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롬바르디아 소재 반려동물 동반가능 호텔

일단 위치가 너무 좋아요! 첸트랄레역에서 도보 5분 이내라 짐이 무거웠는데도 금방 도착해 좋았습니당. 캐리어 끌고 다니기에도 괜찮은 길이었어요!! 일주일동안 4인실에서 머물렀는데, 기본 룸청소도 매일 해주시고, 전반적으로 모든 공간이 깔끔하게 관리되는 티가 납니당:) 공용 휴게 공간들도 곳곳에 잘 마련되어 있고, 공용 주방도 쾌적하면서 요리해 먹기에 문제없이 잘 되어있어요! 몇몇 소스, 야채나 과일은 무료로 제공되기도 하고, 기본적인 조리도구도 다 있습니당. 식사 시간대에는 사람이 확실히 많기는 한데, 타이밍 잘 잡으면 직접 요리해 먹기도 좋고, 다른 나라 친구들과 얘기하며 같이 먹기도 재밌더라구요. 저는 조식 이용은 안 했는데 조식도 꽤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휴게 공간은 0층 말고도 6층, 지하 1층에도 여럿 있어서 구석구석 둘러보는 재미도 있고, 너무 사람 많은 곳은 피하고 싶을 때 딱 좋더라구요ㅎ 그리고 매일 저녁마다 이벤트를 하는 점! 저녁에 어디 멀리 나가긴 귀찮아하는 타입인 저에겐 자연스럽게 친구 사귀고 놀기 딱 좋았습니다ㅎㅎ 밑에 바가 있어서 밤 늦게까지 시끌벅쩍하긴 한데, 제 방은 3층이었는데도 소음이 엄청 크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그냥 딱 호스텔인점 감안하면 전혀 심하게 않게 느껴지는 정도? 적당한 도시 소음 느낌이에요. 마지막으로 호스텔 스탭분들이 모두 친절합니다!! 자원봉사?로 여행 겸 호스텔 일도 돕는 친구들도 꽤 있는데 다들 유쾌하고 친절해서 머무는 동안 즐거웠어요:) 무료로 제공되는 유용한 생필품도 꽤 많아서, 갑자기 필요할 때 요청하기 좋았습니다. 빨래랑 건조도 비교적 저렴한 금액으로 이용 가능해요!! 9유로 정도? 호스텔 특성상 모르는 사람들과 같이 방을 쓰다보니까 그 점이 불편한 사람이라면 만족하기 어렵겠지만, 저는 운이 좋게도 같은 방 사용한 사람들도 모두 매너있고 좋아서 숙박 내내 만족했어요:) 진짜 모든 점 통틀어서 가성비 숙소로 대만족 및 추천합니당

매우 매우 깨끗한 호텔, 모든 것이 새롭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중앙역과 매우 가깝습니다(도보 5-7분). 기차나 버스를 타세요. 여기에서 밀라노 베르가모 공항으로 가는 1번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티켓은 €2.60입니다. 첨부된 사진에서 프로그램을 확인하세요.

샤워부스에 물이 빨리 내려가지 않아요 그곳이 깨끗이 청소되어있지않고 때가 끼아있어요 헤어드라이기 소리가 너무크고 쇠소리까지 나서 교환했는데도 마찬가지네요 나머지는 모두 좋아요. 밀라노 갈 일이 있으면 다시 글렘호텔에 머무를거 같아요

시설: 호텔이 새로 리모델링되어 객실 시설이 모두 매우 새롭고, 화장실도 좋았어요. 특히 샤워기 수압이 아주 좋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방음이 잘 안 되는지 가끔 옆방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렸어요. 서비스: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상냥했습니다. 환경: 밀라노 중앙역 바로 옆이라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밀라노 대성당까지도 3km 정도로 걸어서 가기에도 멀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변이 흑인 밀집 지역인 것 같아서 흑인이 많고, 밤에는 안전에 유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위생적이며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밀란 힐튼에서의 숙박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우선, 호텔은 도심에 매우 편리하게 위치하고 있으며 주요 명소 및 쇼핑 지역과 가까워 이 아름다운 도시를 쉽게 탐험할 수 있습니다. 호텔의 서비스는 훌륭했고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협조적이어서 집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객실도 넓고 밝으며 시설도 잘 갖춰져 있고 침대도 푹신하고 편안해서 매일 밤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호텔 시설도 매우 완벽하며 특히 체육관과 수영장이 있어 여행 중에 건강하고 활동적으로 지낼 수 있었습니다. 호텔의 아침 식사는 선택이 풍부하고 품질이 매우 좋아서 매일 맛있는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힐튼 밀라노에서의 숙박에 매우 만족했으며 다른 여행자들에게 이 호텔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호텔은 쾌적한 숙박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객실은 넓고 미니바와 정말 편안한 침대를 갖추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줍니다. 위치는 두 가지 측면에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첫째, 아침에는 매우 조용해서 소음 없이 늦게까지 잠을 자기에 이상적입니다. 둘째, 호텔은 마을 외곽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성비 최고!

정말 환상적인 호스텔이었어요! 24시간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했고, 한밤중에 도착했는데도 직원들이 따뜻하게 맞아주고 시설도 안내해주고 웰컴 드링크까지 주셨어요! 다음 날 짐은 무료로 보관해 주었고, 직원들은 친절하게 에스프레소로 아침을 시작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정오쯤에 작은 문제가 생겼어요. 공용 냉장고에 있던 샌드위치를 ​​누군가 실수로 가져갔던 거예요. 프런트에 이야기했더니 마침 주인이 계셨더라고요.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주방에서 토스트도 만들어 주셨어요! 고객 서비스와 문제 해결 능력도 최고였어요! 다음에 밀라노에 가면 오스텔로 벨로 - 밀라노 두오모에 다시 묵을 거예요.

호텔의 온천 수영장은 훌륭합니다. 사전에 주차장을 예약하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은 호수 바로 옆에 있으며 성은 상점과 매우 가까우며 중앙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방은 약간 작고 다른 방은 매우 좋습니다

Stanza pulita e abbastanza grande. Non troppo lontano dalle terme e con supermercati vicini

밀라노 공항에서 비행기타서 여기서 묵었는데 밀라노 공항에서 호텔까지 가는 길은 헷갈렸어요 공항 인포에 물어보세요 Deposit 100유로 있었고 도시세도 여기 어플과는 다르게 더 받았어요 이러한 부분들 빼고는 좋았습니다. 3시 체크인인데 12시에 얼리 체크인도 해줬습니다! 대신 밀라노 시내랑 공항이랑 한 시간은 걸립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다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