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에 놀러오면서 숙소 찾던 중 제일 합리적인 곳인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방 깨끗하고 2명이서 쓰기에 너무 쾌적해요🙂
다만!
- 생수는 2병까지 무료라 추가 구매 시 천 원 발생
- 일회용품 제공 금지로 치약,칫솔 개인 지참 필수
- 연장 1시간마다 만 원
- 바디타올 개인 지참, 넷플릭스 없이 유선채널만 있음
실사용후기이니 참고 부탁드려요😉
서산태안지역 1박2일,제철 해산물들 먹으러간
힐링여행이었습니다.
일단 룸이 아주 넓고 깨끗했어요.
창으로 보이는 드넓은 농지뷰도 넘 좋았구요.
화장실도 대부분의 일본 호텔처럼 변기룸,세면실등이 분리되어 사용이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층고가 높아 방에서 티다임등 시간보내기도 답답하지않았습니다
단점이라면
위치가 골프리조트 특성상 주요 관광스팟에서 거리가 있는거
정도였는데 조용한거 좋아하는 저희 부부에겐 괜챦았습니다.
덕분에 잠도 잘자고 잘쉬었어요.
헌데 낮은 베게는 통상 침대당 2개가 적당할것같다는 아쉬움이
있더군요.
조용하고 깨끗하며 넓직한 탁트인 뷰를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백종원 예산전통시장으로 방문했었는데 시설도 깔끔하고 팝콘이랑 과자, 삶은 계란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끓인 라면도 1000원밖에 안 하구요. 그리고 에어팟을 두고 왔는데 직접 택배비까지 지불해주시고 부쳐주셨어요. 제가 감사한데 늦게 보내줬다고 오히려 미안해하셔서 사장님 마음씨에 감동했어요.
이번에 삽교 백종원 곱창거리 가면서 재방문했습니다. 백종원 예산사과막걸리 사서 숙소로 돌아와 라면과 같이 먹으니 하루가 달달하게 마무리 됐네요.
다음에 또 예산전통시장 못 가본 맛집 방문하러 갈 예정인데 자자호텔로 또 방문할 계획입니다.
금연실에 묵었는데 좋았습니다. 복도에는 담배 냄새가 났지만 방에는 냄새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버스 터미널과 매우 가까워서 밤 9시 이후에 도착했는데 매우 편리했습니다. 근처에 음식을 살 수 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선불로 결제해서 체크인도 쉬웠습니다. 방은 지금까지 묵었던 다른 숙소들보다 넓었고, 소파와 테이블이 있는 별도의 휴식 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침대도 단단해서 좋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다음 목적지로 출발했습니다.
침대밑에서 먼지가 있고 공기가 좀 탁해서 목이 아팠습니다.
수건이 좀 닳은 거라서 조금 찝찝했고, 일회용품 지급은 따로 없습니다.
샴푸 바디워시 비누 제공되고 스타일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변에 상가가 많아서 소음이 걱정됐는데 아주 조용하게 잘잤습니다.
침대가 있지만 온돌기능이 되서 추운겨울이었지만 따스한 방안 공기로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시 숙박할 의향 있습니다.
숙소가 청결 하였습니다. 100 m 근처에 우체국이 있어 택배를 아주 편하게 보냈으면 아침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또한 직원분들에 친철함에 천안 출장은 앞으로 무조건 더 메린인즈 이용 할것 같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73개
8.7/10
객실요금 최저가
64,523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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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0
6670TRAVEL나는 설정 환경을 좋아하고 호텔 분위기에 비해 아파트 스타일의 복도였습니다. 먼저 방으로 걸어 들어갔을 때 정문에 방에 별도의 입구가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보안을 위해 추가 보너스입니다. 나는 욕조와 레인 샤워기를 좋아하지만 욕실의 유리문이 약간 불편하다고 느꼈고 거실과 욕실을 분리하는 창문처럼 커튼이 있었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벽에 있는 표지판이 리모컨을 사용하여 난방을 켜라고 되어 있어서 에어컨을 켜는 방법에 혼란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깨닫기 위해, 그것은 조명과 TV와 함께 실내 온도 (AC / 난방 시스템)를 원격으로 제어한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것이 내가 처음 본 것입니다. 호텔 개인 위생 가방은 커플을위한 특별한 간식으로 몇 가지 음식을 제공했습니다 😉. 그러나 나는 여성용 로션과 향수 / 애프터 쉐이브, 헤어 스프레이 및 빗과 같은 추가 편의 시설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것은 호텔에 대한 큰 장점입니다. 그러나 큰 꺼짐 중 하나는 밤 늦게 욕실이 환기를 통해 담배 연기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7pn 이후의 늦은 체크인도 단점이었습니다. 그러나 호텔이 방에 데스크탑 컴퓨터를 제공하는 것을 보는 것은 충격이었습니다.
