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부터 친절한 직원분들의 인솔 리셉션 직원분들의 격식있는 인사와 객실안내를 받았습니다. 객실은 시설은 조금 연식이 느껴지지만 깔끔하고 특히 아이들은 이층침대에 감동을 했더랬죠. 수영장이용은 규모가 크거나 아주 최신은 아니지만 유아풀 분리 좋았고 바다 뷰도 식음료 주문도 좋았답니다.저는 미드나잇 출국이라 6시까지 레잇체크아웃을 하고 2층 씨푸드뷔페를 이용하고 호텔을 떠났습니다. 아동동반 가족들에게 강력 추천드려요.전반적으로 가격 및 위치 매우 만족하고 뷔페는 너무 추천않지만 라이브스테이션 직원응대는 훌륭했어요,다만 아쉬운건 뷔페 음식 구색이 별로였어요.(아마도 제가 방문한 날은 별로 였을지도..)직원분께 조금 미안한게 제가 지페단위가 헷갈려 아주작은 팁을 전해드렸는데 웃으면서 입실을 도와주셨는데 차후 생각하니 좀 부끄럽네요.재방문 의사는 90% 이상입니다
Nestled in the heart of Nha Trang, The Pano Riviera Nha Trang Bay offers a luxurious retreat just steps away from the pristine shoreline. This elegant hotel invites guests to unwind with premium amenities including a sparkling outdoor swimming pool, a cutting-edge fitness center, and exclusive access to a private beach.
Each morning, guests can savor a delightful breakfast featuring both American and Asian specialties at the hotel’s stylish restaurant and bar. Whether you're here for leisure or business, the hotel ensures a seamless experience with 24-hour front desk service, airport transfers, room service, and complimentary Wi-Fi throughout the property.
Perfectly positioned near Nha Trang’s top attractions — such as Nha Trang Centre Shopping Mall, Nha Trang Cathedral, Tram Huong Tower, Nha Trang Train Station, and Khanh Hoa Museum — The Pano Riviera makes exploring the city effortless. Free private parking is also available for added convenience.
Experience the perfect blend of comfort, style, and location at The Pano Riviera Nha Trang Bay — your gateway to the beauty of Nha Trang.
나짱시내 숙소보다는, 깜란지역에서 리조트가 머물기가 더 좋네요. 나짱에는 빌딩형 호텔뿐이라, 리조트를 즐기려면 깜란이 낫습니다. 호텔셔틀이 있어서 나짱에 들어갔다가 나올수 있어요. (모벤픽 출발 AM 10시 나짱 롯데마트 출발 PM4시) 리조트내 F&B도 납득할만한 가격대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고,저녁마다 각 레스토랑이나 BAR에서 가수나 연주자들이 Entertainment를 제공해줘서, 굳이 밖에 안나가도 될 것 같아요. 룸컨디션, 시설, 룸뷰 등이 동남아시아 타지역 타호텔에 비해 굉장히 매력적이네요.조식도 좋구요. 나짱이 밤비행기가 많은데, 식사포함 자정 12시까지 레이트체크아웃 팩키지 안내와 예약을 친절하게 도와준 TIMMY직원분 감사합니다.잔여객실이 있을때는 엄청 좋은가격에 저녁식사포함 밤 12시 체크아웃이 되어서, 덕분에 편하게 쉬다가요. 호텔내의 응대는 본관 리셉션이 제일 좋아요. 글로벌호텔체인의 프론트답구요. 호텔본관에서 멀수로 일하기 싫은 티가 좀 나요.. M.Y씨 SINH씨는 유독 눈에 띄게 응대가 좋았습니다. 재방문 리스트에 올라갈 호텔이예요. 근처에 글로벌호텔체인 리조트가 같은해변에 있는데 모벤픽이 정원이랑 수영장도 단연 예뻐요.
이번에 윈덤가든 리조트에 다녀왔는데, 정말 마음에 쏙 들었던 숙소였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부터 깔끔하고 쾌적한 시설 덕분에 기분 좋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고,
객실 컨디션도 훌륭해서 하루종일 푹 쉬기에 정말 딱이었어요.
조식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종류도 다양하고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준비되어 있어서, 아침부터 기분 좋게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고요.
무엇보다 제가 기억에 남는 건 이 리조트에서 만난 직원 하니 님이에요.
한국어를 너무 자연스럽게 잘하셔서 일단 소통이 편했고,
늘 먼저 웃으며 인사해주시고, 제가 불편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유쾌한 성격에 말도 재밌게 잘하시고, 진심이 느껴지는 친절함이었어요.
