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City Walk 폭행 일일 여행 Plog 공략

본인도 처음 홍콩에 가보는 거라, 전혀 공략을 준비하지 않고 출발했습니다. 홍콩에 도착해서 숙소에 머문 다음날 밤에야 여러 가지 공략을 찾아보기 시작했죠. 제가 가고 싶었던 장소들을 정리하고, 거의 되돌아가지 않아도 되는 City Walk 일일 여행을 찾았습니다~ 처음 홍콩에 오는 친구들에게 꽤 적합해요~ 몇몇 장소는 시간이 부족해서 다음에 다시 도전해야 해요 경로: -침사추이 근처에서 아침 식사(홍차 식당) -지하철로 견니지성으로 직행-유명한 농구장 사진 찍는 곳에서 체크인-해변을 따라 간단히 산책(우연히 개 공원을 만나 많은 귀여운 강아지들을 봄) -딩딩차 정류장을 찾아서 셩완으로 천천히 이동-임의로 정류장에서 하차(정류장 간 거리가 매우 가까워, 가고 싶은 장소에 따라 다름) -셩완에서 중환까지 홍콩의 크고 작은 거리를 걸으며 구경-걸으면서 세 군데의 에그타르트를 먹음(모두 맛있어서, 나중에 홍콩 미식 Plog를 따로 만들 예정, 그곳에서 자세히 설명할 것임) -중환 시장, 대관, 난괴방, 예수회, 그리고 작은 시장을 지나감 -태평산 정상의 작은 케이블카를 탐(온라인으로 미리 구매하는 것을 추천, 편도가 최선, 현장에서 줄을 서는 사람이 매우 많음), 릉소대와 옆의 쇼핑몰을 구경 -산에서 내려올 때는 쇼핑몰 1층에서 15번 버스를 타고, 다른 각도에서 태평산과 셩완 거리를 감상하며 중환 부두로 직행 -중환 부두에서 구경하며, 중환 관람차를 체크인(광장에서 카니발이 열려 관람차 줄이 엄청 길어 타지 못함) -천륜소성을 타고 침사추이로 돌아와 쇼핑 여행을 시작, 체력이 되면 빅토리아 항과 별빛 대로도 구경할 수 있음(전날 밤에 이미 구경했으며, 야경이 괜찮음) -저녁에는 랑방 야시장에서 식사를 하고, 그다음 집으로 돌아감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걸음 수는 최소 3.5만 걸음 이상이 되는데, 정말 피곤하지만 보고 싶었던 것과 타고 싶었던 것을 모두 경험해 봤습니다. 사실 시간상으로는 괴물 대빌딩에 체크인할 시간은 충분했지만, 체력이 허락하지 않아서 다음에 홍콩에 갈 때를 기약해야 했습니다~ U1S1, 홍콩에서 식사하는 물가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교통은 정말 비싸고, 관광지도 특별히 좋지 않으며, 쇼핑의 가격 이점도 이제는 특별히 두드러지지 않습니다. 다음에 홍콩에 올 때는 스타를 쫓는 것과 함께 즐길 수 있을 때만 올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