리리뷰어아내와 저는 2023년 8월 28일 다른 목적지로 가는 길에 여기서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방 내부의 첫인상은 모든 것이 깨끗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터치와 아늑함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로 꾸며졌습니다. 또한 수영장을 포함해 건물 외부의 모든 시설이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오후와 저녁의 대부분을 수영장에서 수영과 풀사이드 스테이크 굽기를 위해 보냈습니다. 숙소 주인과 그의 아내는 친절했고 풀사이드 그릴에 필요한 도구와 요리 재료를 제공하여 우리가 집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큰 유리벽을 통해 방에서 보이는 바깥 풍경은 눈이 상쾌하고 장관이었습니다. 게다가 떠나는 날에는 주인 부부가 작별 인사를 하러 왔는데, 아내와 저는 그곳에서 단 하룻밤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친구들과 헤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숙소주인과 부인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저와 아내는 모든 면에서 200% 만족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를 위해 해주신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당신을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JJaybird우리는 위치(해변 앞 산책로)와 기본 서비스를 좋아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해변의 오른쪽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분수 광장에서 약 50m 떨어져 있으며 기차와 버스 정류장에서 100번과 101번 대중 버스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Daechun 해변에는 엄격한 수영 시간 (10AM-6.40PM), 예, 인명 구조원은 밤새 '순찰'을하고 너무 엄격합니다 (발가락으로 물을 만질 수 없음). 매우 성가신. 한국식 방이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침대가있는 바다 전망 방에 머물 렀습니다. 한국식 매트가 밤에 한쪽으로 구부리고 미끄러지므로 침대는 적절한 린넨으로 덮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꽤 힘든 일이었습니다. 무료 커피, 얼음, 건조기가 있는 세탁
LLil호텔은 해변 옆에 있습니다. 오래된 건물입니다. 만리포해수욕장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호텔에는 데크와 튜브가 있는 야외 수영장, 파라솔이 있는 피크닉 테이블, 그릴, 건물 뒤편의 공용 시설이 있습니다.
객실에는 냉장고, 실내 발코니, TV, 옷장 및 AC가 있습니다.
호텔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활기찬 해변에서 멀지 않습니다. 가까운 편의점은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천리포 해변과 정원까지 도보로 몇 분 거리입니다.
예상 시간보다 늦게 도착했지만 미리 전화를 걸어 늦은 도착을 수용했습니다.
리리뷰어금연실에 묵었는데 좋았습니다. 복도에는 담배 냄새가 났지만 방에는 냄새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버스 터미널과 매우 가까워서 밤 9시 이후에 도착했는데 매우 편리했습니다. 근처에 음식을 살 수 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선불로 결제해서 체크인도 쉬웠습니다. 방은 지금까지 묵었던 다른 숙소들보다 넓었고, 소파와 테이블이 있는 별도의 휴식 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침대도 단단해서 좋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다음 목적지로 출발했습니다.
리리뷰어급하게 정해진 여행지라 숙소를 미리 알아볼 시간이 없었는데,,, 급한 예약이라 치고는 너무 괜찮은 곳이였어요.
스플라스 리솜과 거리는 5분 이내였고
조금 오래된 느낌의 룸 컨디션이였지만 객실마다 스파가 있고 주차장 앞에 실내수영장(온수)도 있어 너무 좋았네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숙소와 수영장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무엇보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답니다.
한겨울이였지만 방은 정말 따뜻해서 더울 정도 였어요^^ 아기가 있다면 가습기가 있으면 조금 덜 건조할꺼 같아요.
리리뷰어저녁에 도착해 아침 일찍 나가야해서 그냥 잠깐 잠만 잘 생각으로 예약했는데, 막상 체크인해보니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가격 대비 훌륭했습니다. 시설도 나름 요즘 트렌드에 맞게 괜찮았고,청소도 잘 되어 있는것 같았고, 비품도 잘 구비 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바쁜 아침 시간.허전함을 떼울 수 있는 간단한 조식이 좋았습니다. (제가 갈 때는 끓여 먹을 수 있는 라면종류.구운계란.토스트.간단한 쥬스.커피등이 놓여 있어 먹을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