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부터 친절한 직원분들의 인솔 리셉션 직원분들의 격식있는 인사와 객실안내를 받았습니다. 객실은 시설은 조금 연식이 느껴지지만 깔끔하고 특히 아이들은 이층침대에 감동을 했더랬죠. 수영장이용은 규모가 크거나 아주 최신은 아니지만 유아풀 분리 좋았고 바다 뷰도 식음료 주문도 좋았답니다.저는 미드나잇 출국이라 6시까지 레잇체크아웃을 하고 2층 씨푸드뷔페를 이용하고 호텔을 떠났습니다. 아동동반 가족들에게 강력 추천드려요.전반적으로 가격 및 위치 매우 만족하고 뷔페는 너무 추천않지만 라이브스테이션 직원응대는 훌륭했어요,다만 아쉬운건 뷔페 음식 구색이 별로였어요.(아마도 제가 방문한 날은 별로 였을지도..)직원분께 조금 미안한게 제가 지페단위가 헷갈려 아주작은 팁을 전해드렸는데 웃으면서 입실을 도와주셨는데 차후 생각하니 좀 부끄럽네요.재방문 의사는 90% 이상입니다
호텔은 매우 좋지만 가격에 비해 품질이 부족합니다.
1. 씨트립은 공항 픽업 및 샌딩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며, 고가 호텔의 경우 사전에 교통수단을 안내해 주셔야 합니다. 하루 전에 씨트립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미화 120달러라고 하더군요. 아니면 호텔에 택시를 타라고 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가는 길이 꽤 멀고 산길로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이곳을 처음 방문하는 곳이었고, 낯선 곳이었고, 익숙하지도 않았고, 즐겁다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1박에 10,000위안이 넘는 호텔 서비스.
왕복 차량을 예약하는데 2,000위안이 들었고, 추가 비용을 미리 계획하지 않았습니다.
2. 씨트립의 예약에는 고객이 더 나은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액티비티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호텔 활동에 대해 미리 고객센터에 물어봤는데 고객센터에서는 호텔 소개도 해주고 호텔 도착 후 읽을 책도 준다고 하더군요 대부분의 비용은 유료이고 선택방법은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 온라인에서 말한 것만큼 놀라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서비스는 모두 집에서 떨어진 집과 같았습니다. 전화해서 소통하고 물어봐야 합니다. 생각하지 않거나 이해하지 못하면 할 수 없습니다. 놀다.
3. 요즘 사람이 너무 많아요 6시 40분 비행기 출발이었는데 레이트 체크아웃은 안됐어요 호텔에서 미리 알려주지도, 어디로 가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소개만 해줬어요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시간을 보내기 위한 다른 활동.
전반적으로 이 가격에 비해 서비스 유연성이 크게 향상되어야 하며 씨트립 예약도 투숙객에게 패키지, 특히 공항 픽업 및 드롭오프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나중에 예약하고 나서 호텔 측에서 가격을 수십~100위안 이상으로 조금 인하한 걸 봤는데 정말 불쾌한 기억이었습니다.
이 호텔의 위치는 매우 편리하여 여러 상점과 시장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해변은 바로 길 건너편에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항상 기꺼이 도와주었습니다. 객실에는 모든 필수품이 갖춰져 있었고, 스토브, 전기 주전자, 전자레인지, 식기류가 있는 작은 주방도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5박 동안 머물렀습니다. 모두 알겠지만 리조트 내 음식 배달이 금지되어 있고 시내와도 거리가 있어 아이들 식사 해결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어요.
하지만 넓고 아름다운 오션뷰 테라스, 그리고 다양한 리조트 내 시설(수영장, 키즈존 등)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경치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위생 상태는 매우 아쉬웠습니다. 욕실 벽면과 샤워 부스 등에 곰팡이가 눈에 띄었고, 면도기·칫솔이 들어있는 어메니티 상자 안에도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위생에 민감한 분들에겐 큰 단점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때문에 재방문 여부를 신중히 고민하게 됩니다.
시설과 자연환경은 좋았지만, 위생 관리가 개선된다면 훨씬 만족스러운 숙소가 될 것 같습니다.
시내호텔에서 3박하고 마지막날 1박으로 왔어요.
객실앞에 개인풀 있는데로 했는데 비싸지만 좋네요.
메인풀은 18시까지라서 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개인풀 있는곳으로 예약했습니다.
주변에 마트나 가게가 없어서 체크인전에 사오던가 배달시켜야합니다.
리조트내로 배달이 못들어와서 정문으로 받으러 가야합니다.
버기라고 골프카트를 불러서 이동가능하지만, 리조트 안이 너무 넓고 사람이 많아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요.
