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대영박물관

영국에 가면 꼭 한번 들러보고 싶었던 박물관이다.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라는 별명을 가진 영국에 있는 박물관엔 어떤 전시물 들이 있는지 궁금했다. 가장 보고 싶었던 전시물은 이집트관이었다. 같이간 독일 친구는 동아시아관이 가장 관심있다고 했어서 두 곳을 중점적으로 관람을 했다. 박물관이 큰 만큼 사람도 많았고 모든 걸 볼 수는 없었다. 오디오는 꼭 빌리길 추천하고, 많은 시간을 소요하지 않을 것이면 가장 보고 싶은 관을 정하고 그 위주로 관람하는 것을 추천한다. #영국여행 #유럽감성 #나홀로여행 #대영박물관 #관광 #관광지 #여행가이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