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너무 좋아요 포시즌스 바로 옆 패션거리 바로 밖인데 여기 매장은 찾기가 정말 힘들고 살게 별로 없고 대관람차도 아주 가깝습니다.
시설도 좋고 원래는 인터컨티넨탈에 머물고 싶었으나 인터컨티넨탈의 장식이 좀 낡은 것 같아 켐핀스키를 선택했습니다.
이 가격에는 조식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조금 비싼 느낌이 듭니다.
전반적으로 메르큐어 부다페스트 캐슬 힐 호텔에서의 숙박은 괜찮았지만, 개선의 여지가 있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호텔 앞마당은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라 좋았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최상층 객실을 요청했는데, 직원은 전망이 더 좋다며 현재 객실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직원의 현명한 판단에 감사하며 묵었던 곳에 머물기로 했습니다. 호텔 위치는 시내까지 걸어서 20~30분 정도 걸리는 괜찮은 위치였습니다.
침실은 넓고 편안해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충분했습니다. 다만 욕실과 화장실이 너무 작아서 다소 답답했습니다. 객실은 깨끗했지만 욕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머리카락이 남아 있었고, 바디워시 젤도 거의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수건은 도착하자마자 더러워져서 첫날 새 수건을 요청해야 했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하우스키핑 직원이었습니다. 두 번째 아침, 늦잠을 자고 싶었지만, 오전 10시와 11시, 두 번이나 청소부가 언제 나갈지 확인하려고 문을 두드려 방해를 받았습니다. 체크아웃 시간이 정오 12시라는 것을 확인하고 나니, 왜 서둘러 나가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불필요하고 다소 거슬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러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숙박은 괜찮았습니다. 호텔 측에서 객실 청소 효율을 개선하고, 욕실과 편의시설을 더욱 깨끗하게 유지하고, 욕실 공간을 조금 더 넓게 확보해 준다면 훨씬 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설: 방은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17㎡가 아닌 14~15㎡ 정도의 느낌입니다. 침대가 꽤 넓어서 방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어요. 욕실은 작은 편이고, 특히 화장실 공간이 조금 나이가 들면 불편할 것이며, 매달린 화장지를 바닥에 가져가기 쉽습니다. 샤워를 하는 것은 괜찮지만, 샴푸를 담을 작은 바구니가 부족합니다. 객실 내 Wi-Fi가 매우 빠르고, 엘리베이터 속도도 매우 빠릅니다. 엘리베이터 입구에 무료 식수가 제공됩니다.
청결도: 매우 깨끗하고, 흠잡을 데가 없으며, 청소가 매우 시기적절하게 이루어졌습니다.
환경 : 호텔 주변은 비교적 조용합니다. 객실의 방음은 양호하지만 문 방음이 매우 열악합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도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1번 트램과 M3번 트램이 문 바로 밖에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체육관은 평범하지만 기능적입니다.
씨트립 거지버전 방을 예약하고 업그레이드하는데 돈을 썼습니다.
열 수 있는 창문이 있는 스트리트 뷰 객실을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 디테일이 꽤 괜찮아요. 사진 찍는 걸 깜빡했네요. 온라인 사진과 똑같아요.
문 앞에서의 서비스는 이렇습니다. 팁을 드린 후 교체됩니다...
프론트 데스크는 꽤 도움이 되지만 도어맨의 질은 개선되어야 합니다.
레스토랑은 좋으며 아침 식사에는 스파클링 와인이 자유롭게 제공됩니다…
부다페스트 중심에 자리한 하피마그 리조트 부다페스트에 머무실 경우 15분 정도 걸으면 어부의 요새 및 부다왕궁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세체니 다리까지는 1.2km 떨어져 있으며, 3.6km 거리에는 마가렛 섬도 있습니다.
자전거 대여 같은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이용하거나 정원에서 전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무료 무선 인터넷, 콘시어지 서비스, 자전거 보관 등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컴퓨터 스테이션, 간편 체크인, 간편 체크아웃 등이 있습니다. 별도 요금으로 왕복 공항 셔틀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30개 객실에는 주방도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평면 TV가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전화 외에 금고 및 전기 주전자도 있습니다.
호텔 높이가 10층 이상이고 규모가 일정하며, 지하철까지 도보로 18분 정도 소요됩니다. 호텔 입구에 주차 공간도 충분합니다. 지하철 역과 P + R 주차장까지 운전하시면 기계에 출입 할 때 티켓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 아침 식사가 매우 편리합니다. - 도심에서 6km 떨어져 있으며 주변 지역은 매우 조용합니다. 주변에 전시장이 많고 주거 지역이 없습니다.
