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6일 사이판 시크릿가든 후기 🌊
사이판여행계획중 뷰도 이쁘고 가격도 적당한 시크릿가든으로 예약했는데
가격에 비해서 정말 넘넘넘 대만족합니다 👍🏻
호텔 알아보다가 다른곳은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여기로 결정했는데 저의 최고의 결정이네요
후기도 많이 없고 걱정했었는데 지내고 나니 이렇게 좋은곳이 왜 후기가 없을까 ㅜㅜ 많은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어요 ! 그래서 후기를 자세히 적을려고 합니다.
5박6일동안 정말 불편한거 없이 너무 만족도 100프로
정말 여기서 행복하게 하루하루 보낸거같아요 💕
사이판여행은 보통 렌트카를 이용하게되니까
위치같은경우 어느곳을 가더라도 크게 멀지않아서
이리저리 잘 다녔고 오르막길에 있지만 표시판이있어서 찾아가기 쉽고 호텔 들어가기전 길이 조금 울퉁불퉁한부분이 있지만 운전할때나 갈때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 참고로 머스탱으로 다녔는데 너무 잘만 다녔습니다 ~
체크인할때 직원분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셨고
방들어가자마자 너무 이뻐서 놀랬습니다
정말로 사진에 담기지않을정도로 너무 이쁘고 방도 크고 넓고 화장실도 이렇게 이쁠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너무이쁘고 뷰도 좋아요 ! 엄청 청결하고 깔끔합니다
칫솔 , 치약 , 드라이기 , 샴푸 , 바디워시 등등 다 있고 냄새도 좋고 말하지않아도 외출후 방 청소, 수건 전부 다 새걸로 채워져있고 깨끗해져있어요 !
공용주방도 있고 옥상엔 이쁜풍경이 있어요 ~ 밤에도 이쁘고 낮에도 이쁘고 저녁엔 특히 더 이뻐요😊
필요한거나 궁금한게있으면 호스트분(미미)한테 연락하시면 응답도 빨리해주셔서 맛집이나 해변가 등등 많이 물어봐서 정말로 여행 이리저리 잘 다녔어요 !
여기 또 좋은점은 투어할때 구명조끼 , 스노쿨링장비를 대여해야하는데 그외에도 개인적으로 해변가를 가거나 할때 장비를 공짜로 빌려주세요 직원분이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잘 챙겨주셔서 투어가 아니더라도 근처해변가서 잘 놀구왔어요 👍🏻
여행중 생일이였는데 그것도 아시고 당일에 생일축하한다고 연락도 먼저 해주시고 외출후 서프라이즈로 생일이라고 귀여운 메론과 과일 , 와인 ㅠㅠㅠ 풍선까지 ㅠㅠㅠ 장식해주시고 축하해주셨어요 너무 감동 ... 🥹 정말 감동적이였어요 ㅠ0ㅠ 💙💙💙
생일이벤트 , 마지막날 스노쿨링장비, 구명조끼 ,
체크아웃날인데도 불구하고 다음예약손님 없다고 좀더있어도 된다고 하시고 마지막날 차키를 분실하게되서 멘탈이 나갔었는데 그것도 바로 도와주시고 ㅠㅠ
정말로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여기 시크릿가든에서 지냈던 시간들을 잊지 못할거같아요. 사이판여행도 좋았지만
미미 , 직원분들의 친절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다시 오고싶어요 꼭 무조건 다시 올거예요 !!!!
