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저는 이곳에서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일찍 도착해서 얼리 체크인을 요청했는데,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고, 청소 직원에게 방을 우선적으로 배정해 달라고 요청하고, 방이 준비되면 전화로 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직원들이 전화해서 방을 일찍 준비해 주었습니다. 정말 좋은 숙소였습니다.
직원들은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해 주기도 했습니다. 스위트룸은 깨끗하고 기능적이었습니다. 욕실 카운터는 키가 165cm인 저에게도 매우 짧았습니다. 소파는 깨끗했지만 쿠션을 교체하면 새것처럼 보일 수 있었습니다.
호텔 로비에서는 하루 종일 차와 커피를 즐길 수 있었고, 공용 화장실도 있었습니다.
시설로는 실내 수영장(온수 욕조와 샤워 포함)과 야외 온수 욕조를 이용했습니다. 실내 수영장 여자 화장실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샤워 노즐이 두 개 있는 큰 샤워기 하나뿐인데, 프라이버시를 보장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샤워 노즐 두 개 중 하나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샤워 노즐은 정확한 온도로 맞추기가 어려웠습니다. 사우나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여자 화장실에 사우나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실내 온수 욕조와 야외 온수 욕조의 온도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보통 온수 욕조를 좋아하지 않는데, 온수 욕조는 뜨거운 샤워를 하는 것 같은 온도였습니다.
호텔은 시내까지 걸어서 20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여관 옆에 있는 레스토랑인 The Whisky Jack Grill은 저녁 식사 시간에 영업하며 음식과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이 가격대라면 객실이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해서 다시 예약할 것입니다.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었습니다.
방에 물이 따로 없어요. 무조건 사마셔야합니다. 로비에 있는 물을 마시거나 자판기에서 사먹어야합니다.
공항 배웅은 매 시간에 1번씩이니 무조건 시간표 확인하세요
저는 따로 안내가 없던 바람에 우버로 이동해야만 했습니다.
공항 픽업은 전화하면 데리러 옵니다
커피머신은 큐리그가 있고 기본 3캡슐 제공되는데 1개는 디카페인입니다
수건은 넉넉하게 줍니다
2인실이나 3장씩 준비해줬습니다.
전자렌지가 있지만 전자렌지용 그릇이나 이런 건 없으므로 따로 마트에서 사거나 산 음식의 용기가 전자렌지용이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방은 좀 작았어요. 전기 포트에는 물때가 심하게 끼어 있어서 새것으로 교체해달라고 요청했는데, 새로 가져다준 것도 상태가 좋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호텔 위치는 정말 좋았습니다. 호텔 문 앞에 여러 관광지로 가는 셔틀버스가 있었고, 호텔에서 무료로 티켓을 제공해줘서 이동하기 편리했어요. 또한, 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에 IGA라는 대형 슈퍼마켓이 있어서, 거기서 장을 보고 식료품을 사 와서 아침 식사를 직접 해 먹기에도 아주 좋았습니다.
호텔은 좋았지만, 지불한 만큼의 서비스를 받지 못했습니다. 퀸사이즈 침대 두 개를 예약했는데, 체크인할 때 그 방은 예약이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킹사이즈 침대와 소파베드만 있는데, 저희에게는 불편했습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그 방을 선택해야 했습니다.
A lovely restful retreat. Great location and bus service. Very comfortable rooms and beds. Clean and very nice toiletries, lovely friendly restaurant great menu and gd pricing , great jacuzzi and good area for walking.
Convenient airport shuttle, nice room, efficient service, and excellent breakfast. After a long flight this was exactly what I needed. I will choose this location every time i fly now - really enjoyed it.
호텔은 밴프(밴프) 타운의 밴프 스트리트에 위치해 있으며 공항에서 밴프로 가는 버스 정류장이기도 합니다. . 호텔 직원은 매우 열성적이고 인내심이 있어 칭찬할 만합니다. 다만 호텔에서 조식을 제공하지 않는게 불편할 뿐이고, 11시 이후에는 리셉션 직원이 없을 경우 룸카드를 받으러 자매점에 가셔야 하므로 불편합니다.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손님.
