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악 단어도 모자른 … 4성급리조트인데 일단 시작부터 짐 자체를 옮겨주거나 도와주는 직원이 없음 스스로 시스템 역대급 노후시설에 하수구 냄새 게다가 카드키는 몇번이나 고장나는지;; 로비랑 룸이 가까운것도 아니고 마그네틱이 약하면 교체할생각을 해야지 투숙고객이 왔다갔다 뭔고생 ; 이금액을 받고 4성급이라고 달아놓은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수영장은 말하기도 아까운 수준 풀 관리가 안되는건지 바닥이며 칠 다뜯겨있는데 방치 조경해놓은 나무가 잎이 풀안에 떨어져도 신경쓰지 않는 수질관리 풀사이드에서 베드에 앉아있다가 들어가지도 않고 찝찝해서 안들어감 6시까지밖에 이용못함 그나마 비치 가까워서 비치에서 놀면 그만 제발 리모델링을 하세요 아니면 성급을 낮추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을 맞이하던가 사이판 두번째 방문인데 비행기 시간때매 숙박없이 시내랑 가까워서 하루 예약했다가 돌아가는 날인데 최악의 경험 하고 아깝다 진짜 전 호텔이 천국이구나만 외치고온 귀국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