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넥팅룸으로 현지 기준으로 성인4 소아1 묵었습니다. 두방이 룸 시설이 달랐는데 한곳은 욕조가 있고 한쪽은 없었는데 샤워룸이 물이 잘빠져서 좋았습니다 ㅎ 시설은 중간인데 그 가격에 조식주고 방도 좁지 않고 수압도 아주 좋았습니다 ㅎ 무엇보다도 위치가 너무 좋아서 왠만하면 걸어서 다닐 수 있어요. 저식은 날마다 아주 조금씩 바뀌는거 같은데 먹을만 했습니다. 롯데마트 배달도 받아주시고 짐도 보관 가능합니다. 다시 방문 할 의향 있습니다.
장점: 리조트는 오픈한지 얼마 안 되어서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풀 장은 키높이별로 다양하게 있고 바로 앞 해변도 깨끗하고 얕아서 아이랑 놀기 좋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에는 온천풀장이 아직 준비중입니다. 탁구, 핸드사커, 포켓볼, 스크린골프, 피트니스, 키즈카페 등의 위락시설이 있어 한 낮에 시간 떼우기 좋습니다.
단점: 식사는 매뉴가 다양하고 깔끔합니다. 당연히 나트랑 시내 맛집 만큼은 안 됩니다.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 되어 일부 시설 및 빌라동은 공사중입니다. 고층은 물을 동시 사용햐면 수압이 딸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기타: 트립닷컴 예약시 식사는 1일 전 사전예약이라고 되어있는데 프런트에서는 예약이 필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하룻밤 동안 멈췄습니다.아침 식사는 물고기가 아닌 것을 제외하고는 좋습니다.영토는 깔끔합니다.직원들은 환영합니다.바지는 빨리옵니다.방 출구에서 해변까지 바로 나옵니다.수영장은 깨끗하고 아쿠아파크는 정상입니다.단점에서 모기만 공격 밤.밤문화 포터라고 불렀지만 그는 분명히 구충제 fumithox라는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멈출 것입니다.
리조트가 정말 조용하고 자연 친화적입니다.
가자마자 웰컴 드링크와 디저트를 주시고 친절한 직원이
리조트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십니다.
화장실도 너무 좋은 향이 나고 휴지가 아닌 물수건이 있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마치 대형 요가원의 느낌)
내부가 상당히 넓고 나무와 잔디를 잘 다듬어서 산책하기가 너무 좋습니다.
다만, 한국인이 너무 많아서 가평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전용 비치가 있지만 (바닷물이 들어오는 부분이) 모래사장이 아니라 자갈이 많고 해변의 폭이 좁아서 파도가 세게 치는 편입니다. 또한, 라이프 가드가 없기 때문에 안전을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대형 리조트와 다르게 구경을 하거나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습니다. 전신 스파 가격도 1인당 세금 포함 60,000원 정도라서 ㅠㅠ 베트남이 마사지가 싸네~! 라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조용히 머물고 싶거나 신혼여행 가시는 분들에게 적합하다고 여겨집니다. 인테리어가 훌륭하고 레스토랑의 음식도 너무 맛있고 깔끔하기 때문입니다.
자연 속에서 즐기는 천국 같은 휴양지 🌊
아시아부터 유럽까지 10년 넘게 여행하며 다양한 숙소를 경험한 제가 숙소 선택에는 꽤 까다로운 편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아레니아 리조트(Arenia Resort) 는 제 기대를 훨씬 뛰어넘었고, 앞으로도 여러 번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왜 여러분도 꼭 한 번 가봐야 하는지 그 이유를 소개할게요:
🔹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따뜻해요
리조트에 도착하자마자 리셉션 직원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보안 요원부터 하우스키핑, 레스토랑 직원들까지 모두가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네고 세심하게 챙겨주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마치 집에 온 듯한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 세심한 서비스 & 다양한 편의시설
이곳에는 수영장, 레스토랑, 바, 스파, 무료 자전거 등 필요한 모든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운영도 매우 전문적이에요. 특히 공항 셔틀과 지역 투어 지원 서비스는 정말 유용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 깔끔하고 현대적인 객실
아레니아의 객실은 세련된 디자인에 에어컨, TV, 미니바, 욕조, 개인 발코니까지 모든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어요. 작은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신경 쓴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푹신한 침구 덕분에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 에메랄드빛 바다 & 아름다운 풍경
아레니아 리조트는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몇 걸음만 걸으면 황홀한 일출과 석양을 감상할 수 있어요. 리조트 주변은 푸른 나무와 꽃들로 가득해서 자연과 하나 되는 기분이에요. 카메라만 들면 어디서든 인생샷이 가능합니다 📸.