이동없이 룸서비스나 메인풀 옆에 레스토랑을 이용한다면 좋을듯 하지만 비싸요 ㅋ
리조트내에서 다 해결하겟다하고 준비해오면 좋을듯합니다.
나트랑 중심부에 있는 최고의 호텔 중 하나입니다. 해변에는 전용 일광욕 의자,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있고 다양한 아침 식사, 최고 품질의 서비스 등 모든 것이 가까이에 있습니다. 호텔은 가격대비 100% 가치가 있으며 유일하게 실망스러웠던 점은 수영장이 너무 차가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객실은 넓고, 주방도 있는데, 주방에 접시나 칼 붙이가 없으므로 객실에서 저녁을 먹을 거라면 직접 가져가는 게 좋습니다. 주방용품이 제공되지 않는데 왜 객실에 스토브, 싱크대, 오븐이 있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경우 아침 식사는 포함되지 않았고, 사람당 평균 30만 동(요리 1개와 음료 1개)으로 지역 카페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맛있고 제품의 품질도 매우 좋습니다. 도시 전망이 보이는 객실을 예약할 때는 가능한 가장 높은 층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바다 전망도 볼 수 있습니다-)
+ 추가 비용으로 골프 등의 사이드 활동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특히, 더 매력적인 가격과 5성급 호텔을 비교해본 결과 더욱 그렇습니다. 인터콘티넨탈에 너무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진짜 5성급과 훌륭한 서비스를 받는 게 낫습니다. 그러면 하루도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나트랑 세 번 방문해서 모두 스완도르에 숙박했습니다. 보통 시내에서 숙박하고 마지막 날 스완도르에 갑니다.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라 밥 먹으러 밖에 나갈 필요가 없으니 시간 절약 되고요, 리조트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특히 한국말을 하는 직원이 있어서 영어를 잘 못하시는 분들도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체크아웃 후에도 식사와 음료가 제공되고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어서 늦은 시간 항공편으로 귀국하시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호텔의 서비스
숙소의 퀄리티
직원들의 응대
기타 등등 매리어트 체인이
왜 세계 1등 호텔체인인지를
알려줍니다.
조식이나 석식의 퀄리티에
문제 삼는 분들많으시던데
솔직히 다른 한국의 5성급 뷔페랑
차이 없고 타국 5성급보다 딸리는것 없습니다.
디저트가 조금 아쉽긴 합니다.
호텔 처음 와보시는 분들이 많은듯
5성급 호텔뷔페가 3만원대면 한국에 비해 엄청 싼 거에요.
반의 반도 안되요 ㅋ
아주 좋음
리뷰 398개
8.9/10
객실요금 최저가
183,174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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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0
훌륭함
리리뷰어나트랑 세 번 방문해서 모두 스완도르에 숙박했습니다. 보통 시내에서 숙박하고 마지막 날 스완도르에 갑니다.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라 밥 먹으러 밖에 나갈 필요가 없으니 시간 절약 되고요, 리조트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특히 한국말을 하는 직원이 있어서 영어를 잘 못하시는 분들도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체크아웃 후에도 식사와 음료가 제공되고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어서 늦은 시간 항공편으로 귀국하시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밥밥 잘주는 핵밥 언니호캉스를 너무멀리왔다...베트남은 처음ㅋㅋ
시 20240년 오픈한곳이라 너무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철했딘.
한국사람이 많이 모르고 있는것같다.찾아볼수가 없다.
근데 중국사람들 단체관광...이 조식때 우루루 시끌시끌
가격대비 너무 만족한다.청결이 짱!! 수영싫어하시거나 주 가 아닌분들은 시 소울호텔 강력추천!!조용하고 깨끗하고 주변시끄러운곳 없고 편안함^^
JJoohyun아이들과 함께 5박 동안 머물렀습니다. 모두 알겠지만 리조트 내 음식 배달이 금지되어 있고 시내와도 거리가 있어 아이들 식사 해결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어요.
하지만 넓고 아름다운 오션뷰 테라스, 그리고 다양한 리조트 내 시설(수영장, 키즈존 등)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경치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위생 상태는 매우 아쉬웠습니다. 욕실 벽면과 샤워 부스 등에 곰팡이가 눈에 띄었고, 면도기·칫솔이 들어있는 어메니티 상자 안에도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위생에 민감한 분들에겐 큰 단점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때문에 재방문 여부를 신중히 고민하게 됩니다.
시설과 자연환경은 좋았지만, 위생 관리가 개선된다면 훨씬 만족스러운 숙소가 될 것 같습니다.
