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 중 가장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산 중턱에 위치해 산기슭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직접 운전하거나 렌터카를 빌리는 경우 이 호텔을 꼭 선택하세요. 객실은 꽤 넓고 주방, 거실, 발코니가 있습니다. 발코니에 앉아 바라보는 풍경은 최고입니다. 주방에는 전자레인지가 있어 슈퍼마켓에서 사 온 음식을 데워 먹을 수 있습니다. 풍성한 조식도 제공됩니다. 강력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융프라우 스키 여행으로 이 호텔에 묵게 되었는데, 이곳에서 가장 규모가 큰 4성급 호텔인 것 같았습니다. 호텔을 나서면 융프라우 스키장 메인 케이블카가 바로 앞에 있어 정말 편리했습니다. 호텔 조식도 좋았고, 웅장한 산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어서 정말 여유롭고 좋았습니다.
1.투숙 일자 :2023년 10월 22~24 일 2일간
2.투숙자: 대한민국 6~70대 자유여행 부부
3.투숙 호수 :402호
4.침실에서의 조망권: Alps 대표인4158m의 Jungfrau 와 묀희 그리고 Eiger 3봉이
고스란히 선명하게 보임
5.침실 :창결도는 뽀송한 하얀 침대 보 등 완벽히 깨끗하고 개인 금고도 아주 편리함 단, 냉장고
는 없었은나 사실상 바깥 발코니가 시원하니 한여름 아니면 별 쓸 일도 없긴 함
6.부대 시설 : 뭐니 뭐니 해도 우리 부부가 좋아 했던건 지하의 싸우나 시설이 꽤 훌륭했음
수영장도 33도 온수풀에 야외 자쿠지 (?)인가 있어서 자신 있는 분들은 알프스를 보면서
기분 한 껏 낼 수 있음 (시간은 20시까지)
7.식사는 매우 훌륭했음...맛있는 소라빵은 일품..
8.위치는 Wengen이라고 융프라우 가는 코스중 라후터브루넨 역 지나서 융프라우 직전
인 클라이네샤이덕 사이에 위치함으로서 사솔상 융프라우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이 있는
지역이고 역에서 100모터 이내임
이미 이 벵건 지역은 동네 자체가 관광코스로서 인근 교회에서 융프라우. 묀히.아이거 산과
스위스 특유의 예쁜 동네를 산책 및 관찰할 수 있음
9.총평 : 두 말 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만족도 99%의 호텔임
다시 융프라우 간다면 인터라켄과는 비교 불가의 동네로 이보다 더 융프라우를
잘 볼 수 있는 호텔이 또 있을까? 물론 같은 벵겐에서는 한 두게 있긴 하지만...
따라서 융프라우 등 알프스를 제대로 즐기려면 적어도 이 Victoria Lauberhorn 은
2박 정도 묵으시길 권함
단 일반 유흥시설은 다소 약하기에 한 정거장 아래이고 인터라켄동역에서 한 정거장 위인
그린덴발트에서도1~박 하시면 관광객들 어우러진 식당가 이용은 아주 편리함
결론적으로 알프스에 가서 산속에 푹 파뭍히고 싶다면 단연코 추천함
참 이 호텔에서 체크아웃 하고 파리로 이동해서 보니 와이프 자켓이 안보여
부랴부랴 호텔에 연락하니 찾았다 하고 한국으로 보내준다해서 카드번호 주고
엊그제 발송했다 연락 옴....어찌나 다행인지...
호텔은 인터라켄 서부역 플랫폼에 바로 위치해 있어 기차로 여행하는 경우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아침 식사는 맛있었고,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객실 크기는 적당하며, 프런트에 치약, 칫솔, 슬리퍼를 요청하시면 제공하지만 슬리퍼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호텔 맞은편에 대형 슈퍼마켓이 있고, 중국 음식점과 태국 음식점까지는 도보로 10분이 소요됩니다. 이불이 너무 좁은 것 같아요.