저희는 커플로 온거였는데 방도 너무 넓고 깨끗해서
다음엔 가족끼리 한번더 올려고 합니다 ㅎㅎ
여행을 많이다닌편이지만 시크릿가든호텔만큼
친절하고 좋은기억을 심어주셔서 잊지못할거같네요
남자친구랑 둘이서 계속 좋은생각 , 감동 ,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고마운 숙소네요 💕
환경도 좋고, 200위안이 넘으면 큰 호텔에서는 구할 수 없는 주방도 있고, 주방에 식수도 있어서 사장님도 아주 친절하십니다. 좋습니다. 광둥에서는 누구나 광동어를 할 수 있습니다. 밖에서 차를 빌리는 것보다 저렴합니다. 사이판으로 여행하는 것보다 집을 빌리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중국과 동일합니다. 운전면허증 원본을 꼭 지참하세요! 근처 여러 관광지와 상당히 가깝습니다. 스포츠를 하러 가거나 택시를 찾으러 갈 때 여주인에게 물어보면 외부보다 저렴한 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여행의 시작부터 너무 좋은 기억을 만들어준 숙소라 꼭 후기를 남기고 싶어요! 저희는 한국에서 밤 비행기를 타고 새벽에 도착했는데, 첫날 예약한 곳이 바로 이 숙소였어요.
위치는 PIC와 월드리조트 중간이라 접근성도 정말 좋고, 숙소 자체도 너무 쾌적했어요. 방도 깔끔하고 수압도 정말 좋았어요. 숙소 바로 앞에 비치가 있어서 스노클링을 할 수 있었고, 스노클링 장비도 친절하게 무료로 빌려주셨어요. 제가 다음 날 숙소로 PIC를 예약해둔 상태였는데, 사장님께서 체크아웃을 2시 40분까지 하라고 하시면서 ”천천히 체크아웃 해도 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심지어 직접 PIC까지 데려다주셨어요!
그런데 더 감동적이었던 건 팁을 드리려 했는데 끝까지 거절하시더라고요. 정말 보기 드문, 너무나도 친절하신 분이셨어요.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순간이었어요.
그리고 숙소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서프클럽이라는 식당이 있어요. 거기 음식이 진짜 최고였어요! 저희는 다음 날 서프클럽에서 식사하면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그 맛집은 꼭 가보셔야 해요.
새벽에 도착해서 공항에서 호텔까지 픽업도 해주시는데 10달러 이고 사장님의 작은 부탁을 들어주시면 무료로도 해주십니다 ㅎㅎㅎ
밤 비행기를 타고 새벽에 도착한 분들 중 하루 묵을 곳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이 숙소 정말 강력 추천드려요. 첫날 이곳에서 푹 쉬고, 다음 날부터 알찬 일정 시작하시면 정말 만족하실 거예요! 바로 앞에 바다도 있고, 근처에 KFC도 있어서 간단히 식사하기에도 좋아요.
저희는 정말 행복한 시작을 만들어준 이 숙소 덕분에 여행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꼭 한 번 방문해 보세요!
이 호텔의 특별한 점은 호텔 직원 인 Poul이 매우 친절하고 훌륭하다는 것입니다.
체재중의 곤란한 일이나, 기대하시는 분 등, 여러가지 제안을 해 주거나, 송영등도 쾌적하게 맡아 주었습니다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매우 친절한 호텔이므로 내년에도 묵고 싶습니다. 눈앞에있는 공원은 매우 깨끗하고 거북이와 만타를 볼 수있었습니다.
또 공원 옆에 있는 가게에서는 신선한 과일을 살 수 있어 코코넛 주스도 최고였습니다
사이판에서의 마지막 날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가 새벽 3시라 비행기 탑승 전 잠시 쉬기 위해 사이판에 도착한 후 임시로 호텔을 예약했다. 나는이 수영장을 정말 좋아하고 Lao Lao Beach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수영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 3명이 오후에 도착했을 때 수영장 체험을 즐겼고 훌륭했습니다. 리셉션을 담당하는 필리핀 가정부도 너무 따뜻하고 친절했어요 수영하고 지쳐서 시내에 밥 먹으러 가기 정말 싫었는데 우리가 미국 달러를 다 써버려서 민망했어요 우리가 떠나기 전에 교환했습니다. 이 호텔은 호텔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도시 지역에서는 산에서 교통이 불편하고 걷거나 신용 카드와 Alipay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행히 집사가 마침내 우리에게 간단한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그림 4에서 저녁식사를 무료로 하여 민망함을 풀었습니다. 친구가 모임을 위해 이곳에 오는 것도 추천하며 수영장 파티에 매우 적합합니다.
