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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SON YATES

관광객이 삼아의 1%도 안 되고, 물가가 낮으며, 경치가 발리섬에 견줄 만하다

하이난에서 십여 일을 놀았는데, 경로는 보아오-영수-삼아였다. 길을 따라 오면서 가장 좋아한 곳은 영수였다. 보아오는 노인들이 많아서 은퇴 후 살기에 적합하고, 영수는 푸켓섬의 느낌이 강하다. 바다가 맑고 모래가 고와서. 청수만 한해은사에 머물렀는데, 해변과 가까워 몇 분만 걸으면 도착한다. 세 사람이 전기자전거를 빌려 매일 영주진에서 식사를 하러 다녔는데, 영주진을 식당처럼 이용하니 매우 편안했다. 잡탕 소고기와 계림 냄비에 구운 쌀국수를 추천한다. 호텔에 체크인 한 후에는 프론트 데스크에 연락해서 보증금 없이 차를 빌리는 것이 좋다. 하루에 60위안으로 24시간 단위로 계산하면 가성비가 매우 좋다. 영수의 해산물 가격은 삼아보다 삼분의 일이 저렴하고, 물론 보아오는 더 저렴하다. 돌돔은 보아오에서는 35위안에 한 근, 영수에서는 38-45위안이고, 삼아에 가면 바로 80위안이 된다. 코코넛은 보아오에서 5위안, 영수에서는 6-8위안, 삼아에서는 8-12위안이다. 영주진에서 과일을 사면 50위안으로 몇 일 동안 충분히 먹을 수 있다. ps:영수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는 사라진 그녀의 등대가 아니라, 현지 마을 위의 한적한 야생 해안이다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곳은 삼아의 아룡만이다. 모기가 많고, 모래가 거칠며, 바다도 예쁘지 않다. 삼아에서 바다를 보러 가기보다는 천애 소도시로 가는 것이 낫다. 민박집에서 내려서면 바로 해변이고, 경치와 해변의 질이 아룡만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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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여행자들이 작성하고 TripGenie이 번역하였습니다.
작성일: 2024년3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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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명소

톈야전/천야진

4.1/5리뷰 303개 | 마을
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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