사실 여행지에서 이런 따뜻한 사람을 만나기 쉽지 않은데, 하니 님 덕분에 리조트에 머무는 동안 더 특별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좋은 숙소’ 그 이상을 찾는다면, 저는 윈덤가든 리조트를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하니 님을 꼭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또 나트랑에 오게 된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이곳으로 다시 갈 거예요!
나트랑 중심부에 있는 최고의 호텔 중 하나입니다. 해변에는 전용 일광욕 의자,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있고 다양한 아침 식사, 최고 품질의 서비스 등 모든 것이 가까이에 있습니다. 호텔은 가격대비 100% 가치가 있으며 유일하게 실망스러웠던 점은 수영장이 너무 차가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객실은 넓고, 주방도 있는데, 주방에 접시나 칼 붙이가 없으므로 객실에서 저녁을 먹을 거라면 직접 가져가는 게 좋습니다. 주방용품이 제공되지 않는데 왜 객실에 스토브, 싱크대, 오븐이 있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경우 아침 식사는 포함되지 않았고, 사람당 평균 30만 동(요리 1개와 음료 1개)으로 지역 카페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맛있고 제품의 품질도 매우 좋습니다. 도시 전망이 보이는 객실을 예약할 때는 가능한 가장 높은 층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바다 전망도 볼 수 있습니다-)
+ 추가 비용으로 골프 등의 사이드 활동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특히, 더 매력적인 가격과 5성급 호텔을 비교해본 결과 더욱 그렇습니다. 인터콘티넨탈에 너무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진짜 5성급과 훌륭한 서비스를 받는 게 낫습니다. 그러면 하루도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Yyongho1. 공항픽업서비스에 대한 리컨펌메일을 보냈으나 답변이 없어 카톡을 찾아 예약에 대한 리컨펌을 받음.
2. 조식은 5성급으로 기대하지 말아야. 3성급수준
3. 도어맨 찾기 어렵다. 컨시어즈가 도어맨 겸하는듯
4. 스위트룸 5박을 했으나 와이파이는 무척 약해 애먹음
5. 호텔측에서 와이파이 비번을 숙박도중 임의로 바꾸었으나 공지가 없어 당황했고 TV조차 재 세팅을 해야해 엔지니어가 와서 재세팅함.
6. 레이트체크아웃을 요청하였으나 체크아웃 당일 외출하고 룸에 갔더니 카드가 멸실되어 다시 프론트로 가야 했슴.
7. 2024년 여름에 개장해서 기대가 컸으나 그넓고 높은 1층로비는 휑하니 프론트밖에 없고 프론트직원이나 도어맨?이나 손님이 드나들어도 쳐다보지도 않는 분위기.
8. 5성급의 기준을 정말 모를정도.- 기념품점. 스파. 카페 등 일체 없고 수영장과 gim은 거의 이용하지 않는 상태임.
9. 그러나 조식당의 양복입은 남자지배인?과 프론트의 남자직원 Quong? 은 친절해서 칭찬하고 싶음.
10. 벼개는 높고 단단해서 숙박내내 수건을 벼개로 사용
11. 쇼파도 너무 단단해서 불편할정도.
12. 프론트여직원 한명은 래이트체크아웃 비용문제로 아주 무례하기까지 했다.
13. 가격이 저렴한 만큼 이유가 확실했다.
리리뷰어최고의 숙소였습니다.
마사지 무료로 제공되는데 제대로 대접 받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남편이랑 둘이서만 프라이빗하게 받을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풀빌라를 원했지만 날씨가 좋지 않아 수영하기 힘들 것 같아
그냥 스위트룸으로 했는데 충분했습니다.
해먹스타일의 욕조로 한껏 신혼여행 기분 냈습니다.
농장, 탁구실, 헬스장 등에서 충분히 즐겼고
수영장도 추웠지만 안 들어가기엔 너무 예뻐서
잠시 몸을 담그고 사진도 엄청 찍었습니다.
아! 아침에 요가 클래스를 신청해 참여했는데
자연을 제대로 듣고 느끼며 완전히 몰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메인풀장에 쉬고 있는데 음료와 과일도 서비스로 가져다주시고
마주칠 때 마다 다들 기분 좋게 인사해주시고
특히 sunny라는 직원은 이름처럼 밝게 웃어주시며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아도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해주시며 저희를 도와주셨습니다.
공항 샌딩을 쉽게 해주신 점 진짜 감사합니다 sunny!
날씨가 좋은 날에 다시 한 번 꼭 와서 이 꿈같았던 하루하루를 더 갖고 싶네요~~~
Hhsuhuaaa기대 이상입니다!! 직원 다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시설 넘 잘 되고 깔끔해요! 매일 무료 무제한 제공된 과일도 있어서 완전 대만족..