2박으로 묵었던 크라운플라자리조트
사이판에 머무는동안 편리함을 위해 이용했어요
객실이 깔끔하고 수영장 이용 즐겁게 했습니다
다만 수영장 피자등,음료 시키는 이용 시간이 pm 8시로
다소 아쉬웠어
크지않은 리조트지만 예쁘고 앞에 마이크로 비치가 아름다워요
2박까지 크게 불편함이 없어
1박을 추가 !
저의 실수로 날짜를 잘못 선택해서 바로 다른 사이트에서 예약 후 체크인을 원했는데 사이트와 호텔측 간에 오류가 있었는지 2시간 넘게 기다려야했네요...하지만 프론트에 문신이 많은 여성분의 안내가 미흡했던것 같았어요 계속 앉아서 기다리라고 ...계속 기다리라고만ㅜㅜ..
시간이 너무 지연되어 매니저로 보이는 남성분께 다시 체크인 요청했는데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해결해주셔서 금방 체크인 할수있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ㅜ
아쉬움이 남지만 좋은 추억도 많이 남기고 왔습니다!
이 호텔은 한국인이 운영합니다. 호텔 전체가 중국인이 많지 않습니다. 호텔이 조금 낡고 시설이 좋지 않습니다. 조금 낡았네요. 아침에 뷔페식당 여기엔 한국인들이 다 있고, 한국인들은 다 알고 있어요... 추천도 없이 이 호텔을 3박 예약했는데 나중에 홀리데이 크라운으로 바꾸고 여기서 예약한 걸 후회했어요... 하하하하, 어쩌면 비교의 폐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호텔은 정말 좋고 내부 시설도 설명과 같습니다. 아내와 제가 도착했을 때 현지에서는 이미 늦은 밤이었습니다. 호텔 직원이 문을 열 수 없었습니다. 도어록 배터리가 방전되어 열쇠로만 들어가 잠시 쉴 수 있었다고 밤에 화장실에 들어가니 옆 티슈박스 옆에 어린아이의 시체가 반겨주었다고 합니다. 세면대.. 휴지로 싸서 변기에 버릴 수밖에 없었고, 밤에 자려고 하면 에어컨에서 물이 새는 소리가 나서 어쩔 수 없이 귀마개를 사용했습니다. 다음 날 아내는 화장실 거울에 쌍꺼풀 테이프가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프런트에 알렸고 다행히 문제는 한 번에 해결되었습니다. 위의 문제점 외에도 호텔의 아침 식사는 훌륭하고 바다를 향한 레스토랑의 전망은 매우 쾌적하며 호텔 직원은 정중하고 친절하며 세부 사항이 부족한 점을 제외하면 모든 것이 칭찬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사이판의 전반적인 호텔은 정말 평균 수준입니다.. 며칠 전 켄싱턴에 묵었던 호텔은 거의 국내 3성급 수준이었습니다. 사진으로 전환했을때 완전 깜놀했어요 방은 어떤가요? 게스트하우스 같은 느낌이고 호텔 3개동이 바다를 향하고 있지 않습니다. 가까이 살면 조금은 보이실지도 모르겠네요. 머리를 내밀면 옆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수상스포츠가 있으며, 긴 미끄럼틀 외에도 어린 연령층의 어린이들이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해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유리 파편이 너무 많아서 걸을 수 없습니다. 암초의 조건은 작은 범선에서만 놀 수 있습니다. 물 아래의 물은 정말보기 흉하고 약간 역겹기 때문에 수질은 깨끗하지만 바닥에 잡초가 많고 더러운 느낌이 듭니다.
직원들은 매우 열정적이었습니다. 저녁 식사 후 공연 예술 홀에서 활동도 접했으며 아이들은 노래와 춤을 좋아했습니다.
음식은 평균이었다. 어느 날 나는 워터 파크의 식당에서 정해진 식사를 예약했다. 음식은 매우 느리게 제공되었고 부분은 우리 가족 인 Hahahahahahaa에게 약 절반이 가득했다.
