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난 소재 반려동물 동반가능 호텔

먼저, 사장님의 서비스는 정말 따뜻했습니다. 아침 일찍 전화 주셔서 막히지 않는 길을 알려주셨고, 태도도 좋으셔서 기대가 컸습니다 (물론 다른 가게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아마 다 좋을 겁니다). 하지만 막상 도착해보니, 방은 4층이었습니다. 프런트 직원에게는 두 층 더 올라가는 것이었지만, 부모님과 아이들에게는 낮지 않아 불편했습니다. 사장님은 다른 방이 없다고 하셨고, 그냥 그렇게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옆 단지에 방 두 개와 거실이 하나 있는 곳도 있다고 했는데, 강 전망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가격은 같다고 하셨는데, 나중에 링크를 확인해보니 강 전망이 없는 곳이 실제로는 더 저렴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방에 도착해서 보니 화장실을 공동으로 사용하는데, 더 불편한 점은 더블룸에서 화장실을 가려면 싱글룸을 지나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민망하던지. 저희는 두 세대가 지내는데, 정말 불편했습니다! 디자인이 너무 비합리적이고, 하다못해 싱글룸을 지나는 곳에 커튼이라도 달아두면 좋았을 겁니다. 또 하나는 방에 있는 변기였는데, 물을 내릴 때마다 엉덩이에 물이 튀었습니다. 호텔 공용 변기가 이러면 정말 안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호텔 상세 페이지에는 1.3m 침대 한 개와 1.5m 침대 두 개가 있다고 쓰여 있었지만, 들어가 보니 두 침대 모두 1.5m가 안 되는 것 같았고, 최대 싱글룸의 1.3m 침대와 같은 크기였습니다. 사진 찍는 것을 잊었습니다. 가족들 모두 만족하지 못해서 저에게 사장님께 말씀드리라고 했는데, 놀러 와서 기분 망치고 싶지 않아서 그냥 넘어갔지만, 사실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강 전망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진에서 본 방과는 달랐습니다. 보통 발코니가 있는 방이었는데, 제가 들어간 방은 통유리창으로 강 전망을 볼 수 있었고, 별도의 발코니는 없었습니다. 사장님은 2층에는 발코니가 있고 4층에는 없다고 설명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상세 페이지에 모든 방에 발코니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일부 방에만 발코니가 있다고 명확하게 표기해야 하며, 발코니 없는 방 사진도 상세 페이지에 올려서 고객을 오도해서는 안 됩니다. 기대치가 정말 높았기 때문에 이러한 점들을 보고 나니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차라리 비슷한 돈으로 개별 방 두 개를 예약하는 게 나았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저희에게 수제 지도를 주지 않으셨고, 옷을 두 시간 동안 무료로 입을 수 있다는 말씀도 먼저 하지 않으셨습니다. 저희는 직접 나가서 빌렸는데, 제가 먼저 물어보지도 않았으니 일단 넘어가겠습니다. 하지만 앞에 언급된 객관적인 문제들은 사장님께서 앞으로 개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희는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펑황에 와서 이 호텔에 묵고 싶어 하는 다른 많은 고객들이 더 편안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장님의 응대가 삐르고 친절합니다. 말은 통하지 않아도주인 아주머니의 미소도 참 푸근합니다. 베란다에서 보이는 옛 중국풍의 정취와 물 흐르는 소리는 번잡한 관광지에서 한 때의 망중한을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조명 화려한 밤도 매력적이지만 새벽 청소하는 분 몇 분 빼고는 아무도 없는 빈 거리를 산책하는 재미도 만만치 않습니다. 자유여행을 하신다면 이곳에서 1박을 해 보셔도 실망하지 않으실 듯합니다. 어느 계곡이든 터줏대감인 작은 날벌레는 흠이 아닙니다. 장가계행 첫 기차가 12시입니다

세심한 배려가 곳곳에 넘쳐나는, 계속 머무르고 싶어지는 호텔입니다. 깨끗하고 시설이 좋은건 기본이고 전자렌지, 룸에있는 수도시설, 아기자기하고 편리한 의자와 책상, 분리되는 공간등 투숙객의 편안함을 최우선한것같아요. 10분쯤 기분좋게 걷다보면 천문산 케이블카가 나와서 관광하기편리하고, 봉황고성과 부용진을 가기위한 서부역도 택시타면 30분정도, 72기루는 택시타고 가는길에 보이고. 모두가 친절합니다. 강력추천!!!

숙소가 깨끗하고 서비스도 정말 좋았어요. 특히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어디 가고 싶은지 여쭤보면 여행 계획도 짜주시고, 마치 친척 집에 놀러 온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여관에 머무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정이 넘치는 곳입니다. 그동안 한 번도 후기를 남긴 적이 없는데, 이곳은 정말 처음으로 후기를 쓰고 싶게 만드네요.

