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약간의 냄새가 있었지만 환기 후 사라지긴 했어요. 문이 쳐진 상태로 열고 닫다보니 1401호 도어락도 조금씩 흔들려 유격이 있어 열고 닫는데 어려움이 있어요. 손을 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그래도, 주차장도 그렇고 계속 수리하고 노력하는 것 같아보입니다.
2021년부터 매년 5~6월에 부모님 모시고, 저의 개아들 요크셔테리어 '프키'도 데리고 프리미엄 펫룸에서 2박3일 일정으로 가족여행 겸 방문하는 켄싱턴리조트 충주 너무 좋아요~~!
애견동반 숙소로 리모델링된 방이라서 객실내 시설도 만족스럽구요
아침에 신선한 공기 마시며 바라보는 자연 경관도 끝내줍니다~~ㅎㅎ
그리고 저는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실외 바베큐는 좀 불편하여 식사는 따로 해결을 해야 됐는데,,
주변에 애견동반 식당이 많지 않고, 그나마 갈만한 곳의 영업 마감시간도 이른 편이라 저녁식사 해결이 고민 이었는데,,
폭풍 검색을 해서 주변에 차로 10분 거리의 포장 가능한 '양순이네' 식당을 찾아내어 별미인 가오리찜을 포장 해와서 아주 맛나고 든든하게 한끼 해결을 잘했답니다ㅎㅎ
이번에도 아주 편안하게 잘 쉬고 왔네요
내년에도 또 방문 예정입니다~~ㅎㅎ
방에서 본 호수 뷰가 좋았어요. 아침에 물안개 필때도 예뻤구요.
너무 추운 날 방문해서 산책을 못 한게 아쉽네요.
방 시설이나 사이즈는 딱 잠만 자기에 적합했습니다. 작지만 테이블 하나 있어서 간단히 간식 먹을 수 있어요. 한파때 방문했는데 바닥 따끈하게 난방 잘됐어요. 사우나는 차로 2-3분 거리에 다른 건물에 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지방 도시 숙소 이 정도면 만족이죠. 다시 그 지역을 방문하면 재방문 할것 같아요.
Jjung a방에서 본 호수 뷰가 좋았어요. 아침에 물안개 필때도 예뻤구요.
너무 추운 날 방문해서 산책을 못 한게 아쉽네요.
방 시설이나 사이즈는 딱 잠만 자기에 적합했습니다. 작지만 테이블 하나 있어서 간단히 간식 먹을 수 있어요. 한파때 방문했는데 바닥 따끈하게 난방 잘됐어요. 사우나는 차로 2-3분 거리에 다른 건물에 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지방 도시 숙소 이 정도면 만족이죠. 다시 그 지역을 방문하면 재방문 할것 같아요.
자자유투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약간의 냄새가 있었지만 환기 후 사라지긴 했어요. 문이 쳐진 상태로 열고 닫다보니 1401호 도어락도 조금씩 흔들려 유격이 있어 열고 닫는데 어려움이 있어요. 손을 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그래도, 주차장도 그렇고 계속 수리하고 노력하는 것 같아보입니다.
리리뷰어출장으로 감. 3월임. 방이 추움. 온도를 올려도 빨리 올라가지 않음. 저녁에 춥다가 새벽에 더움. 자기전 추워서 온도 많이 올려놔서.
엄청 더럽지도 않지만 깨끗하지도 않음. 호텔외관이지만 모텔느낌임. 모텔촌에 자리잡고 있음.
조식은 비지니스호텔의 세미조식임. 밥 맛있음. 쌀 괜찮은거 씀. 소세지 야체볶음, 샐러드, 제육볶음, 김치, 미역국 나옴. 아침에 먹을만함. 항상 있는 식빵류도 있고.
가격정도 한다고 보면 됨.
Eeng머무르며 완전한 평화와 아름다운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완전히 멋진 장소입니다. 눈 덮힌 산. 소유자 Mr & Mrs Lee는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방은 깨끗하고 따뜻하고 아늑합니다. 호텔보다 도담게스트하우스를 경험하기 위해 단양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기대를 초과했습니다.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단양과 도담 게스트하우스를 방문할 것을 추천합니다.
리리뷰어솔직히 위치는 저는 조용하게 잘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건 개인취향이라 무조건 좋다고 보긴 힘들거 같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은 가격대비 정말 깨끗했습니다 시설도 딱히 나쁜게 없었네요 제가 사용한 방은 컴퓨터는 있으나 사용은 안됐습니다 허나 3만원도 안되는 금액에 컴퓨터까지 정상이길 바라는건 좀 욕심이라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마도 3만원대 이상 방은 컴퓨터 정상 작동하지 싶습니다
저는 딱히 불편하지도 불만족스럽지도 않고 편히 쉬다나와서 만족함으로 최고로 체크했으니 이점 참고해 주세요
LLeeBomi8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거리(근데 오송역에서 8번출구로 나오기까지 꽤 걸어야 함). 호텔 건물 자체가 신축이라 깨끗하고, 비즈니스 호텔이라 출장자가 많아서, 다들 조용히 조식먹고 아침 일찍 나가는 분위기. 조용해서 좋아요. 기차소리 시끄럽다는 후기도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전혀 시끄럽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