입니다. 다락방에서 약간 흔들렸지만 우리를 괴롭히지 않고 잘 쉬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ТТатьяна333마법의 장소! 방은 웅장하고, 좋은 오래된 가구를 갖추고 있습니다. 비록 새 것은 아니지만 다른 곳처럼 방치된 흔적이 없으며, 관리가 매우 잘 되어 있고 세련되게 꾸며져 있습니다. 나는 떠나고 싶지 않았다!
담요가 있고, 침대는 매우 편안하며, 에어컨은 조용합니다. 반딧불이 정원에 날아다니고 있어요!
그들은 매일 방을 청소했습니다. 린넨은 4 일 동안 교체되지 않았지만 셋째 날에는 그러한 더위가 나쁘지 않았을 것이지만 우리는 고집하지 않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 비록 그 지역이 안전해 보이지만, 그랬더라면 더 안전하다고 느꼈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루에 600 페소에 호텔에서 의자를 빌 렸는데 편리했습니다. 도시에서는 400 페소 이상의 품질로 찾을 수 있지만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조식이 너무 맛있고, 주민이 많을 때는 뷔페인데 메뉴가 더 마음에 들었어요.
커피는 매우 맛있고, 진짜이며, 필리핀에서는 보기 드문 맛입니다!!! 레스토랑은 좋고, 유기농 제품이 있어서 거기서 3번 식사를 했지만, 그러면 당연히 지루해집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생선 요리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필리핀 어디에서도 좋은 요리를 본 적이 없습니다. 수프는 맛있습니다. 두 사람이 먹을 수 있습니다.
ATM이 있으며, 수수료가 있는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Union Pay Gazprombank 카드에서 인출할 수 있습니다.
나는 확실히 여기로 돌아올 것이다 카르멘
EEmmanuel Sarmiento장소는 조용하고 고요한 환경에서 휴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방은 괜찮고 작은 니를 얻었지만 혼자 왔기 때문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아무리 가까이 있어도 세발자전거를 타고 이곳에 가는 것이 왜 그렇게 힘든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거기에서 온 세발자전거조차 아직 만차가 아니더라도 당신을 데리러 오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 체류는 좋았습니다. 나는 내 방에서 일할 수 있었고 원격으로 일해야 하는 손님이 일할 수 있는 스터디 테이블 같은 것이 있기를 바랐습니다. 또한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운전 면허증을 소지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가는 곳만 통근할 때만 정말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를 빌릴 수 있는 것과 달리 번거롭지 않고 언제든지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ЕЕлена모두가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우리는 방갈로를 4박 빌렸습니다. 성인 2명 + 7세 어린이. 편안하고 충분한 공간. 방갈로는 방 2개로 구성된 별도의 복층 구조로, 테이블과 의자 2개가 있는 작은 전용 테라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벽 너머의 이웃. 가청도는 평균이며 어떤 종류의 이웃을 만나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모든 것이 깨끗하고 매일 청소해 주었습니다. TV는 새 것이고, 주전자도 있고, 에어컨은 가장 저렴할 뿐이고, 소음이 많이 납니다. 물, 커피 및 모든 물품은 매일 가져옵니다. 차가 없습니다.
방갈로는 저녁에 음악이 크게 들리는 해변에서 조금 더 떨어져 있습니다. 다른 객실은 건물에 있으며 해변에 더 가깝습니다. 하지만 저녁에는 더 시끄러워요.
이 지역은 훌륭합니다. 만의 전망은 놀랍습니다. 2개의 인피니티 풀.
영토에서 해변으로 하강합니다.
만은 얕고 고슴도치와 물고기가 없습니다. 불가사리만요.
조수가 매우 눈에 띕니다. 호텔에는 조금 더 비싼 좋은 카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해변 바로 옆에는 피토스라는 좋은 카페가 있는데 맛있고 가격도 더 저렴해요.
전반적으로 이 섬들은 가격/품질이 좋습니다.
리리뷰어두번째 방문. 1박과 0.5박으로 그냥 이틀 예약.
조용하고 관리 잘되고 직원 친절하고 깔끔해서 좋아요.
새들이 집짓느라 왔다갔다하는 모습 보는것도 저는 좋네요^^
다만, 수질이... ㅎㅎ 필터는 필수요.
모기가 있었는지 물리긴했는데, 한국도 여름되면 모기 천국이라 괜춘. 다만, 개미가 티비 선반부터 냉장고쪽으로 줄지어 가는데, 직원에게 얘기했더니 스프레이 해충제 주더라구요. 근데 왠지 죽이고싶기까진 않아서 그들 길목에 물건 두지 않고 뒀는데, 딱 그 길만 다니더라구요. 부지런한 개미들^^
길 입구가 울퉁불퉁해서 좀 불편한것도 있지만, 사실 관여치 않습니다.
HHelenLenThe location of the hotel is not the best. The room I stayed was facing a very noisy road filled with traffic noise and it’s surrounded by local houses with noisy roosters that start at 3:30 am. There’s no swimming pool as it shows in the pictures. It’s under frozen construction which was right over my room. There’s no hot shower.
The owner is very sweet and welcoming! Very nice lady Ruby. She gave many useful tips about the island and helped with booking the diving course.
If you’re not a diver, this place is not the best option for you. There’s not much to do on the island. It’s very undeveloped and there’s are only few stops to enjoy the beach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