한국 단체여행객이 머무는 장가계 호텔말고 새로운 경험을 원하시는 분들께 강추드립니다. 장가계에서 현지 특색을 살린 호텔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중국풍의 호텔에서 조식을 먹는 것은 여행을 잘왔다는 느낌을 가지고 장가계 투어를 시작하는 힘을 주었습니다. 호텔이 깨끗한것은 물론이고 직원들의 친절함은 최상이었습니다. 여행정보나 교통 편의 등 필요한 것이 있으면 위쳇번역을 통해 소통하며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최대한 들어주려고 노력하는 것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사무적인 국내 호텔과는 다르게 중국의 힘(?)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이가격에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한국인 분들은 예약을 하시고 트립닷컴을 통해 전화를 거시면 영어를 통해 픽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굳이 디디를 통해 호텔까지 이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올때랑 갈때 호텔측에서 공항까지 이동편을 제공해주는 것이 큰장점입니다. 돌아오는 비행기편이 저녁 11시30분이라 레이트 체크인을 요구했는데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편의를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부모님께서 호텔에서 편히 쉬시면서 비행기를 타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이 호텔의 장점은 아름다운 뷰와 친절한 서비스입니다. 젊은 분들이라면 호텔측에서 정보를 얻고 와그를 통해 자유여행을 할 수 있을듯합니다. 장가계의 고급스러운 호텔의 경험을 느끼면서 액티비티를 하실분이라면 강추드립니다.!! 한국에서 이가격에 경험할 수 없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호텔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씨트립에서 1박을 더 묵을 수 있었습니다. 2박 강 전망 객실은 훌륭했습니다. 창사에서 2박을 머물 수 있었습니다. 봄 축제 기간 동안 강이 가격에 행운입니다. 서비스 팀도 매우 좋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의 미인들과 힐튼 이그제큐티브 복도의 세트 메뉴, 세탁 서비스 덕분에 5성급 호텔의 효율적인 서비스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부모-자녀 가족의 실제 필요 사항을 크게 고려합니다. Ma Rui 매니저의 서비스는 열정적입니다. 나 자신에 대해 매우 좋은 느낌. 좋습니다. 힐튼은 용의 해를 맞아 전 세계에서 수천만 명의 손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이 리뷰는 절대적으로 사실입니다.

This hotel is located next to Lansheng maglev station and walking distance to main attractions like Nanhua bridge, rainbow bridge, stepping stones etc. Most important thing, the hotel people are very kind and warm and they extended their help for anything we requested for. They made our stay extremely pleasant. Highly recommend this hotel to everyone.

위치: 기차역까지 접근성이 아주 편리했습니다. 문만 나서면 바로 동쪽 출입구였어요. 침구류: 괜찮았고, 매트리스도 좋았습니다. 욕실/세면: 수건 상태가 너무 안 좋았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매우 전문적이었습니다. 주차 방법을 전화로 물어봤는데, 여성 직원 한 분이 아주 친절하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조식: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9시 반에 갔는데, 음식이 거의 다 떨어져 있더군요. 죽, 쌀국수, 우유 정도만 남아 있었는데, 죽에는 곁들일 반찬도 없었고, 쌀국수는 고명 없이 그냥 면만 있었는데 심지어 시큼한 냄새까지 났습니다. 결국 마실 거라곤 우유뿐이었는데, 한 모금 마셔보고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말 그대로 '첨가물 범벅'인 분말 우유를 대충 탄 맛이었습니다. 투자자나 지배인님들은 직접 이 호텔 조식을 맛보셨나요? 정말이지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민박은 고성 옆 상업 지구에 있는데, 차로 들어갈 때 길이 좁아서 조심해야 해요. 도착하면 사장님이 전동 스쿠터로 주차장까지 안내해주시고, 운전자를 다시 데려와 주셔서 아주 편리했어요. 민박에 테라스가 있어서 바로 고성 풍경을 볼 수 있었는데, 이게 가장 좋았어요. 경치가 정말 끝내줘요! 밤에 고성 술집들이 시끄러워도 민박 문과 창문을 닫으면 아주 조용해서 쉬는 데 전혀 방해가 되지 않았어요. 주변에 맛집도 많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바로 고성으로 연결되어서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그런데 밤에는 샤워할 온수가 안 나왔어요. 너무 늦어서 온수 공급이 안 된 건지, 가족 모두 찬물로 샤워했어요.

방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바로 앞에 주차 공간이 있었고, 엘리베이터도 있었고, 무엇보다 전망이 최고였어요. 창문이 공연장을 정면으로 마주보고 있어서, 운이 좋으면 발코니에서도 공연을 볼 수 있었어요. 방은 아주 조용해서 푹 잘 잤어요. 아침으로 나온 완탕도 정말 맛있었어요. 주인분과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떠날 때 가게에 가방을 놓고 왔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관광지 입구까지 가져다주셨어요. 이 숙소를 강력 추천합니다. 로드트립에 딱 맞는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