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를 여행하는 배낭여행자들이 꼭 스쳐지나가는 이 곳.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 소금과 수정으로 이루어진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자연풍광은 직접 봐야 한다. 수십억년이 지났어도 변하지 않는 풍경은 자연의 신비로움을 증폭시킨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주인공이 제일 사랑했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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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육지로부터 가장 먼 섬! 이 곳에 나의 버킷, 바닷속에 잠들어 있는 수중모아이와 사진을 찍기 위해 왔다! 모아이들과 함께 일출과 일몰을 함께하고 있노라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그들을 알기엔 짧았던 시간들…. (물가가 너무 비싸다.) 벌써부터 그들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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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에서 만난 현지인들마다 추천을 해줘서 왔다. 좋다는 곳은 무조건 간다! 칠레의 관광도시이자 휴양지 인 '푸에르토 바라스'. 마을의 어디서나 보이는 '오소르노산'을 중심으로 산과 강, 바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지 않나 싶다. 자연을 사랑한다면, 하루왔다가 몇일 머물게 되는 그런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