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이 딸린 4인용 캐빈을 예약했는데, 시설이 정말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습니다. 전자레인지, 토스터, 인덕션 2구까지 모두 구비되어 있었어요.
공용 화장실과 샤워실은 과장 없이 정말 깨끗했고, 공용 주방 역시 오븐을 비롯한 모든 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캐빈 내부도 매우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었으며, 침구류 또한 모두 청결했습니다. 매트리스는 꽤 푹신한 편이었어요. 캐빈 뒤편 숲에서는 귀여운 토끼들이 찾아오기도 했고, 바로 문 앞이 테아나우 호수라 사람이 많지 않아 호숫가를 여유롭게 산책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반딧불 투어 집합 장소와도 매우 가까워서 차로 5분도 안 되는 거리에 도착할 수 있어 이동하기 편리했어요.
상위 10개 홀리데이 파크 호텔은 그냥 모텔 체인입니다. 공원은 매우 편안합니다. 우리가 묵은 방은 6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우리는 3명에게 요금을 부과했습니다. 친절하고 프론트 데스크의 리셉션 절차가 간단합니다. 중국처럼 얼굴 인식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슷한 모텔에 묵으면 공원의 위치를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방, 주방, 욕실, 세탁실, 욕실이 한눈에 보입니다.
위치: 중심부에 있어 시내 중심가, 호숫가, 슈퍼마켓, 버스 정류장 모두 가까워 걷느라 힘들 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시설: 기본적인 모텔 시설이었지만, 필요한 건 다 갖춰져 있었고 오래되지 않아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토스터는 있었지만 전자레인지는 없었습니다.
위생: 깨끗했습니다.
환경: 맞은편에 도시 정원이 있고, 조금 더 걸어가면 놀이터가 있어 쾌적했습니다.
서비스: 화교 출신 사장님 가족이 매우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참고로 마을에 화교 사업장이 여러 군데 있더군요.
켈빈 호텔은 뉴질랜드 헤리티지 익스페디션즈(Heritage-Expeditions of New Zealand)와 계약을 맺은 호텔로 오랫동안 남극 로스해로 향하는 손님들을 위해 출발 전날 밤의 파티 숙박을 담당해 왔다. 호텔은 단순하고 조용하며, 아침 식사가 맛있고, 객실에서 남반구의 일출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인버카길에게 ”좋은 아침”이라고 인사하세요.
뉴질랜드는 다 친절한가봐요..여기도 역시 친절해요..위치는 4스퀘어까지 걸어서 10분...호수 바로 앞에 있어서 호수싸지는 걸어서 10초...단 방에서는 볼수 없어요..하지만 여기는 조식을 주거든요..조식당에서 보는 풍경이 다 해주니 걱정 마시구요..밀포드 사운드에서 크루즈도 타야하고 루트번트래킹도 해야 하는데 이게 하루에 다하고 퀴즈타운으로 돌아가는기 좀 힘들거든요..저희는 트래킹을 하고 숙소에 와서 1박하고 다음날 크루즈한뒤 퀴즈타운으로 돌아가면서 뷰포인트를 봤는데 시간 딱 적당해요..
We booked for 2 Adults, 2 children (16 and 14 year olds) via ***********. When we arrived, we were given a room for 3 people. I advised the owner straight away that the room was booked for 4 people and showed him my booking. He checked his records and said that he was only advised that the booking was for 3 people. He asked me for $20 extra dollars as he would give me a bigger room to fit 4. I said that it was not my error and that I should not be charged extra as my booking was correct. He reluctantly said that he would give us the bigger room. It was a nice 2 bedroom and after speaking with my husband, we agreed to go back to reception and give him the extra $20 even though my booking was for definitely for 4 people.
I went to reception and said that I don't mind giving the extra $20 as it is a very nice room. He then however completely surprised me and said ”That's the least you can do. When you book accommodation, you need to book for the correct amount of people.” I was taken back as this was not our error at all. He was so rude and I reluctantly handed over the extra $20. We will not be staying here again.
고어에서 상업 지구에 위치한 더 레저베이션 B&B의 경우 차로 5분 이내 거리에 뉴만 공원 및 이스턴 사우스랜드 미술관 등이 있습니다. 이 B&B에서 고어 역사 박물관까지는 3km 떨어져 있으며, 3km 거리에는 호코누이 문샤인 박물관도 있습니다.