휴가 중이라면 이곳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살짝 매력적인 워터파크를 제외하고는 방에 있는 해변이 정말 좋지 않습니다. 중국의 어떤 워터파크도 이보다 좋지 않습니다~
내 조언을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이 운영하시는 숙소치고는 나름 규모가 컸습니다. 저희는 3박을 있었는데 서비스로 방도 업그레이드해주시고 손님이 불편해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해 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사장님이 중국분이셨는데 번역기로 일일이 번역해주시며 충분히 의사가 전달되도록 마음을 써주시는것이 느껴져, 지내는동안 마음도 따뜻했습니다. 닭소리와 새소리에 아침에 눈을 떠 창밖의 풍경을 보는것은 잠시 도시를 떠나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나위 없는 행복이었습니다. 차없이 중학생 딸아이와 둘이서 여행하는것이 많이 걱정되었으나 하루에 2번 시내까지 열심히 운행해주시는 덕에 산중턱임에도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주변을 산책하기에는 위험합니다. 언제 커다란 개들과 마주칠지 모르기에 그저 숙소 건물 테두리만 둘러볼수 있는것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창밖으로 침대시트의 빨래가 널려있는것이 깨끗한 바람에 말려지고 햇볕에 소독되는 느낌에 잠자리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침대도 매우 편안했고 작은 테이블위에서 간단한 아침식사를 하기에도, 노트북으로 영화를 보기에도, 책 한권을 올려놓고 보기에도 방안의 가구들도 매우 유용했습니다. 어느 하나라도 모자란다면 방안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불편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3일동안 침대위에 누워 시시각각 변하는 구름의 움직임을 관찰하다가 바다를 바라보며 초록의 무성한 나무의 이파리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갑니다..♡
기대 이상
리뷰 95개
9.6/10
객실요금 최저가
PHP2,613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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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0
훌륭함
Vverimam2박으로 묵었던 크라운플라자리조트
사이판에 머무는동안 편리함을 위해 이용했어요
객실이 깔끔하고 수영장 이용 즐겁게 했습니다
다만 수영장 피자등,음료 시키는 이용 시간이 pm 8시로
다소 아쉬웠어
크지않은 리조트지만 예쁘고 앞에 마이크로 비치가 아름다워요
2박까지 크게 불편함이 없어
1박을 추가 !
저의 실수로 날짜를 잘못 선택해서 바로 다른 사이트에서 예약 후 체크인을 원했는데 사이트와 호텔측 간에 오류가 있었는지 2시간 넘게 기다려야했네요...하지만 프론트에 문신이 많은 여성분의 안내가 미흡했던것 같았어요 계속 앉아서 기다리라고 ...계속 기다리라고만ㅜㅜ..
시간이 너무 지연되어 매니저로 보이는 남성분께 다시 체크인 요청했는데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해결해주셔서 금방 체크인 할수있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ㅜ
아쉬움이 남지만 좋은 추억도 많이 남기고 왔습니다!
DDanielle 619정말 여기서 지내는 걸 좋아했어요! 여주인은 제가 오전 3시 30분에 도착하는 비행기가 지연될 때까지 저를 맞이하기 위해 기다렸어요. 중국어만 할 줄 알았지만 구글 번역을 통해 소통할 수 있었어요. 호텔은 단순하고 깨끗했고, 새로 리노베이션되었고, 조용하고, 완벽하게 안전했고, 정문은 항상 잠겨 있었어요. 방은 깨끗하고, 현대적이고/업데이트되었고, 편안하고, 안전했어요. 바다도 조금 보였어요! 방에 티포트가 있었고, 에어컨이 잘 작동했고, 와이파이가 강했고, 로비에 물을 보충할 수 있는 스테이션이 있었어요. 수영장 옆에 멋진 좌석 공간이 있었고, 수영장은 반짝반짝 깨끗했어요. 제가 2박을 묵을 때 호텔 전체를 제가 독점했어요. 여러 식료품점과 제한된 수의 레스토랑까지 걸어서 갈 수 있었어요. 길 건너 해변은 아름답지만 일광욕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았고, 작은 섬이기 때문에 차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외출해서 탐험하기에는 도움이 되므로 차를 빌리는 것을 추천해요. 호텔에서 멀리 떨어진 주요 도로를 따라 완벽한 해변 산책로가 있어요. 그녀는 저를 위해 택시를 불러 사이판의 다음 호텔까지 데려다주었고, 그녀의 환대는 정말 좋았어요! 매우 비용 효율적인 호텔입니다. 꼭 추천하고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디디덩윤여행의 시작부터 너무 좋은 기억을 만들어준 숙소라 꼭 후기를 남기고 싶어요! 저희는 한국에서 밤 비행기를 타고 새벽에 도착했는데, 첫날 예약한 곳이 바로 이 숙소였어요.
