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X 근처의 저렴한 호텔.

키아 포럼에서의 일정 때문에 5박을 했습니다. 【좋았던 점】 ・방이 넓었습니다. ・주방에는 냉장고, 식기세척기, 싱크대, 전자레인지 등이 갖춰져 있어서 자취가 가능했습니다. 엔화 가치가 떨어진 지금, 식비를 상당히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룸키핑 직원이 와서 청소와 쓰레기 처리, 수건 교환 등을 원하는 날에 해주었습니다. ・체크인할 때 무료 병을 주고, 그 후에는 아침 식사 장소나 B1의 체육관에서 물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체육관의 물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여기에 머무를 때는 마이보틀을 가져오세요. ・아침 식사의 스크램블 에그, 요구르트, 딸기 소스, 바나나가 맛있었습니다. ・알람 시계에 USB-C를 꽂아 충전할 수 있습니다(2일 차쯤에 알아차렸습니다). ・공항과 가깝고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보안이 철저하고 주변의 치안도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나빴던 점】 ・첫날 샤워를 하려고 했더니 고장이 났었습니다. 결국 다음 날 오전에 직원이 와서 수리해주었고, 그 후에는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영어에 자신이 없어서 트립닷컴에 중개를 부탁하여 수리를 요청했더니 10분 정도 만에 직원이 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나가야 했기 때문에 다음 날 수리가 되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5박 동안 아마 매일 같았던 것 같습니다. 약간의 변화가 있었을 수도 있지만 거의 같았습니다. ・아침 식사 시간이나 체육관, 수영장, 레스토랑이 어디에 있는지 등을 종이에 적어 방에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매번 물어보는 것은 번거롭습니다. 적어도 엘리베이터 안에 적어 붙여놓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돌아가는 공항행 셔틀버스를 30분 이상 기다렸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장소는 야외였고 추웠으며 벤치도 없었습니다. 비행기에는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도착했지만 힘들었습니다. 【종합 평가】 처음과 마지막에 문제가 있었지만, 옥상에 작은 수영장이 있는 등 분위기도 좋고, 치안도 좋아서, 숙박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시 기회가 있다면 머물러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