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와이파이 시설을 갖춘 태국 치앙마이주 호텔

아침 식사: 종류는 많지 않지만 모두 맛있습니다. 매일 여러 가지 메인 요리가 준비되는 대로 제공됩니다. 작은 주방도 있고 식사 환경도 매우 편안합니다. 애프터눈 티에는 루추, 코코넛 케이크, 타로 커스터드 등 태국 특선 요리가 있으며 기타 스낵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위치: 도보로 몇 분 거리. 그냥 님만 번화한 지역에 있고 치앙마이 대학교/치앙마이 동물원까지 걸어서 가도 괜찮습니다. 객실: 작고 작지만 아주 새롭습니다. 단점: 비행기와 건물이 있습니다. 머리 위로 음악이 너무 시끄러워서 소리에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잠이 정말 안 옵니다.

호텔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바로 앞에 야시장과 바가 있어서 이동하기 매우 편리했습니다. 님만해민까지는 호텔에서 무료 셔틀 서비스를 제공해줘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훌륭했고 메뉴 종류도 다양했어요. 호텔도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습니다.

쇼핑몰 근처에 있는 새롭고 깨끗한 숙소입니다. 호텔에서 쇼핑몰까지 셔틀 서비스가 있습니다. 호텔에는 헤어드라이어, TV, 냉장고, Wi-Fi가 있습니다. 로비에서는 닭다리와 아침 식사 세트를 포함한 간식을 제공합니다. 간식은 상자에 포장되어 있어 객실로 가져가거나 밖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직원분이 좋은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너무저렴하게 묵어읍니다 지난번 일주일 뭇고나서 바쁘게 하루더 잡고 다음은 이보다 더좋다는곳으로 3일 뭇을 려고합니다 이곳은 위치 빼고는 다 좋은것 같읍니다.

위치좋고 방 적당히 넓고 나쁘지 않아요. 화장실은 아쉬운 편인데 더럽거나 불편함은 없었어요. 침대도 꺼진 부분없이 괜찮았어요. 근데 자려고 누웠더니 침대가 청소가 덜 된건지 뭔가 모래가 느껴졌어요 ㅠㅠ. 넘 피곤해서 그냥 잤는데 다음날에는 깨끗이 청소되어있더라고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주변에 늦게까지 하는 식당도 있고 세븐일레븐도 멀지 않아서 좋았어요! 수영장도 잠깐 놀기 괜찮았습니다.

공항과 가깝고 저렴해서 이용했습니다. 한달살기 방을 구하기 전까지 2박하려고 예약했다가 1박만 투숙 하고 체크아웃 했습니다. 이유는 호텔내 엘리베이터도 없고 룸은 에어컨이 들어오나 룸밖은 에어컨이 안들어오는 구조로 된 시설물입니다. 저렴하고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 나의 판단이 잘못이었습니다. 그러나 가격 대비 청결상태는 준수합니다.

이 여행의 풍경을 따라가 보세요. 프라타이(Prathai)에 도착하면 식당, 마사지, 미니마트, 미용실 등이 있고, 택시를 불러 호텔 앞에 내려줄 수도 있습니다. 얀징 로드(Yanjing Road)보다 깨끗하고 넓고 고층에 개방적인 객실에 묵으러 올라가세요. 호텔까지 렌터카를 빌리는 분들을 위해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직원이 지붕을 들어 올리고 짐을 세는 것을 도와드립니다. 아래층에서는 친구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습니다. 호텔 맞은편 타치지아(Ta Chi Jia) 지하철역 근처에 로손(Lowson)이 있는데, 조금 걸어가면 됩니다. 공기가 좋고, 주변 환경이 쾌적해서 아주 즐겁습니다. 참고로 그린 카레 레스토랑은 정말 맛있습니다.

장기 투숙했는데, 시설 좋은 다른 호텔들도 많았지만 이곳은 전반적인 분위기, 편안함, 그리고 가격 면에서 단연 돋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호텔을 나서서 오른쪽으로 돌고 또 오른쪽으로 돌면 정말 맛있는 길거리 그린 카레 식당이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100미터 정도 더 가면, 다양한 생활용품과 아기자기한 물건들이 풍부하게 갖춰져 있고 가격까지 매우 저렴한 시골 종합 매장도 있었습니다. 객실 내부는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습니다. 욕실의 파란색 바닥 타일은 질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이름 그대로 가든 호텔답게, 특히 정원이 정말 예뻤고 푸른 식물들로 가득했습니다. 중앙에 있는 작은 연못의 물은 계속 흐르는 물인 것 같았고, 매일 아주머니가 청소하며 관리하는 듯했습니다.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았고, 휴식하기에도 완벽했습니다.

드앙타완호텔은 치앙마이 나이트바자르에 주변에 위치했을 뿐 아니라 치앙마이 중심에 있어 각 처 곳곳으로 이동하기가 거리상 믜 좋은 위치다.호텔은 24층으로 비교적 높아 전망이 좋고 수영장과 짐이 4층에 위치하고 엄청넓고 호텔객실은 타 호텔비교 룸이 2개 쪼개도 될만큼 넓고 G층 금수정이라는 한국식당이 있어 매일 식사때마다 먹을거리를 찾아 다니지 않아도 된다. 4성급 으로 1박 2인 조식포함 6~7만원선으로 가성비가좋다. G층과 로비층 옆 공간에 빈 휴식 공간도 많고 체크인 후 저녁 공항시 까지 캐리어를 보관해주는 서비스도 있고 공항까지 픽업과 콜업해주는 서비스도 신청하면 된다.

님만해민 쪽 마야몰에서 도보 10분 거리 옛건물을 리모델링했으나 아주 편리하지는 않음 저렴한 가격에 넓은 방을 선호하는 분들께 추천할 만한 곳이나 전기포트 하나 없는 텅빈 방이 약간 당황스러움 프론트에서 빌려주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