위치는 PIC와 월드리조트 중간이라 접근성도 정말 좋고, 숙소 자체도 너무 쾌적했어요. 방도 깔끔하고 수압도 정말 좋았어요. 숙소 바로 앞에 비치가 있어서 스노클링을 할 수 있었고, 스노클링 장비도 친절하게 무료로 빌려주셨어요. 제가 다음 날 숙소로 PIC를 예약해둔 상태였는데, 사장님께서 체크아웃을 2시 40분까지 하라고 하시면서 ”천천히 체크아웃 해도 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심지어 직접 PIC까지 데려다주셨어요!
그런데 더 감동적이었던 건 팁을 드리려 했는데 끝까지 거절하시더라고요. 정말 보기 드문, 너무나도 친절하신 분이셨어요.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순간이었어요.
그리고 숙소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서프클럽이라는 식당이 있어요. 거기 음식이 진짜 최고였어요! 저희는 다음 날 서프클럽에서 식사하면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그 맛집은 꼭 가보셔야 해요.
새벽에 도착해서 공항에서 호텔까지 픽업도 해주시는데 10달러 이고 사장님의 작은 부탁을 들어주시면 무료로도 해주십니다 ㅎㅎㅎ
밤 비행기를 타고 새벽에 도착한 분들 중 하루 묵을 곳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이 숙소 정말 강력 추천드려요. 첫날 이곳에서 푹 쉬고, 다음 날부터 알찬 일정 시작하시면 정말 만족하실 거예요! 바로 앞에 바다도 있고, 근처에 KFC도 있어서 간단히 식사하기에도 좋아요.
저희는 정말 행복한 시작을 만들어준 이 숙소 덕분에 여행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꼭 한 번 방문해 보세요!
리리뷰어환경도 좋고, 200위안이 넘으면 큰 호텔에서는 구할 수 없는 주방도 있고, 주방에 식수도 있어서 사장님도 아주 친절하십니다. 좋습니다. 광둥에서는 누구나 광동어를 할 수 있습니다. 밖에서 차를 빌리는 것보다 저렴합니다. 사이판으로 여행하는 것보다 집을 빌리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중국과 동일합니다. 운전면허증 원본을 꼭 지참하세요! 근처 여러 관광지와 상당히 가깝습니다. 스포츠를 하러 가거나 택시를 찾으러 갈 때 여주인에게 물어보면 외부보다 저렴한 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NNicole0016호텔에는 아침 식사 서비스가 없으며, 매우 비용 효율적인 리조트 호텔이며, 옆집에 중국 식당이 있습니다. 물론 좋지 않습니다. 아래층에 빵집이 있으며 섬 전체가 맛있지 않습니다. 5 성급 호텔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사이판에가는 것은 바다를보고 여행하며 음식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Zzheniu두 번째로 머물 렀으며 이번에는 Crystal Tower에 머물 렀습니다 .Saipan의 호텔은 매우 파손되었으므로 주로 비즈니스 센터에서 편리하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봄 축제 Crystal Tower는 1 박에 1500 개 이상입니다. 하얏트 나 켄튼과 같은 가격은 2 천 3 십년 전에 7 만 8 천 1 일 밤에 지어진 오래된 호텔이지만 가난하고 여유가 없습니다. 주변에 음식이 너무 많고 호텔 맞은 편의 후난 식당은 맛있고 매점이며 아침에도 아침 식사가 가능합니다. 두 교차로 바로 바깥에는 중국인이 자동차를 렌트하는 곳이 있습니다. 예, 하하하 요컨대, 적극 추천합니다!