테라스 및 정원 전망을 감상하고 무료 무선 인터넷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B&B에는 이 밖에도 웨딩 서비스, TV(공용 구역) 및 투어/티켓 안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5km 이내의 인근 지역을 운행하는 무료 셔틀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바/라운지에서는 좋아하는 음료를 마시며 갈증을 해소하실 수 있어요. 아침 식사(유럽식)가 매일 06:00 ~ 09:00에 무료로 제공됩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리무진/타운카 서비스,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짐 보관 등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4개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에는 전자레인지 및 평면 TV 등이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필로우탑 침대에는 고급 침구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샤워, 헤어드라이어, 목욕가운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기대 이상
리뷰 24개
9.4/10
객실요금 최저가
IDR1,121,394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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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0
훌륭함
리리뷰어We booked for 2 Adults, 2 children (16 and 14 year olds) via ***********. When we arrived, we were given a room for 3 people. I advised the owner straight away that the room was booked for 4 people and showed him my booking. He checked his records and said that he was only advised that the booking was for 3 people. He asked me for $20 extra dollars as he would give me a bigger room to fit 4. I said that it was not my error and that I should not be charged extra as my booking was correct. He reluctantly said that he would give us the bigger room. It was a nice 2 bedroom and after speaking with my husband, we agreed to go back to reception and give him the extra $20 even though my booking was for definitely for 4 people.
I went to reception and said that I don't mind giving the extra $20 as it is a very nice room. He then however completely surprised me and said ”That's the least you can do. When you book accommodation, you need to book for the correct amount of people.” I was taken back as this was not our error at all. He was so rude and I reluctantly handed over the extra $20. We will not be staying here again.
1118444****주방이 딸린 4인용 캐빈을 예약했는데, 시설이 정말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습니다. 전자레인지, 토스터, 인덕션 2구까지 모두 구비되어 있었어요.
공용 화장실과 샤워실은 과장 없이 정말 깨끗했고, 공용 주방 역시 오븐을 비롯한 모든 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캐빈 내부도 매우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었으며, 침구류 또한 모두 청결했습니다. 매트리스는 꽤 푹신한 편이었어요. 캐빈 뒤편 숲에서는 귀여운 토끼들이 찾아오기도 했고, 바로 문 앞이 테아나우 호수라 사람이 많지 않아 호숫가를 여유롭게 산책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반딧불 투어 집합 장소와도 매우 가까워서 차로 5분도 안 되는 거리에 도착할 수 있어 이동하기 편리했어요.
리리뷰어The hotel is a bit dated and could use some renovations, especially in the rooms, to improve the overall comfort for guests. Moreover, the wifi was very poor, cannot be used the internet at all, should improve! However, the front desk staff provides excellent service in the morning, and they offer great recommendations for local attractions.
JJamukha뉴질랜드는 다 친절한가봐요..여기도 역시 친절해요..위치는 4스퀘어까지 걸어서 10분...호수 바로 앞에 있어서 호수싸지는 걸어서 10초...단 방에서는 볼수 없어요..하지만 여기는 조식을 주거든요..조식당에서 보는 풍경이 다 해주니 걱정 마시구요..밀포드 사운드에서 크루즈도 타야하고 루트번트래킹도 해야 하는데 이게 하루에 다하고 퀴즈타운으로 돌아가는기 좀 힘들거든요..저희는 트래킹을 하고 숙소에 와서 1박하고 다음날 크루즈한뒤 퀴즈타운으로 돌아가면서 뷰포인트를 봤는데 시간 딱 적당해요..
리리뷰어The place was so clean and the layout was perfect, the view was outstanding and the free tea, milk, and coffee was just right after a long drive. The whole experience was and will be very memorable.
TTengWMWe had a spacious room, room has fantastic sea view, room is 1 minute walk to the beach, can see dolphins in the evening. Motel near to the Penguin walk area and few hiking trails.Kitchen has stove, hot plate but no oven. Only knew the washer available on common area after check out. As our car break down, friendly host allowed us to use the common toilet and offer us drinks while waiting for technical.