💬 저의 팁: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싶거나, 가족/연인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싶거나, 혹은 워케이션을 계획 중이라면, 아레니아 리조트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선택이에요!
-디럭스 트원룸 3박하였고 예약바우처에 명시된 객실 업그레이드는 성수기란 이유로 불가하였음
-이 룸타입은 6-8층에 배정되며 6층의경우 주변건물로 객실이 어두움
-수영장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바닥에 물기가 있어 아이들은 주의하여함
-객실은 벌레등 없이 청결하였으며 에어컨은 시원하였고 수질도 좋았음, 단 에어컨을 꺼도 냉기가 유입되어 옷을 껴입고
잤음
-조식은 종류가 다양하고, 작지만 에어컨있는 헬스장도 있어 잘 이용하였음
-이호텔은 가성비가 좋은 호텔입니다.
전 만족스러운 숙소였던거 같아요!!
체크인 하고 수영장에서 놀다가 팔꿈치, 무릎 멍들고 혹나고 상처나서 1층에 물어봤는데 다리 절뚝거리고 해서 그런지 여성직원분이 방에 계시면 치료해주러 오신다해서 진짜 방까지 와서 치료 해주고 다음날에 얼음까지 주셨어요.
올인클루시브라 음식, 음료, 술 무료라 너무 좋고 가격적힌건 그냥 안먹었어요 칵테일은 해주시는 분마다 다 맛이 달라서 먹어보고 맛있으면 그자리에서 더 먹었던 것 같아요
새벽에 갑자기 에어콘 안되서 더웠는데 참고 아침에 연락했더니 고치러 오셨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밑에 물어봤더니 한국어 가능하신 여성직원 분이 진짜 너무 친절해요. 못자고 덥다고 하니 그럼 그시간동안 딴방에 있게 해주신다해서 청소된 새로운 방에서 3시간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체크아웃할때도 도와주시고 짐도 보관해주시고 팔찌 있으면 점심, 저녁 먹어도 되고 다가능하다고 미리 말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진짜 친절한 직원 덕분에 다시 오고 싶어요
하지만 러시아분들 너무 많고 시끄럽고 식당에서 자꾸 손으로 잡고 땀냄새가 와 진짜 너무 심한 분들 있어서 피해서 앉았어요
냄새 안나거나 한국인분들 옆에서 먹었던 것 같아요.
리조트 엄청 정갈하고 보식도 맛있었어요
조금 아쉬웠던건 수영장이 작았던건데 전혀 문제되는 부분 아니였고 망고빙수 두그릇 먹고왔습니다 ㅎㅎㅎ 맛나요~~
숙고 퀄리티 컨디션 너무 좋고 벌레 보지도 못했고 에어컨 빵빵해요!! 그리고 수영하고 세탁서비스도 맡겼는데 향기가 아주,,, 한국으로 온 지금도 계속 납니닼ㅋㅋㅋㅋ!!
제일 인상깊었던건 안내해주시는 분께서 캐리어를 끌고 방키 작동을 다 확인하신 후에 문 빆에거 신발을 벗고 안내해 주시더라고요... 뭔가 대접?을 빋는 기분이라기 보단 이곳은 손님을 진짜 욍처럼...? 뭐라하지 대우가 이런거구나! 라는 느낌..? (언어로 표현 안됨) 프론트에서도 맞이해주시는 분이 하나하나 웃으시면서 안내해줘서 좋았는데 끝까지 기분 좋게 해주시니 보마의 첫인상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보마는 앱을 이용해서 연락하더라고요~~ 앱으로 세탁서비스 신청하고 아침마다 무슨 프로그램이있는지 확인도 가능해서 보마 추천드려요~!!
훌륭함
리뷰 179개
9.2/10
객실요금 최저가
RUB8,089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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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
훌륭함
우우현히전 만족스러운 숙소였던거 같아요!!