LLianshenlan주인은 중국인입니다. 호텔은 다양한 레스토랑과 슈퍼마켓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숙소 환경은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장치에 직접 연결할 필요가 없습니다. 중국에서 온 변환기입니다. 주인과 그의 가족은 매우 친절하며 필요한 경우 여행 일정을 정하는데 매우 열정적으로 도움을 줄 것입니다.
ㄱㄱㄴㄷ개인이 운영하시는 숙소치고는 나름 규모가 컸습니다. 저희는 3박을 있었는데 서비스로 방도 업그레이드해주시고 손님이 불편해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해 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사장님이 중국분이셨는데 번역기로 일일이 번역해주시며 충분히 의사가 전달되도록 마음을 써주시는것이 느껴져, 지내는동안 마음도 따뜻했습니다. 닭소리와 새소리에 아침에 눈을 떠 창밖의 풍경을 보는것은 잠시 도시를 떠나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나위 없는 행복이었습니다. 차없이 중학생 딸아이와 둘이서 여행하는것이 많이 걱정되었으나 하루에 2번 시내까지 열심히 운행해주시는 덕에 산중턱임에도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주변을 산책하기에는 위험합니다. 언제 커다란 개들과 마주칠지 모르기에 그저 숙소 건물 테두리만 둘러볼수 있는것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창밖으로 침대시트의 빨래가 널려있는것이 깨끗한 바람에 말려지고 햇볕에 소독되는 느낌에 잠자리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침대도 매우 편안했고 작은 테이블위에서 간단한 아침식사를 하기에도, 노트북으로 영화를 보기에도, 책 한권을 올려놓고 보기에도 방안의 가구들도 매우 유용했습니다. 어느 하나라도 모자란다면 방안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불편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3일동안 침대위에 누워 시시각각 변하는 구름의 움직임을 관찰하다가 바다를 바라보며 초록의 무성한 나무의 이파리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갑니다..♡
리리뷰어제일 중심지인 가라판 시내에 위치해 있어 식당, 펍, 커피, 마트, 기념품샵 등을 다 걸어다니면서 해결 했어요 방이 조금 좁은것 빼고는 모든 것들이 좋았습니다.
투어의 경우 숙소 픽업이 안되는 경우 걸어서 7분거리에 그랜드 브리오 리조트로 픽업장소를 해놓으면 됩니다.
리리뷰어Mike's Beach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정말 가깝습니다!
그리고 매일 계단에 누워있는 아주 순종적인 고양이🐈가 있어요~
집은 깨끗하고 깔끔하며 이모가 매일 청소를 도와 줄 것입니다 ~
시설 : 기본 샴푸만 있고 컨디셔너, 샤워젤, 비누, 치약 등은 개인 지참하셔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아담한 3층 서양식 건물 느낌~ 시설은 모던하고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적당해요~ 아쉽네요 2층 수영장이 문을 닫았네요
위생: 집이 꽤 깨끗합니다~ 4일동안 머물기에 정말 친절합니다~
환경: 도심에 아래층에 커피숍이 있습니다☕️거기 바닐라 밀크쉐이크가 엄청 강해요! 팬더 밀크티 (이름 인 것 같습니다)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아래층 슈퍼에도 하나 있는데 맞은편 ABC(비싸다)보다는 아이러브사이판으로 가는게 더 추천!
서비스: 마지막 날은 새벽에 비행기를 타서 그날 밤 호텔을 예약하지 않았습니다. 보통 12시에 체크아웃하지만 조금 더 머물면서 쉬고 싶습니다. 이모는 정말 좋아요! 참 쉽죠. 12시간 더 머물 수 있도록 상징적인 20달러를 추가했습니다. 그것도 그날 밤 공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인간적이었어요~
요약하자면 매우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살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