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노르뒤를란드 에이스트라 소재 반려동물 동반가능 호텔

지난 며칠 동안 먹어본 아침 식사 중 최고였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좋았으며 요청 시 직접 요리해 주었습니다. 방문객 센터 맞은편 미바튼 호수 근처, 다이아몬드 서클 근처에서 새를 관찰할 수도 있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지열, 화산, 미후 온천이 차로 10분 이내입니다. 아침 식사는 조금 간단합니다. 리셉션 직원이 매우 친절합니다. 좋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있는 사우나(호텔 3층)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Хорошее местоположение, рядом парковка, есть завтрак. Рекомендую чтобы остановиться на ночь

이곳에서의 숙박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위치가 편리했고 고래 관찰 장소와도 매우 가까웠습니다. 직원들의 고객 서비스 능력도 훌륭했습니다. 아침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Lovely stay in a charming, 3-storey historic guesthouse that reflects the spirit of Husavik. Comfortable private rooms with in-room amenities like ear plugs, pitcher, hot water kettle+mugs, salt+pepper and little treats, sufficient renovated shared shower WCs, plus homely touches like a fridge for guest use, hot beverage counter and free hot coffee, fruits and biscuits in the morning. Friendly and meticulous host who strives to give a peaceful and memorable stay for all guests: we take off shoes at the main entrance to minimise noise and keep the floor clean, and bathmats were supplied to keep showers dry for the next guest use. Yes, the hot geothermal shower water has a sulphuric smell but it adds character to the stay! Tip: have lunch or dinner at Naustid, the seafood restaurant opposite, and check out the bubbling stream beside the house!

숙소는 후사비크의 항구 바로 앞에 있으며 고즈넉하고 조용한 곳에 있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당시 호텔은 무인으로 운영되었지만 안내데스크에 우리를 위한 메시지와 더불어 열쇠가 준비되어 있어 바로 방으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방은 따뜻했으며 침대와 작은 테이블, 옷장이 존재하는 심플한 구조 입니다. 음료나 스키르를 보관할 조그마한 냉장고가 있었더라면 더욱 좋았겠지만 겨울이라 사실 크게 상관 없었습니다. 조그마한 문제는 함께 묶은 다른 객실의 고객들에게 있었습니다. 그들은 새벽까지 술을 마시며 크게 떠들며 놀았고 그로 인해 우리 부부는 휴식을 취하는 것에 있어 조금 문제를 겪었어요. 일정 시간이 넘어가면 다른 승객을 위해 조용히 해줄 것을 안내하는 방법이 호텔 곳곳에 마련되어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여름에 방문해보고 싶어요.

原本預定時看旅館照片以為是很老舊的旅館，但實際入住後，發現房間跟整體公共設施有翻新過。廚房餐具設備相當齊全，也有電鍋可以煮飯，但當天團客超多，廚房小，要輪流使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