체크인 하고 수영장에서 놀다가 팔꿈치, 무릎 멍들고 혹나고 상처나서 1층에 물어봤는데 다리 절뚝거리고 해서 그런지 여성직원분이 방에 계시면 치료해주러 오신다해서 진짜 방까지 와서 치료 해주고 다음날에 얼음까지 주셨어요.
올인클루시브라 음식, 음료, 술 무료라 너무 좋고 가격적힌건 그냥 안먹었어요 칵테일은 해주시는 분마다 다 맛이 달라서 먹어보고 맛있으면 그자리에서 더 먹었던 것 같아요
새벽에 갑자기 에어콘 안되서 더웠는데 참고 아침에 연락했더니 고치러 오셨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밑에 물어봤더니 한국어 가능하신 여성직원 분이 진짜 너무 친절해요. 못자고 덥다고 하니 그럼 그시간동안 딴방에 있게 해주신다해서 청소된 새로운 방에서 3시간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체크아웃할때도 도와주시고 짐도 보관해주시고 팔찌 있으면 점심, 저녁 먹어도 되고 다가능하다고 미리 말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진짜 친절한 직원 덕분에 다시 오고 싶어요
하지만 러시아분들 너무 많고 시끄럽고 식당에서 자꾸 손으로 잡고 땀냄새가 와 진짜 너무 심한 분들 있어서 피해서 앉았어요
냄새 안나거나 한국인분들 옆에서 먹었던 것 같아요.
Yyongho1. 공항픽업서비스에 대한 리컨펌메일을 보냈으나 답변이 없어 카톡을 찾아 예약에 대한 리컨펌을 받음.
2. 조식은 5성급으로 기대하지 말아야. 3성급수준
3. 도어맨 찾기 어렵다. 컨시어즈가 도어맨 겸하는듯
4. 스위트룸 5박을 했으나 와이파이는 무척 약해 애먹음
5. 호텔측에서 와이파이 비번을 숙박도중 임의로 바꾸었으나 공지가 없어 당황했고 TV조차 재 세팅을 해야해 엔지니어가 와서 재세팅함.
6. 레이트체크아웃을 요청하였으나 체크아웃 당일 외출하고 룸에 갔더니 카드가 멸실되어 다시 프론트로 가야 했슴.
7. 2024년 여름에 개장해서 기대가 컸으나 그넓고 높은 1층로비는 휑하니 프론트밖에 없고 프론트직원이나 도어맨?이나 손님이 드나들어도 쳐다보지도 않는 분위기.
8. 5성급의 기준을 정말 모를정도.- 기념품점. 스파. 카페 등 일체 없고 수영장과 gim은 거의 이용하지 않는 상태임.
9. 그러나 조식당의 양복입은 남자지배인?과 프론트의 남자직원 Quong? 은 친절해서 칭찬하고 싶음.
10. 벼개는 높고 단단해서 숙박내내 수건을 벼개로 사용
11. 쇼파도 너무 단단해서 불편할정도.
12. 프론트여직원 한명은 래이트체크아웃 비용문제로 아주 무례하기까지 했다.
13. 가격이 저렴한 만큼 이유가 확실했다.
리리뷰어저렴한 가격에 빌라동 투숙했는데 앤틱한 느낌의 고급진 리조트 였구요규모가 워낙 커서 여기저기 구경 잘 다녔고 조경이 너무 잘되어 있고 예뻤어요 오래된 느낌은 어쩔수 없이 있지만 수영장이 정말 크고 예뻐요 나트랑 리조트 4군데 가봤는데 제일 컸어요 저녁 8시까지 수영장 오픈해서 멎진 야간 수영을 즐길수 있었어요 깜란에 좋은 리조트기 많아서 다음에는 다른곳 가겠지만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모벤픽 2박 주옌하 2박 윈덤기든 1박했어요
SSUNHA11살 7살 아이들과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수영장도 좋고 워터파크도, 전용비치도 너무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고 호텔동 방 컨디션도 좋았어요 !
깜란지역은 수질이 별로 좋지 않다고 해서
다이소 샤워필터기 챙겨서 잘 사용 했습니다 !
