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om is generally small & there's no closet to store your luggage. location is very ideal with so many restaurants nearby. overall, we had a good stay.
태교 여행겸 신혼여행을 코타로 왔습니다!!
숙소 픽 기준은 무조건 조식과 청결도였습니다!
일단 2박 연박기준 조식 너무 맛있었고 쌀국수 꼭 드십쇼....
커피도 맛있고 룸컨디션도 너무 맘에 들었습니당.
수영장은 생각보다 작고, 옆에 바도 있고 바로 앞에 바닷가지만
뷰는 상관없이 고르셔도 될 것 같아요! 시티뷰는 로컬시티뷰+나무뷰이고, 바다뷰는 해운대느낌입니당!
일단 조식때문에 고른거니...조식은 믿고 드셔도 됩니댱♥︎
호텔은 키가 크고 깨끗합니다. 위치가 편리합니다. 길을 잃지 않고 멀리서도 볼 수 있습니다. 옆에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 서비스도 세심하고 잘 되어 있지만, 안타깝게도 다른 편의 시설이 많지 않습니다. 저는 이곳에 두 번 묵었고 다시 올 것입니다.
셈포르나 여행 예약이 좀 늦었습니다. 묵을 방이 거의 다 찼습니다. 원래는 워터하우스에 묵고 싶었는데, 춘절 기간이라 별 생각이 없었어요. 몇 번 돌아다녔어요. 새 호텔에 대한 후기가 없어서 감히 체크인을 못해서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시범적인 마음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호텔이 매우 깨끗했습니다. 외출할 때 4성급, 5성급 호텔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지금도 매우 만족합니다. 결국 Semporna와 같은 작은 마을에서는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 프론트 데스크에 나이 많은 남자가 있는데 그가 상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태도가 매우 좋습니다. 선착장까지 무료셔틀버스가 매일 있어서 바다로 나가는데 지체하지 않고 조식도 포함 심플하고 괜찮음, 전체적인 평점은 국내 3성급 호텔 기준입니다. 아래층에는 슈퍼마켓과 레스토랑이 있으며, 밤에는 시내 야시장에 갈 수도 있습니다.
Great location with restaurant and grocery shop nearby, worth for money. Should improve on cleanliness as the bedsheet seems like not clean enough which my relatives are skin allergic after staying the hotel.
가장 큰 장점은 야자수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환경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새들이 큰 소리로 노래하고 긴꼬리원숭이들이 놀고 있습니다. 둘째, 중국어를 구사하는 집사가 있어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전반적인 생활 경험은 비교적 평균적입니다. 첫째, 이불에 얼룩이 있습니다. 체크인 당일에 청소되지 않은 톱밥 아래에 개미가 많이 있습니다. .구충제를 사용하고 나서 좋아졌습니다. 둘째, 서비스는 평균적입니다. 애프터눈 티의 경우, 아침 식사 종류가 매우 제한되어 있고 맛도 평균적이었습니다. 택시를 불러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는데 그랩으로도 불린다는 걸 알고 가격이 많이 비쌌어요... 청결도와 서비스가 객실요금과 맞지 않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네요...
훌륭함
리뷰 274개
9.0/10
객실요금 최저가
136,469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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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0
아주 좋음
MMinha늦은 시간 체크인했습니다.
규모가 상당해서 방이 엄청나게 많네요. 복도의 카펫이나 공기 등에서 낡은 호텔임이 티가 납니다. 객실의 가구도 꽤 오래된 느낌이고요. 저는 예민한 편이 아니고, 하루 잠만 자는 거라 잘 묵었습니다.
리리뷰어가격대비 훌륭합니다. 객실은 꽤 작았지만, 적당한 크기의 침대(저는 싱글)가 있어서 여전히 공간이 충분했습니다. 아침 식사도 꽤 괜찮았습니다. 관광객을 위한 인기 있는 해산물 레스토랑이 근처에 있고, 바로 문 앞에 많은 현지 식당이 있어서 외식하기 쉬웠습니다. 혼자 여행한다면 이 호텔을 다시 예약하고 싶습니다(가족과 함께라면 좀 더 고급스러운 곳을 선호할 겁니다).
JjoycelsJuly 2024
TL;DR: This place feels more like a meditation centre than a hotel, it will not provide you with supplements. It's a bare room. You need to bring toothbrush&paste and buy drinks somewhere as it is not provided. No tv and fan. No in-house restaurant. There are mosquitoes at the garden near afternoon, and the balcony at night, but there are no insects in the room (family room). In exchange you will get a very clear and vivid Mt Kinabalu view in the near-dawn morning (where there is no mosquito), a working shower with heater, concrete floor that reduces nearby noise, and cold foggy experience.
