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캉 벤진 마을 풍경

이번에 아바 주 마르캉에 여행을 왔는데, 창려사 산 아래에 위치한 아바 주 마르캉 벤진 마을 2조에 묵었습니다. 낮에 태양이 너무 뜨거워 주변 풍경을 제대로 관찰하지 못했는데, 다음날 아침 창문을 열자마자 우리는 놀랐습니다.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이곳에는 다채로운 색깔의 티베트 스타일의 집들이 산 사이의 나무들 사이에 산을 따라 지어져 있고,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산 사이의 나무와 집 사이에서 가벼운 안개가 흘러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산 아래에서는 시냇물이 흐르고 있었고, 산 사이의 채소밭, 옥수수밭, 주변의 나무와 꽃, 티베트 스타일의 건물 등이 모두 아름다운 풍경화를 이루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