화장실이 한개인줄 알았는데 두개라서 아이들은 한곳에서만
샤워 했어요 ㅋㅋ
밖에 나가고싶은데 리조트안에만 있고 싶어하던 아이들이었어요 !! 내년에 또 갈 의사 100% 입니당 :)
빨빨개면늦게 예약해서 조식 포함 되는 방이 오션뷰 스위트 룸 밖에 없어서 조금 비싸도 예약했는데, 키즈 (만 16세 이하는, 식사는 무료, 마사지는 불가)라 성인 4명까지(아이는 2명까지 가능) 가능한 방이 두개짜리 방이었어요. 아이가 캐노피 있는 메인방에 완전 만족해했고, 식사며 서비스며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는 시티 관광보다 힐링과 휴양이 주 목적이라 가격은 조금 나가도 하프보드까지 포함된 방이라 따로 외식을 할 필요가 거의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풀을 바라보며 맛있는 식사하고, 운동하고 , 마사지까지 매일 받고 4박 5일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아침에 나와서 영계가 낳은 달걀도 수집해서 삶아 먹고 , 귀여운 염소 먹이도 주고, 아이들이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으며 어르신과 와도 이동 없이 휴식을 취할수 있어서 나트랑 오신다면 강추 합니다!!!
리리뷰어첫 나트랑 여행을 앞두고 많이 알아보고 기대도 많이하고 예약잡은 알리부리조트였지만 체크인 하고 객실안내를 받아 입장한 순간 어이없고 화가 났어요.
나는돈을더지불하고 오션뷰 룸을 예약했는데 내가배정받은 룸은 오션뷰는 커녕 바로앞건물 창문과 마주보고 있어서 룸에 있을때는 하루종일 커텐을 쳐놔야했어요
와이프가 너무 힘들어해서 리셉션으로 찾아가 객실상태에 대해 얘기하고 다른방으로 옮겨달라 요청했으나 리셉션직원은 추가비용을 내야한다고 했고잠깐고민하다 휴가를 망치고싶지않아 추가로 돈을지불하고 옮겼어요
나는객실 사기를 당했다고 생각합니다.
리조트측은 절대로오션뷰로 팔면안되는 객실을 가지고사기를 치고있다 생각합니다
다시는 알리부 리조트에 가지 않을겁니다
리리뷰어리조트가 정말 조용하고 자연 친화적입니다.
가자마자 웰컴 드링크와 디저트를 주시고 친절한 직원이
리조트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십니다.
화장실도 너무 좋은 향이 나고 휴지가 아닌 물수건이 있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마치 대형 요가원의 느낌)
내부가 상당히 넓고 나무와 잔디를 잘 다듬어서 산책하기가 너무 좋습니다.
다만, 한국인이 너무 많아서 가평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전용 비치가 있지만 (바닷물이 들어오는 부분이) 모래사장이 아니라 자갈이 많고 해변의 폭이 좁아서 파도가 세게 치는 편입니다. 또한, 라이프 가드가 없기 때문에 안전을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대형 리조트와 다르게 구경을 하거나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습니다. 전신 스파 가격도 1인당 세금 포함 60,000원 정도라서 ㅠㅠ 베트남이 마사지가 싸네~! 라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조용히 머물고 싶거나 신혼여행 가시는 분들에게 적합하다고 여겨집니다. 인테리어가 훌륭하고 레스토랑의 음식도 너무 맛있고 깔끔하기 때문입니다.
치치통엔바카스가장 마음에 드는 숙소네요. 세탁기에 붙박이장에 저처럼 장기로 다니시는분들에겐 딱입니다. 나트랑 세탁소에 옷맡기면 흰옷은 누래져서 돌아오는 경우가 태반인데, 직접 세탁도 가능하니 추천합니다. 뷰는 두말할것도 없고, 직원들 친절도도 극상입니다. 다만 오토바이 렌탈 하실분들은 주차 다른곳에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하루 3만동이면 왔다갔다 무제한인데, 말이 않통하니 5천동 받았다가 25,000동 다시 받아서 3만동 냈지 않느냐 하니 다시 또 내라고 하고 얼마안되지먼 이게 좀 스트래스내요. 참고 하새요.
ППавел우리가 이 호텔을 선택한 주된 이유는 조용한 위치 때문이었습니다. 이사한 후에 잠을 좀 자고 싶었어요. 효과가 있었어요. 호텔은 조용합니다. 해변은 멀지 않습니다. 그 방에서는 산이 보였습니다. 단 하나 작은 단점은 샤워실 물이 바닥에 쏟아졌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가격 대비 매우 좋습니다.
체육관과 당구장도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나쁘지 않습니다.
수영장용 타월은 리셉션에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