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에 거실 통창으로 보이는 초록색 골프장뷰가 마음을 편하게 해줬어요
바로 옆에 롯데 아울렛과 근처에 정림사지 등 유적지도 있어 위치도 좋았어요
다만 방음이 매우 아쉬웠어요
엘베 바로 옆 객실이라 그런지 문 밖에 지나가는 사람들의 소리, 위층의 발소리, 의자 옮기는 소리 등 쿵쾅대는 소리가 크게 들려 아쉬웠어요
우선 바다 바로 앞이라 위치가 너무 좋아요.
파도 밀려오는 모습이 고스란히 너무 잘 보이구요.
밤이면 가로등을 켜놔서 밤의 바다도 운치있게 잘 보였습니다.
다만, 저희가 스타크래프트 큰 여행용 차를 몰고 갔는데, 높이 때문에 주차장을 들어갈 수 없어서 좀 떨어진 공영주차장에 세웠는데요. 지하 주차장을 들어갈 수 없는 큰 차를 위한 소규모의 실외 주차장이 함께 있으면 좋겠네요.
리뷰 한번도 안써봤는데 작성해봅니다.
우선 청결상태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샤워하는데 화장실배수구가 거의 막혀서 물이 안내려가서 바닥에 물이랑 샴푸 바디워시 흘러내린물 꽉꽉 채운 상태로 샤워했습니다. 배수구 덮개열어서 들춰보니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껴있어서 물이 흘러내려가지 않았던거네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객실내부 청결도 너무 더럽구요 창틀, 침대매트리스, 책상, 화장실 등 거의 모든것이 청소가 안된 느낌이었습니다. 특히나 창틀은 최악이었구요
티비도 혼자 꺼졌다켜지고 다시꺼도 다시 또 켜지고, 화장실에선 물 떨어지는 소리때문에 새벽내내 잠도 2시간밖에 못잤어요
프론트 직원분들은 친절했지만 다시는 안갈 것 같아요 시설이 노후회되었으면 더욱 신경써서 청결부분에서라도 집중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예민하고 그런거 전혀아니고 진쩌 평범한 사람인데 어지간하면 숙소에 만족하고 자고오는편이라 별 생각없이 예약하고 갔는데 이번엔 좀 아니다싶어서 리뷰 작성해봅니다.
객실은 넓고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화장품을 직접 가져 오면 Shunfa 젤도 제공됩니다. 실내에 냄새가없고 맑은 향기가 나며 창문을 열어 환기가 가능하다. 컴퓨터와 전기 담요도 있습니다. 주변은 조용하고 공기는 매우 좋습니다! 주인은 아침 식사도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품종이 많지는 않지만 맛도 좋습니다. 다음에 다시 갈 것입니다! 멀지 않은 곳에 백제 시대의 유물이 있으며, 걸을 수있는 친구들은 걸어 다닐 수 있습니다.
호텔에 있는동안 편했으며, 조용하고, 옆방의 소음도 없고, 직원들도 친절 했습니다.
헬스장도 이용 했는데 내부에 타올이 비치 되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또한 시간이 24시간 오픈이 아니라 10시30분까지로 되어 있어 이용에 제한이 있어 불편했습니다.
청소에는 나름 괜찮았으나 목욕탕에 머리카락이 남아있어 조금은 찜찜 했습니다.
또 다시 출장온다면 다시 이용 하고픈 호텔이었습니다.
급하게 정해진 여행지라 숙소를 미리 알아볼 시간이 없었는데,,, 급한 예약이라 치고는 너무 괜찮은 곳이였어요.
스플라스 리솜과 거리는 5분 이내였고
조금 오래된 느낌의 룸 컨디션이였지만 객실마다 스파가 있고 주차장 앞에 실내수영장(온수)도 있어 너무 좋았네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숙소와 수영장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무엇보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답니다.
한겨울이였지만 방은 정말 따뜻해서 더울 정도 였어요^^ 아기가 있다면 가습기가 있으면 조금 덜 건조할꺼 같아요.
충청권에 있어서 접근성이 무척 좋았습니다. 독립기념관도 가까이에 있고, 목천IC에서 10분 이내로 도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던 것 같고, 부대시설로 눈썰매장과 워터파크가 함께 있어서 1박2일 동안 3세, 5세 두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더없이 충분했습니다. 룸 컨디션도 매우 쾌적했고, 추운 날씨에 난방이 빵빵해서 오히려 덥게 느껴질 정도로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도 가족여행을 가게 된다면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계룡대 일이 있어 가족이 방 2개 예약해서 사용했어요.
평일인데도 근처에서 제일 새 건물이고 깨끗해서 인지 인기가 많아
아고다 마지막 방 1개 예약하고 나머지 1개는 다른 사이트에서 마지막 방 간신히 예약했어요.
미리 전화해서 방 2개 연결된 방으로 부탁드렸고 확인도 했는데
막상 가니 다른 층으로 배정해주시더라구요.
위치도 좋고 방도 넓고 다 좋은데 욕실 비누에 머리카락이 뙇~~ ㅜㅜ
청소를 좀 대충하신 느낌이었어요.
프론트 첫날 늦기도 했지만 2층으로 올라와서 키 받아가라고 하고
담날도 카운터 종종 비어있더라구요.
근데 이 근처 볼 일 있으면 결국 여기 밖에 답이 없을 듯 해요.
위치 딱 좋고 야외 주차장 널찍해서 주차 편하고
방도 넓고 좋아서
청소만 좀더 신경쓰면 좋을 것 같아요.