Long:
This place is within the fog path so you will get the foggy experience. You can also see Mt. Kinabalu at the right time and it looks quite close (e.g. dawn 6 a.m.). You can even see the electric towers and resthouse, it's that close. Moreover, this place is more like a meditation centre than a hotel. It is visibly run down probably since covid as that is also when the in-house restaurant got closed down. Considering my experience as a recurrent visitor of Kundasang, mosquito has always been the least of my concern. Somehow this place has lots of them. We got bit quite a lot in a short span of time.
Undesirable / Cons:
-No water kettle, no supplements (water bottle, coffee pack, toothbrush, toothpaste, etc.). Porcelain mugs are provided though
-No in-house cafe/restaurant but nearby has a few (400 meters at least)
-No tv, no fan but cold in general
-Quite a lot of mosquito and moths outside at the garden place in the afternoon and at the balcony connecting the 2 buildings at night. There are no electric zapper.
-Seems a bit run down at the garden. 2 broken board pieces on the floor for example.
-It has no Qibla for muslim people, at least in family room
Desirable / Pros:
-Big room. Not smelly
-Is cement board floor
-Big single beds. Not smelly
-Clean bed. Fluffy cover.
-Water heater is working for family room at least
-Relatively clean inside room and at reception. No insects in room. No weird bugs around.
-Has a table and chairs in room
-Lots of electrical port
-Wifi provided by hotel is strong (2.4Ghz and 5Ghz
-Very near main road. So good road going towards the hotel
-Aki-Aki trail starting point is nearby. Plan to go next time so no experience as of this review
This place is not too bad. Not too good either. Personally, I wouldn't place this as my top place for the foggy and view considering other options but I don't mind returning if necessary. It will sure be much much better to highly recommended with much needed renovation and have some methods to deal with those mosquito.
p.s. There's a cute puppy that invites you at the entrance. 😂
p.s.s. I saw a greater coucal gliding into the forest in the morning!
어어둠의다람쥐신혼여행으로 왔어요. 탄중아루, 라사리아 샹그릴라 두 곳 모두 숙박했는데요. 탄중아루는 조금 시내와 가깝고 번잡한 느낌이 있다고 하면 라사리아는 정말 평화롭고 조용한 느낌에 가깝습니다. 라사리아에서 코뿔새도 볼 수 있었고 다양한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나중에 아이와 함께 오고 싶은 곳이에요! 아침 일찍 일출을 보는 산행 체험이 정말 좋았습니다.
리리뷰어트레저 호텔은 특히 앞 바다 전망에 비해 좀 과한 편입니다. 1. 추가 관광세 없음 2. 샴푸와 샤워젤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3. 깨끗하고 넓습니다. 4. 바다 전망이 아름답습니다. 방 5. 에어컨이 아주 좋습니다 6. 음료 바에는 중국 표준인 음료가 있는데 이곳은 고급스럽고 위치도 더러운 구시가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KFC와 가깝습니다. 그리고 스타벅스.
베베르나르베르베르직원 여러분들의 친절한 미소를 띤 응대와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도 도움을 아끼지 않는 모습에서 감동을 느꼈습니다.
공항에서 가까운 위치한 시원한 오션뷰, 그리고 청결한 시설과 넓은 객실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다시 이곳 코타키나발루에서 방문하게 된다면 이곳으로
재방문을 원합니다.
Ssuezizan NaniMerasa sangat selasa dlm penginapan itu dan merasa tenang dengan suasana yang mendamaikan..
Jauh dari kesibukan kota dan berpuasa hati dengan kemudahan yang disediakan semasa menginap di sana.
DDwaynisme나는 우리가 오두막 트윈을 예약했고 방이 너무 습해서 이상한 냄새를 발견했기 때문에 방에 별 3 개를주었습니다. 공기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습기를 추가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방은 전반적으로 괜찮 았습니다. 손님이 오두막 밖에 앉아서 특히 추운 날씨에 뜨거운 음료를 즐길 수있는 작은 커피 테이블과 의자가 있으면 더 편안 할 것입니다.
같은 팀이 관리하는 레스토랑은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의 맛있는 음식을 제공합니다. 적극 권장합니다. 객실에는 무료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으며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들은 아침 식사와 뜨거운 물이 항상 손님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른 아침에 키나발루 산을 볼 수 있습니다. 보기는 정말 놀랍고 하루를 시작하는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