인터라켄에서 호텔을 예약할 때, 3,000위안 이상인 발코니가 있는 모든 호텔 객실에 대한 정보를 며칠 동안 반복해서 찾았습니다. 제가 예약을 조금 늦게 했는데, 평점이 높은 다른 호텔에도 적합한 객실이 없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이 호텔에서 방을 고르는 데 약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호텔에서 언급한 무료 픽업 및 드롭오프 서비스에 정말 만족했습니다. 기차를 타고 2시간 남았을 때 호텔에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그 결과, 제가 기차역을 떠났을 때 호텔에서 실제로 저를 픽업할 차량을 준비해 줬고, 그 덕분에 우버로 차량을 예약하는 데 드는 비용인 27위안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이 업그레이드되었고, 객실이 매우 깨끗했으며, 아침 식사는 매우 풍성했습니다. 원래 예산보다 조금 더 비싸긴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호텔은 동부역과 매우 가까워서 매일 이동하기에 편리합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객실 크기는 좋고, 위치는 훌륭하고, 구시가지까지 걸어서 갈 수 있고, 호텔 바로 앞에 트램이 있어서 트램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미니 바는 무료이지만, 생수 2개와 스파클링 사과 주스 2개만 있습니다.
침대는 좋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유럽 표준에 따라 비데가 없고, 샤워는 물이 많이 나오고, 레인 샤워와 핸드헬드 샤워가 있습니다.
베른에 간다면 다시 이 호텔을 선택할 것입니다.
이 호텔은 약간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산 정상에 있는 터미널 역 맞은편에 있으며, 아이거(Eiger) 맞은편에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프론트에 중국어를 할 수 있는 열정적인 아저씨가 계십니다. 스위스는 전체적으로 의사소통에 있어서 영어에 대한 요구사항이 높지 않으며, 아기들은 기본적으로 걱정 없이 영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남쪽에 살고 싶다면 산의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북쪽은 도로를 따라 있으므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휴가중이라면 이 호텔도 이 마을도 괜찮습니다. 바쁘다면 이 마을은 꼭 방문해야 할 곳이 아닙니다. 호텔은 괜찮고 아침 식사는 풍부합니다.
아주 좋음
리뷰 79개
8.5/10
객실요금 최저가
USD380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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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음
WWanderfie아주 멋진 디자인 호텔이고 새로 지은 넓고 넓습니다. 다만 직원들의 친절함이 부족합니다. 새로 일하는 여자 직원만 꽤 친절하고 나머지 직원들은 미온적입니다. 처음 배정받은 방은 괜찮았습니다. 제가 예약한 싱글 침대 대신 더블 침대를 주었는데, 들어가 보니 화장실 문에 양말 한 켤레가 걸려 있었습니다. 하우스키핑에 전화했더니 양말을 치워주긴 했지만, 방이 너무 더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에어컨은 중앙 냉방이라 조절이 안 됩니다. 그래서 선풍기를 틀어주었습니다. 밤늦게 식당 야외 공간이 제 방 바로 아래에 있어서 꽤 시끄러웠습니다. 게다가 화장실 샤워기도 고장났습니다. 밤 9시에서 10시 사이에 리셉션과 하우스키핑에 전화해 봤지만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아서 24시간 서비스가 아닌 줄 알았습니다. 샤워기 고장은 참을 수 없습니다. 다음 날 아침, 방을 좀 더 조용한 방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했지만, 오전 11시까지 짐을 다 꺼내야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리셉션에 가서 샤워기 고장 얘기를 했는데, 사과도 없이 그냥 ”야야”라고만 하더군요. 쉽게 고칠 수 있는 문제였죠. 그래도 방을 바꿔줘서 다행이에요. 하지만 아까 말했듯이 제가 낸 돈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게다가 욕실에 옷걸이 공간이 너무 부족했어요. 특히 처음 배정받은 방은… 옷걸이가 아예 없어서 수건이나 옷을 걸 수가 없었어요.
LLili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이 참 좋습니다. 직원도 매우 친절합니다. 하지만 이 방은 다른 방의 소음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늦게 돌아오거나 일찍 일어나면 그들의 움직임과 대화를 들을 수 있습니다. 나는 이른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이 가격에 무엇을 더 기대할 수 있을까요?
TTurkiLocation: Excellent — centrally located and close to all essential services.
Cleanliness: Very good — rooms are well-maintained and regularly cleaned.
Family-Friendly: Highly suitable for families, with a quiet environment and comfortable amenities.
ししん太프런트가 여러분 친절하고 좋은 인상이었습니다.
보기, 호텔이라고 하는 것보다 보통의 민가풍이었습니다만, 입지적으로는, 비교적 알기 쉽고, 찾아 돌아다니는 일은 없었습니다.
방도 청결하고, 안전도 확실히 확보되고 있었습니다. 어려움을 준다면 샤워 화장실이 공동이라는 것입니까?
자신은 우연히 샤워 화장실 옆의 방이었기 때문에, 그다지 불편은 느끼지 않았습니다만.
작은 발코니가있는 창문에서 밖을 보면 침착이 느껴졌습니다.
(사진은 호텔 창문과 맞은편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