어부의 요새 근처에 있는 호텔입니다. 시내가 아니고 산에 있어서 택시를 타지 않고 짐을 끌고 다니기가 불편합니다. 방이 비교적 작고, 침대와 베개가 푹신하고, 위생용품도 다 갖춰져 있습니다. 록시땅. 객실에 주전자가 없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특별히 칭찬할 점은 아침 식사를 8시부터 11시까지 먹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이거 훌륭해요. 부다페스트에는 할 일이 별로 없어요. 정오에 브런치 먹으러 나가기 딱 좋은 시간이에요. 아침 식사가 주식입니다. (저희는 이틀에 걸쳐 4가지를 먹었습니다. 결국 어느날 기차를 타고 아침 도시락을 받았습니다.) + 빵, 고기, 치즈 등 뷔페가 아주 풍성했습니다. 호텔 직원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체크인도와준 직원분은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이름을 외울려했는데 너무어려워서 그만 잊어버렸어요ㅜㅜ
체크아웃날 1층화장실 문이 잘안열리더라구요 전 어떻게든 열었는데 동생이 나오지못하여 직원분에게 부탁했는데 너무문이 빡빡하여 안 열어지는데 자꾸 핸들을 꽉돌리라구하고 겨우 도움을 받아 열었는데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면서 낄낄대고웃으니 동생이 기분이 매우 불쾌해하였습니다. 문이 그렇게 빡빡한줄알면서도 왜고치지않는걸까요?
그리고 직원분들은 사람앞에대고 그렇게 낄낄대고웃으면좋을까요?
훌륭함
리뷰 315개
9.0/10
객실요금 최저가
HKD947
1박당
예약 가능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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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
아주 좋음
리리뷰어관광지랑 가까워 위치가 좋아요. 기차시간 때문에 아침 9시쯤 도착했는데도 체크인 해주셔서 잘쉬었어요. 방도 생각보다 크고 물, 탄산음료, 맥주 등 무료 음료가 있어서 더 좋았어요.
DDsuke24위치는 회당 근처에서 도보로 5 분 거리에 있습니다.
근처에 메트로도 달리고 있어 시내 중심지나 공항·허브역인 Budapest-keleti에의 액세스도 좋습니다.
공용 공간도 충분하며 특히 주방 공간과 접수 전 공간은 상당히 충실합니다.
리셉션도 24시간 열려 있으므로 언제든지 체크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단 침대를 희망하고, 하단 침대가 체크아웃 시간까지 비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할 수 없었던 것은 유감입니다만 숙박에 있어서 불만점은 거의 없습니다.
CCSEJIHUN플로 호스텔 부다페스트.
0. 침대와 숙소 짐 보관
4인실에서 잠.
메트리스가 얇아서, 바닥에 얇은 이불 2개 깔아놓은 정도로 생각하셈. 얇은 이불과 얇은 침대 하나 준다.
이층침대에서 자게 된다면, 떨어지지 않게 조심. 추락 방지 가드가 너무 약하다. 잠꼬대 심하면 무조건 1층 달라고 하셈.
침대가 움직일 때마다 삐그덕 소리가 심할 수 있으니, 잠귀 밝은 사람은 호스텔 말고 호텔에서 자셈.
방마다 사물함이 있다. 20인치 이하 캐리어는 들어갈 듯하다.
1. 위치 - 최상은 아니나, 평타 이상은 침
위치는 괜찮은 편. 그레이트 마켓 홀 바로 근처 골목에 있다.
골목이 횡하긴 한데, 사람들이 밤늦게도 왔다갔다하는 골목이라
무섭지는 않음.
2. 시설 - 화장실은 깔끔하나, 욕실이 살짝 불편했음.
첫 호스텔 숙박 (4인 혼성실)이라 좋은 편인지는 모르겠다.
A. 화장실/샤워실/세면대
모두 같이 있다.
한 큰 공동시설에 화장실 칸 4개와 샤워 부스 3개, 그리고 그 앞에 헤어드라이기가 각각 있는 세면대가 8개 존재.
화장실은 내가 숙박했던 2층에 4개가 있었고, 남여 공용이었다.
문은 잘 잠궈지고, 관리가 잘 되는 편인듯. 암모니아 냄새 이런거 안남. 환기팬이 잘 돌아간다.
샤워실은 따뜻한 물 잘 나오지만, 짐을 둘 만한 선반도 없고, 옷을 걸어놓는 고리도 사실상 갈아입을 옷을 놓을만한 공간이 아니었다.
3유로를 내고 수건을 빌릴 수 있다. 현금만 되며, 카운터에 가면 수건을 무제한으로 갈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