풀은 2개 있고 크기도 다 적당하고 경치 낮밤 다 좋아요
프라이빗 비치는 물도 넘 깔끔하고 무료 대여해주는 구명조끼랑 장비로 바로 스노클링 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또한 자전거 대여할 수도 있고 타서 근처에 구경하기에도 좋아요!
스파는 해피아워 혜택 이용해서 받아봤는데 되게 고퀄이고 시원했어요!
비치바는 분위기 되게 좋았고 이용해서 바다멍도 제대로 했구 진짜 힐링됐어요~!
방은 제대로 휴양지 느낌 나고 깨끗합니다.
조식은 유일한 좀 아쉬웠던 부분인 것 같애요. 메뉴 많이 나온 것 같지만 맛은 그냥 그랬어요ㅠㅠ (조미 좀 싱거운 편인 듯)
그래도 전체적으로 넘 만족스럽고 재방문 무조건 하고 싶습니다!! 추천드립니다!!
Jjunho아가랑 함께하는 첫 해외여행이었습니다.
더아남, 아미아나중에 고르고 고르다가 뒤늦게 미아리조트를 알게되었는데요,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물론 한국인이 대부분이긴한데 조식때 빼면 어딜가도 북적거리지도 않구요, 라비아나 레스토랑은 정말 최고입니다ㅠㅠ 일정상 한 번만 이용한게 아쉬울정도에요, 시내 접근성까지 생각하면 미아가 최고입니다. 다음에 또 올거같아요!
치치통엔바카스가장 마음에 드는 숙소네요. 세탁기에 붙박이장에 저처럼 장기로 다니시는분들에겐 딱입니다. 나트랑 세탁소에 옷맡기면 흰옷은 누래져서 돌아오는 경우가 태반인데, 직접 세탁도 가능하니 추천합니다. 뷰는 두말할것도 없고, 직원들 친절도도 극상입니다. 다만 오토바이 렌탈 하실분들은 주차 다른곳에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하루 3만동이면 왔다갔다 무제한인데, 말이 않통하니 5천동 받았다가 25,000동 다시 받아서 3만동 냈지 않느냐 하니 다시 또 내라고 하고 얼마안되지먼 이게 좀 스트래스내요. 참고 하새요.
리리뷰어호텔은 나트랑 북쪽에 위치하고 해변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객실은 좋고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그들은 매일 청소를 하고 차, 커피, 물, 위생용품을 보충합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고, 선택할 수 있는 음식이 많습니다. 해변이 가깝고, 해변 타올은 제공되지 않지만, 객실에서 가져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더럽히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반품하면 즉시 새 제품으로 교환해 줍니다. 해변에 일광욕 의자가 2개 있는데, 가격은 15만 동이고, 수건도 제공해서 호텔용은 필요 없었어요. 근처에 카페와 상점이 많이 있습니다. 빈하이 시장은 호텔에서 1km 떨어져 있습니다.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리리뷰어입구에서부터 친절한 직원분들의 인솔 리셉션 직원분들의 격식있는 인사와 객실안내를 받았습니다. 객실은 시설은 조금 연식이 느껴지지만 깔끔하고 특히 아이들은 이층침대에 감동을 했더랬죠. 수영장이용은 규모가 크거나 아주 최신은 아니지만 유아풀 분리 좋았고 바다 뷰도 식음료 주문도 좋았답니다.저는 미드나잇 출국이라 6시까지 레잇체크아웃을 하고 2층 씨푸드뷔페를 이용하고 호텔을 떠났습니다. 아동동반 가족들에게 강력 추천드려요.전반적으로 가격 및 위치 매우 만족하고 뷔페는 너무 추천않지만 라이브스테이션 직원응대는 훌륭했어요,다만 아쉬운건 뷔페 음식 구색이 별로였어요.(아마도 제가 방문한 날은 별로 였을지도..)직원분께 조금 미안한게 제가 지페단위가 헷갈려 아주작은 팁을 전해드렸는데 웃으면서 입실을 도와주셨는데 차후 생각하니 좀 부끄럽네요.재방문 의사는 90% 이상입니다
프프리맨의시대그란투란 호텔 괝찮았어요. 3만원 후반대인데, 조식은 별로 였고, 부대시설도 엄청나지는 않아요. 객실은 좋은 편입니다.
수영장은 꼭대기에 있는데, 괜찮아요. 수영장 사진이 왜 그런지 알겠더라구요.
나짱 호텔들은 어차피 다 거기서 개기 위치입니다.
50~100m거리. 고민들 하지 마시고, 객실, 수영장.조식 보시고 결정하세요. 바닷가 50m 대부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