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 태항산 팔천협 아무도 내게 이런 것들을 알려주지 않았어.

10.3 태항산 팔천협 아무도 내게 이런 것들을 알려주지 않았어❗️❗️줄 서지 않고 국경절에 빠르게 즐기는 팔천협+청룡협 공략법 미리 근처 민박을 150위안에 예약하고 밤에는 관광지 근처에서 숙박하세요. 예산이 넉넉하다면 대협곡 마을에 직접 묵으세요. ⚠️국경절 기간에는 관광지가 6:30에 문을 열어요. 줄 서지 않으려면 반드시 첫 번째 입장 시간에 맞춰야 해요. 자가용으로 오신다면 내비게이션에 P2 주차장🅿️을 입력하세요. 늦게 오면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 P3로 가야 할 수도 있으니 길가에 자리가 있으면 바로 주차하세요(마을 주민이 와서 20위안에 민박 근처 주차장으로 안내해 줄 거예요). 우리는 7시 전에 민박에서 출발했는데 주차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차가 밀리기 시작했어요. 7:20에 주차를 마치고 바로 관광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7:40에 관광지 정문에서 입장권 확인을 시작했어요. B코스를 선택했는데 A코스보다 사람이 적어 보였어요. 8:00에 전동차를 타고 엘리베이터까지 갔고, 계속 걸어서 8:30에 공중버스에 도착했어요(시간과 체력을 아끼려면 20위안을 더 내세요). 산 정상에서 사진도 찍고 여유롭게 걸어서 9:00에 케이블카 탑승장에 도착했어요. 줄 서지 않고 바로 탑승해서 9:30에 협곡에 도착해 사진 촬영을 시작했어요. 총 2km를 걸어 유람선 승선장에 도착했는데, 팔천지심이 유람선 승선장에 있어요. 여유롭게 사진도 찍고 걸으면서 찍기를 반복하다 11:30경에 배를 탔어요. 배는 약 10분 정도 운행하고, 상륙 후 시공터널을 지나 12시에 전동차를 타고 관광지 정문으로 돌아왔어요. 전체적으로 줄을 거의 서지 않았고(12시에 전동차 탑승장에 돌아왔을 때는 이미 긴 줄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놀기에도 피곤하지 않았어요. 점심에는 대협곡 마을에서 식사를 하고 오후 13:30에 청룡협에 도착해 약 2시간 정도 더 구경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