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리장성에 가서 용감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만리장성에 가지 않은 사람은 용감하지 않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드디어 만리장성에 올라갔습니다!!! 우리는 만리장성을 왕복하는 데 슬라이드를 이용했습니다. 슬라이드 체험도 꽤 좋았고,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지나갔습니다. 올라갈 때는 기울기가 대략 70에서 80도 정도로 느껴졌고, 전체적으로 지붕이 있어서 햇볕을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내려올 때는 잠시 동안 야외로 나가는 부분이 있었지만, 기울기는 전혀 없었고, 몇 번 왼쪽과 오른쪽으로 꺾이는 부분이 있어서 롤러코스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만리장성에 올라가면 모든 계단의 높이와 경사도가 다르며, 어떤 경사도는 70에서 80도 정도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모두가 자신의 힘을 잘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라가면 정말 시원하고 태양이 뜨거워도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