가족으로 마운트 뷰의 방을 2 방 이용했습니다.
호텔의 입구가 매우 간소했기 때문에 놀랐습니다만, 공항 송영 버스 발착의 호텔의 옆이었던 것, 밴프 애비뉴나 슈퍼로부터도 근처 입지는 최고였습니다.
설비는 꽤 낡음을 느꼈습니다만, 청결했고, 실제로 자는 것만이었기 때문에 이 가격으로 체재 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방의 전기를 모두 붙인 채 드라이어를 하면 화장실의 전기가 떨어져 버렸습니다만, 곧바로 대응해 주었습니다.그런 느낌의 낡은 호텔입니다만, 침대도 넓게 매트리스도 제대로 하고 있어 기분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보우강 근처에 있어, 저녁의 산책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처음 밴프를 기분 좋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고마워요.
훌륭함
리뷰 51개
9.1/10
객실요금 최저가
AUD132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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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0
아주 좋음
E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친절한 직원이있는 훌륭한 중앙 위치. 메리어트 회원으로 인해 객실을 무료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합니다. TV에는 크롬캐스트가 있습니다(설정하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샤워 수압은 저수 샤워 헤드와 함께 낮은 측면에 약간 있습니다.
건물 바로 옆 표면 주차장에 주차 (35/night, 지하 주차장도 이용 가능).
리리뷰어I love this place and I have been in this hotel few times. Buffet is great and cheap , reception very friendly. Only one thing what I notice that bathroom baseboard was very dirty and corners in the tub was not clean that's why I give 4 . I was in room 229. I hope see you soon again😀😀😀
SShauna_zMotel 6 exceeded my expectations. This property is clean, quiet, safe, and a tremendous value!! It is minutes away from shopping and restaurants. The location and accessibility to everything is a bonus! I highly recommend this for a stay that helps with the budget.
리리뷰어The outside of building is quite run down. Parking is not always granted to guests as it fills up quickly.
I kept smelling food coming through the vents. The rooms are old with 70s flooring and old plumbing. It shouldn't be costing $95 for here for a 2 queen room. What what it is, I wouldn't felt okay paying $50 to stay.
AAntoine Belaieff저는 수년간 Westin에 머물렀고 위치와 청결함을 즐겼습니다. Trip을 사용하면 무료 아침 식사를 이용할 수 있을 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으면 매우 비쌉니다. 그리고 물론 Westin의 천국 같은 침대! 그리고 발렛보다 더 좋은 셀프 주차.
LLibaofuhaichayigemeng*위치는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이 지역은 편리하고 활기가 넘치며, 호텔들이 밀집해 있고 바로 옆에 월마트가 있는 쇼핑몰이 있습니다. 크고 작은 레스토랑이 최소 10개 이상 있어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판다 익스프레스는 중국 음식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하지만 바로 옆 큰 도로는 고속도로라 트럭과 대형 화물차들이 번개처럼 빠르게 지나갑니다. 새벽 5시쯤 교통 소음에 잠에서 깨서 마치 길에서 자는 것 같았습니다. 😭
*서비스는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첫날밤 욕실에 있던 바디로션이 반밖에 안 써서 버렸습니다. 그래서 세면대에는 작은 비누 하나만 남아 있었습니다. 다음 날 방을 청소했는데 아무것도 교체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새 욕실 발 매트도 주지 않았습니다.
*편의시설: 주방?! 네, 전자레인지와 세면대는 있었지만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침구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침대 시트와 이불은 낡고 회색빛이 돌았고, 여러 번 세탁해서 싸구려 호텔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평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제공되는 조식에는 셰프가 직접 만든 오믈렛, 과일, 요구르트, 빵, 고기 등 거의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시는 여기에 묵지 않을 겁니다. 바로 옆 쉐라톤이 여기보다 훨씬 낫습니다. 저가 호텔과 별점 호텔의 차이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