무인텔을 처음이용해봤는데 절차가 복잡하지않아서 좋았어요. 다만 체크인 시간이 오후5시라 조금늦어서 기다리느라 힘들었네요. 그닌고 객실에 담배냉새가 나서 진짜 별로였어요. 위생과 청결에 신경을 좀썽주시면 좋겠습니다
리뷰 3개
7.5/10
객실요금 최저가
USD39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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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0
6670TRAVEL나는 설정 환경을 좋아하고 호텔 분위기에 비해 아파트 스타일의 복도였습니다. 먼저 방으로 걸어 들어갔을 때 정문에 방에 별도의 입구가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보안을 위해 추가 보너스입니다. 나는 욕조와 레인 샤워기를 좋아하지만 욕실의 유리문이 약간 불편하다고 느꼈고 거실과 욕실을 분리하는 창문처럼 커튼이 있었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벽에 있는 표지판이 리모컨을 사용하여 난방을 켜라고 되어 있어서 에어컨을 켜는 방법에 혼란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깨닫기 위해, 그것은 조명과 TV와 함께 실내 온도 (AC / 난방 시스템)를 원격으로 제어한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것이 내가 처음 본 것입니다. 호텔 개인 위생 가방은 커플을위한 특별한 간식으로 몇 가지 음식을 제공했습니다 😉. 그러나 나는 여성용 로션과 향수 / 애프터 쉐이브, 헤어 스프레이 및 빗과 같은 추가 편의 시설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것은 호텔에 대한 큰 장점입니다. 그러나 큰 꺼짐 중 하나는 밤 늦게 욕실이 환기를 통해 담배 연기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7pn 이후의 늦은 체크인도 단점이었습니다. 그러나 호텔이 방에 데스크탑 컴퓨터를 제공하는 것을 보는 것은 충격이었습니다.
리리뷰어아내와 저는 2023년 8월 28일 다른 목적지로 가는 길에 여기서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방 내부의 첫인상은 모든 것이 깨끗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터치와 아늑함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로 꾸며졌습니다. 또한 수영장을 포함해 건물 외부의 모든 시설이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오후와 저녁의 대부분을 수영장에서 수영과 풀사이드 스테이크 굽기를 위해 보냈습니다. 숙소 주인과 그의 아내는 친절했고 풀사이드 그릴에 필요한 도구와 요리 재료를 제공하여 우리가 집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큰 유리벽을 통해 방에서 보이는 바깥 풍경은 눈이 상쾌하고 장관이었습니다. 게다가 떠나는 날에는 주인 부부가 작별 인사를 하러 왔는데, 아내와 저는 그곳에서 단 하룻밤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친구들과 헤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숙소주인과 부인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저와 아내는 모든 면에서 200% 만족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를 위해 해주신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당신을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JJaybird우리는 위치(해변 앞 산책로)와 기본 서비스를 좋아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해변의 오른쪽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분수 광장에서 약 50m 떨어져 있으며 기차와 버스 정류장에서 100번과 101번 대중 버스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Daechun 해변에는 엄격한 수영 시간 (10AM-6.40PM), 예, 인명 구조원은 밤새 '순찰'을하고 너무 엄격합니다 (발가락으로 물을 만질 수 없음). 매우 성가신. 한국식 방이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침대가있는 바다 전망 방에 머물 렀습니다. 한국식 매트가 밤에 한쪽으로 구부리고 미끄러지므로 침대는 적절한 린넨으로 덮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꽤 힘든 일이었습니다. 무료 커피, 얼음, 건조기가 있는 세탁
페페르난도 가족여행전국 투어 중 최악의 호텔*~입구에서 부터 송장 썩는내가 나서 객실은 괜찮겠지 하고 체크인 했었는데
객실에 올라가보니 곰팡이 냄새에 악취가지 밤새 마스크 끼고잠 . 밤새 온가죽이 고통 스러었어요 구석구석에 곰팡이, 세면대 고장 지옥같은 하룻밤을 보냇어요. 그러나 다행스러은 것은 친절한 직원이었습니다.
향후, 호텔의 발전을 위해서는 전반적인 호텔의 정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LLil호텔은 해변 옆에 있습니다. 오래된 건물입니다. 만리포해수욕장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호텔에는 데크와 튜브가 있는 야외 수영장, 파라솔이 있는 피크닉 테이블, 그릴, 건물 뒤편의 공용 시설이 있습니다.
객실에는 냉장고, 실내 발코니, TV, 옷장 및 AC가 있습니다.
호텔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활기찬 해변에서 멀지 않습니다. 가까운 편의점은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천리포 해변과 정원까지 도보로 몇 분 거리입니다.
예상 시간보다 늦게 도착했지만 미리 전화를 걸어 늦은 도착을 수용했습니다.
별별찹쌀떡친구랑 짧게 1박2일 당진 여행에서 방문했던 로씨오! 밤에 방문해서 찾아가는길에 조금 헤맸으나 가격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고급 호텔 느낌이라 체크인 할 때 놀랐어용!ㅋㅋ 방도 너~무 넓어서 둘이서 쓰기 민망했고 창 전체가 바다뷰라 (?) 좋았습니다 다만 바다가 예쁜건 아니니 감안하고 예약하시면 될 것 같아용ㅋㅋ
리리뷰어금연실에 묵었는데 좋았습니다. 복도에는 담배 냄새가 났지만 방에는 냄새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버스 터미널과 매우 가까워서 밤 9시 이후에 도착했는데 매우 편리했습니다. 근처에 음식을 살 수 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선불로 결제해서 체크인도 쉬웠습니다. 방은 지금까지 묵었던 다른 숙소들보다 넓었고, 소파와 테이블이 있는 별도의 휴식 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침대도 단단해서 좋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다음 목적지로 출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