치치통엔바카스가장 마음에 드는 숙소네요. 세탁기에 붙박이장에 저처럼 장기로 다니시는분들에겐 딱입니다. 나트랑 세탁소에 옷맡기면 흰옷은 누래져서 돌아오는 경우가 태반인데, 직접 세탁도 가능하니 추천합니다. 뷰는 두말할것도 없고, 직원들 친절도도 극상입니다. 다만 오토바이 렌탈 하실분들은 주차 다른곳에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하루 3만동이면 왔다갔다 무제한인데, 말이 않통하니 5천동 받았다가 25,000동 다시 받아서 3만동 냈지 않느냐 하니 다시 또 내라고 하고 얼마안되지먼 이게 좀 스트래스내요. 참고 하새요.
리리뷰어호텔은 나트랑 북쪽에 위치하고 해변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객실은 좋고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그들은 매일 청소를 하고 차, 커피, 물, 위생용품을 보충합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고, 선택할 수 있는 음식이 많습니다. 해변이 가깝고, 해변 타올은 제공되지 않지만, 객실에서 가져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더럽히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반품하면 즉시 새 제품으로 교환해 줍니다. 해변에 일광욕 의자가 2개 있는데, 가격은 15만 동이고, 수건도 제공해서 호텔용은 필요 없었어요. 근처에 카페와 상점이 많이 있습니다. 빈하이 시장은 호텔에서 1km 떨어져 있습니다.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DDanija나짱시내 숙소보다는, 깜란지역에서 리조트가 머물기가 더 좋네요. 나짱에는 빌딩형 호텔뿐이라, 리조트를 즐기려면 깜란이 낫습니다. 호텔셔틀이 있어서 나짱에 들어갔다가 나올수 있어요. (모벤픽 출발 AM 10시 나짱 롯데마트 출발 PM4시) 리조트내 F&B도 납득할만한 가격대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고,저녁마다 각 레스토랑이나 BAR에서 가수나 연주자들이 Entertainment를 제공해줘서, 굳이 밖에 안나가도 될 것 같아요. 룸컨디션, 시설, 룸뷰 등이 동남아시아 타지역 타호텔에 비해 굉장히 매력적이네요.조식도 좋구요. 나짱이 밤비행기가 많은데, 식사포함 자정 12시까지 레이트체크아웃 팩키지 안내와 예약을 친절하게 도와준 TIMMY직원분 감사합니다.잔여객실이 있을때는 엄청 좋은가격에 저녁식사포함 밤 12시 체크아웃이 되어서, 덕분에 편하게 쉬다가요. 호텔내의 응대는 본관 리셉션이 제일 좋아요. 글로벌호텔체인의 프론트답구요. 호텔본관에서 멀수로 일하기 싫은 티가 좀 나요.. M.Y씨 SINH씨는 유독 눈에 띄게 응대가 좋았습니다. 재방문 리스트에 올라갈 호텔이예요. 근처에 글로벌호텔체인 리조트가 같은해변에 있는데 모벤픽이 정원이랑 수영장도 단연 예뻐요.
리리뷰어호텔은 매우 좋지만 가격에 비해 품질이 부족합니다.
1. 씨트립은 공항 픽업 및 샌딩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며, 고가 호텔의 경우 사전에 교통수단을 안내해 주셔야 합니다. 하루 전에 씨트립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미화 120달러라고 하더군요. 아니면 호텔에 택시를 타라고 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가는 길이 꽤 멀고 산길로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이곳을 처음 방문하는 곳이었고, 낯선 곳이었고, 익숙하지도 않았고, 즐겁다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1박에 10,000위안이 넘는 호텔 서비스.
왕복 차량을 예약하는데 2,000위안이 들었고, 추가 비용을 미리 계획하지 않았습니다.
2. 씨트립의 예약에는 고객이 더 나은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액티비티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호텔 활동에 대해 미리 고객센터에 물어봤는데 고객센터에서는 호텔 소개도 해주고 호텔 도착 후 읽을 책도 준다고 하더군요 대부분의 비용은 유료이고 선택방법은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 온라인에서 말한 것만큼 놀라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서비스는 모두 집에서 떨어진 집과 같았습니다. 전화해서 소통하고 물어봐야 합니다. 생각하지 않거나 이해하지 못하면 할 수 없습니다. 놀다.
3. 요즘 사람이 너무 많아요 6시 40분 비행기 출발이었는데 레이트 체크아웃은 안됐어요 호텔에서 미리 알려주지도, 어디로 가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소개만 해줬어요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시간을 보내기 위한 다른 활동.
전반적으로 이 가격에 비해 서비스 유연성이 크게 향상되어야 하며 씨트립 예약도 투숙객에게 패키지, 특히 공항 픽업 및 드롭오프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나중에 예약하고 나서 호텔 측에서 가격을 수십~100위안 이상으로 조금 인하한 걸 봤는데 정말 불쾌한 기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